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뉴
  • 새글
  • 접속자(870)
  • |
  • 로그인
  • 회원가입

[정신치료] 우울증이 병은 아니에요.  




답변하시면 포인트 30을 을 드립니다.

1.뇌구조 상담챠트

2.신체문제 상담챠트

3.정신구조 상담챠트

4.마음이해 상담챠트

5.변화과정 상담챠트

상담시리즈 현장실시간 학차신청 세미나

필독서1
필독서2


번호 분류 제목
663 조울증
    양극성장애 1형과 2형 양극성 장애 1형과 2형 구분 기준이 무엇이고, 치료에있어서 어떤 차이가있나요? 답변re: 양극성장애 1형과 2형 양극성 장애 1형과 2형은 조증의 발현이 어떻게 나타나는가의 차이가 나타납니다 1형은 뚜렷한 조증이고 2형은 세미한 조증입니다 그래서 우울증과 혼동되기도 하지요조울증이 우울증보다 더 위험한 것은 약을 쓸 때에 치명적인 경우가 생길수 있다는 점 때문입니다 울증에는 각성제를 조증에는 진정제를 쓰는데 이것이 잘못되면 조증에 각성제를 쓸수가 있어서 자살충동을 불러 일으킵니다 그러니 심각해지는 것이지요병원에 가기전에 자신의 상태를 잘 파악하시기를 바랍니다 정신과는 전적으로 환자의 문진으로 처방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잘못 말하게되면 더 심한 상태가 될수도 있습니다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고 마음의 평안을 잘 찾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662 자ㅅ충동
마포대교밤에..       사는게너무너무싫어요 인간관계도다때려치고싶고 소극적인성격도싫고 학교갈때마다 한숨만미친듯이나오고 뭘위해서뭘바라보고사는지모르겠어요 미래가없어요 옛날엔죽고싶단생각들면서한편으론무서웠는데 이젠걍 물에빠지고싶어요 진짜그냥답답하고 내내 아무일없이사는제인생이너무재미없고 쓸데없어요 집에서밥만축내고돈만축내고 부모님한테 자랑스러운딸이되고싶은데 뜻되로안되고 걍죽는게효도하는거일꺼같에요 인간관계가너무짜증나요 다들정말즐겁게지내는데나만 나만 혼자에요 친구가있는데고민을들어주지않아요 제가항상들어줘요 미친듯이 힘든데말할사람도없고 가족도그렇고친구도 마땅히맘놓고말할사람이진짜정말아무도없어서 맨날그냥밤에혼자 나가서울다와요 진짜전더이상희망이없음ㅋㅋ…
661 정신치료
저희 상담학교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앞으로 상담과제를 통해서 문제를 예측한다음에 상담시간을 통해서 그 문제의 원인을 확인하도록 할 것입니다. 초기에는 진짜 문제가 무엇이며 그 문제의 원인이 무엇인지에 집중하게 될 테니까 이것을 이해하는데 함께 노력해주시기 바랍니다. 말씀하신 문제는 '분노'로 인한 몸의 문제입니다. 유형상 '심층'문제라고 하구요. 심층문제는 삶속의 이해안되는 일들이 감정이 되고 그 감정이 몸에 영향을 미쳐 서 통제가 안되는 상태를 의미합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역으로 몸에 영향을 미치는 감정이 무엇인지를 찾고 그 감정의 원인이 된 사건을 살펴서 그것을 이해해야 합니다. 추가 상담과제를 드립니다. '되는것 같다가도 어느 한 순간 무너져 버리면절망하게 됩니다'라고 했는데 이것이 우선 몸의 문제인것 같아 보입니다. 구체적인 몸의 증상이 무엇이었는지를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이러한 과정이 충분히 되면 상담시간에 그 다음을 할 수 있고 과제가 부족하면 상담…
