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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치료] 도파민 억제하는 방법  




답변하시면 포인트 30을 을 드립니다.

1.뇌구조 상담챠트

2.신체문제 상담챠트

3.정신구조 상담챠트

4.마음이해 상담챠트

5.변화과정 상담챠트

상담시리즈 현장실시간 학차신청 세미나

필독서1
필독서2


번호 분류 제목
663 섭식장애
식이장애 ,폭식증에 대해 간절히 질문 드림.    식사한지 두시간도 안되어 또 먹을게 생각나고, 안먹으면 허전하고 먹으면 후회되고 ,배가 빵빵해 수면에 방해를 마니받습니다밤에 그냥자려구 하면 왠지 허전하고,먹으려고만 하고, 자다가도 먹고 ,자면서도 먹고 음식조절해서 좀 빠질려나 싶음 또 먹어 원점으로 돌아오고 "리덕틸을 예전에 복용했었는데 살이 더 쪄서 지금은 어떠한식욕억제제도 안먹고 있습니다. 자꾸 먹을려고 하고 밤에 먹으려고 하고 자다가도 먹는게 무슨 심리일까요? 제가 의지를 강하게 갖고 참아야하는건 알지만 정확한 증상을 알고싶습니다 10년동안 우울증 약을 복용해왔는데 병원에서오래 복용하게 되면 , 먹고 폭식하는 증상이 있을수 있다고 하는데요.. 꼭 약때문만은 아닌거 같아요 복용한 약은 사진 그대로이고, 자나팜정 연보라, 주황 ,리보트리, 또…
662 대인관계
과제는 잘 해주셨습니다. 꾸밈없이 진솔하게 적어주셔서 마음의 상태를 잘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괴로움의 양상은 자신의 삶이 원하는 대로 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원하는 것은 상처받지 않고 그 사람을 놓는 것인데 그것이 잘 안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다른 이전에 원하는 것과 현재 원하는 것이 충돌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정말 원하는 것을 바라보게 해서 그것을 찾아서 이룰 수 있게 도와드릴 것입니다. 그리고 이전에 원한 것은 사실 원한 것이 아니었음을 깨닫게 할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이 자신이 원하는 욕구와 관계되어 있어서 이중삼중으로 꼬여있습니다. 그것을 하나 하나 풀것이니 상담을 잘 받으셔서 원하시는 결과를 얻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다음 추가과제를 드리겠습니다. 혹시 시간상 가능하시다면 다음상담전까지 기록을 부탁드립니다. 남편과 그 남자에 대해 성생활적인 면에서 비교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 다음에 가정생활적인 면에서도 비교해 주십시오.
661 대인관계
너무 힘들어요  요새 너무 힘들어요. 친구관계 문제도 그렇고 집안사정도 그렇고, 요새 학교에 여러문제가 있는데 선생님께서 제가 나쁜애 인줄알고 오해하고 계시는데 제말은 듣지도 않고 몰아가시고 그래서 너무 억울해요. 죽고싶다는 생각도 많이 해봤고, 기댈사람, 제말을 들어줄 사람은 아무도 없어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
660 자ㅅ충동
죽고싶다는 생각  거의 매일 죽고싶다는 생각을 합니다 . . 그리고 어떻게 해야 죽을수 있을지 방법을 생각합니다. . .죽고싶다는 생각외에. . 아프고 싶다는 생각도 많이 하는데 . . 예를들면 . . 암처럼 . . 치료하지 않으면 죽게되고 고통이 심한 병에걸렸으면 좋겠다고 생각을하는데 가끔 스스로 고통스러웠으면 좋겠다고 생각해 물건 등으로 손, 발, 팔, 다리 등을 때리기도 하고요~스스로 몸에 상처를 낸적도 있습니다... . .친구관계도 그닥 좋지않고 . . . 아이들을좋아해 아이들을 돌보는 일을했는데 아이들이 잘못을 하거나 말을듣지 않으면. 분노조절이 잘 되지않아 일하기도 힘들고 오해를받아 직장까지 짤리게 되니. . .이제는 정말 아무런 의욕도 생기지않고. . 하루종일 죽고싶단 생각만하게 되네요~저. . .정신과치료라도 받아야하는걸까요? 왜이러…
