[101개론] 성경적상담 개론 소감문
21세기 포스트모더니즘의 시대로 개인주의와 진리를 잃어 버린 시대를 산다.
많은 사람들은 갈 바를 알지 못하고 자신이 하나님이 되어 신앙생활 역시도 하나님 중심의 신앙이 아니라 자기중심적 신앙 생활을 하고 있지는 않은가... 상담 역시도 인간 중심적 상담이 아니라 성경 안에서의 상담을 준비 하여야 할 것이다. 현시대를 살아가면서 상담은 우리 삶에 중요한 부분이 되었다. 인생을 살면서 상담은 필요하다. 그래서 상담기관이 많이 있다. 그러나 일반적 상담은 인간의 표면적 변화의 추구로 내면 깊은 마음의 문제를 하나님께로 내어 놓지 못한다. 경제가 부흥되고 편하게 사는 세상이 되었지만 인간은 점점 무기력해 지는 것 같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인간은 정체성을 상실하고 왜 살아야 하는지 삶의 목적도 방향도 없이 사는 것 같다. 무한경쟁 시대에 인간은 불안하며 관계속에서의 힘듬을 누군가가 들어주기를 바라며 나또한 누군가에게 마음을 나누고 싶을 때가 있다. 그럴때 가변운 조언을 할 수 있다. 그러나 전문적 교육이 없이는 다른 사람의 힘듬과 고충을 들어주고 나누는데 한계가 있다. 사역의 현장엥서 선배님들 께서 상담이 가장 어렵다고 하신다. 요즘은 중독자들도 많이 계시어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다고 하신다. 상담을 전문적으로 준비 하시지 않아 고충이 많다고 하셨다. 기도와 말씀만 가지고는 피상담자와 대화나 상담이 어렵다고 말씀 하시는 것을 들었다. 나 또한 사역을 준비 하면서 좀 더 구체적으로 목회상담이나 기독교상담을 준비 하여야겠다고 생각했다. 인터넷을 찾다가 우연히 신형상담학교를 만날 수 있었다. 여러번 학업을 하기를 원했지만 여러가지로 사정이 여의치 않았다. 그러나 더이상 시간을 늦출 수 없어 결단을 하였다. 쳣번째 강의를 들으면서 신학과 심리학의 접목 내지는 합리화를 거부하고 오직 성경으로만 상담을 하는 성경적 상담을 하는 것에 대해 감사했다. 성경적 상담은 오직 성경 안에서 상담이 진행 되니 이시대에 절실히 필요한 상담 아닐까 생각한다. 기독교 상담과 목회 상담과 또 구별된 성경적 상담은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하나님과 한 인간과의 관계에서 회복됨이다. 목회상담과 기독교 상담과 성경적 상담이 명확히 구별됨을 알 수 있었다. 일반 심리학은 한사람만을 바라본다. 목회상담은 심리학과 가족치료를 기독교상담은 심리학과 가족치료와 신학을 접목한다. 영적상담은 신학과 은사주의(신비주의)를 사용한다. 성경적상담은 신학만 사용한다. 비성겅적 인간관 1. 인지행동주의는 외면적인 행동의 변화가 중요하다. 마음의 변화 보다는 표면적 행동의 변화에 초점을 둔다. 2. 인간중심주의는 하나님을 의지 하지 않는다. 인간의 능력과 잠재력과 가치에 집중한다. 인간 스스로가 신이다.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다는 개인의 능력과 자질을 가치로 본다. 3. 정신분석은 나는 피해자임만을 인식한다. 자신의 죄를 들여다 보지 아니하고 나 자신의 잘못 이기 보다는 다른 사람의 탓으로 돌린다. 4. 가족치료는 가족의 문제점을 본다. 역기능 가정이나 성이아이의 경우 더욱 가족 에게 책임감을 넘긴다. 일반 삼리학 상담은 하나님의 개입이 없으시다. 그러기에 교회에서 일반상담을 기반으로 상담을 하는 것은 비성경적이라고 생각한다. 하나님 중심으로의 교회는 인문학적인 일반 상담이 아닌 성경적 상담을 택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상담의 진정한 추구인 하나님께로 더 가까이 나아가며 하나님의 형상이 회복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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