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뉴
  • 새글
  • 접속자(809)
  • |
  • 로그인
  • 회원가입

[망각증] 스무살청년인데 치매끼가...  

스무살청년인데 치매끼가...


치매보단 건망증일까요?

제 증상을 애기해드리자면

하루에 거의 두번은 핸드폰어디다뒀는지

까먹구요 그리고 칫솔도 맨날어디다놨는지...까먹어요

진짜잘잊어버리는데 ... 네이버에

뭐를좀검색하려해도 금방잊고멍때리고있고 아뭐검색하려했지?

이러고있습니다

어떻게하죠?




답변

re: 스무살청년인데 치매끼가...


말씀하신 대로 치매 이기 보다는 건망증에 더 가깝네요. 치매는 뇌세포의 본격적인 파괴를 의미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렇게 국소적으로 일어나지 않고 사고체계 전반이나 혹은 행동체계 전반에 일어납니다. 사소한 건망증은 자기 자신의 문제를 자각하고 그런 문제를 해결할려고 노력함으로써 사라지게 할수있습니다

 님의 문제는 단순히 잊어버리는 것이 아니고 스스로 멍하니 있거나 아니면 의지를 상실 하는것입니다 이것이 상담적으로보면 많은 의지의 억압에서부터 생겨나는 자기 자신의 자포자기하는 마음이나 절망감에 빠져있는 상태일 경우에 일어나게 됩니다 그렇기때문에 과거에 자신이 정말 실망한 것이나 포기함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경험한 적이 있었다면 그 때의 일을 기억하고 그 일을 새롭게 재구성 해야만 하겠습니다

이와 관련된 내용은 좀 복잡한 것이라서 지면상 생략하기로 하고 중요한 것은 치매가 아니라 건망증이고 건망증을 극복하기 위해서는많은 의지를 가져야한다 라는 점을 기억해 주세요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고 다시 활기 넘치는 삶을 사시길 기원합니다



답변하시면 포인트 30을 을 드립니다.