659 자ㅅ충동
대학생인데죽고싶어요 내공30 제목그대로에요. 죽고싶네요. 이런데왜올릴까싶다가도또그냥한번올려보게되네요. 그렇지만혹시라도부모님어쩌고하시지는마세요. 그러면부모님없는사람은죽어도된다는소린가요? 마찬가지로장애인들이나아프리카고아들어쩌고얘기도하지마셨으면좋겠어요. 그럼걔들은죽어도된다는거에요? 그런식으로따지면마치세상에서가장슬픈사람은당연히자살해도아무문제없다는거잖아요. 그런말도안되는논리가어딨나요. 그런건할말없으니하는소리들이지. 그나마고등학생일때는대학에대한근거없는환상이라도있었는데이제는한국이얼마나각박하고살기힘든나란가하는것만매일매일깨닫게되네요. 대학생자살자수제일높은것도이해가되요. 그차이는그러니까...꼭고등학교때는이런데이딴자살드립이나치는거꼴시려웠는데이제는그냥모든걸체념하고이런글이나쓰면서절망게이지를쌓아가고있다는거? 끝으로긴글읽었는건알겠는데진심으로리플안달고욕할거면그냥꺼져요. 이런데다욕다는새끼들이제일추함. 횡럴수설이되버렸는데아무튼요지는죽고싶다는거. 답변 re: 대학생…
658 대인관계
스트레스 해소방법좀 알려주세요   소방서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한지 5달이 지난 신참을 갓 벗어난 사람입니다. 최근 같이 근무하는 요원때문에 스트레스가 장난 아닌상태입니다. 같이근무하는 애는 같이 전입한 동기인 애인대 청소는 물론 일하는것 까지 싫어하는 애라 그냥 손님접대하는곳(부속실)에 있습니다만, 근무하면서 잦은 말썽을 부리는 바람에 거의 자잘한 일은 제가 다 합니다. 어제 동굴로 (직원분들과 같이 )을 견학 갔다오고나서 좀 피곤한 상태였는대( 동기는 오늘 동굴견학 갔다가 오후 2시쯤 왔습니다 ) 오늘 대청소 하라고 해서 의무소방들과 청소를 했습니다 (4시간 동안) 청소가 끝나고 좀 쉬었다가 업무 보조를 하고 있었는대  5시 20분쯤 부장님에게 호출이 되서 갔더니 동기가 행정실 청소를 하고 있으면서 동기는 매일 청소한다는대 왜 저는 청소를 안하냐는 식으로 말을 하는 겁니다…
657 불안증
관리자 [수정] [삭제] [신고] [접근차단] [IP조회] [IP검색] 2015-06-22 (월) 14:19 욕구가 채워져서 그릇에 넘치기 전까지는 큰 문제가 아니지만 일단 그릇에 넘쳐버리게 되면 욕구 전체가 문제가 됩니다. 그러면 그릇안에 있는 모든 욕구를 다 비워야 합니다. 키 크고 싶은 욕구, 머리가 나빠지지 않고 싶은 욕구는 처음에는 문제가 아니지만 그것이 넘쳐서 강박, 불안증이 되어버린 다음에는 그 모든 욕구는 다 비워져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 그 욕구의 핵심이 무엇인지를 알아야 하고 그 다음 그에 대신할 수 있는 마음의 목표를 가져야 합니다. 그럴 때 강박, 불안이 사라지게 됩니다. 이를 위해서 가장 기본적이고 당연하다고 생각한 욕구의 핵심이 무엇인지를 찾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을 다른 마음으로 대치시킬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 다음의 추가과제를 해보시기 바랍니다. 1. 세상이 자신을 만만하게 보고 무시하는 것이 왜 싫었나요? (당연한 질문이지만 답을 하기 …
656 성문제
안녕하세요 결혼한지 2년6개월 정도되었습니다. 결혼후 아내와 성관계가 아직 한번도 성공하지 못했습니다. 인터넷을 통해 알아보기도 했지만 저의 아내의 증상은 다른 여성분들과 많이 다른것 같습니다. 질경련이라고 하는것 같은데 다른 여성분과 정도의 차이가 너무 심해 아무리 준비 작업을 많이 해도 관계가 안됩니다. 산부인과에 한번 찾아 가보았는데 몸에는 이상이 없다고 하지만 질부분을 조금만 건드려도 아파하는것을 보고 의사선생님도 놀랄 정도인데요... 이런 경우 어떻게 해결을 해야하나요 이런 경우 상담이든 치료든 전문기관을 찾아 해결해 보고 싶은데 어디서 위 문제를 해결할지 모르겠습니다. 도움이 될만한 기관을 좀 아시면 소개 부탁드립니다. 이곳에서도 위문제를 푸는데 도움이 될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655 정신치료
