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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고민답변]  
번호 분류 제목
2 폭행
제게 친한 언니가 있는데친아버지에게 협박과 폭력을 당하고 있습니다.그저께도 맞아서 고막이 조금 짖어졌다고 하더라고요..저번달에도 맞아서 어깨에 멍이 들었는데..경찰에 신고 하면 되지 않냐고 했더니 소용 없다고 하고정신 병원에 입원 시킬 수 없냐고 했더니 그것도 소용 없다하더라고요 지금 어머니와 아버지는 이혼상태고아버지는 재혼을 생각한다고 해요.자식은 언니(24)와 남동생(20) 둘이고요 맞은 이유는 동생 대학 등록금 낼 돈은 있으면서아버지인 자기한테 돈을 안준다고....돈 내놓으라고 협박하면서 때리더래요....동생 등록금은 언니가 죽으라 일하면서 번 돈이거든요 아버지란 사람은 지금껏 가장으로서의 의무를 하지 않았고어머니와 사시면서 다른 여성분과 살림을 차리고자기 자식들을 돌보지 않았습니다. 그저께도 맞아서 고막이 조금 짖어졌는데이유도 정말 어이없습니다.자기가 다른 여자와 결혼해야 하는데돈이 없다고언니에게 결혼자금을 내놓으라고 협박을 하더래요그래서 언니가 없다고 있어도 안준다는…
1 폭행
 초등5학년딸과 초등1학년아들이 있구요.결혼한지는 14년정도 됬습니다.육여년전에 여자문제도 있엇구요..그때첫폭행이잇엇고 병원에 자료도 있어요.그간에 여러번폭행이 있었는데 사진을 찍어두진안앗구요.며칠전에 저를 의심을 하기시작하면서 늦게들어왓다고 폭행이 또 잇엇습니다.그건 병원에 가서 찍어둔상태입니다. 결혼해서 여태껏 육아는 저혼자 한상태구요..십년전부터는 매일 술을먹고 새벽에 들어오고 그러케 지내고잇습니다..제가 간섭을 안하면서 살았는데 근래에는 의처증인지 제말은 아예 믿지않고 급기야 친구신랑이랑 오해가 생겨 새벽에 찾아가서 욕을하고 싸우는 일까지 벌어졋습니다..저랑 친구신랑이랑 짜고 거짓말을 한다는거죠..(친구신랑이랑 이상한관계그런건아닙니다)누구의 말도 믿지 않는거죠..혼자 생각하고 판단하고 알콜중독증상인지 정신적인 문제가 있는것같아요..대화가 안될정도입니다..애들때문에 여자문제있을때도 참았습니다..근데 이젠 참아서 될일이 아닌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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