1.뇌구조 상담챠트

2.신체문제 상담챠트

3.정신구조 상담챠트

4.마음이해 상담챠트

5.변화과정 상담챠트

상담시리즈 현장실시간 학차신청 세미나

필독서1
필독서2


번호 분류 제목
663 성문제
ㅠㅠㅠ저 레즈인가요? 설마요..  남친도사귀어본적있는 여자입니다.최근들어 외로워서 남자친구생겼으면좋겠다는생각도해본적있구요.근데 자꾸 여자랑 자보고싶습니다. 호기심이아니라 정말 마음이가요. 호기심으로 그런 상상을할나이는지났습니다-_-;;제가슴이아닌 정말사랑하는여자의 가슴도만져보고싶고..정말 미친건가싶은데.. 상상하게되고꼴리는?여자사진을 찾아 봅니다. 저 미친거죠?아님 양성애자인가요? 아 정말 혼란스럽네요ㅡㅡ..ㅋㅋ re: ㅠㅠㅠ저 레즈인가요? 설마요.. 사람이 성적…
662 가정문제
만약 손을 다쳤는데 손을 쓰지 않는 한도 내에서는 아프지 않지만 손을 쓰게 되면 아프다고 생각해 보세요. 그러면 손을 쓰지 않는 것이 좋을까요, 아니면 손을 쓸 수 있도록 아픔이 있더라도 계속 노력을 해보는 것이 좋을까요? 당장 아프다고 해서 손을 쓰지 않게 되면 그대로 굳어버리게 됩니다. 정말 나중에 연애도 하지 않고 결혼도 하지 않을 것이라면 몰라도 기억하고 싶지 않다고 해서 그냥 놔두면 연애감정이 들고 정말 좋은 사람을 만났을 때 그때에도 스스로 거부해 버릴 것입니다. 그건 상담을 애초에 시작할 때의 목표도 아닐 것입니다. 상담이 상담인 이유는 아무에게도 할 수 없는 그것을 통제된 상황 하에서 한다는 것입니다. 그 내용을 상담자와도 하지 못하면 평생 할 수 있는 사람이란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극복되기도 힘들게 됩니다. 죽을때까지 아무에게도 말할 수 없는 무엇인가를 가지고 산다는 자체가 더욱 고통스러운 일이고 자유롭게 만들지 않는 일이 되기 때문에 그것을 꼭 이야기 하…
661 수면장애
잠이 너무 많아요. 도와주세요.  잠이 너무 많습니다. 미치겠어요   하루에 8시간이상은 자야지 일하는데 지장이 없습니다. 그 이하로자면..1시간만 덜자도 7시간자면 그날은 피곤합니다. 앉아있으면 졸기도하고 일을 하고 있어도 계속 벙쪄요 오전엔..   주말엔 10~16시간정도 자구요 자는시간도 랜덤이고..   점심시간에도 밥먹고…
660 정신치료
6학년 때의 삶은 두려움과 수치심이 주가 되고 있습니다. 또한 이러한 감정의 근본에는 인정받고 싶은 마음과 쾌락을 추구하는 마음이 있었네요. 그런데 부모님의 갈등과 다툼속에서 인정받고 싶은 마음과 쾌락을 누리고 싶은 마음이 왜 생겼는가 하는 것은 조금 더 과거로 들어가야 할 필요가 있어요. 그래서 정확하게 그 마음이 왜 생겼는지를 알 수 있겠어요. 기억하기가 쉽진 않겠지만 모든 것은 다 형제님의 기억 속에서 현재의 악순환을 만들면서 반복되고 있어요. 그것을 발견하는 것은 죄를 깨닫는 것이 되고 그 죄를 하나님께 의지할 때 비로소 악순환이 중지되고 새로운 선순환을 이룰 수 있어요. 그래서 6학년 이전에 두 가지 부분을 생각해 보세요. 아버지에 대해서 인정받고 싶었던 적이 있었나요? 아버지와의 관계 속에서 틀림없이 아버지와 뭔가 연결된 무엇인가가 있었을 거에요. 그렇지 않으면 절대로 엄마는 아버지에게 형제님을 데리고 가라고 말하지 않았을 거에요. 그리고 어머니에 대해서 쾌락을 느…
659 스트레스
스트레스 받을 때 어떻게 푸시나요? 저는 여대생인데 요즘 사람들과의 관계때문에 스트레스를 엄청 많이 받는데 어떻게 풀어야 될지 모르겠어요..예전에는 자고 일어나면 그나마 괜찮았는데 스트레스 받은 것때문에 신경쓰여서 잠도 제대로 못자네요ㅠ그리고 먹는걸로 풀까 했는데 원래 좋아하고 맛있어했던 것들이 별로 맛이 없게 느껴지네요...^^;;님들은 스트레스 받을 때…
658 사고장애
