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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ㅅ충동] 마시고 수면제 먹으면 어떻게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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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11-17 (월) 12:58 9년전
e: 술마시고 수면제 먹으면 어떻게되나


흑과 백이 있듯이  죽음의 반대는 사는것 입니다.  오늘 님이 절망 끝자락에서  죽었으니  다시 태어나 보십시요 . 사람은 저마다의 깊은 사연을 가지고 살아갑니다.  상담을 하다보면  죽음을 이야기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 입니다.  그들은  모두  현실이 넘 힘들어서  절망하며  죽음 후에는  편안하고 끝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산자(가족)나 죽은자 모두 죽음이 끝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님의 가족들은  어떻게 생각하실까요?  다른 사람들은 님과 동일한 문제앞에 어떻게 반응할까요?
세상에서  성공하였다고  하는 사람가운데  죽음의 터널을 건너오지 않은 사람이 없습니다.  이겨낸 과정이 후일에는  자신의 현제의 삶에 큰 버팀목이 되었다고 이야기 합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편이 쉬게 하리라~" 고 성경에  말씀으로 약속을 하셨 습니다.  님의 어떠한 고통과 말못하는 무거운짐이라도  이땅을 만드시고  님의 깊은 심중까지도 깨뚫어 보시는 하나님이 있습니다.  님을 사랑하시고  만나시길 원하시며 위로하시길 원하십니다.  하나님앞에 나가가셔서      진정한 주님을 만날때  백색의 종이를 대하듯 님은 마음의 자유와 평안을 누리며  모든 무거운 짐에서 자유로울수 있습니다.  절망으로 부터 회복되어  주님앞에서  다시 태어날수 있으시길 바랍니다.

 그러나  지금도 이땅에는  님을 더욱 혼란한 생각에 빠트리고  부정적고 절망을 바라보게 하며  님의 말대로 죽음을 조장 하며  악의 구렁텅이로 몰아넣는  악한 세력도 있습니다.  어디를 향해 나갈지를 알지 못하고 눈과 귀를 막고 쭈그리고 있는 님에게  더욱  자신의 현상만을 보고 절망하게 하지요.
그러나 아무리  어둠이 깊어도 아침은 반드시 온다고 하지요.  님의 상황이  아무리 어렵고 절망스러워도
그 끝은 반드시 있습니다.  다만 님이 왜  심층적인 문제로  절망하는지 분명히 원인을 안다면  해결 방법도 있습니다.  님이  잘되고 평안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번호 분류 제목
3030 우울증
*문제증상(#을 붙여서 모두 써주세요): #자살충동  #우울증                            조울증 아니죠?              안녕하세요. 저는 중학생입니다. 몇 달 전부터 감정기복이 심했어요.옛날엔 해도 정말 죽고 싶을만큼 힘들었다가 금방 괜찮아지곤 했어요. 평소에 밝은 모습으로 잘 지내 왔고 한 번씩 갑자기 눈물이 나면서 삶을 사는 이유가 뭔지 궁금해지곤 했어요. 이때까지만 해도 그냥 사춘기에 중2병이 겹쳐서 왔구나 참 가관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정말 우…
3029 망각증
건망증이 너무 심해요 저는 20살 여자입니다. 나이도 어린데 건망증이 너무 심해요. 뭘 해야겠다고 생각하면 정말 금방 잊어버리고 나~중에 생각날때도 있지만 아예 기억 못 할때도 있어요. 뭘 기억해야하는 일이 생기면 잊어버리지말자잊어버리지말자 이래도 거의 까먹어요. 기억력이 한 몇분 밖에 안되는 것 같아요. 어렸을때도 가끔 있었지만 크면서 점점 심해져요. 아까도 지식인에다가 이렇게 저렇게 써야지. 하면서 방금 머릿속으로 생각해놨는데 다까먹어버렸네요. 이게 공부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 같아요. 외워도 외워도 잊어버려요. 원인이 무엇인가요?
