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6대화법] 과제1. 나의 하는 말과 듣는 말에 있어서 문제가 무엇인가, 그리고 그 말할 때와 듣는 것에 대한 문제는 하나님 안에서 어떻게 해결되어야 하는가?-나는 말을 할 때 말의 실수를 만들지 않으려고 생각을 많이 하고
내 의견을 표현하는 것을 조심스러워 한다. 그래서 하고 싶은 말을 제 때에 잘 표현 못하고 후회하는
경향들이 있다. 이러한 문제는 하나님 안에서 나는 죄인이고 실수할 수밖에 없는 연약한 존재인 것을 철저히
인정하고 주님의 은혜와 인도하심을 따라 다스림을 받아서 능동적으로 말하는 자의 삶을 산다. -나는 들을 때 상대방이 하는 말로 인해서 유연하게 피하지 못하고
상처로 받는 경향이 있다. 이러한 문제는 내가 내 기준으로 나는 인정받고 존중받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내 삶의 주관자로써의 모습이 있었기 때문이다. 이러한 문제는 하나님 앞에 내가 얻고자 했던 인정과 존중들을
끊어 주시고 이러한 것들이 더 이상 나의 삶에 중요하지 않다는 것 그리고 나의 모든 영역에 삶의 주관자는 예수 그리스도이심을 고백함으로써 상대방이
나를 인정하거나 존중하는 말을 하지 않을지라도 그것이 더 이상 나에게 상처가 되지 않고 오히려 상대방을 축복하며 의연하게 아우르는 자의 삶을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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