꿈하고현실이구분이안가요 제가 잠들기전에 미뤄뒀던일을생각하면서잠깐만자고해야지 생각하다 잠들면 컴퓨터로 그일을하는데 실제로한거처럼느껴져요 완전히잠든시간인데 해야지해야지 눈감다가 잠깐사이하는꿈??/현실??을경험하고 확인해보면 했을때도있고안했을때도있더라고요물먹는것도 핸드폰문자보는사소한것까지 꿈인지아닌지구분이안가요 제가지금정신과치료받는데말씀드려야할까요?? 글고…
657 트라우마
잠을 너무 많이 자요... 안녕하세요. 이제 고등학교 2학년이 되는 여학생입니다. 제목 그대로 잠을 너무 많이 자서 걱정이에요.   원래 제가 한 5~6학년 때까지만 해도 잠이 그렇게 많지는 않았거든요? 방학 때도 보통 9시에 일어나거나 조금 많이 잤다 싶으면 한 10시 정도? 그런데 그 이후부터 진짜 잠이 너무 많아졌어요 ㅠㅠ…
656 행동이상
adhd증상 때문에 병원에 가려고 하는데 어느 과에 가야 하나요? 신경과? 신경정신과? 한의원? 정신건강의학과 라는곳도 있던데 있는대로 말해주세요 답변 소원상담센터 원장(shcounsel)님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178 2015.12.23. 12:03 기본적으로 정신의학과로 가셔야 합니다 그러면 진단결과 두뇌 기관의 문제일 경우 신경과로 보냅니다 주로 뇌수술을 하는 곳이니까 가급적 가지 않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정신의학과에서는 adhd약을 주는데 이약이 독해서 일상생활이 어려울수 있습니다 그러면 정신과약이 아닌 다른 방법응 찾게되고 그래서 한의원으로 갑니다 그곳에서는 두뇌작용하는 약이 아닌 오장육부를 튼튼히하는 약을 받습니다 (한약이라 비쌉니다) 그것도 어려우면 상담실을 찾아가서 생각의 변화와 마음의 변화를 위한 상담을 받습니다 이중에서 적절한 대로 선택해서 가시면 되겠습니다 도움이 되시기를 바라고 좋은 결과있…
655 신앙문제
작은아들이기독교인이고 큰아들은 십년전에 세상을떠나서 제사를지내고있습니다 어머니가 돌아가셨는데 기독교식으로장례를치르고 묘지도기독교 십자를새깄는데 큰아들집에서 기일을 지내도 괜찮습니까? 어떤식으로 기일을 지내야하는지 알려주셔요
654 강박증
친오빠때문에 상담받고 싶어요 나이는 33세 직장을 다니고 있어요 성격자체가 활달하지 못하고 소심하고 어릴때부터 사람들앞에 나서지 못하고 IQ는 가족중 가장 높은데 공부하기 싫어해서 공부를 참 못했어요 그래서 놀림도 좀 당한것 같고 맞고다녔던것 같아요 식구중에 오빠처럼 소심하거나 맞고다녔다거나 한 사람이 전혀 없는데 부모님도 정말 이해가 안된다고 하시네요 저랑 언니는 대학졸업하고 반듯한 신랑 만나서 안정된생활을 하고있구요 오빠는 고등학교를 졸업과 동시에 삼촌이 운영하시는 회사공장에서 일을한 2-3년정도 했는데 군대관계로 그만두게 되었어요 그런데 삼촌이 엄마한테 하시는 말씀이 "누나 아들 인간안되겠다"고 하셨데요 자세한건 말안해주시고 핸드폰 요금을 엄청썼다고... 그 뒤고 한 200만 폰요금을 값았어요 또 언젠지 기억이 안나지만 집전화요금도 한 200만원정도 써서 전화국가서 알아보고 했지만 절대로 본인이 안 썼다고 바락바락 우겨서 그냥 넘어갔죠 가족들은 오빠…
653 망각증
제가 기억력이 너무 안 좋습니다.   가방을 싸거나 물건을 챙길 때, 챙겨야지 하고 생각하고 자리에서 벗어나면 막상 뭘 해야하지 라고 먼저 생각합니다. 평소에도 조금 심했지만 생활하는 데에는 그다지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부쩍 회사에 처음 들어와서 일을 하면서 더 심해진 것 같습니다. 제가 생각해도 이건 …
652 정신치료
