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자신이 좋아하는 청바지만 입는다. 나는 따뜻한 기모바지를 입기 원해서 물어보지않고 샀다.
아이는 원하지않은 바지를 입지않겠다는 입장이고 왜샀냐며 오히려 화를 낸다.
E : 아이가 기뻐하는 모습을 보고싶었고, 춥지않게 다니기를 원한다.
아이가 좋아하는 브랜드를 말하지않아도 사준 엄마로 인정받기를 원한거 같다
N : 아이를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자녀로 잘 양육시키고 부모로서의 역할을 잘 해내기를 바라신다
C : 영적으로 더 도와야하는데 물질로 대체하려는 경향이 있다
O : 나는 나의 유익과 편안을 추구하느라 아이의 감정을 세밀히 보지못하였고, 그것을 물질로 채워주려는 육적인부분으로 접근하고있다
U : 아이의 반응에 나는 더 센 반응으로 반응 보일시간을 주지않고 악하게 받아치고있다.
나의 마음을 설명하고 아이가 원하지않았다는것을 인정해주어야한다
R : 부모는 아이를 노엽게하지않고 아이는 부모를 공경해야한다. 질서를 알려주어야겠다
A : 아이가 싫다고 말할때,,, 진심으로 듣지않고 사실은 따뜻한 바지를 원한다고 혼자 생각한거같다
G : 내가 화가나면 휘몰아친다. 시간을 주지않는다. 질문하고 대답을 듣도록 하겠다
E : 하나님께서 독생자를 우리에게 주신 사건 - 주님의 은혜
그리고,,,,예수님도 할수만있다면 이잔을 마시지않게해달라고 기도하셨지만 내뜻대로가 아니라 아버지의 뜻대로 하시라며 순종하신 기도 - 자녀의 순종
을 생각하며 그리스도의 자녀됨이 어떤것인지 삶에서 어떻게 살아낼것인지를 서로 격려해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