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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어렸을때 부모님한테 받은상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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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11-28 (금) 15:27 9년전
님의 마음에 부모를 향한 미움과 분노가  넘 많아  배가 넓은 바다를 향해 해  가야함에도 불구하고  육지에  매어둔  긴 끈을 끊지 못하고  묶여 있는듯 하네요.  미움은  자신의 뼈를 상하게 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학대와 아픔의 기억들이  어떤것인지요?  인정받지 못한 마음에서 오는 상처들인가요?  유익을  원했는데 충족이 되지 안았나요?  그때 느낀 감정( 수취심. 두려움)  을 떠올려 보시고  왜  느끼게 되었는지  이해를 해야 그  아픔에서 자유로워 질수 있습니다.


부모한테 복수하고 마음에 대못을 박고... 외국에 나가 살까.. 등등 말했는데  마음의 심층에 있는 분노와 미움을 갖게하는  님의 욕구를 내려놓으셔야만  진정한  삶의 자유가 있습니다.  사람마다  감정의  연약한 부분들이 있는것 같습니다.  감기바이러스가 있다고  모두 걸리는 것은 아닌것처름.....  다른 사람들은 님과 동일한 문제앞에 어떻게 반응할까요?

 부모가 아무리 나에게 깊은 상처와 아픔을 주었다 할지라도  이땅의 창조주는  님을 깊이 사랑하며  정말  문제가운데서 일어나 자유해 지길 원하시며 도우십니다.    그분 앞에 진정 나가서  주님 품에 안길때  님의 문제로 부터  완전한 자유와 평안과 기쁨을 누릴수 있습니다.  도망가고 싶은 마음은  진정이해가 되지만  진정한 피난처 되신  주님 안에  안식하시길 바랍니다.  참  기쁨이 있습니다.  그럴때  육지에  묶여있는  쇠사슬을  끊고  님이 원하는  자유로움을 향해  기쁨으로 항해 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큰 꿈을 꾸며  반드시  나아갈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지금도 악한것들은  님의 마음에 원망하고 분노하며  더욱 절망하길 원하며  부모에게서 떠나 더욱  깊이  숨기를 원할것입니다.  성공한 많은 사람들도 님과 같은 깊은  어둠의 골짜기를 건너오지 않은 사람들이  없습니다.    그  아픔때문에  현제의 삶이 더욱 소중하고  성공한 삶 또한 더욱 빛나지요.  ...^^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12-12 (금) 12:58 9년전
첫번째 단락이 너무 전체적인 균형이 맞지 않네요. 첫번째 단락만 다시 써보세요. 질문은 하지 마시고 설명만 하시되 문제에 어떻게 대응하는 것이 좋은가를 설명하도록 하세요.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12-12 (금) 13:35 9년전
현제와 과거와 미래라는 동일한 삶이  우리에겐  주어져 있습니다.  그러나 어떤사람은 미래를 향해 자기 세계를 펼쳐가는 사람이 있고  어떤사람은 과거에 묶여  현제도 미래도 나아가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문제의 현상에 집중하지 마시고  미래를 향한 새로운 일을 행하고 나갈때만이  지금의 문제가 작아질수 있고 문제로 부터 자유로워 질수 있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12-12 (금) 15:08 9년전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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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제와 과거와 미래라는 동일한 삶이  우리에겐  주어져 있습니다.  그러나 어떤사람은 미래를 향해 자기 세계를 펼쳐가는 사람이 있고  어떤사람은 과거에 묶여  현제도 미래도 나아가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문제의 현상에 집중하지 마시고  미래를 향한 새로운 일을 행하고 나갈때만이  지금의 문제가 작아질수 있고 문제로 부터 자유로워 질수 있습니다.

부모한테 복수하고 마음에 대못을 박고... 외국에 나가 살까.. 등등 말했는데  마음의 심층에 있는 분노와 미움을 갖게하는  님의 욕구를 내려놓으셔야만  진정한  삶의 자유가 있습니다.  사람마다  감정의  연약한 부분들이 있는것 같습니다.  감기바이러스가 있다고  모두 걸리는 것은 아닌것처름.....  다른 사람들은 님과 동일한 문제앞에 어떻게 반응할까요?