예수님의 부활과 그로 인한 용서의 의미를 너무나 잘 파악해 주었습니다. 주님이 왜 여자를 만났을 때 '평안하뇨'라고 물었는지, 왜 그것이 첫 번째 인삿말이었는지도 너무나 잘 이해하고 있습니다. 언제그랬느냐는 듯이 예수님은 아마 웃으시면서 우리시대의 언어로 이렇게 말하신 것입니다. '잘 지냈니?' 그 친근함과 그 따사로움이 예수님에 대해서 했던 모든 부족함과 미흡함과 송구스러움을 다 말끔히 씻어내리고 있습니다. 자매님은 더 이 은혜에 풍족함을 누려야 하겠습니다. 더 많은 용서와 사랑을 경험하고 소원해야 하겠습니다. 많은 은혜가 많은 죄를 생각나게 한다는 것이 불편할 수도 있겠지만 그것이 지금까지 지내왔던 모든 스스로의 노력과 애씀과 그로 인한 소모를 그치게 하고 한없는 능력의 근원인 예수 그리스도에게로 침잠하게 만들 것입니다. 이제 그 감사와 기쁨 속에서 내가 가질 수 있는 결심이 무엇인지를 다음 주제 중에서 해당되는 것들을 모두 골라주세요. [사랑, 희락, 화평, 인내,…
651 감정조절
분노조절장애?가 있는듯합니다 안녕하세요 20대 여학생입니다.제가 화나기 전에는 정말 차분하고 남들보기에 조신해보이고 뭐 그렇게 보인다고 하는데문제는 일단 화 난 이후입니다.화가 나게되면 일단 아무생각도 안들고 주변을 망가트리고싶은 생각밖에 안들어서 유리도 여러번 주먹으로 깼습니다. 수술도 몇번 했구요.핸드폰..? 집어던질까봐 아예 사양 안좋은걸로 하던가 액정 생돈 내가며 바꿀수밖에 없구요.그래도 물건있을땐 나은편입니다.사람 있을땐 심하면 주먹다툼까지 갑니다. 거기서 끝나면 좋겠지만 유리파편이나 칼이 주변에 있으면 자해시도까지 한다는겁니다.물론 거기까지 가면 어지간한 화는 풀립니다.그런 극단적인 방법을 취하기 전까지 화를 잠재우질 못한다는겁니다.이성이 끊긴다고 해야죠, 이성이 끊긴 이후에는 돌리기가 몹시 어렵습니다.근데 그 이성이 끊어지는게 너무 쉬워서 조금만 성질을 돋구면 …
650 무기력증
모든일에 흥미가 없고 자꾸 미뤄요 이십대 중반 여자입니다..   예전에는 남들에 비해 추진력 좋단 얘기를 많이 들었고 머리에 계획을 세우면 바로 진행하는   스타일이였는데 요새는 머릿속에 해야겠다는 생각만 가득할뿐 자꾸 아무것도 할 기력도 안생기고   미룹니다..   제가 노는것도 …
649 행동이상
2~3년 부터 말도너무많이더듬고 어눌해지고 의사소통할때도 상대방이 못알아들을만큼 말이너무 어눌해졌습니다. 심지어 ㅔ ㅐ도 구분못할정도이고 2~3분 전에 얘기한것도 금방 까먹어버립니다 진짜 어쩔땐 치매인가 할때도있고 하 .. 너무답답합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re: 어느새부턴가 말이너무어눌해지고 기억력도 너무않좋아졌습니다 언어기능에 영향을 가장 일반적인 것은 감정입니다. 다른 말로 하면 스트레스입니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그 스트레스로 인해서 감정이 많이 생기다 보면 그 감정들이 몸에 영향을 줍니다. 지금은 언어기능에 영향을 주고 있는 상태입니다. 자신이 더듬고 어눌하고 남이 못알아듣는 상황이 일어난다는 것을 자각을 하는데 그것을 바꿀 수는 없다면 감정이 몸을 컨트롤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것을 오해해서 몸을 어떻게 다시 컨트롤 하려고 하면 할 수록 다시 감정이 더 생겨나게 됩니다. 이것이 악순환을 이루면…
648 신앙문제
믿음이 있다는 것은 구원을 확보했다는 것이고 그 나라에서 어떤 삶을 살게 될 것인가 하는 것은 계속 채워나가야 하는 부분입니다. 다시 말해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입장권을 얻게 된 것이지 그 나라에서 기업과 상급을 얻는 것은 다음 단계에서 이루어져야 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 사람들에게 어떻게 대하여야 하는가, 교회를 통해 어떤 일을 해야 하는가를 생각할 수 있고 성경적 상담은 그런 성화가 온전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돕는 과정이 됩니다. 현재 과제에서 나타난 주된 감정은, [미움, 우울, 짜증, 불편함] 등등이 있어요. 이것은 주님이 주신 마음이 아니기 때문에 왜 이런 마음을 갖게 되었는지는 믿음에서 더 나아가서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아직 2회기 상담이 시작되지 않은 상태에서 너무 깊게 들어가기가 어렵기 때문에 추가과제는 없습니다. 그냥 올리신 과제에 대해서 말씀드렸을 뿐이고 구체적인 상담은 예약된 날짜에 진행하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647 수면장애
