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5가정상담] 과제4
나의 결혼 생활에 있어서 생각해 보면 너무 준비 없이 결혼했던 것 같다. 한 여자를 데리고 살아가는 것이 어떤 의미이며 어떤 첵임을 다 해야 하는지를 그 누구로 부터 배워거나 가르침 없이 그냥 나이가 차니깐 그리고 사역을 위해 가정이라는 것이 필요하니깐 등 이러한 조건의 필요성 때문에 결혼을 하여 살다보니 잦은 다툼으로 그 다툼 시발점은 너무 지극히 사소한 문제로 나중에는 크게 다투게 되는 것을 체험을 거듭하면서 왜 ? 결혼 생활이 이렇게 피곤할까? 잦은 의문이 나중에는 결혼을 잘못 했는가? 쪽으로 생각을 종종 할 때가 있었다. 오늘 배운 우너칙을 어기는 열가지 악한 방법 속에 내용들은 내자신에게 하나도 빠짐 없이 다 적용되는 것 같고. 이러한 상식적인 준비 없이 결혼을 했다고 생각하니 그만큼 아내가 힘들을 것이고... 일찍히 이런 성경적 상담을 만나더라면 얼마나 좋앗을까/라는 아쉽움을 공부하는 도중 며번이나 공부를 멈추고 아쉽움의 한숨을 쉬곤 했다. 지금이라도 갈등해결을 위한 3가지의 방밥을 잘 습득하여 타인에게 사용하기 보다 내 자신에게 그리고 건강한 가정을 위해서 숙지하고 실천에 옮겨야 겠다. 건강한 부부가 건강한 가정을 만들어 갈 수가 잇고 그 안에 잇는 자녀들이 건강하게 성장 할 수 잇는데... 너무나 지극한 사실인데 왜? 이제야 가슴을 치고... 이 공부 하는 동안 며번이고 아내에게 미안한 감 때문에 ... 힘들었다. 남을 치유하기 위해 시작한 상담공부가 나를 치유케 되는 공부인지라 덕분에 아내는 좋아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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