660 신앙문제
혼자서 초등1학년여자아이를 키우고있는데 교회를가고싶어 합니다...어른집에서 교회를 보냈는데 대려와키우면서 어디를 보내야할지 몰라 올려봅니다 사는곳은 ....동입니다 아시는분 답변부탁합니다
659 우울증
우울증...  21살男입니다..제가 어릴적부터 말도잘안하고 소심하고 사람많은곳가면 답답했습니다.. 치료도안받고  8사단에자대배치받고3개월이지낫는데..아직까지 적응도못하고 우울증이 어릴때부터있엇는데 병원을 안가봣습니다..군대에와서 사회에있을때보다 말수가많이적어졌습니다,,그리고 하루종일기분도안좋고 조그만일에도 화가나고..갑자기 울때도 많습니다..잠도 12시에자고 한시간 간격으로4~5씩은일어나서 잠도잘못잡니다..죽고싶다는꿈도꾸고 죽고싶은생각도 많이듭니다.. 어떻게해야되나요..많이힘듭니다  의가사제대하고싶습니다..…
658 대인관계
과제를 통해 욕구를 알아보려고 했고 잘 해주셨습니다. 원하는 것을 스스럼 없이 요구할 수 있는 친밀한 관계=> 인정 주변을 의식하지 않아도 되는 환경 => 편안 백허그,깃털같은 자극, 다양한 체위, 속삭임 => 쾌락 이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요? 다른 것들이 되지 않아도 이것만 있으면 만족할 수 있는 것을 선택해 주세요. 그리고 현재 남편과의 부부관계는 어떤 점에서 문제가 있는지요? 이 세가지 분야에 대해서 만족도를 설명해 주세요.
657 자ㅅ충동
하하.. 진짜 바보같고 한심하고 복에겨운소리고.. 다 아는데.... 저는 막상 저는 그게 아니거든요... 저는 정말 살아갈 그런게 아무것도 없어요. 제가 싫어서 , 저한테 너무 질려서 살아가는게 나란 자체가 너무 싫어요. 한시도 살아가기 싫어요 내가 너무너무 싫은데..어떡하죠? 도대체가 왜 사는지 모르겠어. 사람들하고 말도 잘 못하고.. 내 의견이란것도 잘 모르겠고.. 일도 잘 못하고 멍청하고.. 정말싫어........ 어디다가 말할데가 없어서.. 이렇게 왔어요..... 친구한테도 솔직히 나 뛰어내리고싶어. 이런말은 하는거..아니잖아요.. ㅋㅋㅋㅋㅋ 이럴때..어떻게해야하죠..자기자신이 너무너무 죽도록 싫을때..
656 자녀문제
자동차를 좌우로 움직이는 것은 운전대입니다. 하지만 운전대가 빠져 버리면 자동차를 좌우로 움직이지 못하게 되겠지요. 그와 같이 남편에 대해서, 딸에 대해서 성도님은 운전대가 빠져버린 것과 같습니다. 남편은 출산이전에 자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아들일 경우, 딸일 경우에 대해서 각각 이야기를 나누었어야 했습니다. 아들을 낳을 지 딸을 낳을 지 알고 있는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그래서 각각 다가올 스트레스에 대해서 준비를 해야만 하고 그래야 막상 현실이 다가올 때 부드럽게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그런 면에서 운전대가 있어야만 했습니다. 딸에 대해서도 대화부족이 대화단절로 이어졌고 결국에는 운전대가 상실되어 버렸습니다. 이제 나이가 찬 사춘기를 넘어서서 성인을 바라보고 있는 시점에서는 통제불능의 상태가 되어버린 것입니다. 이 두 문제는 분류상 합의문제와 조직문제에 해당합니다. 그 수준에서의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니까 남편과 딸은 각각 심층문제로 깊은 감정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를…
