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에 집사님딸 이야기이다. 근 1년 간 일도 안하고 방에서 나오지않고 식구들없을 때만 밥을 먹는다고 했다. 엄마 집사님은 일도 안하고 있다고 짜증을 냈다.
심리적으로 아파서 그랬다고 말씀드리고 주위분들에게 말하지말고 사랑해주고 잘해주라고 했다. 요즘은 일은 아직 안하지만 살림도 조금씩 도와주고 밖에 출입도 하는것을 보았다. 엄마 집사님 말해주고 기도해줘서 고맙다고 하신다. 그 딸 생일선물로 예쁜 여름잠옷을 선물해주라고 성령님께서 감동을 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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