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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미술세션] kdhe



2014. 7. 27. pm9 일

1번그림제목: 공부하는 나의 모습


1)극본적 해석
(1)발단: 나자신

-- 독서실 다닌지 몇개월됐다. 초반에는 책을 4~5권 펴고 공부했는데  이책저책  늘어 놓고 참고로 한다. 완벽한 편인것 같다. 학교다닐때는 부모님이 서포트 해 줬는데 지금은 전혀없다  tv막 틀어 버린다. 프린트도  밖에서 한다. 제 모습이 부끄러워 졌다. (수취심)
(2)전개: 3월달부터 7월말인테 초반에는 되다가 2~3달은 전혀 안되고 한것이 없어서 원래 제가 원하던 모습을 그렸다.
(3)절정: 예전에 제가 진짜 공부 열심히 할때 보면 책을 많이 펴놓고 꾸부정한 자세로 형광펜4~5개 로 책을 놓고 정리하고 하면 뿌듯하게 생각이 되었다. 한권의 책에 메모지를 붙여 놓고 정리하며 뿌듯하게 생각하는 모습
(4)결말: 그렇게 공부하고 있다면 꿈꾸는것이 넘 소중한 것인데 그 모습을 생각하면 자신감을 찾았을 텐데 제 자신에게 완벽하게 정리 했다면 정말 뿌듯하고 발전 될수 있을것 같고 조금더 자신감이 생겼을 것 같고 5개월 그렇게 보내지 않았기 때문에 더 퇴보 되었다는 생각이 든다. 후회 챙피(쉼이 필요해)
*느낌 1번그림: 공부만하는게 싫었다. 내가 안됐다는 생각, 불쌍하다는 생각, 그렇게 못했다는 생각10년 됐다.

2번 그림: 공부하는 나를 바라보시는 하나님
2)분석적 해석
(1)단어: 자신 -- 집중해서 고뇌,발췌해서 정리 해야하니깐, 열심히 공부할때 심각한 표정, 하나님은 내 표정을 바라보고 있다.
(2)어구: 나와 하나님-- 왜냐하면 인격적인 것은 나와 하나님 밖에 없기 때문~ 표정이 있을수 있고 대화 할수 있고 대화할수 있는 것은 하나님 밖에 없기 때문에~
(3)문장: 나와 하나님 관계 잘 안보이고 중요하지 않은것 같다.
(4)문단:뭔가 하고 있는 하나님의 저에 대한 생각

3)관점적 해석
(1)자신: 공부때문에 5개월때 조급함이 있었다. 여행도 못하고 정작 하루도 쉬지도 못했다.공부도 못하고 놀지도 못하는 모습을 보고 하나님은 어떻게 생각 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2)타인: 제가 공부하는 모습이 챙피하게 느껴져서 우습게 보지 않을까?
(3)하나님: 힘내라고 박수쳐주실것 같기도 하고 제 머리에 안수기도 해 주시고 집중해라 할것 같다. 등이 구부정하게 있으니깐 뒤에서 안아 주실것 같기도 하고~
(4)사탄: 창피하지! 또 공부하냐, 너 잘 안되지 , 잘못하고 있었잖아, 너 모습을 누가 좋아 하겠냐?

4)적용적 해석
(1)원리: 내가 뭘하고 있던지 하나님이 날 바라보고 계신다.

1번그림: 하나님이 안 계시니깐 뭔가 허전하고 동경하는 모습이라고 했는데 최상의 모습이라고 하고 그렸는데 공허하고 한데~ 뭔가 갖춰져 있는데 허전하고 뭔가 혼자 있는 모습

2번그림: 오히려 하나님이 앞에 계실거라고 생각하면 넘 좋고 편안하고 지금 웃고 계실것 같다. 아무것도 안하고 있는 동희 모습볼때 그냥 웃고 계신다.

(2)예화: 교회에서 특별한 일이 있었다. 로뎀나무에 있는 엘리야 설교   중략~  나름 인정받고 살고 있다고 생각 했는데 다 무너졌다는 이야기, 거짓옷을 입고 있었구나 , 자신 찾아가는 과정이었다. 자기 우상이란 것을 세워놓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는 것을 들었다.  
(3)방법: 상담자 격려
(4)사례: *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있는 모습 그대로 사랑하시는 하나님~
*하나님말씀: 챙피, 그것도 제 모습이어서~  부끄러워 하지마라. 그 모습을 넘 수치스럽게 생각하지 마라. 쉴 목적이었으니깐 열심히 공부해야할것 같다. 지혜가 필요하다.


