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답변1 문제답변2 인생문제 위기문제 정신문제 네이버답변

[자폐증] 자폐증인가요?  

자폐증인가요? 

 모든 사람에게
웃는 눈으로 즐겁다는 듯이
높고 빠른 목소리로 끊임없이 말해요.
그렇다고 소리내어서 웃는 건 아니고
눈웃음 지으면서 계속해서 말하는 거예요
사람을 보면서 말하는 것이 힘들다는 듯이.
눈을 보지 않으면 남자답게 잘 말해요

19살 남동생이 그래요
저럴 때마다 소름 돋을 정도로 여자애 같은데
본인은 어떻게 보이든지 상관 없다는 듯이 말해요

아빠에게 X새끼, 깡패새끼 등의 욕을 많이 들었고
짜쯩나게 한다, 가족들 분위기 이란 건 너 때문이다, 네 책임이다
이런 말들도 많이 들었어요.
아빠에게 눕혀져서 주먹으로 마구 얼굴을 맞은 적도 있구요
여러 번 쫓겨났고 문을 안 열어줘서 밤새 계단에서 잔 적도 있어요
벽으로 밀어붙여져서 눈 앞에 주먹을 들이대며 말한마디 더 하면
주먹 날라간다, 턱 부셔버린다고 아빠가 그런 적도 많아요
자기에게 유리하게 말한다고 비열한 새끼라는 말도 들었구요
(제가 보기엔 아들들의 일반적인 행동이었는데..)
밥 먹다가도 아빠가 동생 태도가 마음에 안 든다고 싸우셨어요.
안 되겠다며 늦은 새벽에 동생방에 불쑥 처들어가셔서
잠이 덜 깨서 짜증내는 동생에게 어딜 짜증을 내냐면서
갑작스레 멱살 잡고 밀어서 새벽에 몸싸움도 여러 번 했어요
주말마다 새벽 1~2시까지 말싸움 몸싸움 엄마랑 제가 말렸죠.
동생과 말이 안 통한다며 벽을 쾅 치시고 방문을 부시신 적도 있어요.

저희 아빠는 일반적으로는 말씀을 부드럽게 잘하시지만
대화로 해결할 줄 몰라 동물 대하듯 극단적인 방법들만을 써서
가족들을 자기 취향에 딱 맞추려는 듯이 대하세요.
또 자기의 행동을 아들이 배워서 따라하자 심한 욕설을 퍼부어요.
마음에 안 들면 물건을 던지셔서 이것저것 깨지고 망가졌어요.
아들이 본인처럼 물건으로 화를 내자 깡패새끼라며 두려워 하세요.
이중인격자처럼 성격 좋은 사람처럼 행동하실 때 끔찍해요.
동생과 저런 후 사람 좋게 웃는 목소리로 동생에게 말을 거실 때면
싸이코패스 같아요. 그 목소리 듣기 싫어서 죽고 싶을 정도로요.
지금은 스스로 약해졌다고 말씀하시면서도
여전히 자존심은 죽지 않았는지 온갖 욕설로 아들의 기를 죽이세요.
(60대 부모가 자녀에게 살인당했다 그런 기사들을 읽으시곤
불안한듯이 말씀하시는데.. 소심하고 겁이 많으신 듯 해요.)
자길 제외한 가족들의 의견이 같으면 3명이서 편 먹었냐고 하세요.
가장 문제는 '성격 좋은 사람' 인격을 포기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가족들은 혼란스러워 하면서도 아빠를 믿다가 또 다치는 거예요.

이런 아버지에게 저렇게 대우를 받고
학교에 열심히 다니고 고3이라 공부를 하는데요.
제 동생의 정신이 멀쩡할 수 있을지 궁금하고 걱정됩니다.
엄마도 아빠에게 동화되시고는 동생을 부정적으로 대하셔서
수험기간 끝나면 동생 데리고 상담이라도 가보려구요.

동생의 저런 성격, 자폐증인지요?




답변

re: 자폐증인가요?


일반적인 자폐증은 대화조차도 어려운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말씀하신 동생분의 증상은 자폐증 이라기보다는 불안증이나 시선기피증으로 생각되네요 말씀하신대로 아빠와의 안좋은 관계로 인해서 스스로 자기 자신을 보호하려는 의지에 따라 자기 모습을 그렇게 변형시키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동생분도문제가 있지만 아버지의 문제도 꽤 심각하네요 아버지의 그런 이중적인 모습때문에 동생은 더욱 안좋은 영향을 받고 있는 것입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아버지의 악순환으로부터 멀어져서 동생 자신의 선순환을 이루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한 선순환은 아버지에게 의존하지 않고 독립적으로 다른 사람과의 관계를 이루어나가기위해 노력 속에서 생겨납니다  그러기 위해서 새로운 토양이 필요하고 새로운 정신적인 환경이 필요한 것이지요 이를 위해 상담을 고려한다면 꼭 용기를 내서 실행해 보시길 바랍니다 아버지의 안좋은 영향으로부터 벗어나서독립적인 건강한 성인으로 성숙해질 수 있게 될 것입니다 동생은 사랑하는 님의 노력이 좋은 결실을 이루길 되기를 기원합니다


더 물어보기



답변하시면 포인트 30을 을 드립니다.


