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치료] 하나님을 느낄수가 없고 실감하지 못하는 것은 전혀 이상한 일이 아닙니다.
과제 잘 해주셨습니다. 하나님을 느낄수가 없고 실감하지 못하는 것은 전혀 이상한 일이 아닙니다. 평지에만 살았던 사람은 산악지형에 대한 감각이 없고 그런 감각을 자기 삶속에서 끄집어 낸다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산악지형에 대한 경험이 필요하고 새로운 경험을 하다보면 그제서야 산악에 대한 감각을 가질 수 있습니다.
과제를 통해 이런 부분에 대한 계획을 세울 수 있고 계속 필요한 부분을 도와드릴 것입니다. 하나 하나 행하다 보면서 이해 하게 되실 것이니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시지 마시고 편안하게 받아들이시면 되겠습니다. 안보이면 안보이는 대로, 보이면 보이는 대로 반응하시면 됩니다. 다시 과제를 드릴것입니다. 너무 힘들다 싶으면 다음 상담때 이야기를 하셔도 됩니다. 하지만 과제는 상담과정을 단축하는 것이니까 하실 수 있으면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다음 설교를 읽고 역시 감상문을 적어주시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shchurch.or.kr/bbs/tb.php/sermon/802/7879c9d20882b01492b5eed7db519eae
답변하시면 포인트 30점을 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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