 *전체소감

그림을 넘 못그려서 부담이 있고 챙피했다. 그렇지만 제가 더 좀 바라봐졌다. 제가 뭘원하는지 하나님이 뭘 원하시는지 바라봐지고 하나님이 웃고 계실거라고 생각했는데 절 보고 어떻게 생각할지 구체적으로 바라봐 졌다.1번 그림이 뭔가 희망이 있을것 같고 좋아 보였는데 2번을 보고 1번을 보라고 다시 질문을 하니깐 공허하고 그렇다.간사님이 전화하기 직전에 마음이 불안하고 안좋은 생각이 들어서 미술세션 그냥 지금하자고 했다. 이상하게 간사님하고 이야기하고 난후에 넘 편안해지고 하나님 웃는 모습을 보니 자꾸 눈물이 났다.

*전체결심

열심히 힘을 내 봐야겠고 완벽주의 같은 모습 챙피하고 해서 골방에서 하고 싶었는데~  조금더 챙피해하지 말고 열심히 해봐야할것 같고 하나님이 응원해 주실것 같아서 ~


*상담후기~

넘 장황하게 이야기를 많이 해서 중략을 했습니다. ^^  정리하는데 빠뜨린것도 있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독서실에서 급하게 하자고 해서  도화지 준비도 안된것 같고 저 또한 넘 많은 이야기라 중간에 몇번을 말을 중단해서  질문하고 했습니다.  2번 그림에서 처음에 자신의 표정을 이야기 하고 하나님의 표정도  자신과 같이 뭔가 집중하고 하는 모습으로 이야기 하더니 나중에  하나님의 표정은 웃는 얼굴로 보인다고 바꾸어서 이야기 하면서 울었습니다.




1.상담챠트
2.신체문제
3.정신구조
4.마음이해
5.변화과정

상담시리즈 현장실시간 학차신청 세미나

필독서1
필독서2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7-27 (일) 23:02 9년전


공부하는 나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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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7-27 (일) 23:05 9년전


공부하는 나를 바라보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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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8-01 (금) 14:17 9년전
하나님의 표정에 대해서 고민을 많이 했음, 결국 하나님이 활짝 웃고 계시는 분으로 생각을 했음, 이 시간이 너무 따뜻했음, 앞에서 지켜보시는 것 같고, 토닥 토닥 해주실 것 같고, 그 다음에 공부가 너무 잘 되었음, 공부에 집중이 될 수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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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8-06 (수) 16:04 9년전


2014. 8.6. pm2 수


제목: 수취심과 나 그리고 하나님 

1번: 자신
2번: 하나님
3번: 분리시킨 테두리

1)극본적 해석
(1)발달:1번 상처받은 모습
-- 모습을 드러내 보이고 싶지 않다 그런데 확성기를 들고 마구마구 떠 벌리고 있다, 챙피한 생각이 든다. 혼자 알고 있을수 있는 일인데~ 쪼개진 하트를 가슴에 그리고 싶은데 그려도 되나요?  제가 그려 드릴께요.
(2)전개: 자신의 눈에 눈물을 표현해 주세요.
-- 눈물을 흘리고 넘 스스로 힘들어 진것. 상처 받았으니깐 마음도 몸도 힘들고 아프니깐 
(3)절정: 확성기들고 얘기 하는것
-- 넘 괴로우니깐 혼자 담아두지 못하고 누군가에게 이야기 해야한다 평생이 상처다 상처를 잘 받는것 같다. 상처로 싸 짊어 지는것 같다.

*하나님께 옮기면 어떨까?
그 생각을 많이 했다. 하나님만 알고 계시기에 딴 사람들은 모르지만 사람에게 말하면 보호막을 치고 싶다.
(4)결말: 보호막 친다.
-- 저를 감추고 싶은 것은 제 입장이고 사람에게 상처 , 사랑에 상처, 스스로 실망 스스로 못나 보이는것 , 저는 챙피해지고 하나님은 마음이 아프다. 

