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뉴
  • 새글
  • 접속자(1221)
  • |
  • 로그인
  • 회원가입

 clogo1.png

[수면장애] 전주 정신과상담 스트레스 신경증 불면증  

*문제주제: #가정문제 #진로문제 #가족갈등 #스트레스 #우울증 #불면증


이번년에 고3이된 학생입니다. 도와주세요 겨울방학중 코로나 시대가 터지면서 가족들이랑 다같이 모여서 산지 10개월이 넘은 것 같습니다. 항상 이 문제는 매년 있었고 그때까진 이 심각성을 몰랐던 거 같습니다.

 

문제의 원인이 머냐면 가족입니다. 저에게는 세살터울 누나가 있습니다 그사람은 어릴 때는 그렇게 잘 알지도 알고 싶지도 않은 사람이였습니다 맨날 공부만하고 신경질만 내는 그런 사람이였습니다 하지만 이제 제작년에 대학생이 되어 서울로 올라가고 부터 시작된 것같습니다 그사람은 매년 방학때면 내려와서 저희 집 질서를 매년 무너뜨리고 가버립니다 사람이 기본매너하고 배려 타인을 생각하는 능력이 전혀 없는 것 같습니다 밤에 온가족이 다 잠을 자도 자기는 자고 싶을 때 자고 씻고 싶을 때 자고 자기가 무조건 바라고 하고 싶은 일이 있으면 무조건 해야 합니다

저는 그것까진 이해했습니다 방학이 지나면 금방 지나갈 사람이니깐요 그런데 이제 코로나가 터지고 겨울방학이랑 코로나 랑 겹치면서 대학이 문을 닫고 12개월은 족히 그 사람과 산 것 같습니다. 정말 억울하고 정말 죽어버리도싶습니다. 저는 이번 년에 고등학교 3학년이 되어서 공부하느라 매일 밤12시에 들어오는데도 잠을 매일 못 자는 것 같습니다. 방학 때는 늦게 자도 아침에 늦게 일어나면 되는데 그사람은 가끔식 학교 가는 날에도 저는7시에 인나는데 새벽 3~4시 까지 자기가 내키는대로 자고 자기 잠자리도 자기가 정하고 새수도 씻으러 화장실을 가고 새벽까지 웃고 전화하고 노니까 매일 4~6시간 자는 거 같습니다. 잠을 7시간 이상 못잔 생활이 1년이상 생기다보니까 다크서클은 안지워지고 돼지털처럼굵고 곱슬인 머리카락도 실처럼 가늘어지고 불면증도 생겼습니다 무엇보다도 정신적으로 너무 힘든것 같습니다 자기가 내키는대로 사는데 절대 밖에선 티를 안냅니다 밖에서 티를내면 욕을처먹든가 맞고 조금이라도 고쳐 졌을텐데 가족들 속만 썩입니다 고3이 되어서 이제 진로도 정하고 열심히 공부하려하는데 집에서 편안한 휴식을 못취하고 매일 수면부족으로 사니까 눈도 아프고 머리가 맨날 지끈지끈 거리니까 다포기하고 그냥 시골로 혼자 도망가고 싶습니다 그리도 또한가지, 그리고 저하고 제 동생을 개새끼나 동물취급을 합니다 저의에 성격을 무시하고 강아지처럼 고양이처럼 사람 인격을 무시합니다 본인하고싶을 말을 하고 대답을 안하면 자기내키는대로 딥변얻을때까지 사람을 못쉬게매일 거머리처럼 달라붙어서 자기 애정결핍을 채웁니다. 맨날 동물에게 하는 말처럼 귀엽다 이쁘다 하는데 저는이제 몇개월만 있으면 성인이고아저씨고 동생도 어리지도 않은데 그딴말 씨부리면 하지말라하고 밤에 일찍 자라고 하고 매너 지키라고 해도 부모님이 머라고 해도 말을 안듣습니다 저희부모님은 어떤 갈등이 생기면 잘잘못을 따지기보다는 그냥 윗사람도 아니고 동생이 참으라는 식으로 평생 차별을하니까 이젠그사람한태 머라할사람도없으니까 가족 5명이 그사람한태 벌써12개월째 피해를보고삽니다 

 

