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5가정상담] 과제2)가정상담에 대한 소감과 적용가정상담에 대한 소감과 적용 청소년기는 질풍노도의 시기라고 한다. 지나가면 다 좋아진다고 한다. 과연 그럴까? 아이들은 한편으로 성인이 되어가는 것이 좋은 면이 있지만 한편으로 두려울 것이다. 부모의 적절한 개입 없이 아이들은 이 시기를 잘 넘길 수 있을까? 적절한 개입은 어떻게 하는 것인가? 나의 경우도 주변의 여러 가정을 보아도 그렇지는 않은 것 같다. 문제가 발생했을 때 자녀가 도움을 요청하는 관계여야 하는데 그게 쉽지 않을뿐더러 부모도 바른 방향을 찾기가 쉽지 않다. 세상의 가치가 너무 깊이 자녀교육에 들어와 있어 오히려 부모가 문제를 악화 시키는 경우도 많다. 성경적 상담은 이러한 부모를 도와 세상의 교육법과 가치에서부터 부모가 길을 잃지 않고 구체적으로 행할 길을 제시해 준다고 생각한다. 나도 그랬으며 아직도 진행형이지만 청소년기 자녀로 인해 어려움을 호소하는 가정이 많다. 함께 책을 읽으며 공부해 가는 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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