3028 불안증
*문제주제: # 불안장애 불안장애약 기억력과 집중력에 영향 있을까요? 현재 편입시험 2달을 앞두고 있는데요 작년 10월부터 공부해서 한 8월까진 열심히했는데 그뒤로 매일 불안감이 너무 커서 집중이잘 안되요 정말 급한 시기인데 약물복용해서 집중력이나 기억력에 영향이있을까봐 걱정되는데 혹시 정말 영향있나요? 제가 불안하다고 느끼는것은 사람들이 절 때릴것 같다는 불안감입니다 일단 저의 이력(?)은요중학교 3년내내 맞고다녔고 돈은 한 50만원정도 준것 같습니다.고등학교 1 2학년은 괜찮다가 3학년때 몇명한테 맞았어요 그뒤로 그 맞은생각이 일년내내 나서 공부 집중을 할수가 없었습니다 ㅠㅠ 그리고 성인이된후 중학교때부터 절 때렸던 애들이 자기들 대신 렌트카를 제 명의로 빌려달라해서 제명의로 렌트카 빌려서 그 애들한테 줬는데 사고를 크게내서 이백오십 만원인가 삼백만원을 제가 대신 지불했습니다아마도 제가 중학교때부터 맞을때 나약하게만 있어서가 …
3027 이성교제
*문제분류추가: #이성교제 남자친구가 자기 자신도 뭐 어떻게 못하는데 자신 때문에 제가 지금도 힘들어하고 더 힘들어할거라고 헤어지자 했습니다.자기 때문에 주변사람들이 피해만 볼 것 같다, 자기 자신을 내려놓고 싶다 이런 말을 하고 자책과 죄책감을 많이 느끼는게 보여요.제가 처음엔 잡다가 절 보고 있어도 너무 미안해서 자기가 힘들다 그래서 일단 알겠다고  했습니다3일후에 제가 다시 연락해서 이건 아닌 것 같다. 서로 좋아하는데 왜 헤어지냐 힘들어도 옆에 있겠다하는데 끝까지 거절하면서 미안하다구 하네요. 제가 기다리겠다는 말을 하면서 대화를 끝냈습니다.그 후로 좀 더 생각해보니 이 친구가 공황 판정받고 나아지지 않아서 우울증까지 온 것 같다 생각이 됩니다.혼자이고 싶고 내려놓고 싶다는 남자친구에게 연락해도 괜찮을까요?평생 이럴수도 있지만 같이하고 싶어요.기다린다고 말 하고 연락없이 기다릴까요?아니면 며칠에 한번씩이라도 간단하게 연락해도 될까요?추가로 미안하다, 다 나때…
3026 우울증
*문제증상(#을 붙여서 모두 써주세요): 과도한 걱정과 그와 동반되는 불안 제가 어릴때 부터 낯가림이 심해서많은 사람들 앞에 서는 것을 매우 힘들어했습니다근데 3년전에 우울증으로 살이 급격하게 찌고나서 부터길을 가거나 대중교통 등에서사람들이 이야기를 하는 것을 보거나 듣을 때왠지 나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고또 예전에 부모님이 크게 싸우셔서 이혼 직전까지 간 후 부터내가 하는 평범한 행동에 대해서혹시 내가 무슨 큰 잘못을 했을 수도 있겠다 싶고또 그런 잘못으로 내가 법정에 가는 등큰 화를 입지않을까 불안감이 많이 듭니다이러한 종합적인 이유때문에최근 들어서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게 어렵고오래 지내온 친구들을 만나도 나를 욕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지는 않을까하는 마음에 행동과 말을 조심하게 되고이러한게 지속되고 힘들어서 친구들과의 만남도 힘듭니다...왜그런건가요??...그리고 만약에 이러한…
3025 강박증