저희 상담학교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앞으로 상담과제를 통해서 문제를 예측한다음에 상담시간을 통해서 그 문제의 원인을 확인하도록 할 것입니다. 초기에는 진짜 문제가 무엇이며 그 문제의 원인이 무엇인지에 집중하게 될 테니까 이것을 이해하는데 함께 노력해주시기 바랍니다. 말씀하신 문제는 '분노'로 인한 몸의 문제입니다. 유형상 '심층'문제라고 하구요. 심층문제는 삶속의 이해안되는 일들이 감정이 되고 그 감정이 몸에 영향을 미쳐 서 통제가 안되는 상태를 의미합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역으로 몸에 영향을 미치는 감정이 무엇인지를 찾고 그 감정의 원인이 된 사건을 살펴서 그것을 이해해야 합니다. 추가 상담과제를 드립니다. '되는것 같다가도 어느 한 순간 무너져 버리면절망하게 됩니다'라고 했는데 이것이 우선 몸의 문제인것 같아 보입니다. 구체적인 몸의 증상이 무엇이었는지를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이러한 과정이 충분히 되면 상담시간에 그 다음을 할 수 있고 과제가 부족하면 상담…
654 정신치료
정신적으로 치료를 받아야하나요?  저는 20대중반 여자구요. 일을 할때도 성격좋다는 소리두 많이듣구 친구들과두 원만하게 지낼정도로 교우관계는 좋습니다. 하지만 집에서나 남자친구한테는 막대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특히 생리주기가 되기전에는 정말 신기하게도 짜증이엄청나고 예민하다못해 제자신이 싫을정도입니다. 남자친구는 미국서공부하는 동갑내기학생으로 제가 여행겸 3개월동안 오게되었는데 저혼자있는시간과 사소한문제들로 전 함께있어도 우울과외로움이커져갔습니다. 한국에선 친구들과함께술자리도하고 하던 저로서는 서운한게컸는지 말다툼에울고또울다...화가 치밀어 욱하다가 막말로시작해서 치고박고 목조르기까지....제안에 이중성이 있는것같은 저로서는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ㅠㅠ 치료를받아야할까요? …
653 부부갈등
아내의 외도에 의한 심리 상담 및 문의   아내의 외도를 알게 되었습니다. 심적으로 심하게 충격을 받았습니다. 약 1년여의 시간이 지났지만 그때의 충격에서 아직도 헤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고 답답한 마음을 어떻게 풀지도 못하고 지내고 있습니다. 아내를 심하게 추긍하여 당시 상황을 들었습니다…
652 신체이상
저는 34세주부로 7세(만5세4개월)딸과 30개월 아들을 두고 있습니다 딸이 많이 내성적인데, 또래와는 잘 지내는 편인데,유난히 어른과의 관계과 어렵습니다  수줍음이 많다고 해야 하나요?부모외에는 인사두 전혀안하고 어른이 말을 시켜두 말을 하지않습니다유치원 선생님과는 거의 단답식으로만 조그마하게 말을 할뿐이구요~부모입장에서는 너무 답답합니다 어떻게 교육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두번째 최근에 들어 야뇨증이 심합니다이틀에 한번꼴로 이불을 적십니다  유치원에 갔다와두 거의 바지가 젖어 있습니다참고 있다가 급하면 화장실 가는 성격이라 예전에두 가끔씩(한달에2-3번) 바지가 젖어서 오긴했지만 요즈음 이틀에 한번 꼴입니다왜그런지 모르겟습니다남동생과 갈등이 심하긴한데 늘 엄마는 동생만 좋와한다고 투정입니다그게 문제인지 어떻게 해주어야 할지 난감한니다 도움주세요         …
정신치료
도파민 억제하는 방법 안녕하세요 제가 도파민이 과잉 되어있는 상태입니다. 신경정신과 가서 상담도 받아보고 했는데 의사선생님이 정신사유로 군대는 면제받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치료는 받고 조금 늦게 가는 것이 괜찮을 것 같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저는 몇 달 뒤에 입대를 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약도 여쭤보니 도파민을 억제해주는 약이라고 하셨습니다. 항도파민제,부작용방지제 이렇게 두개 혹시 항도파민제 약물 먹…
650 신체이상
