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4방법론] 과제2: 성경인물을 상자모델에 적용하기
저는 시든 박넝쿨을 발견한 요나를 피상담자로 만났습니다(요나4:6-9)
- 상황: 해가 뜨고 뜨거운 동풍으로 피상담자의 머리위에 태양의 열기로 쓰러질 지경 - 전략: 혼미하여 스스로 죽기를 구함, 죽기를 하나님께 간청하며 성냄 - 구조: 사는 것보다 죽는것이 피상담자에게 낫다고 생각함 - 정신: 박넝쿨을 시들게한 벌레를 보내신/ 상황을 만드신 하나님께 성냄, 차라리 죽겠다고 거칠게 표현함, 성내어 죽기까지 할지라도 자신의 생각(악순환의 욕구/니느웨 멸망)이 옳다고 주장함 질문: 요나의 경우에는 단순히 박넝쿨 뿐 아니라 근본적인 욕구/상황이 있는데, 이런 사람인 경우에는 상자안에 상자, 또 그 안의 상자… 이렇게 생각해도 되는것인가요? 아니면 상자모델은 피상담자에게 한개만 존재하고, 박넝쿨은 그 안에 단순히 몇개의 상황 중에 하나라고 생각해야하는 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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