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7진로상담] 과제3) 3장을 읽고 잘 안되는 부분에 대해서 기록하기
4과 인도하심과 자신의 선택 중,
- 지혜자와 함께 해야 한다 나는 진로상담을 듣기 전까지 내 주위에는 지혜자가 거의 없다는 생각을 했었다. 왜냐하면 지혜로운 사람은 존중할만한 사람이어야하는데 조금이라도 부족하고 실망스런 모습을 보게되면 위인이라해도 본받을 사람이 아니며 위대해 보이지 않으니 배울것이 없는 사람, 지혜롭지 못한사람으로 여기고 결정지어 생각하는 경우들이 있었다. 사실 예수님외엔 위대한 사람은 한사람도 없다고 생각한다. 맞는 이야기이지만 문제는 이러한 높은 기준으로 하여금 사람을 낮게 판단할 수 있는 오류를 범할 수 있기 때문에 내 기준으로 생각하고 판단해서는 안된다고 생각되었다. 지혜자를 모든 사람에게서 찾아야 하는 눈이 나에게 필요하지 않을까? 사람에게는 상황에 따라 행동에 따라 지혜로울 수 있는 부분은 조금씩 있을것이다. 내가 누군가를 지혜롭지 못하다 여겼을지라도 내가 그 사람의 전생애에 함께하지 않았기 때문에 지혜로움을 발견하지 못한 부분일 수 있을 것이다. 예전의 나의 어리석은 생각들을 이 과목을 통해 깨닫게 되어 기쁘고 감사한 마음이다. 내 마음과 눈이 지혜로운 마음과 눈이 되어 사람들에게도 지혜로움을 잘 발견하고 그 지혜로움을 내가 잘 배워서 나 또한 다른 사람들에게 지혜로운 자로 그들에게 도움을 주고 함께할 수 있기를 기도하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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