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7진로상담] 과제1 교재를 읽고(p.20까지) 모르는 점이나 질문 혹은 소감 기록하기/ 내가 익숙하게 사용하는 인도하심의 방법은 무엇인가? 경험담을 통해서
교재를 읽고(p.20까지) 모르는 점이나 질문 혹은 소감 기록하기
진로문제를 결정해 나아갈 때 우리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여전히 우리의 삶에 이루어지고 있음을 믿는 것이며, 하나님의 뜻을 알았다면 반드시 순종해야하는 것이며, 또한 순종하였으나 고난과 어려움이 오면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인도하심을 붙들때 우리는 완전한 결실을 확신할 수 있습니다. 다시 교재를 읽으며 이러한 인도하심에 대한 개념을 갖는 것은 하나님의 뜻을 물을 때 전제되어야 인도하심을 묻는 우리의 행위가 온전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렇지않다면, 중간에 흔들리기 때문입니다. 순종을 하지 않고 다른 길에서 헤매인다든지, 또는 순종은 했으나 고난이 오면 포기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구하는 우리의 행위에는 이러한 전제되는 깊은 의미가 있음을 알고 나아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내가 익숙하게 사용하는 인도하심의 방법은 무엇인가? 경험담을 통해서
1. 15년전 내가 상담을 공부하기로 결정했을 때를 돌아봅니다. 교회사역을 도울 수 있는 방법으로 상담을 배우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남편과 상의했을 때 필요를 느꼈고 적극 동의해 주었고 격려해 주었습니다. 영어를 준비하며서 기도하며 하나님의 뜻을 구하고 나아갔을 때, 배우고자하는 마음이 더욱 깊어지고 길이 열리는 과정을 통해서 더욱 확신을 하였던 것 같습니다. 이런 것을 볼 때, 환경과 타인의 조언, 그리고 내면의 음성이 작용을 하였던 것을 봅니다.
2. 삶 속에서 결정을 내려야하는 수많은 작은 결정들에 있어서는 말씀을 묵상하고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를 찾고 그것에 따라 행동을 결정하는 경우가 가장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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