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글
  • 접속자(402)
  • 검색
  • |
  • 로그인
  • 회원가입

[대인관계] 연애에 대한 의견이 이런 사람 심리상태 ,트라우마, 정신의학적 분석 좀 부탁드려요.  




답변하시면 포인트 30을 을 드립니다.
1.상담챠트
2.신체문제
3.정신구조
4.마음이해
5.변화과정

상담시리즈 현장실시간 학차신청 세미나

필독서1
필독서2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12-13 (토) 14:29 9년전
사회에는 지켜야 할 법과 규칙이 있습니다. 가령 신호등이 빨간 불일때는 건너지 말아야 한다는 모든 사람들의 약속이지요. 그런데 차나 사람이 그것을 내 마음대로 내가 좋을 대로 해 버린다면 결과로서 선의의 피해자가 생길것이고 우리 모두는 불안함을 느끼고 안전한 생활을 영위할수가 없을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사람과의 관계에서도 예의 라는 것이 있는데 서로 배려해주고 참아야 할때 내가 싫지만 기다려 주고 참아야 하며 많은 사람이 사는 사회에서나 친구관계에서나 가정에서나 마찬가지입니다. 그것이 사람관계에서 예의이며 조직에서의 질서라고 생각합니다.

님의 말대로라면  동생을  보는 시선이  혼자만의 생각이 아니며  이해는 안가지만  자신 또한 많은 갈등속에 부딪침이 있을것으로 생각됩니다.  내 하고 싶은대로  내마음대로  산다면  어느누구에게도 배려받을수 없으며  그것을 용납해주고 좋아하는 사람은 없을줄 압니다.  님의 우려처럼  자기 기준에서 모든 것을  보고 있으니  다른 사람들을  감금하고 싶을 정도로  자신이 힘들고 불편함을  가장 많이 느끼리가 보여집니다.


무질서속에 창조주의 질서가 있다고 하지요. 가정에서나 사회에서도 나름대로의 질서가 있고 서로 그 안에서 배려하며 존중하고 살아갈때 용납받는다는 생각이 들고 남도 배려하고 싶고 또한 더한 손해가 나에게 있다하여도 참을수 있고 인내할수 있는 힘이 생깁니다. 님의 동생 또한 지금은 자신안에 쌓여서 자기 방식대로 모든것을 해석하고 하고싶은대로 하며 님의 우려처름  주위의 염려의 주된 사람이 되어 있지만 진정한 하나님의 사랑안에 들어가서 사랑을 받으며 자신의 존재의 소중함을 알때 그동안 살아왔던 길을 되돌아서 악순환에서 선순환의 길로 갈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자기방식대로 해석하며 마음대로 살다가 진정한 사랑과 질서의 하나님을 만나서 가정과 생활과 삶이 변화되어 행복한 삶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님의 말대로  자기좋은대로 행동하고  주위의 눈총의 대상이 대며  하고 싶은 대로  더 하도록 부채질하는 악한 것들도  세상에는 있습니다.  더욱 자기만을 고집하며  타인을 향한 원망과  핑계와 자기 합리화에 더욱 바쁘게 만들지요. 가정에 들어가서는  분쟁하게 되고  아내와 자녀들 사이에 사랑해야함에도 불구하고 자기 필요를 채우는 욕구의 대상이 되어 그것이 마음대로 안될때는  해피와 도피  이혼 등  사회적인 문제를 충분히  일으킬수가 있습니다.  악은 선(하나님)으로 나갈때만이  변화가 될수 있습니다.  님의 동생을 향한 간절한 마음이  선순환으로 꼭 이루어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