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뉴
  • 새글
  • 접속자(1126)
  • |
  • 로그인
  • 회원가입

 clogo1.png

[불안증] 불안장애 맞나요?  

예전부모님이 부부싸움이 좀 과격했어요 엄마는 항상맞고 아빠는 항상 때리고 그리고 어머니가 바람도 피시고 그랬어요 싸울따 마다 정말 불안했고요 이혼 하셨다가 작년10월부터 같이 사는데요 이혼한지 7~8년 만에 같이 사는겁니다. 같이 살고 나서부터 두분이 술드시고 작은 다툼 하실때 저는 너무 불안해요 예전처럼 싸울까봐 겁도 나고 불안해요 그리고 혼자 있으면 누가날 죽일꺼 같고 누가절 쳐다 보는거 같고 작은 소리가 나면 불안해요 그리고 잠잘때도 불안해서 티비도 못끄고 소리도 못줄여요 거실에서 작은소리 하나나면 불안해 죽을꺼같아오 누가들어온거갔고 쳐다보는거같고 죽일꺼같아요 불안해 죽겠어요 불안해서 잠도 빠르면 3시 늦으면 밝아 질때 5시 정도에 자요.. 불안장애 맞나요?


답변:
과거에 부모님의 갈등으로 인해서 스트레스가 많으셨나봅니다
그것이 부모님의 재결합으로 인해 다시 과거의 일들이 생각나시며 두려움이 커지셨고 불안의 증상으로 나타나고 계시네요

님이 이 상황가운데 원하시는 건 안전하려는 욕구인데 아이러니 하시겠지만 오히려 안전하려는 이 마음을 버리실 때라야만이 불안증상을 해결할 수 있겠습니다
왜냐하면 안전하기를 바랄수록 어떤 상황속에서 '내가 안전할까? 안할까?'에만 몰입하게 되고 그것만을 생각하다보니 작은 일도 쉽게 할 수가 없고, 결국엔 정상적으로 생활이 어렵게되실 수 있습니다

스스로를 안전하게 보호하려는 마음을 버리시고,
님의 삶 속에서 하루하루 맡겨진 일에 충실하며
오늘해야할 일과 또 다가올 내일에 대한 계획성을 가지고 살아가신다면, 이 불안증상을 생각하시지않고 더 님에게 유익되시는 일에 몰입하실 수 있을 겁니다
힘내시구요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답변하시면 포인트 30을 을 드립니다.

필독서1
필독서2

상담시리즈 학차신청 현장실시간 세미나


1.뇌구조 상담챠트

2.신체문제 상담챠트

3.정신구조 상담챠트

4.마음이해 상담챠트

5.변화과정 상담챠트


센터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12-13 (화) 17:18 7년전
문장 다 붙이시고 두 문단 만드셔야 합니다. 이렇게 반복해서 잘못을 하게 되기 때문에 3개씩 올려야 합니다 그래서 다음번에는 그렇게 하지 않게 됩니다.
단순히 버리라고 하지 마시고 마음을 변화시켜야 변화가 이루어진다는 것을 생각해 보세요. 선순환에 대한 설명이 좀더 필요합니다. 그러한 내용으로 수정답변 부탁드립니다.
  bowjesu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12-22 (목) 11:43 7년전
과거에 부모님의 갈등으로 인해서 스트레스가 많으셨나 봅니다
그것이 부모님의 재결합으로 인해 다시 과거의 일들이 생각나시며 두려움이 커지셨고 불안의 증상으로 나타나고 계시네요 그리고 이러한 불안의 감정이 더욱 커지면서 마음의 문제가 몸의 문제로까지 나타나고 계십니다.
삶에서 어떤 사건이 있을 때 이해가 되면 정리가 되어 기억 속에서 망각되거나 그냥 지나가 버리지만 그것이 이해되지 않고 있을때에는 우리 마음속에 감정으로 남게 됩니다. 이러한 감정들이 뭉치면 지금처럼 몸에 까지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사건이 이해되지 않고 감정에 남게하는 원인이 있는데 이것은 님이 원하시는 것이 있기 때문이고 이것을 욕구라고 부릅니다.