 부모가 아무리 나에게 깊은 상처와 아픔을 주었다 할지라도  이땅의 창조주는  님을 깊이 사랑하며  정말  문제가운데서 일어나 자유해 지길 원하시며 도우십니다.    그분 앞에 진정 나가서  주님 품에 안길때  님의 문제로 부터  완전한 자유와 평안과 기쁨을 누릴수 있습니다.  도망가고 싶은 마음은  진정이해가 되지만  진정한 피난처 되신  주님 안에  안식하시길 바랍니다.  참  기쁨이 있습니다.  그럴때  육지에  묶여있는  쇠사슬을  끊고  님이 원하는  자유로움을 향해  기쁨으로 항해 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큰 꿈을 꾸며  반드시  나아갈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지금도 악한것들은  님의 마음에 원망하고 분노하며  더욱 절망하길 원하며  부모에게서 떠나 더욱  깊이  숨기를 원할것입니다.  성공한 많은 사람들도 님과 같은 깊은  어둠의 골짜기를 건너오지 않은 사람들이  없습니다.    그  아픔때문에  현제의 삶이 더욱 소중하고  성공한 삶 또한 더욱 빛나지요.  ...^^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12-12 (금) 15:09 9년전
다음에는 최종버전은 제가 옮겨적어놓은 것처럼 완전한 상담문으로 적어주세요. 그러면 채택을 해 드리겠습니다.
번호 분류 제목
3150 강박증
13살 여자입니다.제가 동물이든 물건이든 정을 많이 쏟고 좋아하는 편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이제 보면 막 병인것만 같고 집착이 너무 심한거 같습니다..해결할 방법이 없을까요..제가 생각하기론 제가 어릴때 5년??동안 키우던 개를 내 동의도 없이 부모님이 팔아버렸거든요..그래서 지금도 개를 키우고 있는데 일이 있어서 다른곳에 맡겨져야 해요.막 보내기 싫고 발악하고 싶습니다..어떡하죠..
3149 강박증
신경과민 특히 소리에 관한 것 때문에 미칠 것 같습니다 신경이 너무 예민합니다. 뭔가에 집중하고 있을 때 주변에서 어떤 소리라도 나는 것을 극도로 싫어하는 정도는 예삿일입니다. 클럽이나 콘서트처럼 쾅쾽거리는 시끄러움은 차리리 낫습니다. 가족들과 같이 잘 때 나는 숨소리, 밥 먹을 때 내는 쩝쩝 소리, 버스에서 껌 씹는 소리 등을 듣고 있자면 막말로 정말 돌아버릴 것 같습니다. 식은 땀이 나고 당장 그 사람에게 달려가서 때리고 싶은 맘이 듭니다. 기타 소리 등은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한 번씩 정말 귀가 멀었으먼 좋겠다는 생각이 들 때도 있습니다. 왜 이런 걸까요.. 이런 것도 치료가 될까요
3148 꿈해석
(한복입고 과거시대) 어떤 남자랑 여자가 결혼해서 애를 낳음 어떤 다른 여자가 애를 훔쳐감 애 낳은 여자가 뒤늦게 그 사실을 알고 그 훔쳐간 여자를 쫓아 애를 찾아 헤매다가 훔친 여자와 아이는 깊은 구덩이에 빠지게 되고 죽은줄 알고 혼자서 다시 집에 가니까 그 훔쳐간 여자랑 지 남편이랑 애랑 셋이 오순도순 있어서 그 여자가 집에다가 창문을 열고 유리를 던짐 그 집 시어머니가 그 유리를 맞고 죽음 그 남편이 시어머니 피를 만지자 피에서 개미가 한마리 나옴 남자가 여기 산장에 무슨 일이 일어날건가봐 이러고 애 훔친 여자랑 둘이서 막 소리지르면서 도망치려 하는데 개미 떼가 산장을 덮침 그리고 유리 던진 그 여자는 낭떠러지에서 뛰어내렸는데 눈떠보니 도시(미래)에 와있었고 그 모든 상황은 꿈이였음 마지막에 그 못된 부부랑 전화도 했는데 그 부부가 어떻게 살아 남았냐고 하니까 설명해주니까 못알아들어서 그냥 전화를 끊어버림 (근데 얼굴은 분명 다 모르는 사람들이였는데 그 유리 던…
3147 감정조절
