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을 선정하고 그대상에 대해서 직면을 실천할수 있으면
어떻게 할수 있었는지
할수 없는 상황이라면 어떻게 말할수 있는지를 예상해서 기록하기
이수업을 듣고 많은 상황과 사건들이 떠올랐다
사역의 현장은 사소해 보이는 일상생활!이라는 점
한번도 encourage 원리를 끝까지 제대로 적용해 본적이 없는것 같다
거의 대부분 내마음을 점검하지않고 부르심을 잊은상태에서- 직면을 통해 상대에게 악해지기도 하고 (감정을 가지고 직면할때가 엄청많았던거 같다) /반응을 보일시간을 주시않고 항상 급하게 반응을 기대하며 (아마 이건 내욕심과 인정받고 싶은 욕구라 생각된다)/항상 들을 준비를 하라 (듣기보다는 말하고 싶은 욕구가 크다보니 어떨땐 관계를 의도적으로 피할때가 많다)
누구를 만나든 encourage 로 준비되서 그냥 특별함이 아닌 일상으로 준비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