*분류에는 대표증상을 적어주시고 나머지 세부증상은 다음 목록에서 해당되는 문제 앞에 #을 붙여주세요(예: #관계단절). 나머지는 모두 지워주세요. [2급_감정문제] # 강박증  질문                          의지와 다른 생각              지금은 성인입니다 초딩때부터 계속 제 의지와는 상관없이 쓰레기 같은 생각이 불쑥 불쑥 생겨나요. 예를 들면 누구보고 죽으라는 생각을 절대 할수 없는 관계인데도 불구하고 누구야 죽어 이런식으로 생각이나요 절대 죽이고 싶다거나 …
3024 자ㅅ충동
제가 고졸후 인생땜에 학교에서 자살생각을 합니다. 제가 이제 고2올라가는데... 중1때부터 고1때까지 공부하지 않고 놀더니 지금 고1지나니 미래 걱정이 됩니다. 제가 그래서 지금부터 공부해서 내신 올리려고 노력할려는데 이미 늦은거 같고...ㅠㅠ 정시는 불가능 합니다. 왜나 중학생때부터 고1때 까지공부를 하지 않아서 수능도 떨어질거 같고... 저는 대학교 사회복지학과에 가고 싶은데..... 이미 늦었고 학교에서도 자살생각을 자주하고... 밤에 잠도 못자고...ㅠㅠ 전 그냥 인생 패망했으니..... 자살이 약인거 같아요..ㅠㅠ
3023 우울증
*문제분류추가: #우울증 #자살충동 #관계단절 우울증인가요     어린 시절부터 가정에서 받는 스트레스로 힘들어하며 살아왔습니다. 부모님 중 부를 맡고 계시는 분이 저와 다른 가족들에게 큰 상처를 주며 살았습니다. 신체적인 폭력은 거의 없었지만 말로써 주는 상처가 너무 깊었던 것 같습니다. 고등학교 입학 전 까지는 매일 적어도 일주일에 두번 이상은 언어적인 폭력을 받으며 살아왔습니다. 제가 더 성장하고 고등학생이 된 이후로는 그 빈도수가 점점 줄어들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끔씩 맞는 비수같은 말들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어느 순간부터 욕설과 비윤리적인 언행을 들어도 개의치 않고 무시하기 시작했습니다. 이전에는 욕을 한 바가지 먹고 나면 한참 우울해하고 울고 스트레스를 받았다면 언젠가부터 욕을 들어도 상처받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 상황이 제가 성장해서 이겨낸 것인지 아니면 너무 그런 말들을 차고 넘치게 들어서 머리가 망가져 버린 건지 모…
3022 감정조절
자존감이 너무 없어져서 걱정입니다. 군대갔다와서 대학교다니고 있는 평범한 남자입니다. 그런데 요새 걱정이 군대갔다와서 오히려 자신감이 너무 없어졌어요. 자신감보다는 자존감이 맞겠네요. 친구들한테도 원래 화도 못내고 지냈었는데 아니 사실 화가 안났었는데 조울증마냥 기분좋다가 갑자기 짜증이 밀려오고 화가 나서 최근에 별것도 아닌거가지고 화를 여러번 내고그랬어요. 그런날에는 속이 개운하기보다는 잠이 안올정도로 찝찝하구 제가 막 무너지는? 속에서 무너지는 느낌이 들고 이러면서 악순환이 되는거 같아요. 정말 정신과라도 가서 상담 받아봐야하나라는 생각이 들고요. 예전에는 처음보는 사람한테 어렵지만 다가갈수는 있었는데 이젠 그런것도 너무 힘들구요. 조언 좀 부탁드릴게요.
