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5가정상담] 과제3) 부부갈등을 해결하기 위한 3가지와 친밀감을 형성하기 위한 4가지 중에서 내가 잘하는 것과 잘하지 못하는 것은 무엇인지 기록해 보라
<내가 잘하는 것>
1. 사역을 행함 내가 원하는 것보다 하나님의 선한 뜻을 따라 순종하려고 한다. 2. 함께 나눌 경험을 가지라 결혼 초기에 내가 말하지 않아도 남편이 스스로 알아서 해주기를 바라는 마음이 컸다.그러면서 생겨난 서운한 감정들을 깨닫게 되면서 말로 나의 생각과 마음을 표현하기 시작하였다. 그러면서 지금은 서로의 생각과 마음을 말로 잘 표현하게 되었고, 의견충돌이 생기면 충분한 대화를 통해 서로의 생각을 이해하려고 하고, 좋은 방향으로 변화해 가고자 함께 노력하게 되는 것 같다. 2년 전부터 거칠어진 사춘기 자녀들을 보며 함께 고민하게 되었고, 주님 앞으로 나올 수 있도록 매일 가정예배를 드리고 있다. 바쁜 남편의 사역을 이해해주며 남편의 의견에 따라 엄마인 내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맟추어 인도하고 있다. 깨달은 말씀으로 자신의 삶을 고백하고 기도하면서 조금씩 바뀌어져 가는 자녀들의 모습에 함께 기뻐하며 가정의 하나됨을 경험하고 있다. <내가 잘 못하는 것> 1. 결과에 집착하지 않음 나는 옳고 그름으로 상황이나 문제를 바라보게 되고 그 결과까지 예측하며 미리 판단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다보니 '내가 그럴 줄 알았어' 라는 말을 자주 하게 되는 것 같다. 해결해 나가는 과정보다 결과에 집착하며 후회를 하고, 나의 실수를 지적받으면 먼저 인정하며 받아들이기 보다 합리화를 하거나 화를 낼 때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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