즉, 부모님과의 가정생활 속의 불안한 감정은 님이 무엇인가를 원하고 있었는데 그것이 좌절되었고 원하는대로 되지 않았기 때문이고 이제 다시 부모님의 재결합 가운데에 그 감정이 다시 재현되고 계신 것입니다
님이 이 상황가운데 원하시는 건 안전하려는 욕구인데요. 아이러니 하시겠지만 오히려 안전하려는 이 마음을 바꾸셔야만이 불안증상을 해결할 수 있겠습니다. 왜냐하면 안전하기를 바랄수록 어떤 상황속에서 '내가 안전할까? 안할까?'에만 몰입하게 되고 그것만을 생각하다보니 작은 일도 쉽게 할 수가 없게 되고, 결국엔 정상적으로 생활이 어렵게 되실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님의 부모님과의 관계 속에서 얻고자 하는 욕구로 인해 감정이 생겼고, 그 감정 때문에 고통스러워하고 있기에 이 안전의 욕구를 바꾸는 것만이 고통 속에서 벗어날 수가 있습니다. 현재의 모습을 생각해보세요  혼자 있을 때 혹은 잠잘 때 작은소리나 외부의 신경에 예민해져 있어 하셔야 되는 일도 정상적으로 하시지 못하고 계십니다. 이 욕구를 버리신다면 이 모든 것들은 사라지게 되고 남의 삶 속에서 하루하루 주어진 일들을 잘 감당할 수 있으며 오늘 해야할 일과 또 다가올 내일에 대한 계획을 가지고 충실하고 활기차게 삶을 살아가실 수가 있을 것입니다.. 스스로를 안전하게 보호하려는 마음을 바꾸시고  님에게 더 유익되시는 일에 몰입하셔서 활기찬 삶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센터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12-22 (목) 11:47 7년전
첫 문단에서 문장은 다 붙여주시고 '계시네요, 계십니다' 보다는 '있으시네요, 있습니다'로 바꿔주세요.

삶에서~ 부터 새롭게 문단을 만들어 주세요. '즉~것입니다.' 을 앞문장과 붙이시고 그 이후를 떼어서 새로운 문단으로 만드세요.

다른 내용은 괜찮네요. 말씀드린 대로 수정답변부탁드립니다.
  bowjesu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12-22 (목) 11:51 7년전
과거에 부모님의 갈등으로 인해서 스트레스가 많으셨나 봅니다. 그것이 부모님의 재결합으로 인해 다시 과거의 일들이 생각나시며 두려움이 커지셨고 불안의 증상으로 나타나고 있으시네요. 그리고 이러한 불안의 감정이 더욱 커지면서 마음의 문제가 몸의 문제로까지 나타나고 있습니다.

삶에서 어떤 사건이 있을 때 이해가 되면 정리가 되어 기억 속에서 망각되거나 그냥 지나가 버리지만 그것이 이해되지 않고 있을때에는 우리 마음 속에 감정으로 남게 됩니다. 이러한 감정들이 뭉치면 지금처럼 몸에 까지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사건이 이해되지 않고 감정에 남게하는 원인이 있는데 이것은 님이 원하시는 것이 있기 때문이고 이것을 욕구라고 부릅니다. 즉, 부모님과의 가정생활 속의 불안한 감정은 님이 무엇인가를 원하고 있었는데 그것이 좌절되었고 원하는대로 되지 않았기 때문이고 이제 다시 부모님의 재결합 가운데에 그 감정이 다시 재현되고 있는 것입니다.

