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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치료] 페니드정 5mg을 먹고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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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663 신앙문제
A는 친구가 B는 접니다제친구가 저보고 "구하라그러면 주실것이요"성경말씀을 말해주면서A.자기는 무엇을 구해야하며 세상것을 구해도 되나고 하길래 B. 원하는것이 세상것일지라도 먼저 하나님께 구하는것을 놓고 기도해야한다고 세상것을 기도할지라도 그것에 대한 응답은 하나님께서 판단하신다고A. 세상것을 구하는 기도를 하려할때 기도가 안된다고 하길래 B. 기도가 안되는 것은 주님뜻에 합당하지 않는 기도라고A. 기도중의눈물은 감정때문일수도 있겠냐고 하길래B.그것은 너를 하나님께서 사랑하셔셔 흐리시게 하는 눈믈이라고 해서 더욱 더 하나님앞에 나가서기도하라고A. 천주교를 다니면 천국에 갈수 있냐고 하길래B. 천국은 아무나 갈수 없다고 믿음으로만 갈수있다고 했읍니다저도 믿음이 없는데 제가 친구에대한 질문에 올바르게 대답했는지알고 싶어서요
662 진로문제
앞으로의 진로에 대해서 지금은 인도되는 곳으로 나아가 보시기 바랍니다. 00에 관해서 일하면서 또 다른 능력에 맞는 새로운 일을 할 수도 있습니다. 하나 둘 씩 몸을 사리게 되면 아무 것도 못하지만 이런 저런 일을 다 하려고 하다보면 더 많은 일을 다양하게 할 수 있습니다. 그러한 마음을 잘 정리하게 위해서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계획일거야는 생각을 놓지 마시기 바랍니다. 단순히 내 할일을 열심히 하는 것도 좋지만 그보다 더 좋은 것은 이렇게 해서 내가 성장하게 되고 성장하게 하시려는 하나님의 은혜로운 계획이 있음을 바라볼 때 그 계획을 이루게 됩니다. 다윗도 왕이 되기 전 양치기 였을 뿐입니다. 성도님도 00전문가에서 더 새로운 일로 나아갈 수 있으니 걱정말고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 보세요.
661 가정문제
 말 그대로입니다. 점점 엄마가 싫어지고있습니다.전 이제 고등학교를 올라가는 학생입니다.제가 처음부터 엄마를 싫어하지는 않았는데요 요즘들어 너무 싫어지고 있습니다.일단 성격이 불같습니다. 한번 화낼때 다 쏟아부으십니다. 또 자신의 기분에따라 대하는 법이 달라집니다. 어느 장단에 맞춰야될지 모르겠고요. 다른 어머니들처럼 먼저 다가오는거? 바라지도않습니다. 싸우고 난 후 그냥 평소처럼 지내고 싶어 말걸면 무조건 째려보기만 하십니다.제가 몇일전 병원…
660 강박증
<script language="JavaScript"><!--function calcHeight(){//find the height of the internal pagevar the_height=document.getElementById('the_iframe').contentWindow.document.body.scrollHeight;//change the height of the iframedocument.getElementById('the_iframe').height=the_height;}//--></script><iframe width="700" id="the_iframe" onLoad="calcHeight();" src="/bbs/search.php?srows=&gr_id=&sfl=wr_subject&stx=%B0%AD%B9%DA%C1%F5&sop=or" scrolling="yes" frameborder="0"…
659 불안증
정신병인가요? 요즘 불안증세가 너무 심해지고 있습니다. 수능이 끝나고 대학진학 때문인것 같은데... 불면증 증세와 불안증세로 손발이 자주 떨리고 스트레스 때문에 잦은 두통이 있습니다. 미래에 대한 막연한 공포 때문에 하루하루가 너무 무섭고 시간이 멈췄으면 좋겠다는 느낌을 자주 받습니다...그리고 활동을 하다가도 미래에대한 생각만 하면 활동을 못할정도로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도와주세요... 답변 소원상담센터 원장(shcounsel)님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170 2015.12.03. 16:24 현재 경험하는 불면증, 불안증은 구체적인 이유와 의미를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생기는 몸의 증상들입니다. 그러나 그대로 그런 증상들을 내버려두게 되면 나중에 그 이유와 의미가 사라지고 난 다음에도 여전히 존재하거나 더욱 심해지게 됩니다. 왜냐하면 마음의 문제가 오래되면 몸의 문제가 되고 몸의 문제가 오래되면 단순한 증상으로 남…
658 행동이상
아이가 많이 산만해요. 집중력이 많이 떨어지고, 5분을 앉아서 못있고 왔다갔다 해요. 주변정리정돈이 거의 안되고, 좋아하는것만 열심히 하고 관심없는것은 뭐든 대충넘겨버려요. 금방주의를 주어도 그순간만 지나면 다시 반복해요. 하지만 얘기를 하면 속이 깊은것 같은데 왜 옷(속옷), 책, 양말, 먹은것을 치우지 않고 그냥 며칠이나 두고 조용한 책읽기나 문제집풀기,공부를 할때는 집중력저하로 계속왔다갔다거리면서 딴짓하는데 활동성있는 체육활동이나 태권도같은것은 집중해서 열심히 해요. 문제점이 뭘까요? 어떻게 하면 나아질수 있을까요?
