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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재혼] DIY가구와 결혼생활의 틀린점.  




답변하시면 포인트 30을 을 드립니다.

상담시리즈 현장실시간 학차신청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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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12-04 (토) 23:42 13년전
관리자        05-01 16:25 | HIT : 9
가정생활이 생각대로 잘 안되서 화가나고 지치고 괴롭다면 그냥 포기해 버리지 말고 도움을 한번 받아보십시오. 직접 만드는 가구제작도 처음엔 해볼만 한 것 같지만 의외로 힘이 든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니 혼자서 그 모든 것을 다한다는 것은 정신적으로나 시간적으로나 여간 괴로운 일이 아닙니다. 하지만 비슷비슷한 수준의 초보자들에게 도움을 받지 마시고 진짜 전문가에게 도움을 받아보세요.

골프나 수영, 혹은 탁구 등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누구나 잘 가르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진짜 잘 하는 사람에게 한번 배우면 잘 하고자 노력하는 사람이라면 대번에 자신의 실수를 이해하고 그 잘못을 고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배우려고 하지 않는다면 사실 배울 마음이 없는 것입니다. 원하는 것은 그냥 위로받고 용납받고 한탄을 들어주는 것 만을 원했던 것 뿐입니다.
진짜로 배워서 부부사이를 발전시키고 싶다면, 그것이 정말로 원하는 것이라면, 전문가를 찾아가 배워보십시오. 하지만 그게 아니라면...... 그냥 힘을 내십시오. 살다보면 좋은 날이 있겠지요.
번호 분류 제목
663 대인관계
23개월 아기인데 계속 혼자 있으려고해요. 조카가 23개월인데.. 혼자 아무도 없는 방에 들어가서 가만히 앉아만 있어요. 그냥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 것도 아니고..아무도 없는 방안에 앉아만 있는데 왜 그러는걸까요?ㅠ 걱정됩니다.. …
662 스트레스
이렇게 스트레스를 받는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우리집은 다섯식구입니다아빠 엄마 딸만 셋이구요....저는 두째입니다 근데 너무 답답합니다아빠는 노가대일하시고 엄마는 정신장애3급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계약직 직장을 다니다가 아빠한테 두들겨 맞고 그만뒀습니다....(3년전인데그일로제인생이빚을지기시작했고설계해놓은 미래도 바뀌게되었습니다).저희아빠는 술을 드시고 저랑 의견 충돌이 되면 저한테 욕을하고 손지검을 합니다 여태까지 세네번 됩니다 이것까지는 참으려고합니다.... 저도 너무 힘들어서 술마시고 실수도 많이 했기때문입니다.. 전그래서 지금 친구도 없고 항상 회사,집 이렇게만 다닙니다....언니는 시집갔구요 어렸을때부터 집안일은 제가 다해왔습니다 동생은 나이차이가 많이 나기 때문에 어쩔수없었구요...저는 한 회사를 2년이상 다녀본적이 없기때문에 집에서는 신뢰가 없었습니…
661 정신치료