655 조현병
이정도 우울증세면? 그냥 아무 생각없이 사는 정돈데, 뭐 그건 많은 분들이 그러실거같구..부모님꼐서 정신차려라 너 우울증이다. 가금 그러시는정도..즐거운게 하나도 없는건 사실이지만 인간이란게 항상 무기력하지 않을 수는 없으니까요여기까지는 괜찮은데, 원래 의심이 좀 많은 성격이거든요.낮이든 밤이든, 뒤에서 사람이 오면 막 날 찌를지도 모른다는 생각, 택시를타면 날 이상한 곳으로 데리고 갈지도 모른다는 생각...ㅎㅎ예전 같았으면 혼자서 조마조마해 할텐데 요즘은 뭔가, 뒤에서 누가 오는거같아서, 이 사람이 막 칼을 들고있을지도...하는 예전같은 생각이 들면 요즘은 그냥 차라리 그냥 찌르고 가요~하는 생각이랄까요. 아님, 도로에서 차가 튀어나오면 반사신경?이랄까....반응이 되게 느려져요. 막 순간적으로 피해야 하는데 그런게 전혀 없고, 왠지 머릿속에 깔려있는 생각이, 치어 죽으면 죽는거지뭐..이런 생각이 깔려있어요. 이게 항우울제랑 항불안증 약을 먹고있기는한데 부작용인지...ㅎㅎ…
654 강박증
강박증인가요ㅜㅜ아니면 극복하신분 힘듭니다ㅜ  제가 턱을한번  소리내면 다른쪽 턱을 소리낼때까지  계속 턱을 좌우로 움직이구요ㅜ 이증상은 1년전  그후로 다시6달전 눈에 힘주고 힘을 계속 줘야 뭔가안심이되서 하다가 눈이 좀 뻑뻑하고 눈꼽낄때 눈비비면 눈꼽이안빠져나오고  눈안으로 계속 들어가서 눈꼽이녹는지모르지만 눈물이흘려야 갠…
653 정신치료
안녕하세요. 신형상담학교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저는 윤홍식 목사입니다. 저희 상담학교에 상담을 위해서 오시는 분들은 대개 정신과를 갔다오신 분들입니다. 정신과에서는 약을 쓰기 때문에 진짜 문제를 제대로 파악하지도 않고 파악할 수도 없습니다. 그냥 상태만 호전시키려고 노력하는 것 뿐이지요. 저희는 약을 쓰지 않는 대신 진짜 문제를 찾고자 합니다. 그것을 찾아야 그 문제를 해결할 수 있기 때문이지요. 지금은 마음의 문제이지 만 이 상태에서 해결하지 않으면 점차 몸의 문제가 됩니다. 상담으로 해결할 수 없는 수준이 되어버리기도 합니다. 이미 그러한 악순환을 경험했습니다. 중2때의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니까 고등학교의 문제가 되었고 청년의 문제가 되었습니다. 청년의 문제로라도 해결하면 장년의 문제로 확장되지 않게 할 수 있습니다. 이메일 상담은 무료이지만 대신 한계가 있습니다. 이점이 안타까운 점이네요. 하지만 이것은 어쩔수 없습니다. 이메일 상담 자체가 자신을 온전히 …
652 부부갈등
저는 결혼한지 1년이 조금 넘었습니다. 지금의 신랑을 만난건 결혼 일년전쯤이고요.. 오빠는 내가 교회에 다니는 걸 알고.. 같이 교회에 다니겠다며.. 사귈때 부터 같이 교회에 나가서 지금 현재까지 잘 다니고 있었습니다. 믿음이 있는건 아니고.. 우리집이나 신랑집이나 모두 교회에 나가시는 분은 없습니다. 처음 결혼할때도 교회에 나가겠다고 해서 저도 더 마음을 연 부분도 있고요.. 그런데 결혼 후 본인이 힘들거나 할때 한번씩 성질을 내면서 안간다고 한적은 있었는데.. 지난 주에는 아침에 먼저 일어나 아침 준비를 하고 식사하라고 했더니 "너가 한 맛 없는 밥 안먹어!!" 이러고는 나가 버렸습니다. 처음엔 좀 어리둥절하고 해서 모지.. 싶었는데.. 한참 있다 들어와서는 "아직도 안갔냐??" 하는 거에요.. 교회갔을 줄 알고 들어왔나봐요.. 그런 후엔 자기 결심했다면서 앞으론 교회 안간다고.. 일년 다녔음 많이 다닌거 아니냐고 그 정도 다녔는데 하나님 없는거 같다고.. 있음 증거를 대보라고…
