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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부모님께 우울증이라고 말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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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10-10 (토) 19:59 3년전
안녕하세요  소원상담센터 이정선 상담사 입니다.


 자신의 몸과 마음이 힘들때  가장 먼저 엄마한테 이야기 하고  도움을 받아야 하는 합의의 문제인데  말하기가 왜 힘들까요?  엄마가  놀랄까봐 두려워 하는 마음이 크네요.


그 두려움을  극복해야 하는데  그 속에는 님이 엄마의 마음의 편안함을 깨트릴까봐 걱정 하는 마음이 드는지요?  아니면 엄마한테 아들이 정신적인 문제로 병원을 찾는다는 생각이 들어 자신이 힘든 아들로 느껴질까봐 엄마가바라는 아들의 기대치에서 떨어지는 것을 아는것이 두려워  말을 할수 없는 건가요?  그 마음을 바꾸어 보세요.우울증은  누구에게나 있는  문제 입니다. 증상이 심하고 약한 정도의  문제이지 감기와 같은 증상이라  문제가 있을때  자유롭게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그리고 문제의 원인을 제대로 알면 치료의 소망이 있습니다.


질문글을 보면  님은 우울증을  이야기하는 것을 넘 어려워  하지만  스트레스로 인한 마음의 문제가 많기 때문에 요즘은  가볍게 정신과나 상담센터를 통하여 도움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자신도 마음에 어려움이 있으니 상담의 도움을 한번 받아 보고 싶다고 이야기 하는 것이 어떨까요!  그리고 정신과 가는 것이 힘들면 상담센터에  전화상담도 가능하며 화상과 면접 상담도 가능합니다.  어떻게 엄마에게  도움을 받을지를 생각해 보세요    부모보다  님에게  좋은 동행을 할 사람은 없습니다.  그리고 인생의 경험과 연륜이 있기 때문에 상황 판단이나 처치를 어떻게 해야할지를 잘 알것입니다. 

엄마와  잘 합의를 하고 진정한 동행을 하여서  마음에 화평을 누리시길 소망합니다. 도움이 필요하시면  소원상담센터 전화상담과 화상상담도 있습니다.


#2극본적 해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