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내에서 ‘상담’이라는 말이 아직은 좋지 않은 인식이 강한 것 같습니다.
솔직히 저도 성경적 상담을 배우기 전까지는 ‘상담’이 비신앙적인 것처럼 오해를 했던 것 같습니다.
교회 내에 조울, 우울, 공항장애, 중독, 자녀, 부부 등 심각한 문제들을 가진 경우들이 많고 이런 문제들은
성경적 상담을 통해 효과적으로 도울 수 있는 거 같습니다.
교회 안에 성경적 상담이라는 분야가 널리 알려지고 상담에 대한 인식이 바뀌고 배우는 분들이 많아지고
각 교회마다 전문적인 성격적 상담부서가 생겨서 교회 사역을 더욱 풍성하게 하는데 쓰임 받게 되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