가슴이 두근거리는게 느껴집니다. 20세 여자 직장인입니다. 직장 다니고서부터 스트레스가 심해졌고 안나던 새치가 특정부분에만 몰아서 10개 가량은 난것 같습니다. 가슴 두근거리는것 또한 일주일 정도 된것 같습니다. 일주일 전에 종합검진 받았고 결과는 안나왔지만 혈압은 정상이라고 들었습니다. 요 근래 들어 자꾸 몸상태가 조금이라도 이상해지면 이러다 죽는거아냐, 큰병 아냐 라는 등의 걱정을 많이 해왔고 그만큼 조금의 몸상태의 변화에 예민해져있습니다. 그래서 종합검진 받은거구요. 한달전부터인가 가만히 있다가, 자려고 누울때 갑자기 가슴이 두근 하더니 불안하고 두려운 느낌이 들면서 심장이 빨리 뛰더라구요 몇분 있어야지 진정되고 그러더군요. 이번 추석때도 속이 계속 답답하고 숨을 크게 쉬어도 답답하고 오히려 숨을 크게 쉬려니 힘들더라구요. 목에는 뭐가 막고있는듯이 꽉 막혀있고 가슴은 답답하고 숨은 잘안셔지고.. 가슴이…
649 강박증
글이 길어질것 같으니 한번만 천천히 읽어주시고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목그대로 남자친구가 저에게 집착하는것 같습니다. 전 22살이고 남자친구는 27입니다. 5살 차이... 처음에 아는사람을 통해 알게 되었다가 저에게 먼저 좋아한다고 고백해서 저도 저한테 잘해주는 모습들이 좋아서 사귀게 되었습니다. 절 많이 좋아해주는게 눈에 보이고 저도 저한테 잘해주는 사람 싫진 않으니까 하는 맘에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스킨쉽으로 시작되었습니다. 뽀뽀나 키스.. 당연히 할 수 있죠 근데 전 나이만큼 남자를 많이 만나보지 못해서 그런걸 잘 모릅니다. 그냥 하면 하는대로... 따라가고 가만히 있던게 문제가 된건지... 제가 회사에 다니고 기숙사에 있기때문에 통금시간과 쉬는날만 볼 수 있어서 거의 밤에 저녁시간에 보거나 쉬는날에 만나면 남자친구네 집에가서 잘 때도 있고...(거의) 손을 잡으면 안게되고 이런식…
648 성문제
제 남자친구... 위험한가요... 사귄지 250일 좀 넘은 커플인데요. 제 남자친구 핸드폰 사진첩을 보게 되었는데 길에 지나다니는 여자 다리를 도촬하고, 당구장 같은 곳에서도 여자 치마속을 사진으로 많이 찍어놨더라구요... 저랑 성관계를 맺을때도 제 뒷모습이나 제 알몸을 동영상과 사진으로 남겨놨어요... …
647 정신치료
안녕하세요. 신형상담학교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저는 윤홍식 목사입니다. 성도님의 경우 대개 '심층'문제로 분류됩니다. 심층문제란 이해되지 않은 일들이 감정이 되고, 그 감정이 몸의 문제가 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지금 감정에서 몸의 문제로 넘어가려고 하는 단계에 있네요. 이런 문제가 생기는 이유는 그 이전에 비슷한 사건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단지 여집사와의 일뿐만이 아니라 그 이전에 안좋은 일이 있었을 때 감정이 생겼었고 그때는 그냥 참을 만 했었어도, 다시 생긴 사건으로 인해 더이상 참을 수 있는 수준을 넘어버린 것입니다. 이런 경우 그 이전 사건과 및 지금까지 있었던 모든 갈등들을 다 정리해서 아예 인내할 수 있는 수준을 없애버려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 조금 완화시키는 정도로 끝내면 얼마후에 다시 차오르게 됩니다. 그렇게 되지 않도록 존재하는 모든 문제를 다 살펴봐야 하니까 다음 영역들에 대해서 문제가 있다면 전부를 4상담사역>3상담과제란에 '문제인식'이라는 분류로 …
646 신앙문제
제가 종교에 대해서 잘모르고 일단은 종교 자체를 믿지 않습니다. 왜냐면 증명안되 잇는것을 잇다고 하니깐 자체를 안믿는데요 제가 영어를 아주 약하게 해요 즉 약하게 대충 회화가 가능합니다. 어느날 학원 가는데 외국인 4명이 지나가는 겁니다. 그래서 손흔들엇더니 3분뒤인가 저한테 오더라구요. 와가지고 인사하면서 막 종교에 대한 이야기 하는데 저는 종교를 안믿으니깐 왠지 이거 믿으면 거기에 쇠뇌당할것 같아서 왠만하면 안들을려고 거리를 두엇습니다. 그런데도 이야기 들어보니 자기들은 주님들에 우리에게 해주엇던것을 남들에게도 해주고 싶다고해서 먼 이국에서 한국에 와서 전파한다고 그렇게 말햇는데요 옷 왼쪽에 명찰이 박혀잇고 예수 그리스 어쩌고 저쩌고 교회인데 일단 제가 궁금한건 이사람들이 왜 도대체 이국까지 와서 종교를 전파하는 걸까요? 더군다나 종교 자유인 우리나라에서 기독교 천주교만 해도 천지인데 이해가 안가더군요 그리고 …