잠을 깨우니 화를내는 병? 동생이 걱정되어서 여기라도 남기고 생각하려고 글을 남깁니다. 원래 화가 많아서 화를 내면 아무것도 참지 못합니다. 이 글을 쓰게된 이유는 조금전에 아버지가 전화를 할 곳이 있어서 전화기를 빌리려는데 자고있던 동생에게 비밀번호 잠깐만 풀어달라고 깨웠습니다. 처음에는 절루가 알앗어 짜증나니까 가라고 이렇게말하고 다시누워서 다시 똑같이 깨워서 비밀번호 풀어달라고 라고 2번정도 반복 했습니다. 그러니까 갑자기 일어나서 엄청나게 미친사람처럼 알앗다고 전화하라고라며 화를내더라고요 벽을치거나 합니다 보통 화나면 문을닫거나 물건을 던지거나 할때도 가끔있습니다. 아빠도 놀라고 저도 놀랐습니다. 원래 화를 못참고 저러는건 알앗는데 오늘은 좀심해서 걱정되네요 진짜 아무것도 아닌 전화하게 비밀번호 풀라고 밖에안했는데 그러니.... 그리고 3분지나서 화를내다가 저한테 의문스러운 말을 하기도 했습니다. 비슷한…
3146 공황장애
공황장애 안녕하세요 20살 남자 학생입니다 저가 2~3주 전부터 지금까지 흉통과 청색증 어지러움 호흡곤란이 있었습니다 응급실을 3~4번이나 가서 엑스레이검사 심전도검사 심장초음파검사를 했는데 심장은 튼튼하다네요 전혀 문제가 없답니다 그래서 저희 부모님이 공황장애 같다해서 정신과 가서 상담을 받아봤는데 공황장애가 맞다네요 공황장애 통증이 심장질환가 비슷한데 혹시나 심장마비가 올가요? 그리고 스트레스 좀 풀러 운동장쪽 나가서 좀 걸을라는데 밖에 나가는 순간 숨이 엄청차고 너무 어지럽습니다 나가면 안되나요? 안녕하세요 20살 남자 학생입니다 저가 2~3주 전부터 지금까지 흉통과 청색증 어지러움 호흡곤란이 있었습니다 응급실을 3~4번이나 가서 엑스레이검사 심전도검사 심장초음파검사를 했는데 심장은 튼튼하다네요 전혀 문제가 없답니다 그래서 저희 부모님이 공황장애 같다해서 정신과 가서 상담을 받아봤는데 공황장애가 맞다네요 공황장애 통증이 심장질환가 비슷한데 혹시나 심장마비가 올가요? 그…
3145 자아관
*문제주제: #자존감 #진로문제 #스트레스    27세 빠른년생이라 사회에 나온지는 8년이네요. 공부를 특히 잘하지도않고 흥미도없었고 나이차이 나는 동생 가난한 집 덕분에 그냥 대학은 일찌감치 포기를 했습니다. 20살때부터 서점 공장 죽집 편의점 웨딩홀 백화점 알바 등등 부모님에게 손 벌리기싫어서 이것저것 했습니다. 이제는 다른 꿈이 생겨서 취직도하고 차곡차곡 돈을 모으고있어요 그래봤자 부모님 밑에 살면서 이제 300 조금 갖고있네요 열심히살아보자 놓아버린 세월을 개의치않고 지금이라도 열심히해보자 라고 마음은 먹지만 주변 친구들은 전문대학이라도가서 일찌감치 자리를 잡고 돈도 꽤모으고 집도 차도 있는거 보면 너무 자괴감하고 열등감이 느껴집니다. 빚은 없지만 아직 월세인 집안 튼튼한줄 알았던 회사도 위태하고 여러 생각에 꽤 우울증이 심하게 왔지만 병원가는게 무서워 미루고 있습니다..남은거라곤 별볼일없는 알바 경력 저보다 어린나이에 제 분야에서 자리잡고있는거 보면 부…
3144 자ㅅ충동
안녕하세요 저는 고3 여학생입니다. 저는 초등학교 다닐때부터 내성적이란 이유로 늘 따돌림을 당했고 혼자지냈습니다. 중학교에 가서는 정신적으로도 신체적으로도 힘이드는 따돌림이 되버려서 자퇴를 했구요.. 친구는 당연히 한명도 없고 대인기피증이 생겨서 집안에서만 생활하고 있습니다. 사람과 교류가 없어지다보니 제 자신은 점점 더 망가져가는게 느껴졌고 자해까지 하고있습니다. 집안에 있어도 편안한게 아니라 과거 일들이 자꾸 떠오르고 '그때 그렇게 할걸' 하며 후회도 합니다. 그래서 심한 날에는 공부도 못하고 하루종일 우울감에 빠져있어요. 어찌저찌해서 엄마가 제 팔목에 자해흔적을 보고 검사와 상담을 시켜주고 있어요. 그런데 상담사분하고 잘맞지않는것같아요.. 학교 그만뒀을때도 상담을 했는데 상담사와 맞지않아서 늘 중간에 그만뒀어요. 그게 더 역효과가 되버린걸까요.. 현재 상담하는도중 제 마음에 맞지않는 말을 내뱉거나 이상황이니까 이렇게해 라며 강압적으로 말을해서 제 힘든 마음을 얘기하기 꺼려져요.…
3143 신앙문제
저한테 갑질하는 여상사가 입을 수 있는 치마는 그리스도가 짊어진 십자가보다 더 값어치가 있습니다. 참고로 저는 남자인데 여러분들도 동의하시나요?
