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3역동성] 과제1 성경 인물을 선택하고 그 속에서 상황, 인격,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이해로 나누어서 해당되는 내용을 기록하기가시 나무의 예 상황 바벨탑을 짓기 전 사람들은 홍수 심판에 대한 대비로 그들이 땅에 흩어짐을 면하고자 탑을 쌓음 인격 그 속에는 신도 자신들을 더이상 물로 심판하지 못하고 심판 하더라도 그 심판이 그들에게 미치지 못하게 하려는 교만과 하나님을 시험하고자 하는 악한 마음이 있는 것 같다 결과 하나님이 그 악함을 보시고 탑을 무너뜨리고 그들의 언어가 하나여서 모여 악한 일들을 하심을 아시고 언어를 흩어지게 되는 심판을 받고 그들이 한곳에 모여 흩어짐을 면하고자 했지만 언어를 혼잡하게 하셔서 그들을 흩음 그것은 하나님의 부르심 충만하고 정복하고 다스리라는 부르심에 역행하는 일들이심으로 축복의 과정이 아닌 심판의 과정으로 나타나는것 같습니다. 열매가 많은 나무의 예 상황 하나님께서 100세에 낳은 아들 이삭을 모리아 산으로 가서 이삭을 번제로 바치라고 명하심 인격 독자인 이삭을 번제로 드려야 하는 고통 스러운 상황이지만 아브라함은 하나님께 왜?라고 질문 하지 않고 일찍 일어나 함께 동행하게 되고 이삭을 일말의 망설임 없이 하나님께 바치려고 한 성경에선 아브라함의 마음과 감정까진 나타내고 있지 않지만 아마도 하나님이 각자의 상황과 판단에 맡기려 하심이지 않으실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의 생각은 아브라함은 이전에 여러번 하나님을 만나고 또 그 속에서 예언하시고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자신의 아내를 부정할 때마다 지켜주시고 오히려 축복해 주셨던 하나님을 온전히 믿음으로 자신의 아들을 죽여도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것을 지키실 하나님임을 믿었기에 아무런 스스럼 없이 이삭을 하나님께 바치려 했던것 같습니다. 은혜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이 독자 이삭보다 하나님을 더 사랑하심을 아시고 예비된 어린양을 보내서 이삭대신 번제를 드리게 하시고 축복을 더하심 어려운 상황에 집중하지 않고 더 높으신 하나님을 바라본 아브라함이었습니다. 어려운 상황이 혼자 고민하면서 더 깊은 어려움으로 빠져든게 아닌 그 어려움을 해결하실 하나님을 바라보고 믿으면서 그 어려움이 더 커보이지 않게 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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