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론 과목을 듣고 나서 기대와 두려움이 동시에 생기는 것 같습니다. 우리가 여러 어려움에서 어찌해야 할지를 알지 못할때 좀더 구체적인 무엇인가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결국 하나님을 믿어야 하는데 그마저 어려울때가 있습니다. 성경적 상담이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삶의 지혜였으면 좋겠다는 기대를 합니다.
성경적 상담에서 하나님의 손길을 발견하고 싶습니다. 하나님께서 참으로 성경적 상담사역과 그 일을 담당하는 사람들을 통해서 일하시기를 바라고 기도하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