아들에 대한 우애의 실천노력은 최선을 다하기는 하였지만 아직도 부족한 점이 많이 있습니다. 내용 자체를 보강해서 하나님께서 주시는 지혜를 받아서 더 의미있는 우애를 할 수 있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남편에 대한 덕행목록도 그렇게 하다가는 남편의 욕구만 더 채우게 될 뿐이 되어서 신중하게 선택을 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실천에 대해서는 일단 보류를 하세요. 이런 저런 상황을 고려하니 말씀하신 대로 기도세션을 하는 것이 좋을 듯 하네요. 집사님의 기도경험에 대해서 들은 바가 없어서 조금 망설여지기는 하지만, 정 원하신다면 다음 3회기는 기도세션으로 정해드릴께요. 상담신청란에 '기도세션 3회기'로 신청하시고 2번 기도를 할 것입니다. 함께 기도할 일자를 간사님을 통해 예약해주시고, 기도를 받고 상황이 변화될 것이다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기도를 통해 내가 지혜를 얻는다고 생각하세요. 성령님은 고기잡는 법을 가르치시지 고기를 잡아주시지는 않거든요. 마음으로 잘 준비하시고 기도세션에 …
660 수면장애
가위눌림,도와주세요ㅜㅜ   이제중1입니다.제가6학년때 가위를 처음 눌렸봤었는데 턱만 움직이더라고요.. 계속 그렇게해서 깼는데 등골이 서늘하고 오싹하더라고요;;그러다 몇주후? 쯤 또 눌렸는데제가 알고 있는 길을 친구랑같이 걸어가고 있고 친구손에 흰개목줄을 잡고있었는데 갑자기 그 개가 절보더니 짖고 전부 검정색으로 변하다 보니 가위였던거에요..이런식으로 총3번 눌렸는데그후는 잘 안눌렸다가 가위가 주로 눌리는거에요.이때 가위에 익숙해진듯;그러다 제가 전생체험하는걸 보고동영상에시킨대로따라하고 자니까 가위가 5번 연속으로 눌리고 드디어자는데 끔찍한걸보고그러다 깼는데 몇주 안 눌리다 하루마다 연속3번쯤 눌려서 너무 힘들어요어제저녁엔 웃음소리가 들리던데 남자,여자 같이?어디에 갇혀서 나는 듯한 행복하거나 아무감정없이 나는듯한;_길죠? 그래도 답변주시길..해결 방법도ㅜㅜ꿈,해몽에 해야됬었나;;못보고…
659 불안증
잘 했어요. 지금 힘든 것은 이전에 힘들었던 것과 비교가 안되요. 지금은 한 고비 한 고비 넘는 것이 건강해지는 거에요. 두려울때 항상 하나님 의지하면서 인내하세요. 그 순간을 인내하면 그 다음 번에는 별로 두렵지 않게 될 거에요. 절망스러울 때에는 꼭 마음에 화평함을 가지세요. 돌이킬 수 없는 장애를 입고도 마음의 평안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어요. 자매님은 지금의 불안증은 단순히 회복되는 과정에 불과하니까 절대 낙심하지 마세요. 이 고비를 잘 넘어가면 건강하게 될 날이 올 테니까 마음의 화평을 가지소 하나님을 의지하세요. 불안이나 두려움을 자꾸 보지 말고 다른 쪽에 신경을 써서 해야 할 것을 하고자 노력해보세요. 하나님은 이전에도 힘을 주셨고 지금도 힘을 주시고 앞으로도 힘을 주실 테니까 계속 의지하세요. 오늘 또 상태를 적으세요. 힘들더라도 꼭 적으세요.
658 망각증
스무살청년인데 치매끼가... 치매보단 건망증일까요?제 증상을 애기해드리자면 하루에 거의 두번은 핸드폰어디다뒀는지까먹구요 그리고 칫솔도 맨날어디다놨는지...까먹어요진짜잘잊어버리는데 ... 네이버에뭐를좀검색하려해도 금방잊고멍때리고있고 아뭐검색하려했지?이러고있습니다 어떻게하죠? …
657 가정문제