651 대인관계
이제 문제분류가 명확해지고 있네요. 자매님의 문제는 심층문제입니다. 처음에는 선악문제였다가 연애관계에서의 도를 넘은 애정관계는 선악의 문제이지만 그런 차원을 일치감치 넘어섰습니다. 서로간의 진로문제와 비전에 대한 생각을 다루는 합의문제도 별로 중요하지 않네요. 오직 감정에 몰두하고 그로 인해 몸과 마음이 고통받는 심층문제로 들어가 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헤어져도 괴로운 것이구요. (남자친구는 조금 다를 수 있습니다. 살아온 형편이 다르니까요) 이제 새로운 글을 써주세요. 2단계 원인이해로 들어가겠습니다. 그런데 한가지 미리 알려둘 것은 이메일 상담은 끝까지 가지 못할 수 있습니다. 진행하다가 위험한 부분을 건드리게 되면 거기서 종료할 것입니다. 그것이 자매님을 보호하기 위한 방법이에요. 필요에 의해서 과거의 어떤 부분을 건드렸는데 조치를 취하지 못하게 되면 큰일나게 됩니다. 이점을 반드시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남자친구와의 심층문제를 다룰 때에 왜 좋아하는지 알수 없을…
650 정신치료
최면에 대해서 자세히 알려주세요.  무한도전 예전에 최면거는 편을 보고 궁금해서 네이버 검색창에 최면을 검색해서 알아봤는데 최면이란게 제가 생각하기엔 핸드폰으로 비유하면 루팅시키는거랑 비슷한건가요? 최면을 걸고 따듯한곳에 있는다는 느낌을 받게해서 체온을 높인다던가 어떤 음식을 먹었다는 느낌을 받게해서 생리현상이 바뀐다던가 그런게 가능하다는데 평상시에는 방해요소…
649 수면장애
기면증 인가요? 제가 원래 잠이 보통 사람들보다 많은데 꼭 열시간을 채워 자야지 학교에서 한번도 안 졸고요 못 채우면 졸아요. 가끔은 채워도 졸 때도 있고.. 이번에 취업 나가게 돼서 평소보다 더 일찍 자고 더 늦게 깨는데도 점심시간 정도만 되면 너무 졸려요.. 그러고 저녁까지도 피곤해요. 어제도 거의 8시간 정도 잤는데 너무 졸리고 힘들어요ㅠㅠ 그냥 단순히 제가 불규칙적이게 자서 그런 건가요. 아님 기면증이란 병인가요.. 너무 괴로워요.. 서있다가도 졸고.. 움직이거나 스트레칭을 해도 몆분 안 돼서 다시 졸고 눈도 풀려요 답변 소원상담센터 원장(shcounsel)님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168 2015.11.26. 15:15 단순히 잠이 안오게 되기를 기대하는 것보다 왜 잠이 오는가라는 이유를 생각해 보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일단 잠을 10시간을 자야 정상이라고 생각한다면 저녁 9시에…
648 정신치료
왜 살아야 하는 지를 알고 싶다면, 지금까지는 왜 살아왔는가를 생각해 보세요. 또 이 세상에는 왜 태어났나요? 왜 지금의 부모님 밑에서, 지금의 모습으로, 지금의 환경속에서 태어나게 되었나요? 왜 지금도 숨을 쉬고 아침이면 눈을 뜨고 살아가고 있나요? 왜 살아있나요? 이 모든 것은 자매가 선택한 것이 아니에요. 내가 살아가고 싶어서 산게 아니라는 말이에요. 하나님이 자매를 만드셨고 이 세상에 보내셨으며, 지금의 부모님 밑에서 , 지금의 모습으로, 지금의 환경속에서 태어나게 하셨어요. 삶이 나의 선택이 아니기 때문에 자매님은 지금도 아침이면 눈을 떠야만 하고 숨을 쉬며 살아야만 하죠. 왜냐하면 그것은 명령이기 때문이에요. 하나님이 자매님에게 주신 삶에 대한 명령인 것이에요. 그 명령을 거부하고 살아가지 않으려고 한다면 그로 인해서 심판을 받게 되요. 그래서 자살하면 지옥가는 거에요. 구원의 약속보다도 삶에 대한 명령이 우선하기 때문에 예수님을 믿으면 구원을 받게 되지만 스…
