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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대화법) 과제) 실천방법인 'encourage' 원리를 자신의 삶에 적용해서 대상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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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기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4,222회 작성일 16-03-29 11:48
글주소 https://swcounsel.org/report/5883

본문

과제3) 실천방법인 'ENCOURAGE' 원리를 자신의 삶에 적용해서 대상을 선정하고 그 대상에 대해서 직면을 실행해 보고 (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어떻게 말할 수 있는지를 예상해서) 어떻게 할 수 있었는 지를 기록하기 

 

E / examine : 당신의 마음을 점검하라 => 그 사람을 사랑하는지?

N / note : 당신의 부르심을 깨달으라 => 반드시 '나를 통해서' 이루시려는 것이 무엇인지 깨달아야 한다. 

C / check : 당신의 태도를 살피라 => 내 세계를 이루려는 것은 안됨. 지배력을 높이려는 것도 안됨. 

O / own : 당신의 죄를 인정하라 => 나도 그런 적이 있어!, 나도 그러고 싶은 적이 있었어! 간격 줄임. 

 

U / use : 당신의 말을 지혜롭게 사용하라 => 

R / reflect : 성경말씀을 인용하라 => 내 논리로 말하는 것이 아니다. 

A / always listen : 항상 들을 준비를 하라 => 상대방의 말문을 딱 막아 놓고 하는 것이 아니다. 

G / grant : 반응을 보일 시간을 주라 => 조금해하지 말고, 기다려라, 

E / ecourage : 복음으로 격려하라 => 그렇치만 힘내세요. 하나님께서 함께 하세요..

 

대상: 아내 

실행: 

계속하는 중이지만, 이번에 배운 것으로 더욱 반복해 보겠음. 

배우면서 많은 것을 깨달았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 됨. 

 

E : examine 

내가 아내를 정말로 사랑하는 지에 대하여 점검을 하라고 하면, 뭐라고 말해야 하는지 잘 모르겠다. 존재 그 자체는 진정으로 위하고 사랑하는 것은 분명 사실이다. 혹시나 아프거나 다칠까봐 항상 걱정하기도 하고, 아내의 안녕과 건강을 위해서 이것 저것을 하니까, 그러나 매 순간 정말로 위하고 사랑하는지는 자신있게 Yes라고 말하는 것이 쉽지 않다. 사실 미워한 적도 많다. 

 

N : note 

반드시 나를 통해서 아내에게 이루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뜻이 무엇일까? 난 그저 일해서 돈만 벌어다 줄 뿐이었다. 그런 나에게 하나님께서 반드시 나를 통해 아내를 향한 뜻이 있으시다면, 아내를 더욱 사랑해 주는 것일까? 낯간지러운 이야기 이지만, 다른 것은 별로 떠오르는 것이 없다. 내가 아내에게 뭔가 더 특별한 것 중에 해 주어야 하는 것이 있을까? 하나님의 뜻 안에서...?? 그 동안 나에게 지은 모든 죄를 용서하노라 !!..  아마 그게 내가 해 주어야할 첫번째 일인 것 같다. 물론 아내가 더 하겠지만, 사실 나도 아내에게 쌓인 것이 있다. 그리고 아직 다 용서하지 못한 부분도 있다. 

 

C : check 

나의 태도는 지금도 문제지만, 그 전에는 더했다. 난 아내를 무시했고, 막말을 하기도 했고, 화를 내기도 하고, 많이 기다리게 하고, 가르치려 들고, 연설이나 해대고, 항상 내가 이겨야 하고, 항상 내가 더 옳았고,, 아내의 말이나 태도를 일일이 지적하고 비난하고, 야단치고,,, 지금은 그러지 않는다. 그리고 온유한 태도를 견지하려고 하지만, 항상 쉬운 것은 아니다. 