안녕하세요! 너무 답답하고 어떻게 해야 할지 도무지 생각이 나지 않아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지금 제가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3일을 고민하다 이렇게 상담소를 찾았습니다. 지금 현재 전 28살 회사원입니다. 제 남자친구는 25살 3살 연하에 의대를 다니고 있어요.. 전 지금 평범한 직장인이고 이 친구를 안지 5년이 되어 가고 사귄지는 1년이 넘었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지금 사귀고 있는 남친은 예전 3살 연하의 제 남자친구였던 사람의 친한 친구였습니다. 그러나 예전 남자 친구와 헤어진 후 많이 힘들어 하는 저한테 그 친구는 다가왔고 그전에도 항상 절 잘 챙겨주고 특별한 사이여서!! 사귀는 거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을 했고 고민을 하면서 힘들었지만.. 그래도 같이 사귀는 것에 대해 결론을 내렸습니다. 그러기를 1년이 넘었지요.. 올해 들어 제 나이가 결혼할 나이가 되어 가고 남자친구 어머니께선 절 보지 않고 나이도 있으니까 올 해 안에 결혼해…
656 정신치료
항우울제에대해서 질문드립니다...ㅠㅠ급합니다 제가 정신건강의학과에서 심한 우울증 진단을 받고(외부영향이아닌 스스로가 생기는 내인성우울증으로 진단이 내려졌습니다.)약을 처방받았습니다. 지금까지 총 2번을 받았는데요 한번은 한달 반동안 벤라팍신성분의 코펙사엑스알과 항불안제인 알프람정을 처방받고 복용하였으나(점차적으로 용량도 늘려보았지만 소용이 없었습니다.)전혀 효과를 보지못하였고, 곧바로 항우울제를 시탈로프람계열인 산도스 에스시탈로프람으로 변경하여 복용하였습니다만 이역시도 전혀 효과를 보지못하였습니다...한달반동안 복용했는데두요.... 일단 참고로 제 증상은 이렇습니다. 1.이유없이 가슴이 두근거리고(크게 느껴질 정도입니다) 그에따라 불안해집니다.(어떤 상황에 있지않고 심지어 집에 혼자있는 경우에도 말이죠) 2.아무의욕없고 무기력하고 심한건 항상 멍하게 살아간다는겁니다. 머릿속이 텅텅비어서 생각조차 제대로 하지못할정도입니다. 멍해서인지 무엇을 하든…
655 신체이상
시각장애인도 환각을 볼 수 있나요?? 시각장애인도 환각을 볼 수 있나요?? 질문자 채택 소원상담센터 원장(shcounsel)님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144 2015.10.13. 17:47 질문자 인사 답변 내용이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시각적 기능이 없어도 시각적 이미지는 머릿속에 생겨납니다 왜냐하면 애초에 두뇌가 받아들이는 이미지는 시각에 의존하지 않아도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면 꿈꾸는 것을 생각해보세요 눈을 감고 있어도 이미지가 생겨나지요 그와같이 망상도 생겨납니다 그런데 그것이 비현실적일 때 현실과 괴리되면서 문제가 생기겠지요 시각의 유무가 아니라 마음의 평안함의 유무가 망상여부를 결정하겠습니다 도움이 되시기를 바라고 문제가 잘 해결되길 기원합니다
654 조울증
    양극성장애 1형과 2형 양극성 장애 1형과 2형 구분 기준이 무엇이고, 치료에있어서 어떤 차이가있나요? 답변re: 양극성장애 1형과 2형 양극성 장애 1형과 2형은 조증의 발현이 어떻게 나타나는가의 차이가 나타납니다 1형은 뚜렷한 조증이고 2형은 세미한 조증입니다 그래서 우울증과 혼동되기도 하지요조울증이 우울증보다 더 위험한 것은 약을 쓸 때에 치명적인 경우가 생길수 있다는 점 때문입니다 울증에는 각성제를 조증에는 진정제를 쓰는데 이것이 잘못되면 조증에 각성제를 쓸수가 있어서 자살충동을 불러 일으킵니다 그러니 심각해지는 것이지요병원에 가기전에 자신의 상태를 잘 파악하시기를 바랍니다 정신과는 전적으로 환자의 문진으로 처방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잘못 말하게되면 더 심한 상태가 될수도 있습니다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고 마음의 평안을 잘 찾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653 정신치료
