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8고통] 과제2> 이해의 수준에서 내가 제일 안되는 부분과 그 이유를 적고 감정의 수준에서 제일 극복하기 어려운 감정과 이유적기
과제2> 이해의 수준에서 내가 제일 안되는 부분과 그 이유를 적고 감정의 수준에서 제일 극복하기 어려운 감정과 이유적기
자신에 대한 이해: 고통을 통해 나의 모습을 깨닫는 과정 속에서 과거부터 현재까지 이어져 미래까지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부분이 있다는것을 깨달은 바가 있습니다. 무언가를 지속적으로 하고 있지만 그 영역에서 하나님의 선하신 계획이 있다는 것을 기억하지 못하고 할 수 없을 것이라 생각하고 당연히 잘 되지 않을 것이라 여겨왔던 믿음 없음의 모습이 있었던 것은 아니었는지 돌아본 적이 있습니다. 타인에 대한 이해: 분명히 말세에 사람들이 자기를 사랑하고 하나님을 부인하며 감사가 적어진다고 성경에서 이야기하고 있는데 타인에 대하여 이해하지 못함으로 인해 저 스스로 고통에 처하게 했던것은 아닌가 생각해 본적이 있습니다. 악을 추구하는것인지 선을 추구하는것인지를 구분하고 분별하여 하나님의 사람들과 함께 서로를 격려하며 선을 추구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실망하지 않고 소망을 가져가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에 대한 이해: 하나님은 완전한 선하심과 사랑으로 진리와 공의를 통해 이 세상을 다스리시며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소망을 주시고 항상 동행하며 힘 주심을 잊을때가 많다. 고통의 순간에 하나님을 오해하고 있는것이 아닌지 그런 오해로 인해 불안과 우울의 감정으로 나아가고 있는것이 아닌지 고민해야할것 같다. 사탄에 대한 이해: 사탄이 죄인을 더 악하게 만들고 일어난 문제를 확대시킨다는것을 잊고 순간순간 예사롭게 생각하며 내 의지대로 생활할때가 많은데 사탄의 미혹에 더욱 민감해져야 할 것 같다. 특히 죄책감을 잘 경험하는것 같은데 그때마다 자책으로 가지 않고 다시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어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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