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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문제_2급] 2-8) yjnl, 2급수련. 화상상담  

*성경적상담 진행단계 


[1단계 영역] 당신은 어떤 영역에서의 문제로 괴로워하고 있습니까? [개인  가정  종교  학교  직장  사회]

[2단계 유형] 당신이 괴로워하는 문제는 어떤 유형에 해당합니까? [순위  합의  선악  조직  관계  심층]



[3단계 감정] 그 문제가 생기는 원인은 어떤 감정 때문입니까? [미움  분노  절망  두렴  죄책  수치]

[4단계 욕구] 그 감정을 갖게 되는 이유는 어떤 욕구 때문입니까? [유익  편안  쾌락  존경  인정  지배]


 
[5단계 소원] 그 욕구를 버리기 위해서 어떤 소원을 깨달아야 할까요? [계획  능력  희생  용서  동행  충만]

[6단계 결심] 그 소원 속에서 의지적으로 갖게 되는 결심은 무엇인가요?  [사랑  희락  화평  인내  긍휼  양선]



[7단계 실천] 그 결심을 통해 앞으로 이루어야 하는 실천은 무엇인가요? [충성  온유  절제  경건  덕행  우애]

[8단계 변화] 그 실천 속에서 이루어진 삶의 변화는 무엇인가요?  [훈련  연합  성화  교육  교제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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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8-03 (화) 13:57 2년전
@1: 2021. 8. 3. 화. 오전11

@과제: [1.영역-개인]

1. 혼란을 겪고 있는 자아관의 변화에 대해 써 보기.(초등, 중등, 고등, 현제)
주소 추천 0
꿈꾸는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8-03 (화) 17:22 2년전
*상담예약:

@2: 2021. 8. 10. 화. 오전11
@3: 2021. 8. 17. 화. 오후4
@4: 2021. 8. 24. 화. 오전11
주소 추천 0
꿈꾸는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8-10 (화) 12:49 2년전
@2: 2021. 8. 10. 화. 오전11

@과제: [1.영역-학교, 교회]

1. 학교영역에서 힘들었던 문제들을 정리해 보기.

-초등이전시기

-중,고등시기

-현제

 

2. 교회영역에서 괴로워하는 문제를 정리해 보기.
주소 추천 0
꿈꾸는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8-19 (목) 11:01 2년전
@3: 2021. 8. 17. 화. 오후4

@과제: [3.감정]

1. 대안학교와 온라인 학교의 관계에서 있었던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어떤 감정을 극복해야 한다고 생각합니까?
 
첫 번째는 ‘미움’이다. 미움은  피상담자가 경험하는 최초의 감정이다. 이 미움은 자기 뜻대로 되지 않는 상황이나 사람에  대해서 스스로가 느끼는 개인적인 감정이다. 때로는 너무나 미묘해서 구체적으로 드러나지 않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미움은 문제의  최초 시작이고 상담 전도자는 그것을 잘 들여다 볼 때에 어떤 대상에 대해서 미움을 느끼는 이유를 찾아낼 수가 있다.
 
두 번째는 ‘분노’이다. 분노는 미움이 더욱 자극되었을 때 나타난다. 시간이 더 지나거나 혹은 갈등 상황이 점차 심각해지면  감정은 분노에 이르게 된다. 이 분노는 때로 이상한 행동으로 변해서 나타나기도 하는데 이처럼 말이나 행동으로 밖으로 터져 나오게 될  때에 분노의 감정을 더욱 분명하게 알아차리게 된다. 하지만 어떤 경우에는 분노가 마음 속 깊은 곳에서 터지고 밖으로는 안  나타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분노의 감정을 알아차리기 위해서는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필요하다.
 
세 번째는 ‘절망’이다. 이것은 분노에서 더욱 심화되었을 때에 나타나는 감정이다. 어떤 사람의 경우에는 스트레스를 받을 때  느끼는 감정이 미움에서 분노로 발전해서 곧장 절망으로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 그러므로 절망의 감정은 소망이 사라지고 기대심도  없어진 상황이기 때문에 이전의 다른 감정보다 더욱 악화되어 있는 상태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절망은 더욱 심해지면 우울증이나  각종 신경 쇠약으로도 연결될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발견해 내야 하는 감정이다. 절망을 발견해 내었으면 그 이면에 있는 절망의  이유를 밝혀낼 수 있고 그럴 때에 마음 속의 더 깊은 부분을 드러내게 된다. 이후의 감정들은 대인관계적인 것으로서 다른 상황이나  사람, 물건에 대해 느끼는 감정이다.
 
