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과에서는
하나님의 뜻이라 생각했지만 간혹 내생각이 아닐까 혼란스러울때가 있다
지혜가 없다고 생각할때가 많았지만
지혜는 초자연적인 은사로 구하지 않았음을 내 짧은경험으로결정하려했기에 어려웠던거 같다
2과에서는
긍휼히 여기심의 마음은 주시지만
지속적인 긍휼을 갖기가 제일 어려운거 같다
다른이들을 너무 많이 의식하거나 때로 귀찬기도하고
너무 많은 생각들이 지속적인 긍휼을 갖는데
방해가 된다
3과에서는
하나님의 섭리를 인정하기까지 조금 시간이 걸렸다
이론적인 이해와 삶에서의 이해가 다른거같다
고통이며 내가 손해본다고 생각할때 인정하기가 더싫은거 같다
4과에서는
하나님께 헌신함에도 내가 할수 있을것과 할수없을것에 대한
생각이 강한거 같다
헌신을 요구하실때 완전히 순종하며 헌신할수 있을지
어떤건 가능하고
어떤건 매우 어럽고
아마 포기할수 없는게 많은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