647 불안증
아주 잘했어요. 늘 좋아질 것이고 점차 나아질 거에요. 약을 먹다가 끊었고 이제 약 없이도 불안함을 견딜 수 있게 되어가고 있으니 점차 불안함과 두려움은 삶의 일들을 이루는데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못하게 될 거에요. 그러기 위해서 계속 하나님을 의지하면서 하루의 일과를 해내도록 하세요. 오전에는 오후에 할일을 오후에는 저녁에 할일을 저녁에는 내일 아침에 할 일을 생각해 보세요. 그래서 지금 당장의 어려움을 견뎌내세요. 그렇게 견뎌내다 보면 당장의 어려움이 별로 괴롭지 않게 될 거에요. 그렇게 점차 하루 하루를 잘 승리하다보면 낫게 되요. 오늘도 힘을 내세요^^
646 우울증
전 우울증이 있었는데요 어렸을때 공부를 못한다는 이유로 차별 당해서 결국은 고2때치료 받았고 그외에도 사람에게 마음이 찢기고여튼 지금은 다 나았긴 한데 새로운일을 하거나 어렸을때 기억때문에 못참을 정도로 뜨겁습니다긍정적으로생각을 해도 매번 그러니 힘듬니다아팟던기억이 이렇게 오래남나요? …
645 꿈해석
독서실에 있다가~친한친구랑 어딜가기위해 엘리베이터를 탔는데요.친구가 내려가자고했는데 전 뭘 가질러 다시가야되서 올라가자고해서 먼저 올라가는걸 눌렀어요 근데 한층을 올라가자마자 바로 엘리베이터가 버벅거리더니 앞뒤로 엄청 흔들리는거에요 그래서 종버튼 같은거 계속 눌러서 관리인이랑 연결했는데 관리인이 연결되자마자 바로 구해주러와서 엄청 신속하고 안전하게 해결됬어요그리고 엘리베이터가 버벅거리고 흔들린이유를 설명해주시고 가셨어요!(근데 어느순간 옆에있던 친구가 딴친구로 바껴있었어요)-> 이부분은 기억이 잘안나서 확신을 못하겠어요이꿈은 3시쯤에 독서실에서 엎드려 자다가 꾼꿈이고요저는 고3 이구요 비종교인입니다!꿈해석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644 환각환청
환청..?이 들려요  요즘 꿈을 자주꾸는데 꿈을 꾸고 일어나면약 1분정도 멍하고 그정도는 현실구분이 안되요.그리고 그동안은 꿈에서 있었던 일이 머릿속에서 울리는것 같구요..그것말고도 저희집이 1층인데다 방음이 안되서 밖에서일어나는일이 다들리는데..그것때문인지 밖에서 소리가 안날때도 소리가나는것같구요.제가 요즘 혼잣말이 많아지고 막 혼자있을땐 1인극이라 해야하나.. 그런걸 많이해요 그걸하는건 저도알고있고요. 주제는 제가주로원하는일상.저 정신적인 이상이 있는걸까요? …
643 우울증
우울증 치료 비용 최근에 우울증이 또 생겼는데, 그 주기가 점차 짧아지는것 같아서 치료를 알아보는 중인데요.   일반 신경정신과와 한의원이 있는데 어디가 좋은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대략적인 비용을 검색해보고, 질문해봐도 비용관련한 글은 볼수가 없네요? 자꾸 동문서답만 하고..   가장 궁금한게 대략적인 비용인데,, 왜…
642 자ㅅ충동
