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과에서 성격이 이상한 것까지도 자신들의 원리속에 집어 넣으려다 보니 괴팍하고 완고한 성격까지도 질환의 일종으로
분류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런식이면 전국민가운데 정상인이란 존재하지 않을 것입니다 질환으로 분류되면 그런 유형의 사람들이 존재한다는
것에 대해서 안도감은 있겠지만 사실 무리하게 집어넣은 것이기때문에 약을 먹이기도 어렵게 변화시키기도 어렵습니다 다만 내버려 둘수
있는 하나의 이유를 발견한 것 뿐입니다
실제는 행동양식과 대응패턴의 측면으로 설명할수 있습니다 그런 대응양식이 나오는 이유는 감정과 욕구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 감정과
욕구를 이해해야 그것을 도와줄수있으며 그래야 올바르게 그 사람을 이래할수 있게 됩니다 부디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