657 부부갈등
안녕하세요 하도 답답해서 이렇게 몇자 적어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의 오빠가 올해 40세이구요 올케언니도 동갑입니다. 결혼을 일찍해서 지금 고등학교 다니는 아들딸이 있구요 문제는 이들이 항상 싸움을 한다는 겁니다. 올케언니 말을 빌리면 오빠가 항상 술을 마셔서 걱정이 되어서 싸우고 오빠말에 의하면 술을 먹든 안먹든 올케눈에 10분이상 벗어나질 못한다고 만약 그러면 전화에 여기저기 수소문에 사람을 아주 미치게 한다는군요 예를 들어 술을 먹고 오면 어떤년이랑 잼있게 놀다가 뭔짓하다가 왔냐는둥 술취해서 누워있으면 꼬집고 난리를 친답니다. 그러면 급한성격의 오빠는 욱하고 폭팔하고 악순환의 연속이랍니다. 글구 제가 봐도 무서울 정도로 오빠한테 집착하거든요..예를 들어 수금을 하러 나갔는데.. 오 빠가 들어와야 할시간이 1시간 정도 지났는데..안들어왔다면서 시골에 시부모한테 전화하고 동생들 한테 전화하고 혹시 통화한적 있냐고...사고가 났을까봐 걱정된다면서..그래서 뭐라고…
656 수면장애
자다가 하는 행동 평소에 자면서 발을 부비는 행동을 자주 하는 편입니다. 옆에 자는사람 다리에 부비거나 하는데요 오늘 새벽에는 제자리에 앉아서 옆에 자고 있는 사람 배랑 머리를 쓰다듬는 행동을 했는데요 그때 그 사람이 저를 불러서 정신차리고 보니 쓰다듬고 있더라구요 그렇게 했다는 기억은 어렴풋이 나고요. 이거 병인…
655 섭식장애
제가 폭식증인가요?  그래서 올해부터근력과 유산소 운동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5갱월가량 꾸준히 해서 근육량은 많이 늘었고 몸의 라인도 확실히 달라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저의 폭식하는 습관때문에.. 다이어트가 불가능 합니다.저는 현재 서울에 살고있는데, 한달에 한번씩 지방 집에 일이 있어 내려갔다 오곤 합니다. 서울에 있을땜 식단도 철저하고 혼자 있음에도 스스로 제어를 잘 합니다. 그러나 이틀이나 삼일정도의 지방에서 머무는 시간 동안 저는 엄청나게 폭식을 합니다. 진짜 걱정될정도로 ,,,밖에 나가지도 않고 폭식합니다. 엄마께서는 크게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시며 네가 집이 편해서 많이 먹는 거라고 말씀하시지만 .. 제가 얼마나 심각한지 잘 모르시는 것 같아서요.. 하루에 아이스크림 한 통, 에이스 , 다이제 등 , 몽쉘한통, 빵 , 과자 , 떡볶이, 밥,고기 등등... 하루에 5~6000칼로리는 거뜬히 섭취…
654 정신치료
신경증과 노이로제의 개념과 차이점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대학에서 상담심리관련 수업듣던 중 궁금한점이 생겨서 질문드립니다. 제가 알기로는 신경증과 노이로제는 같은 말인데, 교수님께서 신경증과 노이로제간 차이점이 있다고 하셨거든요... 인터넷에서 찾아봐도 둘 다 동일한 단어라는 설명만 있는데, 상담쪽에서는 차이점을 구분해서 쓰는 것 같더라구요... 간략하게라도 알려 주실 수 있으신가요? 질문자 채택 소원상담센터 원장(shcounsel)님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142 2015.10.13. 11:46 질문자 인사 정말 감사합니다.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신경증은 말씀대로 노이로제로 번역이 되지만 실제로 사용할 때에는 신경증은 좀더 광범위한 정신적 고민을 말하고 노이로제는 반복적인 정신적 고통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신경증에 시달린다라고 하면 여러가지 고민…
