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와 마르다
1. 상황에대한이해 - 예수님과 제자들을 모시게된 마르다. 귀한 손님이 집에오시니 여러 접대하는일로 분주한 마르다/ 예수님의 발치에 앉아서 말씀을 듣고있는 마리아동생
2. 인격에대한이해 -
마르다 ; 손님접대를 해야한다는 생각에 빠져서 분주한데 동생 마리아가 도와주지않고, 본인도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싶은데 자신을 돕지않고 예수님 발치에 앉아
말씀을 듣고있는 동생이 얄밉게 느껴져 예수님께 동생이 자신을 거들지 않는 것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질문 하고 자기 대신 예수님께서 마리아에게 가르칠 것을 권유함
마리아 ; 언니를 도와야한다는 생각을 했는지 못했는지는 모르겠으나 예수님에대한 소문은 익히들어 아는거 같다.
언니를돕는일보다 예수님의 말씀이 재밌고 듣고싶은 마리아다.
3.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이해
하나님은 우리의 죄를 속하기 위하여 자신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 주셨고 그로인해서 예수님의 이름을 믿는 자에게 영생을 부어 주려고 하셨습니다.
이 중차대한 일을 인간 마르다는 알지 못하므로 수고하고 밥 먹고 손님을 접대 하는 일상적인 것으로 중요하게 여기며 살아가고 있었으며, 바쁜 일을 하는 사람을 돕는 것이 마땅 하다고 생각 하였으나 주님께서는 필요한 일은 오직 한가지 뿐이고 마리아는 세상에서 바쁜 일이 아닌 하나님의 그 중요한쪽 일을 선택 하였으니빼앗기지 않을 것이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결국 마르다는 하나님의 은혜를 알지 못하였던 거고 마리아는 그 중요한 것을 알았던 것으로 해석 할 수 있겠습니다.
우리는 세상에서 재물 권력 즐거움을 따라갈것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를 생각하고 그계획 안에 들어갈 수 있도록 늘 깨어있어야 할 것입니다. 세상에서 바쁜일은 결국 없어질 것들입니다. 영원한 것을 사모하며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 하고 늘 주님 안에서 떠나지 않을 것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며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