645 수면장애
꿈을 꾸지 않는 방법? 안녕하세요? 대학교를 다니고 있는 학생입니다. 꿈을  꾸는 이유, 꿈을 꾸지 않는 방법 그리고 수면장애가 있는건지 궁금합니다.   저는 중학교 때부터 꿈을 매일 꾸고, 꿈이 기억이 납니다. 모든 사람들이 꿈 꾸는 것이 정상이라고 하지만 이렇게 매일 여러 가지의 꿈을 꾸다보니까 꿈을 꾸기 싫어서 잠들기 전에 꿈을 꾸지 않게 해달라고 하면서 잠자리에 듭니다. 꿈을 꾸면 보통 1가지의 꿈이 아닌 여러 가지의 꿈을 한 번에 꿉니다. …
644 부부갈등
과제 감사합니다. 남편에게 원하시는 것은 자신의 뜻을 관철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마음을 '지배'라고 하는데 그 마음때문에 자꾸만 더 '지배'가 안되게 됩니다. 아들에게 원하시는 것은 '편안'입니다. 그래서 더이상 불편하지 않게 되는 것을 원하고 계십니다. 두딸에게 바라는 것은 '편안'입니다. 부담을 안주었으면 하는 마음이 있으시구요. 하나님께서는 모든 고민을 다 받아주시지만 하나님이 하시는 말씀을 듣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은 다 들어주시면서 또한 다 말씀해 주십니다. 그 말씀을 듣지는 않으려고 하고 말하기만 하시려고 한다면 하나님과의 교제가 답답해집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보면 어떻게 살아야 하며 어떤 목표를 가지고 이 세상을 살아야 하는지를 알려주시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하나님의 놀라우신 '계획'과 '섭리'가 있습니다. 그것을 깨닫도록 도와드릴 것이고 그럴 때 더욱 하나님과 연합되어지실 것입니다. 추가 과제는 없고 이 내용에 대한 설명을 다음 …
643 불안증
자꾸불안해요 안녕허세요 17녀 입니다 저가 초등학교 3학년 때 부터 심리치료를 받았는데 치료도 받아보고 약도 먹어봐도 오히려 불안증세나 우울증이 더 심해져요 자기 전에 과거에 내가 한 실수나 흑역사 같은게 생각이떠오를때면 잠을 이루지 못하고 항상 불안해요 남들 시선을 의식하게되고 날 욕하고 있는게 아니라 해도 내 욕을 하고 있는 것 같아 불안하고 상대방이 날 어떻게 생각하는지가 너무 무서워요 아무이유없이 불안해질때도있고 정말 사소한일에도 죽고싶을때가많아요 이게점점심해지는것같아서....정말고치고싶은데방법이없을까요...?이것때문에일상생활이불가능해요.. 답변 소원상담센터 원장(shcounsel)님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172 2015.12.08. 11:54 불안증이 반복이되면 강박증이 되고 더 심해지면 망상이 되어서 정신분열로 갑니다. 자꾸만 불안해지 않도록 그 불안 속에서 빠져나오는 것이 필요합니다.…
642 정신치료
수영을 할 때에 제일 힘든 것은 몸에 힘을 빼는 것입니다. 그러다 보니까 계속 손발로 뜨려고 하고 결국 쉽게 지치고 말지요. 내 힘으로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는 것이 문제도 해결안되고 상황은 더 악화되게 만듭니다. 계속 하나님을 의지하게 되어야 하는데 그러려면 하나님께 대한 관심과 이해가 커져야 합니다. 성령님은 우리를 지, 정, 의 순으로 채우시는데 먼저는 지적인 부분에서 하나님에 대해서 알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야 감정적인 채움이 이어질 수 있습니다. 과제 중에 하나님에 대한 관심이나 새로 깨닫게 되는 것이 없어서 아쉽습니다. 내 문제는 늘 그렇게 반복되고 있으니 잠시 내버려 두시고 하나님에 대해서 관심을 가져보세요. 그럴 때 나를 돕고 계시는 하나님의 존재를 깨닫게 되실 것입니다.