653 불안증
과거일때문에 너무 불안합니다ㅜ  안녕하세요ㅜ21살 여학생입니다.제가 과거에 행실이 많이 좋지 않았습니다.도벽도 있었고 친구사이 이간질도 많이하고 거짓말도 많이 해서 과거 초등학교 중학교 친구들한테는 제 이미지가 많아 좋지 않았습니다..마음에 안드는 친구들 물건 가져다 버린적도 있고 친구랑 같이 쇼핑같은거 하면 물건 훔치는걸 자랑스럽게 이야기 하고 다니고 그랬습니다..…
652 자해
자해중독.  고1 여자입니다 무슨 일이 있어서 자해를 하는 건 아니에요 자주 기분이 바뀌긴 해요 이유없이 짜증났다가 또 기분 좋아지고 어느순간 짜증나고 그래요 엄마가 정신과 보내보고 싶은데 기록 남으니까 나중에 취직할 때 불이익이라고 못 보내겠다고 하시구요 저도 딱히 상담받고 싶지는 않습니다 커터칼로 손목을 긋습니다 어느정도 아물면 또 하고 아물면 또 하고…
651 정신치료
정신질환의 장기적인 약물치료가 해롭나요?  우울증이나, 알코올중독, 조울증 등 이런 질병의 약을 처방받아 드시는 분들 보면 약간 술에 취하신것 같던데..   정신질환 약물치료가 신체에 해롭나요? (신체건 정신이건 어느곳에 해로운지, 왜그런지 알려주세요)    장기,단기 모두 알려주세요 …
650 정신치료
저희 상담학교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과제 하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전 영역에 걸쳐서 문제가 있네요. 자세히 못적으셔서 구체적인 내용을 알 수는 없지만, 대충 예상하건대 다음과 같은 문제 유형이 있을 것 같습니다. 개인: 심층, 합의 가정: 조직 교회: 관계 학교: 관계 직장: 관계 사회: 관계 이러한 문제 유형을 예상하면서 다음 상담시간에 구체적인 이야기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혹시 나중에라도 좀더 본인의 이야기를 쓸 수 있으면 과제를 하시고 그렇지 못하다면 상담시간에 듣겠습니다. 상담과제는 단지 상담시간을 단축시키기 위한 것 뿐이니까 굳이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다음 상담때 뵙겠습니다.
649 공황장애
내 병명즘 알려주세요  증상은 이러합니다.. 가끔 내가 내가 아닌것같은면서 이유모를 공포가 찾아옵니다 가끔 그럴때마다 그냥 죽고 싶습니다  아니! 그럴때마다 그냥 죽어야... 죽어야지.. 그생각 뿐입니다 몇분 지나면 괜찮아 집니다  그러길 반복하고 소리에 굉장히 에민해 졌느며 혼자 있지를 못하겠습니다 심장이 너무빨리 뛰어서 자기전에 죽을것같아 불안하고 작…
648 대인관계
제가 강의를 보시게 한 것은 앞으로 나아가야 하는 방향을 생각하게 해보기 위함이었습니다. 과거를 돌아보면 자꾸만 과거로 돌아가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이전의 악순환이 계속 악순환에 빠지고 더욱 힘든 상태가 됩니다. 새로운 방향을 생각해야 하는 데 그것은 미래의 보이지 않는 모습입니다. 그래서 구체적이지가 않습니다. 하지만 그곳이 가야하는 방향입니다. 모호하고 구체적이지 않고 환상같은 그 모습이 바로 나아가야하는 모습인 것입니다. 이제 그곳을 바라보면서 가정문제를 생각하려고 합니다. 조급해하지도 마시고 빨리 하려고도 하지 마시고 차분히 해야할 것만 하시면 됩니다. 그러면 그 길을 나아갈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이해가 앞으로의 상담에 필요해서 자료를 보신 것이니 이후에도 시간나실 때 참고해보시기 바랍니다. 미래를 생각하는 의미에서 추가과제를 드립니다. 앞으로 남편과의 관계와 딸과의 관계가 어떻게 어떤 모습으로 변화되기를 원하십니까?