밥도안먹고 잠만자는병이잇나요?   5일째 밥도안먹고 잠만자는데요혹시 무슨병이신지아는분계신가요?ㅜ. 그전날에술을먹고 심하게 토하고나서 이러내요저희엄마가 그러는중ㅜ 소원상담센터 원장(shcounsel)님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1522015.10.20. 17:38 …
646 정신치료
목사님이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가를 살펴보세요. 계속해서 자기 뜻대로 되지 않는 집사님이 교만하게 보였을 것입니다. 순순히 누그러지지 않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입니다. 그것을 이해하시면 다시 평안을 찾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께 기도할 때에 우리 목사님이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를 깨닫게 해 달라고 기도하세요. 물론 그것을 해드릴 수는 없습니다. 너무나 이기적인 것이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그 이기적인 욕구가 무엇인지를 알면 집사님이 왜 그렇게 괴로움을 받게 되는지를 이해하시게 될 것입니다.
645 우울증
    우울증 정말 어떻게 치료하나요. 계속 울고싶고 답답하고죽고싶은 생각밖에 안들어요.미쳐버릴거같네요.제가 이럴줄 몰랐어요.병원에가면 약만 주고 메롱메롱한 상태는 싫어요.상담은 돈이 없어요.괴롭습니다...저는. 종교가 싫어요.종교적 답변은 진짜 사양할께요.재수없어요.종교도 우울증에 한몫하네요.  답변re: 우울증 정말 어떻게 치료하나요. 우울증의 치료원리는 두 가지 입니다. 한 가지는 우울증을 느끼는 감정을 마비시켜서 우울증을 느끼지 않게 하는 것이고 다른 한 가지는 우울증을 느끼는 이유를 찾아서 그 이유를 바꾸는 것입니다. 첫 번째 방법은 정신과에서 정신과약물을 복용함으로 이루어지는 것이고 두 번째 방법은 통상 상담을 통해서 이루어집니다.하지만 개인적인 이유로 일반적인 상담을 받기가 어렵다면(상담료의 부담감, 종교적 혐오감 등등), 생명의 전화나 구청상담과 같은 좀더 보조적인 상담수단을 이용해 보시거나 혹은 주변에서 …
644 신앙문제
어느 목사가 사회에 물의를 일으켜 언론 방송에 보도됨에도 불구하고 대부분 부인하다가재판에서 죄가 탄로나 구속 된다 하더라도 크게 걱정하는 기독교인은 많지 않습니다대부분 그 목사 추종 세력들은 끄덕 도 하지 않으며 추후 교도소에서 출소 후 자기가 몸 담았던 교회에 다시 나가든지 아니면 다른 곳에서 개척교회를 하며 목사 신분으로 살아가는 사람이대부분 입니다유명한 목사님들 스캔들이 많음에도 그 교회인들 의식 구조가 낮아서인지 그 교회를 절대 빠져 나오지 않습니다오히려 그 교회 목사를 다윗 왕으로 비교하여 목사도 사람 이기에 그럴 수 있다고 하면서 하나님용서로 더욱 하나님 축복을 받는 교회로 거듭 난다고 하면서 언론 ,방송을 비난하는 자가 많습니다쓰나미 사건으로 많은 사람이 죽었을 때 기독교를 믿지 않아 하나님이 벌을 내린 것이라고 말씀한 목사님들 기독교를 믿는 필리핀 나라 태풍 피해로 많은 사람이 죽었을 때 왜 한마디도 말 못하는지 모르겠습니다목사님들이 썩어 고름이 흘러 내려도 기독교인들…
643 왕따