641 망각증
항우울제 복용한지 10년째인데 기억력을 잃어버리기 시작했습니다  현재 항우울제를 복용한지가 10여년째 되어가고 있어요 항우울제 없이는 살아가는것 자체가 힘들어서 감정을 느끼게 되어버리면 외로움.고독등 각종 감정을 느끼는 자체가 지옥같고 모든 인간들이 악마로 보이기때문에... 항우울제를 복용할때마다 감정자체를 유발하지 않도록 제어를 해줘서 마음도 편하고 불안하거나 긴장감이 없어서 좋더라고요 문제는 언제부터인지 기억력을 잃어가고 있어요 잠도 일찍자고일어나고 하루 삼끼는 균형적으로 다 챙겨먹고 군것질도 안하고 게임도 별로 안하고 그러는데 이상하게 잠을 자다가 일어나면 지난날들의 기억이 없어요... 직장내에서도 기억력이 잃어가니깐 직원들에게 많은 지적을 받기 시작했고요 사무직이다 보니 몸이 너무 편해 불편해서 다른곳으로 이직준비중이고요 조선소나 물류센터 …
640 정신치료
그렇다면 다시 오게 되서 다행이군요. 사소한 오해가 자신의 장래를 더 어렵게 할 뻔 했으니까요. 앞으로도 혹시 그런 오해가 있다면 꼭 풀수 있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피상담자를 나쁘게 생각할 이유는 전혀 없습니다. 우리는 어떻게 해서든지 문제를 해결해 주기를 바라니까요. 상담을 받기 까지 시일이 좀 걸리겠지만 추가과제를 하면서 좀더 문제를 알아나갔으면 좋겠네요. 과제를 한다는 것이 어렵지 않다면 추가과제를 해보시기 바랍니다. 개인과 가정의 문제중에서 어느 것이 더 먼저 시작되었는지를 생각해 보시고 가장 먼저 시작된 영역과 그 때 어떤 문제가 제일 먼저 시작되었고 어떤 문제가 제일 힘들었는지를 기록해 주시기 바랍니다. 가능한 가장 오래된 과거로 돌아가서 생각해 보기 바랍니다. 마음속의 하얀 백지에 제일 먼저 어떤 상처가 기록되었는지를 보기 위함입니다.
