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론 과목은 성경적으로 상담을 해야하는 이유와 필요성에 대해 알게 된 시간이다.
강의로만 들었을 때는 가볍게 이해가 되었는데 책을 통해 보니 자료와 이름있는 성경적상담의 있다는 것을 알고 더 신뢰가 갔다.
성경적 상담을 할 때 내가 하나님 앞에 더 믿음이 굳게 서야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의 신앙적 마음 상태가 하나님을 의뢰하고 신뢰하지 않는데 성경적이라는 이름으로 선한 방향으로 상담을 진행하는 것 사이에서 괴리감이 들면 어떨까 하는 의문이 생겼다.
질문: 나의 신앙적인 마음가짐, 내 믿음의 문제와 연관이 있을까?
질문: 지혜의 방향, 선한 방향, 이것은 내담자가 진정으로 원하는 방향일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