친구들과 문제    전 13살 딸 아이를 둔 부모입니다 딸이가 친구와 고민이 있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딸은 요즘 아니 몇개월 동안 한 친구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어요 이 친구가 자꾸 학교 다른 친구들에게 우리 아이 흉을 보고 다닌 다는 겁니다 우리 아이가 뭔가 잘못 한것도 자기 욕을 한것도 없는데 그 아인 우리딸의 행동 하나 하나를 가지고 말을 하나봅니다 딸과 친한 친구들은 다 자기 편을 만들어 가면서요 한두번도 아니고 안좋은 말들이 우리 아이에게 들리고 친구들이 말을 해주나봐요 흉 보는 것도 직접 들은적도 있다는군요 왜 그러냐 하지 마라고 하면 그런적 없다고 하고 그러고 또 다른 아이들에게 우리 딸 말하고 다니고 다른 친구들이 딸에게 어서 너 정말 그랬냐 하고 물어 보기 하나봐요 우리 아이 말론 자기 이미지를 그애가 깍가내리고 다닌다고 해요그러다 기분 좋으면 딸에게 카스 친구 신…
642 사고장애
정신병인가요  제가게속 똑가튼행동이랑 마음속으로 게속 이상한말을하고요 진짜 미치겟습니다 어덯게고치나요.. 개속반복접으로합니다..빠른답변 부탁드립니다 아그리고 심장이 어쩌구저쩌구 댄다 라고게속 마음속으로게속그러고 심장이답답해요 re: 정신병인가요 …
641 정신치료
정신적으로 미성숙한 어른을 정신과에서 뭐라고 하나요?  제가 아는 분중에 연세도 있고 (70대후반) , 대학도 졸업하신 분인데요   평생 자신의 뜻대로, 고집대로, 생각대로 안되면 참지 못하고 , 본인이   가장으로서 해야 할 일은 평생 등한시하면서, 부모로서의 의무만 강요하는 사람이  …
640 부부갈등
바로 그것을 원하기 때문에 이 문제를 해결하기가 어려운 것입니다. 또 지금까지 해결하지 못했던 것입니다. 왜냐하면 근본적으로 아내가 원하는 것과 같은 수준의 것을 원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 원하는 것을 변화시켜야 아내가 달라지는 방향을 찾을 수 있습니다. 또한 남편이 자신의 원하는 것을 변화시키면 그것으로 인해서 하나님을 더욱 의지하게 되어서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게 되면서 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는 힘을 얻게 됩니다. 비행기가 고도를 상승시키기 위해서는 기수를 올려야 하고 출력을 높여야 하는 두 가지가 다 필요한 것처럼 지금의 상태를 바꾸기 위해서는 어느 방향으로 향해야 하는가와 그 방향으로 가기 위해서는 어떤 도우심을 받아야 하는가를 깨달아야 합니다. 그래야 하나님께서 도와주십니다. 방향이 아래로 향해 있으면 도와주시지 않습니다. 도와주셨다가는 더 아래로 내려갈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잘 이해되지 않으실 수도 있기 때문에 이후에 추가과제는 없습니다. 이해가…
639 이혼재혼
결혼생활 10년을 하고 이혼을 해 사내아이 둘을 데리고 사는 40대 초반의 집사입니다. 남편의 외도로 이혼을 하게 되었지만 많이 힘들고 6년이라는 시간을 가정회복을 위해 기도했고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몇 개월 전 남편은 돌아오지 않겠다고 확실한 본인의 의사를 제게 전했습니다. 많이 힘들었지만 저는 그 시간 이후로 결단을 하고 가정의 회복을 포기하고 새로운 남성을 알게 되었습니다. 재혼을 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그러던 중 3살 연하의 싱글인 남자를 알게 되었는데 너무 너무 좋았습니다. 그 사람도 저를 사랑한다고 하였습니다. 싱글이라는 것이 부담스러웠지만 재혼하고 싶었습니다. 시간이 얼마나큰 흐른 후, 그는 자신이 유부남이라고 본인을 밝혔습니다. 제가 떠날까와 유부남이란 걸 밝힐 수가 없었답니다. 그런데 이혼을 생각하고 있는 중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들의 결혼도 평탄치 않고 그가 나에 대한 마음이 진실이라고 느껴졌습니다. 저한테 기다리라고 하였습니다. 본인의 결혼생활을 정리할 시간을 …