3142 우울증
#우울증 일본에 혼자 타지 생활하고 있는 20대 여동생입니다. 코로나 사태 때문에 한국도 못나오고 일본에 있던 한인 회사는 코로나 때문에 구조조정 되어 해고 되고 다른 직장을 구해서 일하는데 주변에서 요새 이상하다고 병원 가보라해서 가봤더니 우울증 진단을 받았답니다. 밤만 되면 우는거 같고 부모님은 다 정리 하고 들어 오라하는데도 동생은 자기가 가고싶어서 일본와서 일하고 하는데 돌아가면 패배하고 뒷바라지 해줬던 부모님한테 미안해서 안된다 하고 얼마전에 돌아가신 할머니 보고싶다고 울고 ...걱정이 이만 저만 아닙니다 코로나 사태가 아니면 직장 몇일 쉬고 일본 갔다오는건데 갔다오면 플러스 14일을 더쉬어야하는데 그런 환경도 나오질 않구요. 부모님은 안타까운 맘에 약하게 안키웠다 힘내라 이런말 했는데 역효과가 일어난거 같습니다..그런생각 하면 안되는데 혹시나 위험한일 일어날까봐 정말 눈물이 납니다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3141 자해
#자해    심한건 아니에요 티가 날 정도로만 해요 근데 그게 문제에요 티가 나야해요 티가 안나면 안돼요 티가 날 정도로 베고 멍이 들 때까지 때려요 저런 상처들이 제 몸에 많을수록 희열감을 느끼구요 채워지는 느낌? 만족감도 들어요 적고나니 감정기복도 좀 심한 편이긴 하네요 어느순간부터 화를 주체 못하면 머리를 뜯고 쥐고 자해를 했어요 성인이니 술을 즐겨찾게 되고.. 인사불성이 될 때까지 마셨는데.. 친구를 붙잡은 채 울고 웃으며 죽는다 죽는다 지랄을 하기도 했었대요 엄마한테도 곧 죽을거라고도 얘기 했었는데.. 기억이 나질 않네요 이젠 친구들조차 병원에 가보라고 극성을 부려요 이것도 정신병이라며.. 많이 심한건가요? 전 저게 여태껏 잘못된 행동인줄 몰랐어요
3140 우울증
*문제주제: #우울증15살인데 우울증 관해서 상담을 받고싶어요 학교에서 이미 위클래스 다니고 있는데 호전이 되질 않아요 비용은 얼마정도 들까요? 좀 자세히 알려주세요 지역은 마산이에요
3139 환각환청
머리에서 계속 노래가 맴돌아요 무슨노래냐면요. nct u의 일곱번째의 감각이라는 노래인데요. open your eyes~하는 구절만 계속 노래로 들려요... 정말 미치겠어요 어떻게하면 잊혀질까요? 부탁드려요ㅜㅜㅜ 크게 들렸다가 작게 들려다가해요...
