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적 가정상담의 소감
신앙생활이 길면 길고, 짧으면 짧은 3년지난 지금에서야...가정의 의미를 "떠나라, 연합하라, 하나되라"의 명령을 알게되었습니다.
말씀을 읽고 또 읽었지만, 깨닫지못하고 지금에서야 가장 기초가되는,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며 이루는 기본이되는 공동체인것같습니다.
가정을 이루고 공동체로 세워가는일이 하나님의 본질과 사역을 나타내는 것이라 말씀에 하나님의 크시고 놀라우신 나를 향한 사랑이 또 느껴지는 시간이있었습니다. 가족으로 부르신 사랑, 가슴이 먹먹해지면서... 하나님께 감사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하나님만 섬기는 가정이뤄가며, 자녀을 양육하는 청지기로 부르심에 책임감과 성실함이 풍성해지도록 알게된 강의 였습니다.
성경적 상담을 통해 앞으로 배우게되고 알게될 자원을 기대하며 하나님 기뻐하시는 삶을 소망하며 또, 이웃께 도움이 될수있도록 노력하고 싶습니다.
*아쉬운 점, 바라는 점
자녀상담의 강의가 다소 짧다는 생각과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세미나로, 프로그램으로 더 풍성이 알수있도록 해주시리라 생각되며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