3021 트라우마
성폭행의 기억.. 안녕하세요 전 16살 곧 고등학교에 들어가는 학생입니다. 저는 지금까지 아무런 문제도 없고 활발하게 살아왔습니다. 근데 최근들어 계속 이상한 기억이 떠오르고있어요. 8살...그때 살던 지역의 교회 목사님이 주기적으로 성폭행을 했었던것이 자꾸 생각이 나요. 신성한 의식이라면서 저의 몸을 만날때마다 만지고 따로 불러서 그 사람의 성기를 제 입에 갖다대며 억지로 빨게 하고 삽입을 당했어요 그 이후 이사를 가게된것같은데 그때 나이의 기억은 이상하게 성폭행을 당했다는 것 이외에는 기억나지가 않아요 얼마전에 친구를 따라 다니게 된 교회의 목사님을 보자 갑자기 심장이 빨리뛰면서 식은땀이 흐르고 눈을 마주칠수가 없더군요. 갑자기 뭔가 알수없는 기억들이 한꺼번에 밀려오는데 그 순간 구역질이 나며 그 자리를 도망치듯 빠져나왔습니다. 그동안 기억도 하지못하며 이런 일이 있었다는 것도 몰랐는데. 시간이 갈수록 이 빌어먹을 기억은 더욱 선명해지고 …
3020 불안증
우울해서.. 일단 저에 관한 얘기 한번 적어봐요 18살이지만 학교를 사정땜에 안다니고 있어요 어디서부터 말해야할지 모르겠지만 남들과 다르다고 느낀게 초등학교때부터 였어요 4학년때 부모님이 이혼하시고 저는 아빠랑 살게되었습니다 제가 너무 어려서 그랬는지 부모님은 이혼한걸 숨기셨고 저는 항상 학교가도 집에가면 엄마가 있을까 없을까 항상 불안해했습니다 엄마랑 아빠랑 싸워서 나간거니 아빠탓을 해보기도 하고 중학교때도 날라리까지는 아니였지만 집도 나가고 아빠말 안들어서 맨날싸우고 맞고 그랬어요 그런데 그때도 지금처럼 이기분은 아니였어요 학교는 여전히 집중안되고 힘들었지만 마치고 잠자는 시간이되면 뿌듯하기도 하고 그러더라구요 하지만 고등학교 올라오니까 불안한게 너무 심해졌어요 학교가도 앉아있는게 미칠거같고 불안하고 머리어지럽고 배아프고 버티고 싶었지만 그러면 정말 자살할거같아서 자퇴했습니다 집에서 공부하고 있구요 그런데 요즘 아무이유없이 우울해집니다 밥…
3019 스트레스
이 습관 때문에 고치기 힘들고 답답해요 ㅠㅠ 엄마가 안경만 부러트리면 아무데도 못가게해서 너무 답답하고 힘들어요 ㅠㅠ 안녕하세요 22살 남잔데요 ㅠㅠ 제가 습관중에서 못고치는게 화가나면 안경테를 부러트리는 습관을 가지고 잇어서 질문을 햇어요 ㅠㅠ 안그래도 오늘 화가나서 안경 부러트렷는데 엄마가 아무데도 못가게 해요 ㅠㅠ 저는 이런 엄마가 너무 싫고 답답하고 억울해서 살기가 너무 힘들어요 ㅠㅠ 왠만하면 안경 안부러트리고 싶은데 자꾸 안경에 손이 가서 부러트리는 행동이 생겨가지고 이것때문에 엄마가 가끔 절 때리고 교회나 밖에 아무데도 가지말라고 화를내요 ㅠㅠ 이것때문에 너무 힘들어서 질문을 햇습니다 ㅠㅠ 안경 손에 안가게 하는법을 구하는방법을 알려주세요 ㅠㅠ 엄마가 아무데도 못가게 하면 저 너무 답답할것같네요 ㅠㅠ 꼭 답변 부탁드려요 ㅠㅠ
3018 스트레스
*분류에는 대표증상을 적어주시고 나머지 세부증상은 다음 목록에서 해당되는 문제 앞에 #을 붙여주세요(예: #관계단절). 나머지는 모두 지워주세요. [3급_이해문제] #가정문제 [2급_감정문제] #스트레스 [1급_신체문제]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안녕하세요 이제 14살인 여학생인데요 예전에는 학업 스트레스도 없고 즐겁게 생활했었는데 영어학원을 다니기 시작하면서 수업시간도 늘고 숙제양도 늘고 그랬는데 그래도 계속 참고 하고있거든요 ? 근데 요즘들어 밤에 많이 울고 일상생활하다가도 울고 잘 웃다가도 울고 하루종일 기분이 좋지도 않고 근데 제가 성격이 좀 소심해서 부모님한테 학원 끊고싶다고 직설적으로 말은 못하겠고 밥먹으면서 살짝 학원이 힘들다 이런식으로 말해도 어쩔 수 없다는 식으로 말 하셔서 너무 속상해요 주위 친구들 다 놀고 웃고 할때 나만 공부하고…
3017 불안증
(적용되는 모든 분류명(분류목록에 있는 것만 해당)을 #을 붙여서 넣어주세요. 예) #무기력 #스트레스 ) #불안증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고 1 여학생입니다. 감정이 너무 이상해요. 일단 감정기복이 너무 심한 것 같고, 쉽게 화를 표출하고 짜증이 잘 나요. 아직 학기 초인데도 친구와 작은 갈등이 잦고, 중학교 때랑 성격이 너무 많이 바뀌었어요.. 멀리 있는 기숙학교를 가서 그런 걸까요? 그리고 지금은 마음이 계속 불안하고 기분 나쁜 떨림이 계속 느껴져요. 이 감정을 뭐라고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는데, 뮤지컬 같이 감명깊은 음악을 들은 후에 이래요. 왜 이러는 걸까요...? 심리 상담 같은 걸 받아봐야 하나요? 제가 제 감정을 주체를 못 하고, 설명을 못 하겠어요. 이게 무슨 감정이고 느낌인지 모르겠어서 머릿속에서 정리가 하나도 안 돼요..
