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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박증] 13살 여자입니다.제가 동물이든 물건이든 정을 많이 쏟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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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1-03 (목) 18:37 5년전
https://swcounsel.org/b/register4

소원상담센터 신미진 상담사입니다.

무엇이  과하고 심하다면  그것은 정상과 비정상의 차이를 만듭니다. 무엇이든 과하면 독이 되지요. 현재 키우던 개를 보내게 되자 너무 격한 감정의 동요가 생기고 과거의 비슷한 경험이 떠올라 어릴적의 감정이 현재의 상황을 얽어매고 있다면 고쳐야 하겠습니다.

 지난일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함께 현재의 일은 받아들이는 것이 필요 합니다. 방법은 나를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사람, 다른 대상을 생각 하는 것입니다. 현재 사정이 있어서 개를 맡기는 것이고  그것이 가족과 개를 위해 합당 하기에 그런 결정을 내린 것이라면 받들이는 것입니다. 같은 식으로 과거에도 그럴만한 사정이 있었다는 것을 생각 해볼 수 있습니다.

좋아하는 것이 내 중심이 되면 비정상적으로 내 욕심이 과해져서  타인에 소홀해지거나 서로의 괴로움이 될 수 있답니다.

각각의 이유를 잘 이해 하고 받아들이셔서 감정에 빠지지 않고 평안을 누리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