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감문이라기 보단 강의를 들으면서 제 속에 심리학적인 것이 많은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저 신앙서적이라서 읽고 그렇게 믿었던 사실들이 인본주의 적이고 하나님의 방법이 아니었다는 사실에 조금은 충격이었고, 그럼 대체 성경 말고 어떤 책을 읽어야 성경적인것인지데 대한 궁금증과 함께 내가 알고 있는 것중에서 인본주의적이고 심리학적인 것들은 무엇이고 이것들을 어떻게 깨닫고
그리고 그것을 어떻게 성경적인 것으로 옮겨 가서 온전한 성경적인 바탕에 내 마음을 들여다 보고 또 다른 사람을 상담해 줄수 있는지에 대한 궁금증이 생기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