 

O : own

지금의 나는 과거의 내가 했던 나의 잘못을 알고 있고, 인정했고, 아내에게 사과했다. 많이 풀어진 면도 있지만, 그렇다고 아내가 다 받아들인 것은 아니다. 그리고 그때부터 아내의 점차 목소리가 커지기 시작했다. 어찌보면 내가 나의 죄를 직면한 순간과 같은 순간이 아내에게도 있었는지 잘 모르겠다. 물론 신앙인이니 언젠가 있었겠으나, 많이 없어 진 것 같다.는 생각을 가끔씩 할 때가 있다. 왜냐하면 어떨때는 '회심'한 자의 것이라고 보기에는 지나치게 험악한 말이나 행동을 할 때가 있기 때문이다. 

 

U : use

사실 지혜롭지 못한 적이 많았다. 아내와 대화가 잘 안통하면, 나 혼자 나가서 답답한 마음을 달랜다는 핑계로 함부로 행동했던 적도 많이 있었는데, 지금 생각하면 모두 지헤롭지 못했다. 다른 무엇보다도 나와 아내는 둘다 지혜가 부족한 사람들이다. 

 

R : reflect 

예전에는 항상 내 논리로 나만 옳다는 주장으로 이야기 했었다. 그렇게 해서 좋아진 것은 결론적으로는 아무 것도 없었다. 왠지 아내의 말 속에 있는 헛점을 찾아내서 공격을 해야 내가 더 우수한 사람인 것 같았다. 아내의 말을 들으면서 계속 반박꺼리가 없는지를 찾고 있었다. 어리석었다. 

많은 경우에서 말씀을 인용한다는 것은 대단히 유용한 면이 있다. 그러나 순간순간 적절한 인용은 쉬운게 아니다. 일단 성경을 잘 알아야 기본적으로 시작할 수 있는 일이니까. 나는 구약을 3번 읽었고, 4번째를 다 읽어간다. 신약은 여러차례 읽었다. 그러나 아직도 구약은 스토리 구성은 이제 거의 잡혀가는 것 같은데, 인물, 지명, 순서 등이 뒤죽박죽 머리 속에 뒤엉켜있어서, 아마 인용으로 써먹기에는 좀 더 다듬어야 할 것 같다. 

 

A / always listen 

사실 많은 경우에 들으려는 것 보다는 나의 생각을 관철 시키려는 생각이 더 많았다. 그것은 자주 감정적인 문제를 일으키곤 했다. 이제는 그전 보다는 듣는 여유가 많이 생겼지만, 아직도 더 듣는 것에 집중해야 한다. 

 

G / grant 

조급해 하지 말고, 기대하고, 기다리고, 기도하고, 시도하고, 기다리고 그런 일은 자주 일어난다. 이제는 그전처럼 조급하지 않다. 서로에 대해서 천천히 다가 갈 때도 많이 있다. 

 

E / encourage 

격려는 좋은 것이지만, 할 때는 잘 해야 한다. 듣기에 따라서는 나쁘게 반응할 때도 많으니까, 여기서도 지혜가 필요하다. 


댓글목록

관리자님의 댓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주 훌륭한 과제였습니다. 무엇보다도 아내에 대한 복잡미묘한 마음에 대한 솔직한 고백이 좋았습니다. 우리 모두에는 그런 마음이 있습니다. 이렇게 해본 것은 다음번에도 더욱 도움이 될 것입니다. Encourage 원리는 그 자체로 벌써 9가지나 되지만 하나 하나 지키다 보면 한번에 정말 Encourage (격려)하게 될 것입니다. 골프스윙단계가 여러단계이지만 그것을 익숙하게 하면 한번에 하는 것 처럼 말이지요. 특별히 성경인용은 성경전체를 생각하지 마시고 성경한구절, 한어구에 집중하셔야 합니다. 숲을 보지 마시고 나무를 봐야겠습니다. 그 나무를 사용하는 것은 배우자가 아니라 자기 자신입니다. 자신에게 먼저 인용하면서 깨달음을 가지고 나아가야지 상대방에게 인용하려다 보면 공격무기로 사용하게 됩니다. (그러면 그사람은 성경이 싫어지겠지요)

앞으로 더욱 적용해보셔서 발전에 발전을 거두시기를 기원합니다^^


과제성적: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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