저는 제 진로를 위해서 열심히 살고싶고 불면증도 없애고 싶고 건강하게 살고 싶습니다 1년만에 이렇게 하늘이 바꼈는지 맨날 과거에 잠겨 삽니다 그사람을 부모님은 맨날 저와 제동생 말을 무시하면서 삽니다 오늘도아니 매일 그러니까 잠이 안와서 5시까지 글을 쓰네요. 이러다 진짜 뒤질거 같고 너무 억울하고 맨날 복수심에 차올라있으니까 죽을거 같습니다 불면증 신경증 두통 매일 화가 나있고 집에선 저를 그저 예민한 애로 취급하고 있습니다. 차라리 타인을 괴롭히지 가족을 괴롭히는건 천륜을 받을 짓입니다 애정결핍 싸이코패스 쏘시오패스 누나 때매 이제 좀있으면 죽을것같습니다 항상 티를내도 상관 안쓰고 그사람은 또 낮에는 늦게 일어나는 사람과 친근하게 애기할거라 생각하니까 제자신이 병신같습니다 사람 놀리는 것도 아니고 부모님은 이심각성을 모르는 것 같습니다 엄마랑 누나랑 성격이 똑같아서 타인에 감정을 깊이 생각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무조건 자신의 생각이 중요합니다. 

 

혼자서라도 정신과 상담을 받고 싶은데 어디로 가야 할까요? 이번시험도 망치고 졸업하면 우울증까지 같이 올것같아요. 

 

 

 

https://kin.naver.com/qna/detail.nhn?d1id=7&dirId=70109&docId=369149780

 

 




답변하시면 포인트 30을 을 드립니다.

필독서1
필독서2

상담시리즈 학차신청 현장실시간 세미나


1.뇌구조 상담챠트

2.신체문제 상담챠트

3.정신구조 상담챠트

4.마음이해 상담챠트

5.변화과정 상담챠트


이명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09-26 (토) 07:54 4년전
안녕하세요. 소원상담센터 이명선 상담사입니다.

님은 누나와 합의가 이뤄지지 않으니 중요한 진로를 앞두고 개인적으로 마음이 많이 힘들어 '죽고 싶다'는 해서는 안될 생각까지 합니다. 또한 가족 안에서 누나 보다 나이가 어리니 어떻게 함부로 할 수가 없어 동생으로서 누나에게 해서는 안될 생각을 하면서 무시하고 싫어하고 미워하며 함부로 합니다. 그래도 속이 시원하지도 후련하지도 않고 되려 불면증, 신경증, 두통, 우울증 등으로까지 악순환입니다.

수험생인 만큼 열심히 살고 싶지만 상황이 지배 되지 않으니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에 절망적이기만 합니다. 그뿐 아니라 누나가 님을 예쁘다 하는 것조차 애취급 당하는 것같아 불쾌하고, 무시 당하는 것 같아 분노가 일어지만 동생이니 참고 있습니다. 문제는 지배하고자 하는 마음과 존중 받고자 하는 마음인데 이것이 언제 어디서 어떻게 왜 생기게 되었는지를 알아야 하고 극복이 되어야 합니다.

그렇게 되면 님이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는 한 그 어떤 상황에서도 님에 대한 계획은 이뤄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니 선한 마음으로 잃어버린 희락을 되찾으세요. 님에게는 이미 용서의 은혜가 있어 누나를 용서할 수 있습니다. 그 은혜로 누나를 용서하면 분노가 사라지면서 누나를 사랑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진정한 승리는 악을 악으로 갚는 것이 아니라 악을 선으로 갚는 것입니다. 악을 악으로 갚은 것은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이런 저런 상황을 정리해보면, 여러 가지 상황으로 님의 마음은 목적지를 겨냥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악한 상황을 선으로 이기고자 하는 적극적이고도 좋은 마음'은 삶의 집중을 높여줘서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고 충성 할 수 있게 합니다. 더 나아가서는 이것은 인생의 귀한 훈련이 될 것입니다. 누나와의 관계에서도 우애를 가능하게 하고 그 우애가 가져다 주는 연합을 경험하면서 님의 가족은 빛을 발하는 가족의 모습으로 바뀌게 될 것입니다.

더 깊은 상담을 원하시면 메시지를 남겨주세요. 1회 무료 상담이 가능하고 전화상담이나 카톡상담이나  화상상담으로 상담이 이뤄집니다. 님의 문제가 해결되어 마음의 목표가 분명하게 세워지고 님이 원하시는 미래를 꿈꾸고 그 미래를 취하며 살아가는 인생 되길 바랍니다.