필독서1
필독서2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상태 날짜 추천 조회
3710 게임중독 게임중독 1 빛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21-08-02 0 1623
3709 게임중독 게임 중독 인생 살려주세요. 1 shalom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21-08-02 0 1547
3708 게임중독 게임중독... 1 승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7-19 0 2277
3707 게임중독 게임을 그만하고 싶어요. 1 shalom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5-17 0 2548
3706 게임중독 롤 잘해지고 싶고 티어올리고싶어서 밤새 24시간 게임하는데 중독같아요 1 성경적상담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1-11 0 2721
3705 게임중독 게임중독에서 벗어나는법. 3 계절풍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1-11 0 2198
3704 게임중독 게임중독 1 이명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1-10 0 2048
3703 게임중독 게임중독에서 벗어나는법 1 성경적상담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12-14 0 2344
3702 게임중독 게임, 휴대폰 중독인가요? 5 킹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5-24 0 4149
3701 게임중독 전두엽 검사 1 킹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3-10 1 4121
3700 게임중독 게임 종목을 바꾸면서 계속 합니다. 어떻게 바꿀 수 있을까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8-09-05 0 2292
3699 게임중독 게임중독, 폰중독 고치는법 소원상담8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8-02-23 8 4030
3698 게임중독 게임 중독 문제 소원상담8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7-12-27 0 2202
3697 게임중독 게임 중독인가요? 소원상담8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7-12-05 0 3062
3696 게임중독 게임중독에서 벗어나고 싶어요.. 꿈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6-03-10 13 4848
3695 게임중독 하...게임이라는 건 누가 왜 만들었을까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5-10-14 4 3398
3694 게임중독 여러게임중독에 시달려서 살아오고있습니다.. 최지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5-05-14 2 3850
3693 게임중독 겜말곤 다른게 다재미없습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4-10-22 8 5511
3692 게임중독 여자친구가 게임중독이에요.. 꿈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10-26 9 3724
3691 게임중독 게임중독치료 소망공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09-18 11 4294
3690 게임중독 게임중독인아빠ᆞ딸엉덩이만지는아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4-04-18 7 7469
3689 게임중독 마음이 불편해 미치겠어요.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3-12-26 6 3801
3688 게임중독 게임 중독인가요..? hann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12-09 3 3531
3687 게임중독 제가 게임중독 인가요???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3-10-31 8 4454
3686 게임중독 정말 미칭 것 같습니다. 도와 주세요. 1 hann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3-08-05 12 5694
3685 게임중독 군대에서 게임에 너무 몰두하다 보니 결국에는 근무태만으로 휴가를 잃었어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10-10 1 4026
3684 게임중독 게임을 할 때의 제 자신의 마음을 알고 싶습니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2-10-08 0 2937
3683 게임중독 고1때까지만 해도 컴맹이었던 학생 1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06-12-03 7 4930
3682 게임중독 게임중독때문에 너무힘듭니다 최지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5-03-05 9 3815
3681 게임중독 여동생의 게임중독 최지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5-03-26 7 4262
3680 게임중독 제가 중독입니까? 최지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5-03-26 7 3262
3679 경제문제 20살에 백수 1 성경적상담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7-06 0 2344
3678 경제문제 생활비문제입니다 1 성경적상담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4-04 0 2813
3677 경제문제 부자가 되려면 무엇을 해야할까요 1 킹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2-02 0 2371
3676 경제문제 질문 돈문제로 헤어질때 1 예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2-01 0 2638
3675 경제문제 돈 문제로 질문드립니다. 1 성경적상담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2-01 0 2129
3674 경제문제 진짜 우리집은 왜 이렇게 가난한지ㅋㅋ 1 계절풍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2-01 0 2190
3673 경제문제 집이 가난해서 힘들어요 1 이명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2-01 0 2220
3672 경제문제 인생이 너무힘드네요.. 1 맑은소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1-30 0 3198
3671 경제문제 돈 문제로 고민이 있습니다. 1 hoijinjung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1-01-30 0 2168
3670 경제문제 의지박약?정신과 3 남은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20-05-30 0 3930
3669 경제문제 딸과함께사는 엄마입니다. bowjesu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9-11-15 2 2151
3668 경제문제 친동생이 돈을 자꾸 빌리네요. bowjesu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9-11-15 0 2915
3667 경제문제 청년의 고민... 정말 힘드네요. 1 남은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8-08-13 4 3402
3666 경제문제 그동안 생긴 빚을 부모님께 말씀드려야 될것 같습니다 남은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7-05-26 3 4672
3665 경제문제 경제가 안좋은데 사업해도 될까요 1 꿈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6-03-17 2 3536
3664 경제문제 행복해지고싶어요 1 데이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6-03-10 0 3471
3663 경제문제 빚청산하고 싶습니다. 너무 힘드네요 최지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완료
14-10-23 8 4435
3662 경제문제 빚...죽음..올바른 생각일까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필독
14-10-10 6 3234
3661 경제문제 어머니 빚문제 가족 풍비박산....! 꿈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진행
14-09-12 6 3395
AI
소원간사AI 입니다
도움이 필요하시면
제가 함께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