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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관] 당당해지고 싶어요  

제가 다름이아니라 사람들 앞에 쉽게 쫄고 기죽고 그러진않았는데 중학교 때부터인가 많이 혼나고 강압적으로 받아서 그런지 항상 남들앞에선 기죽고 그러거든요. 그래서 사람들과 기피하다보니 말수 가 별로없어졌어요. 사람들과 뭐 친구들이라든지 대화를 할려고 하면 잘못하다가 욕먹으면 어떻하지 라고 불안해하면서 말도 잘 못걸거든요. 그러다가 군대를 갔는데요. 사실 거기도 마찬가지로 맨날 지적받고 혼나다 보니까 거의 사람들과 친해지기가 어렵고 말도 잘못하고 그러다가 재대를 했거든요. 저 앞으로 기죽고 쪼는거 극복하고 사람들과 자연스럽게 대화도 하고 친해지고 싶은데 어떻게 좀 안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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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3-31 (목) 14:56 8년전
인간은 사회적동물 이란 말이 있듯이 우리는 사회적으로 많은 사람들과 관계를 맺고 살아가게 되고 그 관계속에서 서로 영향을 주고 받으며 살아가게 됩니다.서로 상처를 주고 받으면서 인격성장에도 많은 영향을 주고 받게 됩니다. 같은 상처를 받았지만 그것을 어떻게 바라보고 해석 하느냐에 따라 긍정의 선택이 되기도 하고 부정의 선택이 되기도 합니다.

어떤 사건을 접했을때 그것이 이해가 되면 감정으로 남지않고 망각 되거나 그냥 지나쳐 버리지만 그상황과 사건을 마음속에서 이해하지 못했을 경우에는 감정이 뭉쳐서 마음에 남게 됩니다. 마음에 남은 감정들이 또 뭉치게 되면 다시 몸에 영향을 미치게 되며 이것이 심해지면 질병으로도 나타나게 됩니다. 님은 예전의 관계속에서 강압적으로 혼나고 기죽었던 사건이 마음에서 이해되지 못하고 감정으로 남아 있으며 그것은 대인관계에 대한 두려운 감정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처럼 감정이 이해되지 못하고 뭉치게 되는것은 님의 깊은 마음속에 바라거나 원하는 것이 있기 때문입니다. 님이 지금 느끼는 두려움의 감정 뒤에는 남으로 부터 인정받고 싶은 마음이 있기 때문입니다.자신의 인생의 계획과 목적을 바라보지 못하고 타인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함이거나 다른사람들을 의식하며 인정 받고싶은 욕구에 매달려 거기에 전전 긍긍 하다보면 또 다른 상처를 받게되고 악순환이 반복되게 되며 대인관계에 대한 두려움은 더욱 커지게 됩니다

님의 깊은 마음속에 있는 인정받고 싶은 욕구를 버리셔야 합니다 그렇게 했을때 두려운 감정으로 부터 자유로워 질 수 있습니다.다른 사람들의 시선과 환경에 휘둘리지 않도록 인생의 계획을 세우고 목적이 이끄는 삶을 발견하시고 자신감을 가지고 당당히 살아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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