#3도덕적 해석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상태 날짜 추천 조회
3810 자녀문제 집밖으로 안나가는 딸 최지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10-23 9 4077
3809 부부갈등 집나간 아내 최지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5-03-26 6 3104
3808 스트레스 집 코로나 때문에 밖에 나갈 수가 없어서 1 성경적상담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3-06 0 2324
3807 환각환청 집 밖을 나설 때   bowjesu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9-01-04 0 1201
3806 대인관계 질문입니다! 1 시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05-29 2 4860
3805 불안증 질문드립니다ㅠㅠ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8-09-17 0 1433
3804 성문제 질문드립니다! 1 시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07-18 2 3563
3803 도박중독 질문 도박으로인해 빚이 생겨 후회 반성하는사람입니다 1   hoijinju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12-26 0 1996
3802 스트레스 질문 제가 문제가 있는 걸까요 1 계절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4-18 0 3028
3801 스트레스 질문 잠 안 오는 법! 1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7-11 0 1662
3800 자아관 질문 자기혐오는 어디에서 치료, 상담 받아야 하나요 1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9-11-08 1 2996
3799 공황장애 질문 이건 무슨 질병이죠 ㅠ 1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8-01 0 935
3798 스트레스 질문 육아 스트레스와 분노 해결법 좀 알려주세요 1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21-08-31 0 1043
3797 대인관계 질문 우울해요.. 1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8-13 0 1636
3796 중독기타 질문 쇼핑중독의 근본적인 원인 1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21-09-05 0 968
3795 인터넷중독 질문 미디어 중독에서 빠지는 방법은? 1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12-12 0 1545
3794 신체이상 질문 말을 잘 못해요. 해결법 찾아주세요. 1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5-16 0 1869
3793 경제문제 질문 돈문제로 헤어질때 1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2-01 0 1448
3792 중독기타 질문 돈모으고싶은데 성형중독이라 1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21-10-09 0 761
3791 감정조절 질문 눈물 참는 방법 1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6-08 0 1338
3790 가정문제 질문 내공100저는 어떤 증상이 있나요 우울증인가요 1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8-29 0 2187
3789 강박증 질문 걱정이 너무 많고 두려운게 너무 많습니다. 1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6-22 0 1508
3788 스트레스 질문 가족한테 받는 외로움이 커요 1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7-04 0 2333
3787 가정문제 질문 16살 엄마때매 죽고 싶어요 1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9-26 0 2659
3786 신앙문제 진화론은 아무리 부정하고 싶어도 이미 박물관에 증거가 있는데 어떻게 부정 할 수 있나요?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3-03-25 4 3381
3785 대인관계 진짜로 힘들때.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1-15 4 3451
3784 자ㅅ충동 진짜로 마지막 글.... 맑은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11-14 6 2231
3783 판단력 진짜급합니다 / 자살충동, 감정조절 1 성경적상담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2-05-03 0 909
3782 가정문제 진짜 정말로 짜증이나서 그럽니다 들어주십쇼 ㅠㅠ 소원상담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11-03 1 2260
3781 가정문제 진짜 정말로 짜증이나서 그럽니다 들어주십쇼 ㅠㅠ 센터원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6-08-24 2 3644
3780 경제문제 진짜 우리집은 왜 이렇게 가난한지ㅋㅋ 1 계절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2-01 0 1263
3779 수면장애 진짜 어떻하죠? ㅠㅠ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06-10 0 1639
3778 가정문제 진짜 어떻하죠? ㅠㅠ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06-23 0 1530
3777 담대함 진짜 도와주세요 / 학교문제, 대인기피 2 승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2-03-08 0 653
3776 가정문제 진짜 답답해서 글 올립니다. 저는 2... 예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07-25 2 1576
3775 스트레스 진짜 너무 힘들 때 어떡하나요 1 Kat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7-20 0 1205
3774 수면장애 진짜 기면증인지.... 1 최지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5-05-15 1 3804
3773 대인관계 진지하게 고민상담 해주실 분만 1 승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10-31 0 1450
3772 대인관계 진지하게 고민 들어주실분 계신가요. 1 성경적상담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7-25 0 1908
3771 신앙문제 진정한 신앙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최지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10-23 7 1851
3770 진로문제 진로상담 1 익명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완료
14-03-18 4 3133
3769 진로비전 진로 흥미 고민입니다. / 진로문제 1 shalo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2-04-26 0 699
3768 진로문제 진로 말인데요 1 데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1-21 0 3213
3767 신앙문제 직장인 청년들 예배드리고 교제모임 가보고 싶어서요 2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3-03-25 3 3255
3766 대인관계 직장에서의 어떤 의미를 자신의 삶속에 채워넣으려고 하지 말고 내 자신을 어떤 직장이든지 그…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5-07-17 1 2716
3765 사회문제 직장생활이 너무 힘든데, 아무래도 제 증상이 사회공포증 같습니다. 1 꿈꾸는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3-15 0 1428
3764 공포증 직장생활에 대한 공포감 소원상담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02-08 0 1747
3763 직장문제 직장상사험담 2 성경적상담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5-23 0 1646
3762 진로문제 직장때문에 고민이되네요. 1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07-04-27 7 4199
3761 성문제 직장내에서 성희롱관련 질문드립니다 최지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10-23 6 3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