3016 가정문제
*문제증상(#을 붙여서 모두 써주세요):  #가정문제 저는 성인이고 어릴때 부모님 이혼 후 마음고생이 엄청 심했고 상처가 받은 일이 많아요 일일히 다 말하지도못해요 글로는 초4때부터 정말 죽고싶다고도 생각하고 죽는 법이나 유서도 많이 썻었고 어떻게든 극복하려고 여지껏 힘들어도 다 참고 정말 겉으로는 재밌고 또라이같고 병신같은 친구 이미지예요 근데 이게 더 심해졌나봐요 마음이 썩어서 없어지는 거 같아요 괜찮은 척하다가 더 악화된거같아요 자해를 하진 않지만 잘려고 눈을 감고 노래를 들어도 예전 생각들과 눈물이 계속나오고 생각이 꼬리를물고 꼬리를 물어 자고 싶어도 잠도 못자고 눈물만 흘려요 새벽에.. 속 시원히 다 털어내고싶은데 말 할 사람도 없고 미칠거같아요.... 다시 우울증이 심해지는 건 아닐까 이대로 내가 진짜 죽어버리면 어쩌지 생각도 들고 기댈수있는사람도 없어요 저는 대학생이라 돈도 많지 않아서 병원을 가 볼 수 있을까요? 약이라도 먹어서 좀 괜찮게하고싶어요 마음이 …
3015 행동이상
28개월 남자아기 입니다 손발톱 물어뜯기 및 입술안쪽 점막을 피가나도록 물어뜯어요 심심할때 잠올때 심합니다 말려도 안되고 관심두지않아도 않되고 2주째 입술에 피가 철철 나요.. 낮에는 한번도 물어뜯지 않아요 잘놀고 잘먹고 잘웃고 왜 뜯는지 모르겟어요 하지말라고 하는 것들이 있어서일까요? 두발로 벽치는 행동말고는 전 하지말라고 하는것 별로 없구요 애기아빠가 하지말라는게 많아요 안전과민증이라... 그래서 그런가 싶고.. 애기 성향때문인가 싶고... 소심하고 언어발달이 좀 느려요 사랑을 많이 원하는 아기구요 낯을 많이 가리다가 점점 좋아지고 있어요 어린이집은 다녀본적 없어요 몇개의 문장말하구요 단어는 많이알아요 시키는 심부름 몇개 할줄 알고 심부름시키면 싫다고 할줄 알아요 모든게 내탓같은 눈물나는 밤입니다... 전문적지식인분들만 답변 부탁드려요... 소원상담센터님 답변 영아기에서 유아기로 들어갈…
3014 신체이상
저의 증상이 어떤 정도인지 궁금합니다. 우울증인지 사회공포증인지 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병원을 가야할 정도일까요? 약물치료해야 할까요? 1. 예전부터 우울감은 있는데 갑자기 심할때도 있고 괜찮을때도 있습니다. 2. 어릴적 심한 트라우마가 있어서 우울할때마다 더 생각나고 우울해집니다. 3. 깊은 수면을 못하고 아침에 일찍 깹니다. 하지만 항상 피곤합니다. 4. 말은 하려는데 목소리가 잘 안나옵니다. 사람들하고 대화도 하기 싫어요. 5. 혼자있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6. 갑자기 눈물이 날려고 할 때가 종종 있습니다. 7. 아무것도 하기 싫고 어떠한 욕구도 없습니다. 멍한 상태가 많아요. 8. 삶에 대해 부정적이고 제 자신이 싫습니다. 9. 가슴이 답답하거나 심장 빠르게 뛰기도 합니다. 10. 사람 눈을 잘 못 봅니다. 인파가 많은 곳에선 쉽게 지치고 힘들어요. 11. 콧물이 목 뒤로 넘어…
3013 조현병
목을 칼로 긋는 상상 고3인데요 갑자기 뜬금없이 이런 상상을 하고 그 촉감이 상상되면서 목을 움츠리거나 만지게 됩니다. 원래는 안 이랬는데 갑자기 이래요. 해결방법은 없나요? 혹시 해결하신분은 없나? 정신과 상담으루방아야한다면 비용이 비쌀까요?