647 신체이상
시어머니가 정상일까요??   어제 집에서 좀 어이없는 일이 있었어요요즘 날씨가 좀 쌀쌀해 지니 시어머니께서 전기장판을 꺼내시는 중이었나봐요 근데 뭔가 찿으시는게 없는지 혼자 역정을 내시고 있더라구요 무슨일인가 여쭤보니 장판은 있는데 연결하는 콘센트가 아무리 찾아도 없다시는거예요 그러면서 집에 도둑이 들어 훔쳐간게 틀림없다며 귀신이 곡할 노릇이다..라며 화를 내시는겁니다 내가 그럴리가 없다고 세상에 돈안되는거 누가 훔쳐가겠냐고 어디 뒀는지 깜박 잊으신거 같다 했더니 자기를 노망난 사람취급한다,너도 늙어봐라 정신은 젊을때랑 똑같다 하시며 노발대발 하는겁니다 결국 콘센트는 옷장에서 찾았어요어이없기도 했지만 시어머니의 도둑맞았다는 생각이 충격적입니다연세는 우리나이로 78이십니다설마 치매는 아니시겠죠?ㅜㅜ …
646 우울증
우울증...이심해요 우울증걸려서그런건지.예전에 제가좀여자같아서남자학교에서 안좋은일당햇다그이후로부터 사람들이무섭고사람들만나기도싫엇고 혼잣말도많아졋습니다창문열어서 뛰어내리눈상상까지하고어차피이래살빠에 죽는게 나은거같기도하고눈물도 이젠 안나오고 웃음도안나오고 거의무표정이고점점말도없어지네요군대에서도 우울증땜에빠꾸먹ㄱ정신과치료받자니 엄마는 내가우울증인거모르고잇을텐데거의 정상인생활처럼살아가서..치료받자니 공익가도사회에기록이남을꺼같고이래살자니 죽어서 편하게 있고싶고.. 소원상담센터 …
645 정신분열
저는 17세때, 처음으로 제가 이상하다는 걸 알았습니다. 학생이라면 모름지기 책상에 앉아있는게 일상인데 어느날인가 부터 제 왼손마디가 너무 새까많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당시 우리반에 손마디가 아주 새까맣고 뚱뚱한 여자애가 있었는데 그애를 약간 더럽다고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이 생각이 떨쳐지질 않는 겁니다. 미치고 팔짝 뛸 노릇이었지만 책상에 앉아있지 않을 때조차도 제 생각은 온통 왼손의 손마디에 가있었습니다. 그렇게 3년간 고등학교시절을 보내고 나서 졸업식때 사람들이 많이 왔는데 ..그때도 제가 이상했습니다. 눈을 어디 둬야 할지 모르겠고 두근거리고 두려웠습니다...그리고 저는 아버지께서 바깥에서 낳아온 자식입니다. 이사실도 모르다가 22세경 이복오빠가 술먹고 저한테 일러줘서 알게 되었습니다. 현재 70인 아버지는 술과 여자를 너무 좋아하시고 밝혀서 새엄마만 해도 4명은 되고 그중에서는 초등학교 시절의 저를 3-4년여 동안 끔찍하게 학대한 여자도 있었고 별 여자…
644 섭식장애
신경성 식욕부진(거식증)과 식욕부진의 차이를 자세하게 설명해 주십시오. 거식증은 체중에 관한 강박관념 때문에 생기는 것인가? 식욕부진인 사람들을 모두다 거식증이라 할 수 있는가? 거식증이 아닌데 식욕부진이 오는 이유는? 다른 내과나 내분비과나 아니면 다른 과의 문제인지? 복합적인 문제인지? 지금 거의 1달 동안 두 수저 이상 먹지 못하고 배고픔도 못느끼는데 이것이 정상적인건지? 평생 배고픔을 전혀 느끼지 못하는 것이 가능한 것인지? 심각합니다. 조언 부탁 드립니다.