정신과약 6년이나 됐습니다 끊고싶은데현재 리보트릴정 설피딘정200밀리그램이렇게 두종류 약을 복용중입니다아침에 리보트릴정 한알저녁에 리브트릴정 반알 설피딘정 200한알이렇게먹고있습니다처음엔 다른약까지 합쳐서 먹기시작한게 벌써 6년째입니다지금은 저렇게줄이고 먹은게 두달가까이 되가구요저 정말 이 약들끊고 싶습니다아니 다른 사람들 처럼 평범하게 살고 싶습니다벌써 6년동안 약에 의존해 살다보니 몸에 내성이 생겨서 끊기 어렵다는거 잘압니다만저처럼 약을 오랫동안 드셨다가 끊으신분이나 아님 전문의사님분의 조언부탁드립니다참고로 현재저는 조금만 일에도 신경쓰고 그 신경이 꼬리에 꼬리를 물어 저를 괴롭힙니다그만생각해야지 하는데도 자꾸 머리속에서 떠오로또 강박증세도 있습니다 여러번확인을하구요불안감이 젤 싫습니다하루종일은 아니지만 가끔씩 가슴이 너무불안합니다지금32살 남자입니다남들처럼 직장다니거나 결혼은 안했습니다미래에 대한 걱정 취업에 대한 고민등이 불안으로 다가오는것같습니다담주부터 늦게나마 공부시작하려…
652 신앙문제
저희 상담학교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이러한 발걸음도 다 하나님의 인도하심 가운데서 이루어진 것입니다. 구원받는 것도 그렇지만 내가 선택한 것 같아도 들어와보면 하나님의 예정하심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을 믿지만 삶속에 그 신앙이 온전히 나타나지 못할 때 삶의 악순환은 계속 됩니다. 그러한 악순환이 무엇인지를 알게 해 드리고 그것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바꿀 수 있게 하는 것이 성경적 상담입니다. 저희의 성경적 상담을 통해서 원하시 는 삶의 변화와 발전이 이루어지기를 기원합니다. 말씀하신대로 딸의 문제는 어머니의 문제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렇지만 바로 그러한 원리때문에 가장 시급한 것부터 고쳐가고자 하면 역시 딸이나 어머니의 변화는 딸이나 어머니의 변화로 연결되게 됩니다. 악을 뿌리면 악을 거두지만 반대로 선을 뿌리면 선을 거두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앞으로 이러한 성경적인 변화를 거둘 수 있도록 도와드릴 것이고 주어진 과정을 잘 감당하시면 그 길을 찾게 되실 것입니다. 그…
651 환각환청
자꾸 눈에서 환상이 보여요  안녕하세요?그냥 평범한 초3입니다.그런데 제가 요즘 스트레스도 그렇게 많이 받는 것은 아닌데자꾸 환상이 보여요.막 천사같은 것도 보이고,막 거울 빛이 날 따라다니는것 같고,눈에 가는데마다 흰 물체, 사람등이 보여요ㅠ ㅠ이를테면 죽은사람? 같은게 자꾸 보여요.별로 신경쓰지 않아도 되는데.....신경이 쓰이네요...이…
650 정신치료