님이 이 상황가운데 원하시는 건 안전하려는 욕구인데요. 아이러니 하시겠지만 오히려 안전하려는 이 마음을 바꾸셔야만이 불안증상을 해결할 수 있겠습니다. 왜냐하면 안전하기를 바랄수록 어떤 상황속에서 '내가 안전할까? 안할까?'에만 몰입하게 되고 그것만을 생각하다보니 작은 일도 쉽게 할 수가 없게 되고, 결국엔 정상적으로 생활이 어렵게 되실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님의 부모님과의 관계 속에서 얻고자 하는 욕구로 인해 감정이 생겼고, 그 감정 때문에 고통스러워하고 있기에 이 안전의 욕구를 바꾸는 것만이 고통 속에서 벗어날 수가 있습니다. 현재의 모습을 생각해보세요  혼자 있을 때 혹은 잠잘 때 작은소리나 외부의 신경에 예민해져 있어 하셔야 되는 일도 정상적으로 하시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 욕구를 버리신다면 이 모든 것들은 사라지게 되고 남의 삶 속에서 하루하루 주어진 일들을 잘 감당할 수 있으며 오늘 해야할 일과 또 다가올 내일에 대한 계획을 가지고 충실하고 활기차게 삶을 살아가실 수가 있을 것입니다.. 스스로를 안전하게 보호하려는 마음을 바꾸시고  님에게 더 유익되시는 일에 몰입하셔서 활기찬 삶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상태 날짜 추천 조회
110 성문제 이전에도 이미 문제가 있었고 그 문제가 괜찮다고 생각해서 잊고 살았지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08-21 2 2798
109 정신치료 지금의 노이로제는 죄책감으로 인해서 파생되는 문제입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08-21 1 2346
108 정신치료 우리 상담학교를 알게 된 것이 좀 늦긴 했군요.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08-21 1 2704
107 대인관계 전체적으로 영역별 각 문제를 유형으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08-21 3 2988
106 정신치료 목사님이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가를 살펴보세요.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08-21 1 2106
105 가정문제 여러가지 남자관계속에서 공통되는 패턴이 있는데 그것은 내게 어떤 욕구가 있다는 것입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08-21 1 2326
104 정신치료 앞으로 하게 될 일은 여러가지 욕구를 하나 하나씩 발견하는 일입니다.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08-21 1 2429
103 가정문제 오빠와의 갈등과 열등감을 느끼는 친구와의 문제는 서로 맞물려 있습니다. 센터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08-21 3 2657
102 대인기피 제 생각때문에 죽을것같습니다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05-01 6 5682
101 수면장애 순간졸음. 기면증(?) 수면장애ㅠㅠ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03-21 9 5176
100 우울증 우울증인가요...답답합니다.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03-21 11 5236
99 왕따 우울증에 걸린 것 같습니다. 도와주세요.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03-19 8 5338
98 자ㅅ충동 대학생인데죽고싶어요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03-19 12 4741
97 강박증 손을 자주 씻는 강박증을 어떻게 치료하면 좋을지 알고 싶어요.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1-09-25 10 6053
96 알콜중독 아빠가.. 주사가 넘 심해서요..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1-08-02 5 4263
95 조현병 너무 머리가 아파 글의 문맥이 맞지 않더라도 이해해주시고 읽어주세요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1-06-27 10 6453
94 조현병 누군가가 보고 있다는 느낌을 떨칠 수가 없습니다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1-05-08 9 4184
93 정신분열 자꾸 정신적으로 이상한 일들을 경험합니다.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1-05-07 10 4628
92 진로문제 저보다 8살이 많으신 선생님을 좋아합니다.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1-02-26 8 4804
91 가정문제 아빠가 너무 싫어요. 증오해요. 1 센터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1-02-04 10 8785
90 이혼재혼 저는 아이들엄마하고 합의이혼후 만3년만에 제결합을했네요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0-10-15 5 5635
89 진로문제 저보다 8살이나 많으신 여성분을 사랑합니다.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0-06-28 7 4244
88 대인관계 안녕하세요 저는 대학교에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2 이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0-03-04 8 5289
87 이혼재혼 저는 결혼(재혼) 3년차 주부입니다. 남편은 평범한 직장인이구요.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09-05-03 9 5855
86 폭행 안녕하세요. 저는 결혼 9년차에 딸 아들을 둔 주부입니다.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09-01-13 6 5099
85 우울증 죄책감이 남들보다 심한편입니다.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08-12-02 9 5800
84 왕따 제가 요즘 반에서 공부좀한다는 애들한테 많은무시를 받고있습니다.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08-12-01 10 4581
83 이혼재혼 아빠가분명다른여자와 바람을피고있다는걸알았어요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08-07-22 9 5201
82 가족불화 형수가 잔꾀를 부립니다 4 남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3-17 8 4884
81 가족불화 제게는 친모가 따로 있습니다 3 남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3-17 8 4322
80 이혼재혼 남편 2 남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3-17 7 4626
79 진로문제 남은 세월 어떻게 살아야 할지 4 남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3-17 9 4278
78 가족불화 친엄마와 신랑의 갈등 4 남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3-17 5 4572
77 이혼재혼 믿음이 깨지려해요 7 남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3-17 8 5138
76 이혼재혼 남편에게 느긴 배신감 7 남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3-17 16 5704
75 이성교제 여자친구문제 도와주세요 8 남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3-17 13 5527
74 강박증 고민입니다 4 남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3-17 11 5738
73 이성문제 나를 좋아했지만 1 남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3-17 8 4064
72 강박증 여친의 과거얘길 듣고나서 1 남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3-15 11 6780
71 이혼재혼 가족의 생계를 책임져야하는 고통 3 남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3-15 9 4307
70 분노조절 도전할 수 있다.그런데 힘들다 4 남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3-13 9 4400
69 이혼재혼 제가 우겨서 한 결혼 힘드네요 4 남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3-13 10 4941
68 이혼재혼 넘 고민이 돼서요 1 남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3-13 8 4962
67 성문제 성문제로 인한 언청난 불안증 남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3-13 11 5627
66 불안증 이젠 더이상 한계가 오는 거 같네요 2 고인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3-12 5 3861
65 이성문제 저에겐 21살된 여자친구가 있습니다.여자친구는 정말 이쁘조.. 5 고인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3-12 9 4751
64 이혼재혼 문자를 보낼줄 모르던 남편의 핸폰 청구서에 한달에 100건이상의 문자 기록이 나왔어요. 1 고인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3-12 17 5058
63 이혼재혼 전 이제 결혼 3년에 들어섰구요, 현재는 임신 10주째입니다 4 고인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3-12 9 5084
62 분노조절 나이 27살 남자입니다.갖고 있는거라고는 하나도 없습니다.. 1 고인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3-12 8 4420
61 분노조절 저는 학교를 다니다가 임신을 해서 1 고인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08-03-05 7 43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