3012 강박증
(적용되는 모든 분류명(분류목록에 있는 것만 해당)을 #을 붙여서 넣어주세요. 예) #무기력 #스트레스 ) #강박증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현재 현역장병입니다 증상은 2년전 재수 때 국어지문을 읽으면서 발생했습니다. 책을 않읽기도 하고 독해도 못해서 국어에 어려움을 겪던 중 한번 평소랑 다르게 읽어보면 어떨까 생각해서 읽다가 숨을 참고 읽는 방법을 택해보았는데 이때부터 뭘 읽기 시작하면 숨쉬는 걸 의식하게 되고 자꾸 의식하며 숨을 쉬니 숨이 충분히 안 들어 온다는 느낌을 받아 답답하고 숨이 막히는 느낌까지 들어 매우 괴로워지는 상태까지 갔습니다. 이게 심해지다보니 나중엔 일상생활할 때도 어 숨 의식 안하네?와 같이 숨과 관련된 생각만 해도 호흡곤란 증세가 왔습니다. 이런 불안과 고통으로 숨을 의식하지않거나 다른방법등을 찾거나하는등 계속 그것만 생각하게 되었고 나중에는 방법 중 침과 관련된 방법을 찾다가 침도 의식하…
3011 신체이상
수전증 방법이? 손을 자주 사용하는 직업도 아닌데 무엇을 할려 하면 오타가 들고 수정해야 하고 여간 힘든일이 아니네요. 사회생활하면서 까지 지장이 오니 스트레스 받더라구요.. 수전증 해결방법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의사님 알려주세요..
3010 우울증
*문제증상(#을 붙여서 모두 써주세요): #우울증이거 우울증인가요..? 입대한지 막 3달이 지난 일병입니다.. 요즘 너무 무기력하고 아무 일도 손에 잡히지가 않습니다. 일과 시간에 어떤 걸 먼저 해야하는지도 잘 판단이 안 섭니다. 슬프기도 하고, 화가 나기도 하는 등 여러 감정이 계속 오가면서 엄청 자주 울었습니다. 자대를 와서는 울었던 날이 안 울었던 날보다 많습니다. 야외 테라스에 나가서 울거나 혼자 화장실 대변기 칸에 들어가서 소리 없이 울었습니다. 사회에선 잘 웃는다는 소리도 많이 들었는데 요즘은 잘 웃지도 못합니다. 분명 웃기고 재밌는 소리를 들어도 그냥 웃음이 안 나옵니다. 선임 분들이 저보고 "원래 그렇게 과묵하고 웃음기가 없느냐.", "너 전입오고 나서 한번도 방끗 웃는 모습을 못 봤다." 이러십니다. 자대를 온지도 한 달이 지났지만 10번도 안 웃은거 같습니다. 식욕도 많이 사라져서 자대오고나서는 61 -&g…
3009 우울증
너무 우울해요 제가 어렸을 때부터 남눈치 보고 남 생각하고 그러면서 착하다는 소리 많이 듣고 컸는데요 그러다 보니 속으로 많이 힘들어서 심한 우울증을 겪고 지금은 몸이 그나마 괜찮은데....................................... 지금은 사람들하고 마주보면서 웃는게 어색하고 그래서 눈을 제대로 못 쳐다보고 하하호호 이런거 잘 못하거든요..예전에는 잘 했는데 .......................................표정 굳을까봐 사람들이랑 눈도 잘 못마주치거든요 그런데 제가 어린이집 실습 갔다왔는데 평가에 저보고 예의가 없다는 거에요................................. 그냥 너무 속상해서요....................................................저는 예의없는 사람이 절대 아니거든요 그냥 속상해요..................................…
3008 직장문제
