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7진로상담] 과제1: 교재를 읽은 후 질문 혹은 소감 기록하기와 내가 익숙하게 사용하는 인도하심의 방법 기록하기과제1: 교재를 읽은 후 질문 혹은 소감 기록하기와 내가 익숙하게 사용하는 인도하심의 방법 기록하기 <교재를 읽은 후 소감> 하나님의 인도하심은 순종할 때에만 플렌 A가 되고 순종하지 않으면 플렌 B, 플랜 C가 되는 것이 아니다. 교재를 읽으면서 나의 삶 가운데 많은 선택과 진로 문제 가운데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시작했는데 과정 속에서 예상못한 고생과 괴로움, 어려움으로 마음속에서 복잡하고 혼란스러웠던 순간들이 기억이 났다. 교재에서 말한 결론적으로 하나님의 인도하심은 최종적인 승리와 결실을 우리가 얻게 하신다는 말씀이 큰 위로가 된다. 내가 수단으로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이 아니였는지 과거를 돌아보고 목표로서 하나님을 앞으로 더 의지하기로 결단하는 시간을 가진다. 다음 진로를 위해 기도하고 있는 지금 꼭 필요한 진로상담 과목을 통해 답을 찾고 하나님과 타인과 나와의 합의점을 지혜롭게 잘 찾아나가길 기도한다. <내가 익숙하게 사용하는 인도하심의 방법> 나 또한 지금까지 익숙하게 사용해온 인도하심 방법은 전통적인 관점(환경의 변화, 타인의 조언, 마음의 평안, 내면의 음성, 영적인 조명)임을 알게 되었다. 하나님은 상황 속에서 역사하시기 때문에 열리는 문이 있다면 그것이 바로 하나님의 인도하심이라고 생각하고 나도 중요한 결정 결혼, 진로등 크고 작은 문제들을 “하나님이 원하시고 예비하신 길이면 모든 일이 순조롭게 진행되게 해주세요.”하고 기도하며 진행해 갔었다. 그리고 최선을 다해 정보수집하고 내가 할수 있는 노력을 다해도 되지 않는 결과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결과가 아니라는 결론을 내리고 포기한다. 대신 한번의 실패로 절대 쉽게 포기하지는 않고 여러번 더 이상 아니라는 결론에 달했을때 다른 계획, 다른 길을 따른다. 지나고 보면 하나님이 그때 , 그때마다 최고의 플랜으로 나를 인도하셨음을 인정할수 밖에 없다. 그리고 결혼초부터 우리 부부에게 그때, 그 순간마다 우리 가정에 필요한 것을 도와주고 공급해주고 사라지는 많은 감사한 하나님이 보내주신 천사같은 사람들과의 만남이 있었다. 하나하나 이치적으로 설명하기 어렵고 하나님의 예비하심과 은혜라고 말할수 밖에 없는 경험들이다. 우리 가정의 지난 삶과 경험을 통해 하나님은 선한 사람과 악한 사람, 하나님을 믿는 사람인지, 아닌지에 상관없이 하나님이 쓰시기로 하시면 악한 사람을 통해서도 역사하실 수 있음을 우리는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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