3138 부부갈등
*문제증상(#을 붙여서 모두 써주세요): #부부갈등, 아내의 인간관계 결혼 1년 6개월 차에 들어가는 남자입니다. 제 아내는 예쁘고 잘 웃고, 잘 들어주고, 항상 밝은 성격으로 모두에게 호감을 사는 여자입니다. 사회적인 지위도 저보다 높구요. 그렇다고 제가 열등감을 느끼거나 하지는 않아요. 너무 사랑스럽고 저에게는 천사같은 훌륭한 최고의 여자입니다. 제가 고민을 올리게된 이유가 아내 주변에 남자들 때문에 너무 신경쓰이고 속이 타들어가네요. 1년 전부터는 이 문제 때문에 심하게 싸운적도 많고 이혼위기도 가까스로 넘기기도 했어요. ㅜㅜ 주변에 아내를 좋아하는 남자기 많이 생기고 또 제가 위화감을 느낄정도의 사이까지도 아내는 나만 아니면 되지 왜? 라는 대답을 하니.. 저로서는 참다참다가 한번씩 화를 내고 또 그 화낸거 때문에 심하게 싸우게 되요.그냥 동생, 아랫사람들이 아내의 모습을 찍어서 전송을하고(다른사람이 아…
3137 우울증
제자신이 너무 지쳐요. 자고 일어났는데 갑작스런 우울감과 무기력으로 힘듭니다. 우울증이란게 이렇게 갑자기 시작되는구나 하는 걱정과함께요 저는 생각하기싫은 누군가를 상대로하는 잔인한것들이 계속 떠오르고 그것이 충동으로 느껴지는 강박증?이 1년반정도 전에 갑작스레 시작되었습니다. 그런 생각들과 충동으로 하루하루를 불안하고 고통스럽게 살았습니다. 가만히 있어도 몸이 덜덜떨릴정도로요. 생각안하면 진짜 엄청답답했구요. 하지만 몇달후 그게 점차 나아지더군요..그래서 비중이 일주일에 두세번? 으로 줄어들었죠. 근데 요즘은 매일 생각나긴하느데 그 시간이 엄청 짧아요. 잠깐잠깐 떠오르는정도. 근데 어제밤까지 그렇게지내왔는데 방금 잠깐 잠에서 깨니 또그런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매일 밤마다 쓰던 생각중지요법을 쓰려는데 문득 든 생각이 아 매일매일 이러는것도 너무 지겹고 힘든데 앞으로 매일 이렇게 살아야되나 하는 걱정이였습니다. 20대초반이거든요. 그러다 갑자기 심장이 조여지는 …
3136 신체이상
(적용되는 모든 분류명(분류목록에 있는 것만 해당)을 #을 붙여서 넣어주세요. 예) #무기력 #스트레스 ) #트라우마 #동성애 #감정조절 #신체이상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이거 트라우마인가요? 흔히 트리거 눌린다고 하잖아요. 어떤 단어나 관련 이야기 같은거 들으면 신체적, 심리적인 반응이 나타나는거요. 제 경우는 언제 누군가 저보고 종교에 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물은 적이 있었는데, 저는 그 질문을 듣자마자 엄청나게 눈물이 났어요. 몸도 떨리고요. 그 질문자체에 울컥할만한 이유가 전혀 없었는데 신체적으로 반응이 오니까 엄청나게 당황했거든요. 제 얘기를 하자면, 저는 현재 고등학교 3학년 여자에요. 트라우마가 생길만한 일을 겪을 무렵은 제가 중학교 3학년 때 일어났고요. 벌써 3년이나 지난 일이네요. 저는 중학교를 기독교학교로 나왔어요. 부모님 둘 다 기독교를 믿으셔서 저도 자연스레 모태신…
3135 스트레스
*문제주제: # 스트레스 #우울증 #감정조절 초6 스트레스약 제가 초6인데 스트레스와 우울증이 있어서 극단적인 생각을 합니다 이유없이 눈물나고 제 자신을 못찾겠고 공부때문에 더욱더 스트레스가 쌓입니다 제가 심리검사를 받았는데 그때가 4학년인가 그랬는데 분노조절정애가 나왔었어여 그래서 약좀 살려고하는데 면역력도 약합니다 그리고 알약으로된 약으로 추천해주세여 부탁드려여 저한테 맞는 약좀 알려주세여 이겨내기가 힘빠져서 제 자신을 극복하는건 좀 힘듭니다
3134 기타_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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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3 신체이상