*분류에는 대표증상을 적어주시고 나머지 세부증상은 다음 목록에서 해당되는 문제 앞에 #을 붙여주세요.예) #관계단절 [3급_이해문제] #직장문제 #사회문제 질문 내공90사회생활이 무서워졌어요 대학 졸업후 소기업에서 3개월 일하고 그외에 알바도 전전하면서 대체로 짧게씩 다녔습니다 그러면서 사실 상처를 많이받았어요 뭐 싸가지가 없다느니 별소리 다들어가며 짤리기도 하고 그랬는데 그뒤 2년간 취업안하고 알바아니면 백수로 지내다가 다시 취업했는데 회사 들어가자마자 너무 회사가 작고 복지도없어서 맘에안들고 엄청 우울한거에요 내가 이런데밖에 안되나.. 거기도 꾸역꾸역 3개월 버텼는데 안되겠어서 퇴사하려구요 근데 순간 퇴사결심하고나니 갑자기 무서워졌어요 이미 있을정 다떨어져서 그 회사는 싫지만 새로운회사들어갈게 무섭고 그렇다고 알바하니 시간아까울고같고 집에서ㅠ쉬며 취준하려니 취준힘들었던게 생각나고 솔직히 대학때나 …
3007 우울증
Q. 자꾸만 욕구에 의해서 움직이는 삶이 더 역동적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은혜를 따르는 삶은 부족함이 많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답변: 내가 기뻐할 때 용수철처럼 일어나던 모습과 비교하지 말고 꾸준히 하나님을 위해서 오늘을 살아보고자 노력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내가 기뻐할 때의 모습은 욕구의 자극이 있는 모습일 뿐입니다. 그래서 더욱 그런 욕구로 채워지는 삶이 아닌 은혜로 채워져서 하나님의 계획을 이루고자 하고 하나님의 능력을 따르고자 하고 하나님의 동행에 함께 하고자 해야 합니다. 그러면 늘 충만한 기쁨과 희락으로 넘치게 됩니다. 이전에 인스탄트 음식에서 벗어나 건강한 삶으로 돌아오게 된 것처럼 마음의 문제에서도 인스탄트 욕구를 버리고 영원한 하나님을 바라보시면 더욱 발전될 것입니다.
3006 우울증
안녕하세요25살남자입니다 저가일을하고싶은데 면접에 매번 떨어지고 가족 들 볼면목도없고 친구도없고 돈도없고 죽고 싶습니다정신병원에 가도 우울증이 나아지지가않고 사람들이 저를모두싫어하고 아파트에서투신하고싶습니다 제자신이벌레같고 잘하는것도 없고 사람들에게 아무도움이안되는것같아요
3005 수면장애
제가 기면증이 있는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저는 유학을 준비하고 있는 고등학교 3학년 여고생입니다.ㅠ 제목대로 제가 요즘을 기면증 증세를 보이는 것 같아요 어느 정도냐면요 제가 학교가 멀어 버스와 전철을 타고 통학을 하는 데요ㅠ 책이나 핸드폰을 보다가보면 어느새 잠이 들어 있어요. 그리고 심각한경우는 사람들과 같이 이야기를 나누다가도 갑자기 잠들어서 막 잠꼬대하기도 하구요. 또 심각하게는 그냥 걸어가다가도 정신차려보면 약간 씩 졸고 있더라구요..ㅠ 처음에는 제가 1,2 학년 때 사정상 하루에 1시간~3시간 정도 밖에 못잤었어요 그래서 항상 몸이 피곤한 상태여서 그런가보다 했는 데 요즘 3학년 이되서는 1,2학년 때 고생해둔 덕에 조금은 여유 있어져서 하루에 4시간 정도 자거든요 그런데도 저런 증상들이 1,2학년 때보다 더 심각해졌구요, 최근 몇 달간에는 계속 가위도 눌리기도 하구요. 또 일어났을 때 갑자기 힘이 빠져서 쓰러진적도 있구요ㅠㅠ 정말 미치겠어요 해야할…
3004 공포증