대학생인데죽고싶어요 내공30 제목그대로에요. 죽고싶네요. 이런데왜올릴까싶다가도또그냥한번올려보게되네요. 그렇지만혹시라도부모님어쩌고하시지는마세요. 그러면부모님없는사람은죽어도된다는소린가요? 마찬가지로장애인들이나아프리카고아들어쩌고얘기도하지마셨으면좋겠어요. 그럼걔들은죽어도된다는거에요? 그런식으로따지면마치세상에서가장슬픈사람은당연히자살해도아무문제없다는거잖아요. 그런말도안되는논리가어딨나요. 그런건할말없으니하는소리들이지. 그나마고등학생일때는대학에대한근거없는환상이라도있었는데이제는한국이얼마나각박하고살기힘든나란가하는것만매일매일깨닫게되네요. 대학생자살자수제일높은것도이해가되요. 그차이는그러니까...꼭고등학교때는이런데이딴자살드립이나치는거꼴시려웠는데이제는그냥모든걸체념하고이런글이나쓰면서절망게이지를쌓아가고있다는거? 끝으로긴글읽었는건알겠는데진심으로리플안달고욕할거면그냥꺼져요. 이런데다욕다는새끼들이제일추함. 횡럴수설이되버렸는데아무튼요지는죽고싶다는거. 답변 re: 대학생…
641 감정조절
자기 맘에 안든다고 자리에 누워버리는 영아의 문제행동 방안을 알고 싶어요 자기 맘에 안든다고 자리에 누워버리는 영아의 문제행동 방안을 알고 싶어요 답변 소원상담센터 원장(shcounsel)님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170 2015.12.04. 12:20 문제행동은 있지만 그 원인에 대해서 먼저 생각해야합니다 단지 행동만으로는 진정한 변화를 이룰수 없습니다 그런 행동을 단지 표면적으로 바꾸려고 한다면 때리거나 소리지르거나 할수밖에 없습니다 진정한 원인은 아이가 무엇을 원하는가에 있습니다 관계인지 대상인지 다른 무엇인지에 따라서 그 마음을 돌리는 방법이 다릅니다 반드시 돌려야하고 채워주는 것이 아니니 원하는 것응 살펴보시면 되겠습니다 도움이 되시길 바라고 좋은 육아를 하게 되시길 기원합니다
640 자ㅅ충동
지금 막 고1된 학생인데요. 제삶에서 행복을 찾기 힘들거같아요. 학창시절엔 공부하고 공부하고 또공부하고   또 취업하면 직장 나가고 돈벌고 직장나가고.... 그러다 늙어서 죽고.... 정말 인생에 행복이란게 존재 하긴   할까요. 공부를 해서 취업해서 돈벌어야 되는데 돈벌면 뭐하나... 행복할수가없는데 라는생각도 들고요.   그런생각때문에 공부할 의욕도 없구요 꿈도없습니다 정말 막막합니다 하.....태어난거 돈많이 벌어서 살기라   도 해야될텐데.... 어떻게 해야될까요 저는              re: 삶의이유를 모르겠습니다.      …
639 정신치료
안녕하세요. 저희 상담학교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아시는대로 저희는 순수하게 마음의 괴로움에 빠진 분들을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이전까지는 무료로도 상담을 했었구요. 마음의 괴로움이 삶의 괴로움으로 나아가고 그것이 급기야 파국으로 치닫는 것을 알기에 하나님이 주신 달란트를 가지고 섬기려는 것 뿐입니다. 다만 대상이 너무 방대해져서 비용을 책정하여 걸러내고 있습니다. 도와드리려는 마음은 항상 동일합니다. 상담을 할 때 회원가입을 받고 일정한 과정을 거치게 하는 것은 피상담자를 위한 것입니다. 이전에도 많이 아무런 형식없이 상담을 진행해 보았지만 상담을 해주었다는 보람은 있으나 피상담자에게 정말 있어야 하는 열매는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상담의 과정 그 자체도 하나의 상담이 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런 과 정이 있을때에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려는 의지와 어느새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는 보람을 느끼게 됩니다. 그런 이유로 정책적으로 반드시 모든 상담은 회원가입을 하셔야 하고 이메일 …