네 번째는 ‘두려움’이다. 이 두려움은 끔찍한 일을 당했거나 괴로운 상황에 놓여있었을 때에 그로 인해 느끼는 것이기도 하고  어떤 특정한 사람이나 물건에 대한 감정이기도 하다. 두려움의 감정은 그것이 ‘두려움’이라고 명확하게 이름 붙여지기 전에는 정확히  무엇인지 확신할 수는 없다. 때로 어떤 복잡한 감정은 미움이나 분노, 절망이 될 수 도 있지만 사실은 두려움인 경우가 있다.  그러므로 정확하게 피상담자가 느끼는 감정을 명명해 주는 작업이 필요하다. 그렇게 되면 그 두려움이라는 주제 안에서만 두려워하는  이유를 생각할 수 있다.
 
다섯 번째는 ‘죄책감’이다. 이 죄책감은 단지 과거에 일어난 범죄의 경험만으로 생기는 것이 아니다. 현재 피상담자가 가지고  있는 높은 기준과 목표로 인해서 생기기도 하고 반대로 너무 낮은 기준으로 인해서 생겨나기도 한다. 신앙적, 도덕적, 윤리적  기준이 너무 높으면 그 기준에 도달하지 못한다는 자책감에 죄의식에 시달리게 되고 너무 낮으면 그로 인해서 일어나는 일탈현상이나  혹은 상상속의 행동으로 인해서 역시 죄책감에 사로잡히게 된다. 그러므로 이후에 계속해서 죄책감의 이유가 무엇인지, 그 근거가 자기  안에 있는지 혹은 다른 사람에 기인한 것인지를 살펴 볼 때에 정확한 죄책감의 해소가 가능하다.
 
여섯 번째는 ‘수치심’이다. 수치심은 다른 감정들보다도 더 다루기가 어려운데 그 이유는 수치심 자체가 밖으로 드러나려고  하지 않는 마음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알아차리기가 어렵고 파악하기도 어렵다. 무엇이든지 말하기를 주저하고 표현하지 않으려고 하는  행동 자체가 수치심이기 때문에 수동적이고 방어적인 모습 속에서 수치심을 찾아야 한다. 이러한 수치심은 때로 거부적이며 폐쇄적인  행동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접근이 어려울 수 있다. 하지만 일단 그 마음이 수치심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면 이를 통해 손쉽게 궁극적인  문제로 들어갈 수 있기 때문에 과정은 어렵지만 그 결과는 유익하다.
주소 추천 1
꿈꾸는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8-25 (수) 17:49 2년전
@4: 2021. 8. 24. 화. 오전11

@과제: [4.욕구]

1. 여러 가지 감정들을 갖게 되는 이유는 어떤 욕구 때문인지 아래 욕구를 읽어보고 자신에게 있는 감정이 어떤 욕구 때문인지 정리해 보기.

 첫 번째는 ‘유익’이다. 이 유익은 물질적인 것으로서 무형적이라 하더라도 그것을 소유함으로써 즐거움을 누리는 것이라면  무엇이든지 해당된다. 돈이나 음식이나 주택이나 소품이나 제품 등등 그것을 가지고 있음으로써 더이상 다른 즐거움을 기대할 필요없이  즉각적이고 완전한 만족과 기쁨을 주는 것이 바로 ‘유익’이다. 인간에게는 모두 이러한 욕구가 있지만 그것이 늘 지나치게 커졌을  때에 문제가 되고 그것을 추구하며 그것을 위해서 살 때에는 더할 나위 없는 악영향을 일으키게 된다. 피상담자의 욕구가  ‘유익’이라는 것이 밝혀졌다면 그 다음에는 구체적으로 무엇에 대한 유익인지, 어떤 유익인지를 확인해 보아야 하고 그럴 때에 그  유익이 단순히 일반적이거나 평범한 것이 아닌 매우 집착적이고 과도한 욕심을 불러일으키는 것임을 알 수 있게 된다.
 
두 번째는 ‘편안’이다. 편안은 말그대로 편안하고자 하는 모든 욕구를 의미한다. 몸의 편안이나 혹은 마음의 편안, 아니면 그  어떤 식의 편안이든지 편안 그 자체를 추구하는 노력이 바로 이 욕구이다. 이렇게 편안하려는 목적이 문제를 일으켰고 아픔과 고통을  자극하고 있다. 또한 앞으로 일어나게 될 더 큰 문제들까지도 미리 만들어 버리게 된다.  이것을 분명히 직시하고 그것을 바꾸려고  할 때에 변화가 일어나고 그 변화는 편안하고자 하는 욕구를 버림으로써 생겨나는 것이다. 편안의 욕구를 알게 되면 그것이  구체적으로 어떠한 것에 대한 편안인지를 파악할 때에 비로소 문제의 핵심에 이르게 된다.
 