과제 하느라 수고많았습니다. 하나님을 따라가는 길은 가파른 벼랑길에서 빠져나오는 것과 같습니다. 벼랑 아래를 쳐다보지 말고 주님만 바라봐야 합니다. 결국 그럴 때에만이 깊은 우울함과 끊임없는 침체감에서 헤어나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사도행전에서 간수가 바울 사도에게 '내가 어떻게 해야 구원을 얻을 수 있겠습니까'라고 물었던 것에 대한 대답이 '주예수를 믿으라'라는 것이었던 것처럼, 자매님도 주예수를 믿고 의지하고 소망할 때 모든 힘든 마음으로부터 빠져나올 수 있습니다. 그럴 때 자매님은 주예수님의 은혜를 세상에 전할 수 있을 것입니다. 감상문은 자기 기록과 같아서 이전에 이런 생각을 했다는 것을 스스로 기억하게 할 것입니다. 계속되는 상담과정을 통해서 주님만을 바라보세요. 다음 상담시간에 뵙겠습니다.^^
649 정신분열
<인터넷 사례>안녕하십니까? 저는 정신분열병을 앓고 있는 30살 여자입니다. 정신분열병이 발병한지 5년이 넘었고 작년 10월부터 올해1월초에 병원에 입원하였 다 퇴원하였습니다.저는 한달에 한번 주사맞는 팔리페리돈이라는 주사약을 처방받 고 있고 프로이머라는 약물부작용방지약을 먹고 있습니다. 제 증상은 초기에는 제가 누군가에의해 cctv 로 감시당하 고 칩으로 제 생각 을 읽는다고 생각하는 망상이 있다가 중간에 나아서 생…
648 대인기피
살기싫어요    제가 대인기피증에 남자혐오증 그리고 우울증이잇어요근데 너무 하루하루가 힘들어요과거일이 떠오르고 미치겠습니다진짜죽고싶어집니다정신과상담받아도 매일 괜찮다고 계속 얼버부리고 같은말반복합니다팔목에는 칼로 자해한상처가많아서 볼때마다 더 힘들어지네요.. 의견 쓰기 …
647 강박증
강박장애에 대한 글이었는데 찾아주세요..    한 일년전에 고속버스타고 집에 내려가는데 버스 안이 너무 불안해서 네이버에 불안. 강박증 이런 검색어로 검색했어요. 그래서 그 글이 나왔는데 뭐 읽기만 해도 도움이 된다고 하고 최초의 치료 대상이 될 수 있다고 앞부분에 그렇게 써있는데 그건 그러려니...하고 넘어갔구요.요점은 지금 가까이에 있는 사물에 감각을 집중하라는 내용이었어요. 그래서 가까이있는 스마트폰 느낌이 단단하고 맨들맨들하고 흰색이네 이러면서 집에왔던 것 같아요. 짐 생각해보니까 좀 슬프긴한데다시또 그 증세가 와가지구 또 읽고싶고 궁금하네요..... …
646 대인관계
그렇다면 반대로 미움의 감정을 느꼈던 사람들이 누구였는가를 생각해 보십시오. 사랑의 반대는 미움이기 때문에 그 미움에 너무 몰입하느라 제대로 된 사랑을 느끼지 못했던 것입니다. 미움의 대상들을 어려서부터의 순서대로 하나씩 생각해 보십시오. 그들은 모두 과거의 모습들입니다. 현재는 미워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정말 미워한 것은 그 사람이 아니라 그 사람의 상황과 형편입니다. 그러니 미움을 떠올리는 것에 대해서 부담감을 느끼지 마시고 해당되는 모든 사람들을 생각해 보시고 기록해 주십시오.
645 트라우마
트라우마 치료에 대하여... (여자혐오)  안녕하세요 .. 짧은글은 아니지만  제 인생에 있어 정말 중요한 질문이기에 꼭 도와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일단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저는 여자혐오증이 있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성공적으로 이성을 만나 연애하고 싶고 더 좋은 만남을 위해 이병을 치료하고 싶습니다. 요즘 김치녀 현상을 아시나요? 젊은 남자들이 여성상위 시대…
644 이혼재혼