638 정신치료
자 그렇다면 그런 부모님과 성도님이 얼마나 닮았는가를 생각해 보세요. 또한 부모님에 대한 하나님의 뜻과 성도님에 대한 하나님의 뜻이 얼마나 일치하고 있는가를 보세요. 인정받고 지배하려고 할 때에 잃어버리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과 그분께 대한 믿음과 그 사역에 대한 소망입니다. 그 악순환이 부모님에게서 점차 성도님에게 옮겨지고 있는 것이구요. 하나님은 성도님이 부모님과 같은 패턴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놀라우신 은혜를 사모하며 욕구로부터 자유로워지기를 원하십니다. 그리고나서 은혜에 부착되기를 바라십니다. 그럴 때 자유롭게 하나님의 믿음과 소망과 사랑으로 채워질 수 있거든요. 다시 이제 하나님께서 성도님에 대한 계획과 뜻이 무엇인가를 묵상해 보세요. 이것을 묵상하기 위해서 아래 링크를 눌러서 관련된 설교를 읽어보시고 그 깨달음을 달라고 기도해 보세요. 그런다음 정리가 되는대로 그 계획이 무엇인지를 추가과제를 부탁드릴께요.
637 수면장애
가위눌린건가요?? 자면서 가위눌려본적이 없어서요..어젯밤에 자는데 꿈에서 새벽에 책상에서 공부하는데창문으로 귀신은아니고 어떤 사람이 막 공격적으로들어오는거예요.그래서 제가 막 창문을 막았는데혼자 무서워서 막고있는데 또 갑자기 잠잠하다가창문을뚫고 검은형제가 갑자기 튀어나왔어요.엄청 무서워서 꿈에서?엄마를 불렀는데소리가 안났어요. 그리고 무서워서 눈이 팍 떠졌어요.시계를 보니 4시 35분이더라구요.뭔가 되게 힘들었는데 또 졸려서 잠이바로들어서 아침에깼거든요. 이거 가위눌린거예요? …
636 무기력증
정신이 몽롱한 것과 눈이 나쁜 것이 관련이 있나요?(답변이 간절합니다.)   제가 눈이 나빠진건 7~8년 전(중학교 때)부터 였습니다. 평소 TV도 잘 안 보고 컴퓨터도 잘 안하던 저였는데 갑자기 눈이 나빠졌습니다. 그래서 수업시간에도 칠판에 써 있는 글씨를 눈을 찡그리며 보곤 했습니다. 그 당시 안경을 맞…
635 수면장애
자영업을 시작한지 1년이 조금 넘었습니다 자영업을 시작하면서부터 스트레스때문인지 잠을 깊게못자고 자주 깹니다 깨어나면 쉽게 잠들지 못하고 뒤척이게되고... 처음에는 버틸만 했는대 지속적으로 계속되니 낮에 일하려면 너무 힘이듭니다 한 6개월정도 지런증상이 생긴듯한대요... 수면제를 먹어야하나요?? 수면제먹으면 중독된다고들 하셔서 망설여집니다.. 병원치료를 받으려면 정신과를 가야하는지요... 잘먹고 잘자는 스탈인댕 이리되니 당황스럽습니다..
634 우울증
안녕하세요 저는 18살 여학생도아니고 그냥 여자사람이에요 중학교3학년때부터 정신과 한의원 수면치료 다받아봤었는데 그때 자살 고위험군이라고 나오고나서 엄마가 엄청 충격먹고 유명한한의원 알아내서 그 한의원에서 한약먹으면서 침맞으면서 좀괜찮아졌었거든요 근데요새 예전처럼 다시ㅣ 돌아간거같아서요 .. 아무것도 하기싫고 의욕도없고 잠도 하루에 세네시간밖에못자고 노래듣다가도울고 아무것도 아닌거에 울어버리고 죽고싶단생각까지 다시들고 사람만나기도 너무 무섭고 그냥길가다가도 사람들이 웃으면 나보고웃는건가..이런생각이 너무 심하게들어서 불안해죽겠고 친구관계에서도 눈치만보고있고 언제버림받을지모른다는생각이 크게들고 정말 우울의끝을달릴때 지하철타면 친구들은 사람별로없네 이러는데 저는 그정도에 토나올거같고 그래요 좀 도와주세요 저 우울증때문에 하나뿐인 꿈도버렸고 학교도 자퇴하고 엄마아빠도 많이울리고 자살시도까지몇번이나했어요 저 다시는 그렇게 되기가싫은데 자꾸 그렇게되고있는거같아서 무서워요…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