세 번째는 ‘쾌락’이다. 쾌락의 욕구는 더 큰 기쁨과 즐거움을 얻고자 하는 노력을 통해 추구된다. 이전의 유익이나 편안처럼  그것을 통해서 기쁨과 즐거움을 얻는 것이 아니라 즐거움 그 자체를 얻기 위해 노력할 때에 이는 쾌락의 욕구가 된다. 성적탐닉이나  인터넷 중독, 약물중독, 기타 모든 유흥수단을 통해 즐거움을 얻고자 하는 노력들은 모두 쾌락을 추구하기 때문에 일어나는  일들이다. 이러한 쾌락은 항상 자극적인 것을 더 경험하고자 하고 이전의 익숙한 자극에는 싫증을 내기 때문에 점차 확장되는 것이  특징이다. 그런데 이 욕구는 때로는 고통을 경험하는 데에서 쾌락을 발견하기도 하는 등 일반적으로 이해되는 쾌락과 전혀 상관없는  일에서도 일어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그것이 어떤 분야에서 발현되며 강화되는지를 발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쾌락의 이유와  목적을 깨달으면 그것을 변화시킬 수 있는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다.

네  번째는 ‘존경’이다. 존경은 자신이 낮아지지 않으려고 하거나 높여지기를 원하는 욕구이다.  이러한 존경은  대개 자신보다 아랫 사람으로부터 받으려 한다든지 가족 구성원 사이에서 부모가 자녀에게서 기대하는 것이 될 때가  많다. 존경은  그로 인한 순종과 복종, 또는 자신에 대한 더 많은 칭찬을 기대하는 마음이고 원하는 존경을 얻지 못할 때 그로 인한  스트레스와  갈등이 생겨난다. 이런 욕구가 있을 때에 자연히 감정이 생기고 그 감정을 통제하지 못하게 되면 문제행동이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  이렇게 존경을 간절히 바라는 데에는 구체적인 이유가 있고 존경을 원하는 대상과 그 이유를 파헤칠 때에 비로소 그  사람의 마음  속의 숨겨진 것이 드러나게 된다.

다섯 번째는 ‘인정’이다. 이것은 사회적인 욕구라는 점에서 지금까지의 세 가지 개인적인 욕구와는 다른 측면을 갖는다. 다른  사람들로부터 인정을 받고자 하는 마음이 욕구로 나타나서 집착을 보이게 되면 그 사람을 그것을 위해 살아가는 자가 된다. 이렇게  인정을 받고자 하는 마음을 가지게 되면 될 수록 더욱 인정을 받지 못하게 되고 그로 인한 괴로움은 커져가며 그로 인해 여러 가지  문제들이 일어난다. 그 인정받고자 하는 마음을 깨닫고 알아차리면 과연 누구에게 어떤 상황에서 무엇을 통해서 인정을 받고자 했는지가  드러난다. 결국 원인이 없는 결과가 없고 그 원인을 찾아내고자 한다면 언젠가는 반드시 그 원인을 찾아낼 수 있는 것이다.
 

여섯 번째는 ‘지배’이다. 지배는 자신의 의지와 계획대로 모든 것이 이루어지기를 원하고 또한 그렇게 되도록 노력하는  마음이다. 이러한 지배하고자 하는 마음은 타고난 성향과 자라나온 환경과 연관이 있다. 그리고 그것이 과도하게 일어나게 되면  여러가지 심각한 불안정한 감정상태가 생겼던 것이다. 이것을 잘 들여다 보면 지배하고자 하는 마음 속에 있는 지배의 대상과 환경,  그리고 도구가 있다. 그것을 통해 그 마음의 욕구를 이해하고 나면 이 욕구를 가라앉히고 새롭게 선한 소원을 불러 일으킬 수 있는  방법을 간절히 모색하게 된다. 그렇게 간절한 마음으로 변화에 대한 새로운 소망을 가질 때에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를 진심으로  필요로 하게 되고 그 은혜를 받아들일 때 마음의 회복과 변화가 은혜 속에서 동시에 일어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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