643 우울증
    혼자 우울증 극복하는 방법   20대 여성입니다 심리상담 받고 싶었는데 50분에 7만원이나 하다보니 쥐꼬리만한 월급으론 부담스럽고(독립하고 있는 상태라 1만원 쓰는것도 덜덜 떨며 쓰고 있습니다)부모님은 절대 지원해주지 않으시니 .. (돈아깝다고만 하십니다)애초에 이렇게 된 원인도 가족들 때문이니까요시에서 운영하는 센터도 다녀봤는데그냥 맞장구 쳐주는게 끝이더라구요 ... 많이 힘들었겠네요.. 힘내세요 ... 그냥 반복 ....이럴거면 왜 굳이 시간맞춰 가겠어요 .. 친구들한테 말하고 말지 ..약물치료 받자니 7년간 갔던 의사선생님의 충격적인 말이 떠올라 쉽게 병원도 못가고 있습니다작년에 약을 자꾸 구토나는 약을 줘서 몇번이나 다시 다른약으로 받고, 또 다른약 받고 했는데도자꾸 구토나게 하니 .... 병원비 아까워서 잘 안가다가 정말 죽기 일보 직전일때 가고 ..이렇게 여러번 했더니 의사선생님이 "니가 필요할때만 올거면 병원 …
642 감정조절
기분이 이상해요  저는24세 남자입니다요즘 들어서는 울고싶다는 생각이 들어요그런데 울고나면 속은 시원한대그때뿐이에요요즘에는 슬픈노래를 듣다가 안슬픈 노래를 듣다가그래요제가 좋아했던 방송인이 결혼 했다는 소식을 들으면한편으로는 기뻐하고 한편으로는 슬퍼요이런 이중생각이 들어요그리고 제가 좋아했던 주변사람들이 보고싶고그래요네나이 때는 다그래 라고 해요그런데 너무 슬퍼요이런말 해서 무뢰한것 같은데제가 다살아서 그런가요?차라리 사람을 싫어하는법은 없을까요? …
641 대인관계
저희 상담학교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우울증 증세는 분노의 감정이 주가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회사생활에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보아서는 관계의 문제가 있구요. 어머니가 우울증이 있으셨다면 직간접적으로 어머니의 감정과 문제유형에 영향을 받으셨을 텐데 어머니가 주는 영향을 없애고 새로운 관계의 충전을 얻을 수 있도록 새롭게 관계가 재구성되어야 합니다. 그러지 않으면 심층문제로 발전하게 되고 그러다 보면 더 심각해 질 수 있습니다 . 일단 4상담사역>상담신청란에 신청을 해주세요. 이메일은 무료이고, 면접, 화상, 전화상담은 유료이니 편한 대로 신청하세요. 그러면 간사님이 연락을 드릴테고 다음과정을 안내해 드릴 것입니다. 물에 빠진 사람은 세번의 살릴 기회가 있습니다. 자매님께서도 이번 기회에 꼭 그 우울함의 물속에서 헤어나오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640 이성교제
현재 남자친구와 1년반정도 교제를 해오고있습니다.저는 교회사역을 하는 것도 있어서 토요일과 주일(주일에는 거의 늦은 저녁까지) 교회에서 시간을 보냅니다.그리고 남자친구는 어릴 때 교회를 다닌적이있지만 별로 좋지않았던 기억으로 인해서 현재는 아무것도 믿지않고 심지어 집안은 불교입니다.처음에는 제가 교회를 다니는 것에 대해서 말리거나 반대하지않았지만나름 한다고는 하지만 주일만되면 연락하기도 힘들져서 그런지 좋게생각하지않더라구요.그래도 계속 전도하고 교회에대해서 좋은 감정을 가질수있도록 노력했습니다.남자친구로 인해서 말씀과 기도를 더 붙들며 생활할수있어서 한편으로는 좋은것도있었습니다.근데 간혹 주일예배 설교시간에 담임목사님께서 믿지않는 사람과 결혼하는것을 별로 좋지않다는 식으로 말씀을 하시더라구요.들어보니 맞는 말씀이시긴 했습니다.하지만 제 입장에서는 마음이 너무 혼란스러웠습니다.제가 신앙생활에 집중할수록 남자친구와의 갈등은 점점 커지는것같이 느껴졌습니다.그럴수록 더 기도하지만 내가 믿지…
639 불안증
잘 했어요. 지금 힘든 것은 이전에 힘들었던 것과 비교가 안되요. 지금은 한 고비 한 고비 넘는 것이 건강해지는 거에요. 두려울때 항상 하나님 의지하면서 인내하세요. 그 순간을 인내하면 그 다음 번에는 별로 두렵지 않게 될 거에요. 절망스러울 때에는 꼭 마음에 화평함을 가지세요. 돌이킬 수 없는 장애를 입고도 마음의 평안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어요. 자매님은 지금의 불안증은 단순히 회복되는 과정에 불과하니까 절대 낙심하지 마세요. 이 고비를 잘 넘어가면 건강하게 될 날이 올 테니까 마음의 화평을 가지소 하나님을 의지하세요. 불안이나 두려움을 자꾸 보지 말고 다른 쪽에 신경을 써서 해야 할 것을 하고자 노력해보세요. 하나님은 이전에도 힘을 주셨고 지금도 힘을 주시고 앞으로도 힘을 주실 테니까 계속 의지하세요. 오늘 또 상태를 적으세요. 힘들더라도 꼭 적으세요.