639 정신치료
페니드정 5mg을 먹고있는데요    오랫동안 무기력에 시달리고 집중력이 눈에띄게 너무 낮아져서 병원엘 갔더니 페니드를 처방받았는데요..우선 5mg 하루 한알 아침에만 먹으라고 하셨는데 먹어도 별 느낌이 없어요의사선생님과 상담 없이 임의로 복용량 늘리는게 안좋은 일인건 알지만 두알을 먹어도 여전히 정신은 산만하고 힘도 없네요그래도 그나마 한알 먹을때보다는 나은것같아서 2알씩 먹고 다음 진료때 별로 효과가 없는것같아서 복용량을 늘리고 싶다고 말씀드리려 하는데 그래도 괜찮을까요?5mg 한알로는 정말 별 느낌이 없어요 …
638 강박증
저 왜 이러는걸까요?  머리감으면서 샴푸를 묻히면 머리로 눈알에 샴푸물 튀면 안좋으니까 눈알에 샴푸물 안튀게하자! 이런생각을 하게 되는데요 이게 이렇게한번만하면 괞찮은데 이런생각을 하다가 약간만 느낌이 안좋거나 더러운부분을보거나 위험한부분을 보거나 마음에 안드는 부분을 보면 이 생각을 끊고 다시 처음부터 완벽하게 마음에 들때까지 반복하다가 마음에들게하면 끝나고 다른생각을 하거나 디른일을하는데 끝까지 마음에 들지않게하다가보면 지칠데로 지쳐서 제풀에지쳐서 안하게되는데 쉬고나면 또 생각나고 몇일후에 또 그생각이 도지고 이러면…
637 불안증
하루종일 맘이 불안하고 긴장되고 땀이나고 불안하고 두려워요 ㅠㅠ  하루종일 맘이 불안하고 긴장되고 땀이나고 불안하고 두려워요 ㅠㅠ …
636 왕따
우울증에 걸린 것 같습니다. 도와주세요. 내공30 안녕하세요. 저는 그저 평범하게 하루를 살고있는 중3입니다. 제가 이 질문을 등록하게된 사연을 약간 말하겠습니다. 제가 예전에 초등학생때 1학년때,5학년때 왕따를 당했습니다. 그때이유는 단지. 1학년:다른애들에비해서 뚱뚱해서 돼지라는 별명으로 정말 책상에 드러누워울고그랬습니다. 근대 이때는 친구는 있었고 왕따비슷한거 당했습니다. (1학년이 지나고 2~4학년때까지는 좀 나대면서 재미있게 살았습니다.) 5학년:뚱뚱한게 문제는 되지는 않았고 그냥 애들이 싫다. 땀냄새난다(땀이많았습니다.)난폭꾼이다. 이런걸로 왕따를 당했습니다. 몇몇애들은 조금 그렇게 봐줬지만 따른애들은 싫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너무 나댄다고 그리고 싸움을 정말 많이해서 그 담임선생님이 절 문제아로 오해해서 절 교탁서에 책상을 붙이고 완전 덜떨어진애 취급했습니다 정말 싫었서요. (6학년때는 친구는 많았습니다. 싫어하는애가…
635 수면장애
    잠이안와요 제가5학년인데 잘때 무서워서 잠을못자겠어요. 부모님한테같이자고졸라도안되고  /안되는것들/1핸드폰 2티비 3컴퓨터4스탠드키기 5책보기 6따끈한우유마시기7음악듣기 이것들이모두안되요ㅠㅠ자신감 키우는 학원다가도 소용없음오늘잘수있게도와줘요re: 잠이안와요 어린 나이에 불면증 증상이 있어서 괴롭셌어요 불면증은 정신이 계속 활성화해서 점을 이루지 못하는 증상인데 그렇게 만드는 가장 핵심은 감정을 갖는거에요 이런 감정으로서 두려움을 가지고 있는데 그 감정을 가지면 가질수록 잠을 못자게 돼요두렴운 뿐 아니라 미움, 분노, 절망 등등의 다른 감정도 정신을 활성화시켜요 동일한 이유로 감정을 가져서 밤에 잠을 안잘수도 있기는 하지만 이 경우는 감정을 버려야 잠을 잘수 있어요 감정이 정신을 활성화시키는 물질을 계속 뇌에 보내기 때문이에요잠을 자려면 감정을 사라지게 할수 있는 방법을 써야해요 도움이 되는 방법은 반복적업이나(숫자를 세는)…
634 대인관계
관리자 [수정] [삭제] [신고] [접근차단] [IP조회] [IP검색] 2015-06-18 (목) 21:07 직장에서의 충만을 잘 이해했습니다. 직장에서의 어떤 의미를 자신의 삶속에 채워넣으려고 하지 말고 내 자신을 어떤 직장이든지 그 흐름 속에 집어넣으려고 하면 더욱 온전하게 직장속에 몰입될 수 있습니다. 상담의 결과로서 성도님이 직장생활을 하게 되고 정상적인 사회생활을 하게 된다면 신앙생활이나 가정생활도 안정을 찾게 될 것입니다. 그렇게 되는 것에 대한 어려움이 있다면 무엇이 있는지를 생각해 보시고 그것을 적어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구체적으로 어떤 직장에 이력서를 내고 구직활동을 할 수 있는지 계획이 생기는지도 적어주시면 좋겠습니다. 관리자 [수정] [삭제] [신고] [접근차단] [IP조회] [IP검색] 2015-05-13 (수) 12:01 주님의 희생이 실감이 잘 안나는 이유는 그 희생의 은혜로부터 너무 멀리 있기 때문입니다. 번개가 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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