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갈라디아서 5,6장을 성경순서대로 분류를 해보았습니다.
추가질문)
강의를 듣고, 과제를 하며 의문이 듭니다.
상황/Heat이라는 것이, 우리가 컨트롤할수없는 상황이라고 생각되면서도,
혹시나 이것이 누군가의 악순환이며, 그 사람들의 결과+반응+욕구가 섞여 결국 심층이라고 하는 부분이 될수있는 것인가요? 제가 이렇게 이해하는것이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예: 공황장애를 겪고있는 남편은 본인한테는 반응이 되지만,
남편의 반응/결과/욕구가 쌓인 심층이 아내에게는 상황이 되는것인가 생각이 들더라고요.
갈라디아서 5/6장에서도 악의 세력가운데 악행을 하는 사람들이지만,
결국 그들의 반응/결과/욕구가 쌓여 심층이 되어 그리스도인들에게는 그들이 상황이 되는것 같고요. 이렇게 상황이라는 존재가, 다른사람의 악순환이 될수도 있는것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