638 수면장애
자각몽과 수면장애에 시달리고있습니다 전 어렸을때부터 자각몽을 꿨는데요그게 자각몽이란건 이년전에알았어요처음엔 너무 신기해서 일부러 계속 자기전에 잡생각많이하고 자각몽꾸고그랬는데어느순간부터 습관처럼 자기전에 의도치않게 막 잡생각이 너무많이나요 상상을 초월할정도로 그래서 잠을 잘수가없었어요 그래도 요새는 많이 나아졌다고 생각했는데 요근래 다시 쟈각몽도 좀 꾸고 수면마비가 너무자주와요 피곤한것도 한 몫하겠지만 잠쫌 자려하면 세네번은 기본이고요다른 가위눌림처럼 귀신그런건 안보이고 그냥 몸이 너무 아파요 뭐가 몸을 눌리고 숨도 잘 안쉬어져요 쪽잠잘때도 수면마비가 와요아침에 두시간 잤는데 수면마비가 왔는데 너무심해서 숨을 못쉬었어요누군 가위를 거쳐서 자각몽을 꿨다하지만전 아니거든요. 어렸을때부터해선지는모르겠지만 되게 편하게꿨는데 요샌 꾸고싶지도않은데 꾸네요. 정말 피곤한데도 잠드는순간이…
637 수면장애
잠이 안와요 안녕하세요 21살이구 그냥 평범한 일 해요 대학은 안다니구요 딱히 살면서 스트레스 받은적도없는데 요근래 그냥 사는게 좀 무의미 해진다라는 느낌을 많이 받네요 근데 그게 스트레스가 될수잇을까요? 몇개월간 소화도 잘안되고 밤만되면 우울해지고 엊그제부턴 밤에 잠도 안오네요 그렇다고 생활하는데 전혀 지장은 없어요 다들 건강해보인다고 하고 멀쩡하다하고 잘모르겠네요 이러다 말까요? 잠은 안오는데 많이 피곤하진않네요.. 병원 가보곤 싶어요 지금 어느상태인지 건강한건지 안건강한건지.. 소원상담센터 원장(shcounsel)님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170 2015.12.04. 13:17 질문자 인사 그럼 저는 우울증인건가요? 단순해보이는삶이어떻게 몸에 영향을 줄 수 있을까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내 마음은 뭔가에 대한 문제를 느끼고 있는 것이고 그로 인해서 이상신호를 몸에…
636 왕따
전 현재 고향은 경상도 사람이구, 대학을 서울로 오게되었는데,교회에서 지방에서 온 학생 들을 위해 학사관이라는 것을 운영해요... 전 거기에 들어가게 되었죠.. 저 말고 또 몇명이 더 있어요. 그 사람들과 이야기를 하면서 지내면 좋을꺼 라고 생각했었죠... 교회가 규모가 작아서 가족같은 분위기에, 정말 다들 친하게 잘 지내시더라구요... 교회 목사님이 하나님을 잘 믿고, 교회에 봉사를 잘하는 형이 한명 있다고, 그 형이 착하다고, 그 형이랑 친하게 지내라고 하더라구요... 그러더니 한 3일 정도 있다가, 갑자기 그 형이 연락을 자주 해주시고... 또 그 형의 친한 형들이 있어서 그 형들도 잘 대해주시고... 그렇게 한 1달 정도가 지났습니다. 근데 문제는 지금 부터입니다... 이 형들은 자기가 마치 교회의 대장인양, 자기들 마음대로 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자기 마 음 대로라 함은. 그…
635 성문제
24살 여성입니다. 자위를 멈출수 없어요 어떻하죠? 일주일에 거의 4번정도.. 한번하면 정말 너무 오랫동안 해서.. 미칠거 같습니다. 휴. 답답하네요ㅜㅜ 어떻하죠???
634 망각증
나쁜 기억을 지우는 방법 안녕하세요제가 나쁜기억이 있는데 기억하기도싫어요 쪽팔려서..... 나쁜기억을 지우는 방법 없을까요..?(내공냠냠,기분나쁜말은신고합니다) re: 나쁜 기억을 지우는 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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