정신에 관한 문의 드려요 평소에 사람들과 대화 할때 말귀를 잘 못알아 듣습니다. 역시 말을 할때도 두서없이 얘기하고 버벅 거려서 상대방이 계속해서 되물어볼정도로 의사소통이 힘든 상태예요 .그리고 책을 읽을때마다 이해를 못하고 어지럼증이 생기고 그러네요 제가 왜 이러는 걸까요? ㅠㅠ 성경이 사람을 바꾼다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4762016.07.07. 18:01프로필 페이지 이동 언제부터 그랬는지를 생각해보고 얼마되지 않았다면 그건 있었던 일을 생각해보세요 그 일들로 인한 스트레스때문에 평소 부족했던 기능이 더 떨어지게 된 것일수 있습니다 대인관계와 의사소통에 관한 능력을 더욱 증진시키려면 그럴 기회를 많이 갖는 것이 필요합니다 안된다고 그만 하려고 하면 더 안좋아지니 오히려 극복하기 위해서 힘을 내보세요
3132 망각증
*문제주제: # 질문 실명인증 받은 성인 내공100 자꾸 기억이 안나요.. 자꾸 바로 금방있었던 일이 기억이 안나요ㅠㅠ예를 들면 밥 먹고 먹는 눈약이 있는데 얘를 먹었는지 기억이 안나서 ???먹었나??싶고,게임하다가 머를 보고 아 이거 하면 되겠다 싶어서 바로 어떤 화면을 켜면 내가 뭘 보고 뭘 생각한 건지 기억이 안나요..밥 먹다가 갑자기 물 마신 기분이 드는데 물 먹은 기억이 안나고..티비를 보다가 얘를 음악방송이면 아이돌 노래에서 랩파트를 본 기억이 없는데 랩파트가 지나가있어요..왜이럴까요...나이는 스물초반이에요... 방학이라 집에서 쉬는 대학생인데 왜이럴까요..
3131 신앙문제
질문 점집 갔다온 뒤로 ..몸이 이상해요 제가 기가 약한편인데..점집에서 방울 한번 흔들 었는데 숨막히고 죽을거 같았는데 등도 너무 무거웠고... 거기서 저한테 귀신이 있다고.. 그랬는데.. 잡귀가 많다고.. 거기갔다온 뒤로 머리가 멍하고.. 이상해요... 그냥 다 힘이 없고.. 일상에 적응이 안되고 자꾸 점에 관련된 생각을 계속하게되고 그때 갔었던 그상황이 자꾸떠오르고 머리아프고 그래요 이거 정신적인 문제인건지.. 아님 뭐 퇴마라도 해야되는건지.. 어디에 집중을 못하겠고 얼빠져 있어요.. 한약먹고 운동해도 별 차도가 없고.. 이상해요 어떻게 해야되나요 이런일을 정신적으로 극복이 가능한건가요?
3130 수면장애
밤에 깊이 자지 못하는데 수면유도제 먹어도 될까요? 대략 한달 전 중간고사 기간에 벼락치기를 하느라 낮에 잠깐 자고 밤새서 공부를 4일정도 했습니다. 이후 그게 습관이 들었는지 지금도 밤에 잠을 자지못해 미쳐버리겠습니다. 해만뜨면 미친듯이 졸리고, 어찌어찌 낮에 졸린걸 참아내어 낮잠을 안자고 밤 10~11시에 잠드는 것에 성공해도 2시간 정도 잠잔 후에 깨버립니다. 이후에는 잠에 들지 못하고요. 제가 술버릇이 자는거라 술도 마셔봤는데 이것도 한 두시간이나 자고 또 깨더라고요.. 도저히 답이 안나와서 수면제쪽으로 지금 눈을 돌려보니 수면제는 처방받아야하고, 수면유도제라고 처방없이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1. 수면유도제가 밤에 깊이 잠들지못하는 저에게 효과가 맞을까요? 어니면 수면제를 처방받아야할까요? 2. "개인적인 제 생각으론" 약이 효과가 있다면 3-4일 정도만 밤에 제대로 자는데 성공하면 이후 쭉 제대로 잘 수 있을거같은데. 3-4일 정도로 약에…
3129 우울증
사춘기일까요..? 안녕하세요 이제 중3되려고하는 여학생이에요. 저는 요즘 극히 부정적이어진것같아요.자꾸 주눅들어요. 식욕은계속 늘고 계속 부정적인생각만 들고 요즘시험기간이잖아요,그래서 공부열심히해야되겠다하는데 집중도안되고 공부할때 자꾸 아무생각이 들지않고 붕떠서 시험망칠것같아 불안해서 저를 자꾸 몰아 세우는것같아요. 나 열심히 해야지!나 왜 자꾸 딴짓하니!바본가!안돼!이런식으로요. 그리고 잘때만되면 우울해지고 생각이많이 들어서 잠이 안와요. 나오늘 한게 뭐있지?왜 이것밖에 못했을까 꼬리에꼬리를 물고...힘드네요그냥 엄마와 함께있을때도 이유도없이 짜증나고 집이 불편하고 사소한걸로 화내고 방에들어와서 울고. 지쳐요 그리고 자꾸 외로워요 불안하고요. 학업의 무게와 우울한 감정들이 너무무거워서 다 버려버리고 떠나고싶을때도있어요. 나는 왜이렇게살고있나 자괴감도들고요. 사춘기라서 이러는걸까요?저 왜이럴까요자꾸. 사춘기라면 빨리 와서 갔으면좋겠네요. …