안녕하세요 상담부탁드립니다 마음이정말괴롭씁니다 원래우리교회사모님꼐보낼려고했던메일입니다 부탁합니다 사모님. 도와주세요 지금.저는정말어떻게해야할지모르겠습니다 잠도못자고울다울다울기만합니다 울고만있습니다 누구에게말할사람도없고쉽게말도꺼내기조차힘이듭니다 근데 사모님이라면.아직제이름을밝히진못하지만말하고싶었습니다 도와주세요 사모님 사모님죄송해요 늘바쁘시고 전도,교회일때문에많이신경쓰실일들이많을텐데 제가이렇게불쑥제개인적인문제를말씀드려서죄송합니다 그런데요 저혼자 감당해내기가 너무힘들어서 이렇게 메일을드립니다 사모님- 어느날요, 방에있었는데요,핸드폰에서소리가나는거예요, 아빠핸드폰인줄은정말모르고딱봤는데요 이상한문자가온거에요, 이따봐 사랑해 머 이런식에 문자였어요 순간아빠랑한두달사이가아니라는것도알았고아빠가분명다른여자와 바람을피고있다는걸알았어요 또 문자보낸사람은 분명 여자였는데요 아빠핸드폰에는남자 이름으로 저장이되어있는거에요 너무나 충격…
643 신앙문제
기독교 사상 강의를 듣는 중 과제를 하는데 도저히 모르겠어서 올립니다. 1. 예수님이 성령으로 잉태되어 마리아의 뱃속을 거쳐 태어난 것이 어떤 면에서 중요한가요? 2. 들레헴은 예수님을 탄생시킨 고을로, 이 영광을 차지하게 된 것은 야곱의 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갑니다. 야곱의 시대에 어떤 일 때문에 유대의 땅 베들레헴이 메시야를 탄생시키게 되는 건가요? 2-2. 그리고 유대 지파가 이스라엘 역사의 중심으로 등장하는 시기는 언제이고 왜 유대 지파가 이스라엘 역사의 중심으로 등장하게 된건가요?
642 감정조절
급함)화병 인가요? 치료법?  안녕하세요 저는고3입니다제가 잘짜증나고 화나면울고 가슴답답하면서아프고 잘깜짝놀래고 머리도아프고 숨도잘차오르며 그런데 화병인가요?그리고 치료법 은 꼭 한약을먹어야하나요? re: 급함)화병 인가요? 치료법? …
641 정신치료
신경정신과상담   지나친공포심 때문에 잠을잘이루지못합니다 특히병원에대한공포심이 대단해서 숨막혀죽을거같습니다 소원상담센터 원장(shcounsel)님의 답변입니다. …
640 정신치료
현재 수준에서 문제의 원인은 쉽게 보이지 않을 것입니다. 그것은 마치 산 저편과 같아서 고개를 넘어야만 보이는 것이지요. 그러나 문제의 원인은 분명히 쌓이고 쌓여서 오늘날의 더 큰 문제를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그 원인을 반드시 알아야 하는 것이구요. 계속 노력하면서 그 원인을 찾아본다면 꼭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또한 이것은 자기 자신의 괴로움의 근원이기도 하니까 꼭 찾아서 자유로움을 누리시기를 바랍니다. 아버지와 엄마, 오빠에 대한 감정은 잘 적어 주었습니다. 이것은 더 큰 기억에 대한 준비작업입니다. 중요한 사건들이 기억이 나야 하는데 대상을 생각하다보면서 이런 저런 기억을 떠올릴 수 있을 것입니다. 다음 상담때에는 이와 관련된 과거의 기억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수고했습니다. ^^
639 강박증
이게 정신상태의 문제일까요   직장을 그만두고 1년전부터 공부를 하고있는데요,,ㅠㅠ   처음에 너무 무리하게 계획을 너무 무리하게 잡았던 걸까요. 6개월만에 합격하려고 무리하게 공부를 했습니다. 아마 시작한지1주일쯤 지난뒤부터 였을겁니다. 혼자 집에서 공부하면,, 아주 조그마한 소리에도 집착을 하게되는 저를 발견했습니다. 그러면 귀마개를 사…
638 불안증
이전의 두려움을 이기지 못하니까 불안증이 되었어요. 이제 다시 그 두려움을 이겨내야 해요. 하나님을 바라보며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생각하며 인내하세요. 그리고 해야할 것을 꾹 참고 하세요. 그러면 더이상 사탄이 우리 자매를 두렵게 하지 못해요. 두려움을 주는 것을 극복하는 힘은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이니까 계속 하루 하루 이겨내요. 주변에서 돕는 손길이 있는 것도 감사하네요. 하나님이 이런 저런 도움을 보내어주시고 계시니까 절대로 낙심하지 말아요. 나도 계속 도와줄께요. 이 과정을 잘 마치고 나면 자매님은 다른 두려워하는 자들을 잘 도와주는 사람이 될 거에요. 오늘 하루도 승리하세요^^
