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자로써 알아야 할 말에 대한 화법을 다루기 전에 말의 근원이 되는 마음의 문제가 다루어져야 한다는 부분에
깊은 통찰과 여전히 내 마음 깊은 곳에 나를 섬기는 부분이 있었다는 것에 깊은 회개의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또한
과거에 직면의 상황 가운데 곤란스러웠던 상황들이 그럴 수 밖에 없었던 이유들을 돌이켜 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고, 무엇보다도 영혼구원 세계선교에 있어서 하나님이 원하는 말의 수준을 사용하기를 간절히 소망하는 시간이 되었다.
강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