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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 어렸을땐 다 이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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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t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05-17 (월) 18:16 3년전
안녕하세요. 소원상담센터 송인경상담사입니다.

님은 친구관계에서 문제가 생길 때 상대를 자신의 뜻대로 움직이려는 마음이 강하여 안좋은 방법으로 화해를 시도하였기에 결과적으로 두려움가운데 고통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어요. 이러한 상황속에서 님이 할 수 있는 최선은 친구들과의 관계를 통해서 주변에 선한 영향력을 주는 관계로 변화되는 것이지요. 무엇보다도 친구들이 있음에 감사할때, 그들과 선한 일들을 도모하고 화평한 관계를 맺을 수 있을거에요.

이미 님안에 선한사람이 되고싶어하는 열망이 있기에 가능성이 있으며 그다음으로 할 수 있는 선한 행동은 동정심유발이 아닌 친구를 배려하는 것이고, 친구를 탓하는 태도가 아닌 나자신을 반성하고 들여다보는 것이며, 거짓말이 아닌 솔직한 마음을 실천하는 것이에요. 이러한 행동은 친절과 정직한 모습이기에 친구와의 관계에 신뢰를 쌓아갈 수 있을거에요.

이것이 함들다면, 먼저 동정심을 유발하는 행동과 탓하는 말과 거짓말을 멈추는 것을 시도해 보세요. 또한 무섭고 두려워하는 마음을 갖게하는 지배하려는 마음이나, 자신의 유익에 집착하는 마음이 님안에 있음을 인식하고 내려놓음이 필요합니다. 그럴때, 선으로 나아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거에요.

가장 나쁜 것은 가스라이팅, 거짓말, 탓, 동정심유발을 계속하면서 두려운 감정속에서 고통하며 자신이 소시오패스가 되면 어떻게 하나라는 혼란속에 악순환을 이루게 되는 거에요. 이렇게 자신의 뜻대로 지배하려는 마음이나 자신의 유익에 집착하는 마음은 채워질 수 없는 것이기에 악순환된다고 할 수 있어요. 현재의 선을 향한 간절함이 님의 인생에 귀한 전환점이 되어 선을 주도하고 이끌어가는 삶으로 변화되길 바래요.

인격에 대한 고민이 귀한 열매를 맺길 기원합니다. 


#3도덕적해석
번호 분류 제목
3 대인관계
*문제분류추가: #관계단절 죽음의 상실감 어떻게 해야하나요??   올해 제가 27살인데요죽음의 상실감을 어떻게 받아드려야 할지 몰라서 질문올려요몇칠전에 급작스럽게 절친친구가 세상을 떠났어요친구한테 생일선물하겠다고 친구들이 돈을 모았는데 그게 전부 화장비랑 봉인당사진비로 들어가서 친구들이 속상해서 펑펑울었어요 이럴줄알았으면 일찍 생파해줄건데 못해준게 미안해서 친구들이랑 다같이 울었어요단지 이것만 있으면 괜찮은데 저는이번 8월달에만 8일에 고모돌아가시고 17일에 친구하늘나라가고 23일에 어머니기일까지 있어서 슬픔이 주체가 안돼요어머니 죽음에 대해 충분히 받아드린 상태이면 괜찮은데 아닌 상태여서 안좋은 일들이 계속돼서 어디부터 뭘해야 하지도 모르겠어요햇빛보고 걷는게 좋다고 해서 걷기운동도 하고 집중할만 한걸 하고 싶은데 안돼요 1.도움될만 한 것들 좀 알려주세요 2.만약 병원이나 기관을 가야 한다면 심리상담쪽을 가야하나요? 아니면 정신과쪽으로 가야하나요?  …
대인관계
*문제분류추가: #대인관계   어렸을땐 다 이러나요?   안녕하세요,중1학생입니다.제가 요즘 많이 혼란스럽습니다..어렸을 때 친구랑 게임하다가 문제가 생겨서 서로 풀어보려다가 내 방법으로 풀고 싶은 마음에 친구가 해결하려다가 안되면 봐봐 그방법으로 하니까 안되잖아등 가스라이팅 멘트 쳤던 것 도 기억이 나고요..여러가지 거짓말,최근에도했었던 이유없는 동정심 유발,남탓등 여러가지 잘못들이 떠올라 괴롭습니다...어렸을 때부터 이랬던 것을보면 내가 정말 소시오패스일까봐 무섭고 너무 착해지고 싶습니다..남들도 어렸을 땐 다 이러나요..노력하면 소시오패스 안 되고 착한사람될 수 있는거죠?..좋은 방법 없나요..도와주세요..(제 잘못에 대해서 비판하신다면 그점도 다 수용하겠습니다.)    
1 대인관계
*문제분류추가: #대인관계 헌신하지 못하면 후회해요 제목 그대로 입니다 어떤 관계의 있어서 내가 최선을 다해 노력해 그 사람을 맞춰준다거나 헌신하지 못하면 후회해요 친구든 남친이든 그렇기는 한데 날 별로 힘들게 하지 않는 사람한테는 엄청 그래야 겠다 마음이 크게 안드는데 엄청 날 힘들게 했던 사람들한테 특히 더 참아주고 이해해줘야겠다라는 마음이 들어요 날 힘들게 하는 상대가 힘든 사람이라면 더더욱 약해지는거 같아요 그 사람도 어떤 사정이 있으니 그럴거라고 이해하고 그래요 그리고 내가 그런 사람들한테 결국 최선을 다 하지 못하고 끝나버린 관계는 너무 미련이 남고 미안해서 계속 꿈에 나와요 예전에 친구한테 잘못을 하고 끝났는데 그 친구한테는 죄책감이 들기도 했고 해서 몇년이나 꿈에 나왔고 최근엔 남친이랑 헤어졌는데 남친이 계속 변해가는걸 느꼈지만 서로 바쁜 시기였고 다시 돌아올거라 믿었는데 그러지 않고 너무 불안하고 해서 헤어졌는데 변한 이유를 물으니 제가 먼저 변해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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