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동성 모델에서는 인간의 마음이 선순환과 악순환의 열매를 맺는 주체이다.그런데 피상담자는 이해되지 못한 경험이나 사건들로 인한 고통의 문제가 있고 이것은 왜곡된 감정과 나아가 신체의 문제까지도 일으킬 수 있어 고통상담이 필요하다.
상담자는 역동성 모델을 통한 피상담자의 마음의 욕구를 찾아야 할 뿐만 아니라 피상담자의 중요한 경험이나 사건을 알아내어서(그 사건은 과거, 현재, 미래의 예상이 될 수도 있다) 그 일에 대한 자신, 타인, 하나님, 사탄에 대한 이해를 할 수 있게 해 주어야 한다. 역동성 모델에서는 자신의 마음에 좀 더 집중 되었다면 고통상담에서는 타인, 하나님, 사탄의 영역을 함께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그럴 때 고통은 이해되면서 하나님을 만나고 사탄을 피하며 영생을 바라볼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으며 고통은 더 이상 문제가 아니고 하나님의 은혜의 도구가 될 수 있다.
폴 트립 목사는 ‘고난’의 책에서 “우리가 싸워야 할 대상은 고난이 아니라 그 고난이 우리의 마음에 미치는 영향이다”라고 말한다. 우리는 고난의 원인을 알고 싶어 하지만 주님은 겸비한 마음으로 당신과 동행할 것을 명하시며 그 배후의 영적 전쟁에 대해서 일깨우신다.
그동안 나는 고난당하는 피상담자를 이해하기보다 조급한 마음으로 피상담자의 욕구를 발견하고 마음을 바꾸려고 했는데 변화 시키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며 상담자는 피상담자가 자신의 문제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고통의 터널을 지날 때 함께 해주는 사람이라는 것을 배워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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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을 피해서 선순환으로 들어가야 할 때 그렇게 하는 것이 고통이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다시 악순환으로 가면 또 다른 고통을 얻게 됩니다. 의를 위한 고통인지 아니면 악을 위한 고통인지를 알아서 단지 고통을 없애려고만 하는 것이 아니라 올바른 방향으로 가서 각 사람에게 도움이 되도록 해야 합니다. 그래야 선순환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역동성과 고통의 연계 속에서 고통을 무릅쓰면서 의로 나아가는 삶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걸 잘 이해하셨으니 더욱 의로운 상담자가 되도록 노력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