3128 공포증
이거 무슨 공포증이죠.. 제가 오늘 택배상하차를 하러왔는데요 제가 상하차 일하는게 처음인데 처음에 일하기전에 작업장 바로옆에 컨테이너 박스에서 일하기전까지 기다리고있는데 아무래도 처음보는 사람들이고 그러다보니 서로 아무말도 안하고 그냥 컨테이너 박스안에 있는건데 뭔가 답답하고 머리속(?)에서 누가 막뭐라하고 공포감이드는 느낌이들어요..제가 초등학교때 집에서 혼자 방에서 잘때도 가끔 누가 뭐라고하는거같고 무서워서 몇번 방에서 나와서 울고그랬거든요 자다말고 나와서 화장실에서 울고..근데 그때 느꼈던 공포가 오늘 처음 그래요..컨테이너박스안에 있으니까. 이거무슨 공포증이죠? 제가 어릴때 아버지한테 큰소리로 혼난적 많았고 아버지가 술먹고 때리고 그런장면도 머릿속에 잔상이 맴돌아요..
3127 무기력증
삶에 의욕이 없어요 고3올라가는 여학생입니다. 겨울방학내내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미술학원에서 8시간씩 썩어있다가 집가면 11시인 이 생활이 반복되는 삶에서 살고 있습니다. 이 생활이 참기 힘들 정도는 아닌데 집에 있는 시간에는 요즘 엄마랑 자주 심하게 싸우곤 합니다. 평소에 저 때문에 힘들어하기도 하셨고 제가 욱하는 성격이라 엄마한테 막 대하기도 했고 신경질 적으로 저도 모르게 대해 버립니다. 이제 제가 말 걸면 마지못해 대답하시는거 같고 이제 저를 별로 사랑하지 않는거 같습니다. 친구 문제도 있었고 그냥 여러 문제가 많아서 힘듭니다. 점점 예민해지는거 같고 한번씩 미술학원에서 그림그리다가 왜 사는지 모르겠고 우울해집니다. 자주 우울했던건 아닌데 요즘들어 더 힘드네요. 제 자신을 보니 한심해서 뺨을 때려본 적도 있는데 답이 없어요. 그냥 살고 싶지 않고 죽고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3126 스트레스
정신과 갔더니 우울증이 좀 있다고 그러셨습니다 대인기피증? 도 있는 탓에 선생님 앞에서 떨리기도하고 버벅대고... 그래서 저의 상태에대해 제대로 말을 못했습니다 밖에 나가고 사람을 만나고 그게 싫고 무섭고 남의 시선이 너무 무서워서 집에만 거의 있는 중이고요 남들이 봤을땐 저를 활기차게 보는데요 오히려 제가 더 오바하고 그런걸 느낍니다 감정을 숨려고요 집에있으면 기쁘다가도 한없이 우울하고 이게 몇십번은 반복되는거 같고요 그럴때마다 심장도 빨리뛰고 불안하고 그럽니다 감정 기복이 너무 심한거같고요 밤엔 이생각 저생각에 잠도 안와서 눈감고 몇시간 있어야 겨우 잠듭니다 또 엄청 자주 웁니다 또 분노조절이 잘 안됩니다 화가나면 화를 억누르지를 못하고요.. 매일 충분한 휴식을 취해도 넘 피곤하고 밤샌거처럼 머리도 아프고 ............... 가슴이 너무 답답해서 한숨도 엄청 많이 쉽니다 소원상담센터님 답변 신체증상만 보면 심각한 상태인 것 …
3125 불안증
공황장애 일까요? 중3 여학생입니다. 학교에서 꽤 오래본 선생님, 담임 선생님등등 선생님들께 절대 혼나는것도 아니고 칭찬 받을때, 이야기를할때, 검사를 받으로 갔을때 선생님을 만날때 부터 이야기가 끝난 뒤 한 1분~2분 정도까지 심장이 빨리뛰고 손이 떨립니다 땀도 나고요. 가끔 사람을 만날때, 수업시간에 주목을 받을때, 같은반 안 친한 친구말을 걸때도 동일합니다. 매일 그러는건 아닙니다. 하지만 꽤 오랜시간 아마 초등학교 고학년때부터 그랬던것 같아요. 제가 스트레스를 잘받고 잘 잊지 못하는 경우가 많이 있긴 합니다. 스트레스 때문일까요? 공황 장애 일까요? 앞으로 어떻해 해야 할까요..