638 신앙문제
요즘 개독교 개독 등등 기독교인을 별로 좋아하는 것 같지 않지만 진짜 진정한 기독교인도 세상에 존재하잖아요 정말 성경에 내용대로 살면서 정말 누가 봐도 사랑 소망 믿음... 을 실천하는. 근데 이런 진정한 기독교인들도 진화론을 부정하나요? 진화론은 아무리 부정하고 싶어도 이미 박물관에 증거가 있는데 어떻게 부정 할 수 있나요? 저는 종교(기독교)를 믿고 마음에 평화를 얻고 싶은데 성경에는 너무 모순이 많은것 같아요
637 망각증
기억력이 너무안좋아요..  방금전에 배운걸 까먹고 외워야되는걸 외우려고하면 머릿속에서 자꾸 잊혀지고..근데 웃긴건 저가 관심있는건 쉽게안잊혀지더라고요.. 원래부터 이런건(자주까먹는건) 아니였는데 어느순간서부터 이러더라고요 건망증걸린것처럼 무슨해결책이없을까요? 정말 답답해 미칠거같습니다 도와주세요 .. …
636 정신치료
정신이상증세 제가 요즘 진짜 미친것같습니다 기분조절할수가 없고 감정통제도 안되고 밥도먹기싫고 숨조차쉬기싫어집니다 이젠 더이상 살아있고싶지가 않네요 고통없이 편하게 가는방법좀 알려주세요 소원상담센터 원장(shcounsel)…
635 대인관계
부모님과 하나님은 겉으로는 친밀해 보이는데 구체적으로는 깊지가 않네요. 기도만 하지 듣거나 깨닫는 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열심히 기도는 하지만 어떤 분야로 나아가야 할지에 대해서 인도함을 받으려고 하지 않습니다. 아마 이러한 표면적인 관계가 자매님에게도 영향을 미쳐서 기도는 하지만 응답을 받으려고 하지 않으려고 했던 것 같습니다. 결국 부모님과의 관계에서도 신뢰는 하지만 지도가 되지 못한 것으로 보이구요. 전반적인 부모님과 하나님, 하나님과 자신, 자신과 부모님과의 관계에서 어떤 한계가 있습니다. 더 이상 나아가지 못하는 장애가 있습니다. 그래서 정작 문제가 생기면 그 문제를 해결하는 사람은 자기 자신밖에 남지 않게 되었고 그 결과 안좋은 쪽을 선택하게 된 것입니다. 다음 상담에서는 이 분야를 구체화하고 왜 그렇게 되었는지를 살펴볼 것입니다. 다음 상담시간에 뵙겠습니다.
634 강박증
글이 길어질것 같으니 한번만 천천히 읽어주시고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목그대로 남자친구가 저에게 집착하는것 같습니다. 전 22살이고 남자친구는 27입니다. 5살 차이... 처음에 아는사람을 통해 알게 되었다가 저에게 먼저 좋아한다고 고백해서 저도 저한테 잘해주는 모습들이 좋아서 사귀게 되었습니다. 절 많이 좋아해주는게 눈에 보이고 저도 저한테 잘해주는 사람 싫진 않으니까 하는 맘에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스킨쉽으로 시작되었습니다. 뽀뽀나 키스.. 당연히 할 수 있죠 근데 전 나이만큼 남자를 많이 만나보지 못해서 그런걸 잘 모릅니다. 그냥 하면 하는대로... 따라가고 가만히 있던게 문제가 된건지... 제가 회사에 다니고 기숙사에 있기때문에 통금시간과 쉬는날만 볼 수 있어서 거의 밤에 저녁시간에 보거나 쉬는날에 만나면 남자친구네 집에가서 잘 때도 있고...(거의) 손을 잡으면 안게되고 이런식…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