2)분석적 해석
(1)단어: 확성기 
-- 떠 벌리고 다니는것 같아서
(2)어구: 누군가에게 이야기 한다는 것이 챙피하다. 사람을 통해서도 하나님은 말씀하신다.  사람과 이야기 하고 나면 제얘기 하지 말아 주세요. 내가 아는것을 저 사람이 이야기 하지 않을까 걱정이 된다. 
(3)문장: 울고 계신 하나님2번
-- 제 안에 평안이 업잖아요. 상처받은것만 봐도 힘든데 또 한이야기 땜에 전전긍긍하는것 보면 안타까워하실것 같다.  처음에는 사람들은 찾았는데 나중에는 내가 힘들어서 사람들을 끊고 바리게이트치고 카카오톡도 생각이 들어서 빠져 나오고 싶었다. 
(4)문단: 저와 하나님과 단절된것 3번
-- 그냥 제가 괴로워서 하나님 찾지않고 사람들 찾았을때 넘 힘들면 하나님 안계신것 같잖아요.  아~  오히려 그게 멀리 있는게 아닐수 있겠네요. 그래도 다시 하나님 찾으니깐요.


3)관점적 해석
(1)자신: 수취심이라고 주제를 주셨는데 수취심보다는 제 일상인것같다.
-- 늘 제가 그렇게 하고 있으니깐 
*후회의 반복: 해결이 안돼서 치유가 안돼니깐 하나님 안에서 가시고 나면 떨 벌리고 하지 않으면 안되는데  또 이야기 하고 상처받고
(2)타인: 간사님이 이것 뭐냐고 물었잖아요. 마찬가지로 학생이 뭔가 이야기 할려고 하는것  , 뭔가 위와 아래가 나뉘어 져 있다는 것을 알것 같다. 확성기가  있는데 뭐가 가로 막고 있어서 말할려고 하나? 생각한다.
(3)하나님: 확성기를 이 안에 날주고 나와 이야기 하면 안될까? 확성기 내려놓고 나와 대화하자. 손을 뻗어서 갈라진 하트를 만지시면서 치유해 주실것 같다.  울지 말라고 눈물도 딲아 주실것 같다. 
(4)사탄: 확성기 소리를 더 크게 틀어놓고 계속 떠들어 , 떠들어, 속삭이고 나와 이야기 하자라고 한다. 


4)적용적 해석
(1)원리: 속상할때 하나님과 대화하는 습관이 들어야 할것 같다.  답답하면 사람을 찾는다. 
(2)예화:  자신이 기도하고 있는것 말함  중략
(3)방법: 상담자  사례및 격려 질문 답변
(4)사례:
* 처음에  교회에 오게하는것 아닌가 하여 마음을 긴장하고 있었다고 함
완전히 오픈마인드 하는데  좀 어려움이 있었으나 지금은 괜찮다고함

*전체소감
미술세션이 되게 신기하다. 처음에 난감하고 뭘그리지?  막상그리니깐 떠오르더라 그림으로 그리다 보니깐 정확하게 떠오르고 편안해 지더라. 지난주에도 하고나서 마음이 편안하고 몇칠은 공부도 잘하게 되었다.교회에서 기도 하는데 용기도 생기는 것 같았다. 
*전체결심
다시금 말을 좀 줄이고 안하는 습관을 길들여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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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9-11 (목) 12:11 9년전
2014. 9. 4 수 pm2

제목: 나에게 계획을 가지고 계시는 하나님의 모습
1번: 나 (서 있는 모습을 그렸는데 그려놓고 보니  좀더 불안하고  초조한 모습을 그렸으야 하는데   넘 밝게 그린것 같다)
2번: 하나님
3번: 십자가

