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과 하와
 
상황 : 뱀이 1. 너희가 결코 죽니아니하리라. 2.눈이 밝아져 하나님과 같이되어 선악을 알게될 것임이라며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께서 금한 과실을 먹을것을 권유하고 있으며 
        아담과 하와는 호기심(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이 
        생겨 실행에 옮김
전략 : 눈이 밝아져서 하나님처럼 되고싶었던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의 말씀을 기억하여 지키려고 한 노력이 없이 뱀이 유혹하는대로 하나님이 금하신 실과를 하와가 먼저먹고 
        그의 남편에게도 권하자 아담도 먹었음. 
        
 
구조 : 유혹에 약했다. 하나님의 말씀을 기억하고자 하는 의지가 없었다. 하나님처럼 되고 싶었음.
        결국 말씀에 순종치 아니함.
 이내 눈이 밝아져 몸을 숨김.
 
정신 :  죄를 짓고 잘못을 뉘우치기보다는 현재생긴 상황을 피해보려고 함. 
         그들은 하나님의 낯을 피하여 동산나무사이에 숨음. 
         아담은 그전에 하와를 기뻐하며 뼈중의 뼈 살중의 살이라 치하하였던 하와를 
         하나님이 주셔서 나와함께한 여자가 그나무실과를 나에게 주므로 먹었다며 책임을 전가함.
         여자는 뱀이 나를 꾀하여 먹었다고 뱀에게 책임을 전가함
         회개가 없음.  
에덴동산에서 쫓겨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