직장생활에 대한 공포감 31세 남자입니다. 직장생활에 대한 트라우마가 극심해서 고민을 올립니다. 저는 사회생활을 하면서 그 누구에게 너는 이거 잘하는 구나 저거 잘하는 구나라고 말을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업무처리속도도 느리고 습득력도 약했습니다. 그래서 매일 군소리 욕설을 듣기 일쑤였고 분위기상 저를 신뢰를 잘 안하는 그런 분위기 속에서 일을 했던 적이 많습니다. 그러다보면 뛰어난 사원에게는 더 가르쳐주려 하고 제가 물으면 들은 체 만체 또는 "이것도 모르고 뭐했냐 그동안?" "묻지말고 너 알아서해라 내가 일일이 가르쳐야 하냐?" 은연 중에 저를 내치려했던 느낌도 있었던 것도 같고.......그래서 아르바이트든 계약직이든 잘려서 나온 거 아니면 좋게 나온 적이 단 한번도 없습니다. 그렇게 말들 하잖아요 "일은 하면서 배우는 거라고 초반에 실수 있을 수도 있지 그럴 수록 마음을 다잡고 빨리 습득하려고 해라" 그런데 …
3003 대인관계
이기적인게 잘 안되요 제가 원래 이기적이었는데 그게 어느 순간부터 안 되요 왜 그런걸까요? 소원상담센터 상담사 오미자입니다. 보통의 가치관으로 이기적이라는 것은 좋은 성향이 아닙니다. 그런데 님이 어느 순간부터 이기적이 안된다는 얘기는 그렇게 하지 못하는 성향에 대해 아쉬움이 있으신 것 같네요. 그리고 자신도 모르게 성향이 바뀌어버린 것에 당황하신 것 같은데 아마도 어떤 계기가 있었을 것입니다. 어떤 상황이나 인물이 님의 성향에 영향을 주어 가치관을 바꿔버렸거나 아니면 두려움이 생겨 평소와같이 솔직하게 반응하지 못하는 것일 수 있습니다. 후자의 경우 바람직한 변화가 아니라서 꼭 원인을 찾으셔야 겠습니다. 성숙이 아닌 좌절된 성향일 수 있으니 어떤 것이 계기가 되었는지 생각해 보세요. 박혀있던 못을 뽑은 것이 아니라 더 두드리면 보이지 않을지라도 다른 곳으로 튀어나옵니다. 이기적이지 않은 것은 좋은 성향이지만 좌절된 성향으로 남아 있으면 다른 문제를 일…
3002 우울증
우울증 정신과 미성년자인데요 우울증인가하는 마음이 오래 지속되어서 확실하게 알고싶어서 한 번 상담받아보고싶습니다 약 복용 생각도 있고요 거식증증상도 좀 있어요 가족관계, 인간관계 등등 치이는 게 너무 많고 힘들어요 . 1.비용은 구체적으로 평균 얼마정도 하나요 금전적 여유는 부모님 모르게 하려고 하는 거라 별로 없어요 2.처음에 할 때 어떤 검사?를 받나요 3.부모님 몰래하는건데 알림?같은 게 가지 않겠죠? 4.금전적 여유가 없어서 그러는데 최소비용으로 해도 별 지장 없겠죠? 5.검사 받을 때 금전적 여유가 없다고 말을 해야되나요 소원상담센터 님 답변 우울증이 있고 인간관계 등으로 괴로울 때 종산과 약물은 가분을 좋게 해주는 일시적인 효과가 있지만 그 모든 문제들을 대신 해결해주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정산을 바짝 차려서 나의 잘못이 무엇이고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생각해야할때 그렇게 되지 못하고 그냥 좌절해버릴수도 있습니다 …
3001 불안증
*문제주제: #불안증 #스트레스 불안장애 가지고 계신분들 팁있나요 무슨 차 먹으면 좋다고도 하는데.. 전 약은 안먹구있어요 하 손이 덜덜떨리규요 심장이 막ㄸ어요 전 고시생이라 자꾸 집안사정도 안좋은데 일케 준비하니까 너무힘들고 그래요 팁있을까요ㅠㅠㅜ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