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6대화법] 과제 3) 실천방법인 encourage 원리를 자신의 삶에 적용해서 대상을 선정하고 그 대상에 대해서 직면을 어떻게 실천할 수 있으며 어떻게 할 수 있는지, 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어떻게 말할 수 있는간혹가다 친구에게 카톡이 오면 친구가 물어 보는 정보에 대해서 딱 답만 말해 주기 보다는 좀 더 가르쳐 주려고 하기도 하고 너의 상황이 지금 잘하고 있다고 칭찬에는 많이 인색한 것 같다. 육아 후배이기도 한 친구가 육아에 대한 어려움을 호소하면, 내가 훨씬 더 힘들고 과한 상황인데 왜이리 죽는 소리 하는지 짜증이 나다 보니 툭툭 받아치는 말들이 생각보다 더 채근하는 대답이 되는 것같다.
▶ E (당신의 마음을 점검하라 ) : 사랑의 대상이기 보다는 항상 내가 훈계해야 할 대상으로 여기는 것같다. 내 마음에 보기에 부족해 보인다. 사랑으로 품어줘야 하는데 인격적 모난 부분이 보일때마다 정죄하게 된다.
▶ N (당신의 부르심을 깨달으라) : 믿음이 부족한 자이니 믿음 안에 설 수 있게 믿음이 약한자들을 굳세게 하라.
▶ C (당신의 태도를 살피라) : 정죄하고 훈계하는 딱딱한 말투에 익숙하다. 따뜻한 말 한마디를 하기 힘들어 한다.
▶ O (당신 자신의 죄를 인정하라) : 내 안에 사랑이 없다.
▶ U (당신의 말을 지혜롭게 사용하라) : 작은 것에도 부르르 떠는 경향이 있는 친구의 상황을 이해하고 간결하고 감정이 배제된 단어를 사용해 보자.
▶ R (성경말씀을 인용하라) : 내 개인적인 경험보다는 말씀을 인용해서 훈계하는 지혜를 얻어야 겠다.
▶ A (항상 들을 준비를 하라) : 가르치기 보다 무슨 말을 하고 싶어 내게 연락을 했나 하고 귀기울여 보자.
▶ G (반응을 보일 시간을 주라) : 정죄하며 가르치니 웅크려 들고 숨어 드는것 같다. 정죄의 잣대를 미루고 사랑하고 이해해 보자.
▶ E (복음으로 피상담자를 격려하라) : 자신의 힘으로 살아가는 친구가 하나님을 의지하고 살 수 있도록 인도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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