1)극본적 해석
(1)발단: 자신
-- 하나님의 계획하심이 만세전부터 있었다고 생각했는데 ~
(2)전개: 우울하고 어찌할줄 모르는 저
-- 움크리고 쭈그리고 쳐박혀 있는 모습 보시고  저를 사랑한다 너를 향한 계획이 있다고 말씀 하실것 같다.
(3)절정: 웅크리고 쳐 박혀 있는것 -> 일어나라 힘내라 동희야 바램을 그린 것이다. 하나님의 계획을 알고 그냥 가야 되는데 하나님 앞에 계시고 저는 뒤에 있는데 저를 끌고  이쪽 방향이다 하고 이끄시는 것 같다.
(4)결말: 십자가의 길
-- 하나님의 생각하시는 길을 저를 데리고 가실것 같다. 하나님 표정 나 표정가지고 많이 고심 했다.
*하나님 표정: 비장함 단호함 어르고 달래는것 어느것일까? 평온한 미소 라는 생각이 떠오르지 않는다.  우울하고 지치고 어린아이같은 모습으로 쭈그리고 있는데 하나님이 오셔서 가자고 일어 나라고 내 손을 붙잡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곳으로 가자고 한다. 사실 하나님의 계획하심이 뭘까 생각을 많이 했다. 그때 그때 하나님 따라가면 순간 순간 하나님 따라가다보면 하나님 신뢰하고 믿고 가는것 목적보다 가는 순간 순간 가는것이 중요한것이 아닐까요? 하나님과 가다보면 목적에 까지 가지 않을까요?

2)분석적 해석
(1)단어: 동행 (손잡고)
-- 하나님과 동행하고 가는 모습이 더 중요하지 않을까?
(2)어구: 하나님 바라보는것
-- 그냥 하나님께 질질 끌려가는 것이 아니라 어느정도 하나님 바라봄에 있고 그렇게 하나님 바라보는 것을 함께 바라보는것
(3)문장: 실제로 가는것
-- 동행하는데 멈춰 있는것이 아니라 그곳을 향해 가는것, 멈춰있으면 쓰러지잖아요. 계속 길을 ㅇ가야 되는것 같아요.
(4)문단: 그리고 보니깐 하나님의 계획이 어떤 것일까?
-- 하나님이 동행하심 그냥이끄심 그냥 동행해서가는것 (목적지는 모르는데

3)관점적 해석
(1)자신: 임마누엘 하나님 동행하시는 하나님 쭈그러져 있고 쳐박혀 있는 모습 함께 계시잖아요.
(2)타인: 오늘은 그림을 잘 그린것 같다. 잘 알아 볼수 있을것 같다. 누가 봐도 앞에 십자가 향해서 손잡고 가는것 같다.
(3)하나님: 하나님 속에 쏙 안겨있는 저 모습
-- 물론 마음속에 조그맣게 계실수도 있지만 전지 전능하신 하나님 이므로 그 품안에 꼭 안겨 있는 크신 존재
(4)사탄: 방해꾼 등장 싫다. 이 것을 깨트리고 싶지 않고 사탄을 오늘은 생각하고 싶지 않다. 손을 휙 놓게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4)적용적 해석
(1)원리:하나님 바라보고 하나님 가까이간 이야기 하니깐 극도의 긴장감이 풀어지니깐 하나님 함께 하는것 밖에 없는것 같다.
(2)예화: 사실 목사님과 상담하면서 약을 좀 먹어야 하나 걱정을 했다. 넘 오랫만에 맛 보는 평안함이다. 넘 좋고 풀리는것 같다. 하나님 바라보는 시선을 고정 시키면 긴장감이 들지 않고 긴장감이 막아지겠구나! 불안함 두려움이 하나님 안에서는 지속이 안되는 구나!
(3)방법: 계획 세우다 끝난다.  성경통독 읽는것  (4장)
(4)사례:계획을 세우고 쓴다.


*전체소감: 일단 이 순간 만큼은 맘이 넘 평안해져서 좋은데 맡김이 필요한것 같고 선하시고 신실하신 하나님 하나님을 바라보고 회복 되어야 겠다. 신뢰가 회복 되야겠다.