637 스트레스
스트레스를 자각하지 않을 수도 있나요?  안녕하세요. 스트레스를 본인은 인식하지 못하고있어도 계속 받고 있을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최근 잡다한 병에 많이 걸려서요. 본래 몸이 좋은편은 아니었지만 요 한달동안 너무 많이 병원에 들락날락 거리는게 아닌가 생각이 들 정도네요 원래 5월달에 시험에 떨어지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습니다.  사실 시험 본 후 보다 시험보기…
636 조현병
저는 24살의 젊은 엄마입니다. 가족은 남편과 저 그리고 3살된딸과 이제 태어난지 100일된 딸이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된이유는 의부증때문입니다. 남들처럼 제 증세가 의부증맞나요 이렇게 물어보려는건아니예요 제가 봐도 저 의부증증세를 보이고 잇거든요... 일단 저나 남편이나 젊은 나이에 결혼을 햇고 과거에 남자,여자관계가 좀잇었어요.. 그래도 저 19살때 남편만나고 한눈판적없구요 남편또한 22살이라는 젊은나이에 저 만나고 한눈판적없이 가정에 충실했어요 지금도 일끝나고 집에오면 자기 부인, 자기 자식이라고 이쁘다고 막 뽀뽀하면서 집안 돌아다니기 바쁜 사람입니다. 그만큼 저에게 많은 사랑을 주는거 저도 잘알고잇어요. 하지만 자꾸 이상한 생각이 드는건 왜일까요? 과거에 여자관계가 좀 복잡햇던사람이라 괜히 조바심(?)이 나네요.. 나한테 질려서 다른여자한테 눈돌아가지는 않을까... 그런생각에 남편을 아무대도 못가게 하고 늘제옆에 잡아만…
635 정신치료
정신과약 메리움정 약에대해 질문좀 할게요 정신과를 다니는데요 - 페르페나진정(PP4)=2알 + 뉴프람정(에스시탈로프람)=1알반 - 페르페나진정(PP4)=2알 + 메리움정(멕사졸람,항불안제)=1알반 이렇게 먹습니다. 가지고있는 병완화상태는 좋습니다. 근데 식욕이좀 많이 생깁니다. 오랫동안 정신과약을 먹어와서 살이많이찐상태라 살을빼고있습니다. 운동을 아침저녁으로 1시간이상씩하면서 해도 어쨋든 다이어트라는게 식이요법이 병행되고 적절하게 하루먹는 칼로리가 감량이 되야 효과를 보는것인데. 식욕이돋아 어려움을 겪고있는상태입니다. 식욕문제의상태를 간략하게 써보면 1. 음식을먹으면 포만감이 잘 안느껴집니다. 먹을것을 먹으면 속에 음식물이 들어간느낌이 안납니다. 2. 끼니를 위해 식사를하면 얼마안되서 배가 고파질때가 많습니다. 3. 이게 중요한데요.. 저녁약을 먹으면 위에 써놓은 즉 페르페나진정과 뉴…
634 우울증
우울증...  21살男입니다..제가 어릴적부터 말도잘안하고 소심하고 사람많은곳가면 답답했습니다.. 치료도안받고  8사단에자대배치받고3개월이지낫는데..아직까지 적응도못하고 우울증이 어릴때부터있엇는데 병원을 안가봣습니다..군대에와서 사회에있을때보다 말수가많이적어졌습니다,,그리고 하루종일기분도안좋고 조그만일에도 화가나고..갑자기 울때도 많습니다..잠도 12시에자고 한시간 간격으로4~5씩은일어나서 잠도잘못잡니다..죽고싶다는꿈도꾸고 죽고싶은생각도 많이듭니다.. 어떻게해야되나요..많이힘듭니다  의가사제대하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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