3124 환각환청
환각, 환청 질문 이게 환각이랑 환청이 맞는지는 모르겠는데 일단 환각 비슷한 증상은 좀 어릴때부터 있었어요 초등학교때부터 있었던거 같은데 고개를 숙이고 걷다보면 옆에 보이는 머리카락 사이로 사람 발이랑 가끔 강아지 같은것도 지나가고 그래서 고개들고 똑바로 쳐다보면 없고 책상에 앉아서 책 볼때도 옆에 살짝 보이는 책상에 벌레 같은게 기어가서 똑바로 보면 사라지고 그래요 근데 이게 예전엔 가끔씩 이랬는데 요즘 들어 심해졌어요 환각은 예전엔 없었는데 요즘 귀 파고 있으면 여자아이 목소리가 들려서 들을려고 하면 또 안들리고 갑자기 핸드폰 진동소리 들려서 들을려고 하면 안들려요 인터넷에서 봤을땐 환각이랑 환청 증상이라고 하는데 정확한 정보가 맞는지 몰라서요 환각이랑 환청 증상이 맞을까요? 참고로 지금 중3 학생이고 술도 안마시고 먹는 약도 없습니다
3123 행동이상
얼굴을 가만히못있겠어요. 자꾸 얼굴을 막 움직이고 입 삐쭉티어나고게하고 입술비틀고 코 벌렁이고 입술모으고 눈쎄게 감고 이거 습관인거에요 아니면 무슨 병이있는건가요
3122 수면장애
(가능한 모든 키워드(관련검색어)를 #을 붙여서 넣어주세요. 예) #무기력 #스트레스 ) #수면장애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수면장애인가요? 퇴근하고집에와서 씻고 나면 9시 조금 넘고요 그때부터 눈도 침침하고 졸리기는 엄청졸려요 근데 막상 누우면 뒤척거리다가 자는데요 최소 30분 보통 11시반에 잘라고 누워서 12시반쯤 잠들어요 그러다보니 다음날 일할때도 졸리고 계속 피곤의 반복이에요 하품은 계속나오고 분명히 졸린데도 왜 누우면 잠드는데 오래걸릴가요 수면장애인가요?
3121 우울증
#우울증어릴 때부터 계속 사람들 사이에서 단순하게 오가는 다툼이나 상처 되는 말들이 당시에도 힘들어하고 왜 저 사람이 이런 식으로 나를 힘들게 할까 고민하고 괴로워하다 한참 지나서 어느 순간 다시 생각나서 저를 괴롭혀요. 5년 전이든 1년 전이든 10년 전이든 과거 상처받고 힘들었던 일들을 잊고 살다 어느 순간 머릿속에 맴돌아 매번 우울하게 만들어요. 큰 사건도 아니고 또 가벼운 사건도 아닌 사건 속 상처들이 계속해서 저를 괴롭혀요. 처음에는 내가 남들 보다 감정적으로 잘 무너지는 사람인가 보다 이런 생각이 안 들도록 바쁘고 또 새로운 인연 계속해서 만들어가고 심적으로 강해지자 다짐하고 행동하고 죽도록 바쁘고 눈물 날 정도로 행복한 날도 어김없이 과거 상처들이 순간순간 떠올라 매 순간을 망쳐요.. 어쩌면 단순하게 넘길 수 있는 사람 간에 오가는 말들이 제 기준에서 상처 되는 말 상처 되는 표정으로 기억되면 당사자는 저라는 사람이 존재하는지도 몰라도 전 몇 년이 지나도 계속 생각이 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