*전체결심: 하나님을 바라보자.  성경을 1장 읽고 써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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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9-13 (토) 20:41 9년전


나에게 계획을 가지고 계시는 하나님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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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9-16 (화) 16:08 9년전


하나님을 향한 나의 계획과
 그것을 바라보시는 하나님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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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9-18 (목) 00:23 9년전
2014.9.16.pm2  화

제목: 하나님을 향한 나의 계획과
그것을 바라보시는 하나님의 모습

1)극본적 해석
(1)발단:자신 (우울하고 어찌할줄 모르는 나자신)
-- 하나님을 향한 나의 계획이니깐 뭘까 생각 했느데 하나님 경배 하는것 하나님 앞에 무릎꿇고
(2)전개: 성경필사
-- 말씀위에 서서 하나님 제대로 경배하는것이 되지 않을까 해서 그렸다. 하나님 말씀에서 아~ 우울하는 모습이었으면 안되는 구나
(3)절정:바라보시는 하나님
-- 지금 생각이 든건데 하나님이 바라시는 계획일것 같고 하나님께서 바라보시는것 같다.깨닫고 진정으로 하나님을 경배하는것
(4)결말:  그것을 바라 보시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모습

2)분석적 해석
(1)단어: 바라 보시는 하나님
-- 하나님을 우선으로 두겠다. 자신과 하나님 둘다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만~
(2)어구: 똑 같은 십자가가 있는 성경책
-- 하나님은 눈에 보이시지 않는다. 형상으로 그릴까 했는데 실제 느낄수 있는건 말씀이기 때문에 연결해서 중요하다.
(3)문장: 자신의 마음(하트) 하나님 사랑한다고 진심으로 사랑한다고 그래야 될것 같아서 머리로 생각하는 사랑이 많은것 같다.
-- 아무리 말씀이 안에 있어도 그것은 세상 사람도 다 볼수 있다. 그러나 실제로 그 말씀이 내가 받아 들이고 제 중심이 올바로 서 있어야 하고 하나님 말씀이 실행되야 하기 띠문임 .
(4)문단:제목 그대로 하나님을 바라보는 저와 저를 바라보는 하나님
-- 하나님과 저를 닮게 그렸다. 는 코 입   보고 좋아서 웃으시고  하나님 때문에    닮은 모습,  미술세션 하면서 마음이 싹 내려 간다.


3)관점적 해석
(1)자신: 사실 그림 그릴때 가운입고 의사로서 열심히 하는 모습 그릴까!  까운입은 모습이어야 하나 하는 그림을 그리지 않았다. 그냥 저 자신을 직업을 떠나서 그렸다. 그냥좋다.  예배가 좋다 그러나 지금은 그런 감격이 없다. 사람의식 교회 부담되고 교회가는것 어렵다. 은혜가 안된다.  아무것도 하나님과 나 사이에 아무담이 없이 그냥 올려 드린다고 그렸다. 그런데 요즘 예배에 어려움이 있어서 마음이 어려웠다.
(2)타인: 평안하게 볼수 있을것 같다. 전에 처름 위태 위태하지 않고 ~  그냥 같이 할것 같다.
(3)하나님: 오늘은 하나님 크게 그렸다. 그냥   호탕한 웃음으로 웃을것 같다. 꼭안아 주고 싶을것 같다. 자녀니깐  이쁘다 목 마타고 태워주지 않을까?
(4)사탄: 이 시점에서 사탄이 나오는 것이 넘 싫다.  음악을 확 꺼버린다. 경배하지 못하도록 계속 있는 모습그대로 그 사이에 막는 담을 이야기 할것 같다.


4)적용적 해석
(1)원리: 하나님은 살아 계시고 그림처름 천국이 아닐까? 마음에 성령님이 계시니깐 저한테 이야기 하시고 중보 하시고 계속 이야기 해 줄것 같다. 임재 하심 느낄때 저절로 찬양하고 기쁨 찬양 경배 함이 내안에 있을것 같다.
(2)예화: 하나님의 가슴에 있는 십자가와 성경의 십자가 내 마음의 하트가 십자가가 되어야 할것 같다. 내마음에 살아 있는 하나님이 있잖아요 그것을 계속 느껴야 겠다.  "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3)방법:
(4)사례:

*전체소감
그냥 좋다. 이대로 였으면 좋겠다. 말씀을 많이 읽어야 겠고 마음속에 성령님의 임재 하심을 느낄수 있어야 겠고 이 그림을 많이 기억하고 살아야 겠다.
*전체결심
이야기 한것처름 세상에 나가서 그 모습으로 사는것이 아니라 날마다 삶을 살때도 하나님 경배하고 신뢰하고 평안하고 무엇을 하던지  교회 안이나 밖에서나 동일한 생활이 되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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