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뉴
  • 새글
  • 접속자(594)
  • |
  • 로그인
  • 회원가입
[2고민답변(구)]  
번호 분류 제목
630 수면장애
기면증? 불면증? 몇달째 잠이 계속옵니다. 일찍자도 잠이계속 옵니다. 일어서있어도 앉아있어도 걸어다녀도 졸립습니다. 어쩔때는 너무 졸려 걸어가는데 눈이 감기고 앞이 흐릿해 진적도 있습니다. 그런데 새벽에 항상 3~4시 사이에 꼭 깹니다. 자고 일어나도 개운하지 않고 졸립습니다. 대체 왜그런건가요? …
629 수면장애
기면증 일까요?저는 23살 입니다하루에 2~3번 조는 거 같아요우선 저는 출근을 합니다. 보통 컴퓨터 앞에 앉아있는 시간이 많습니다.밤에 충분히 자고 (7~9시간)아침에 출근해 컴퓨터로 뉴스를 읽습니다. 읽다보면 졸려요잠시 3분?정도 조는 거 같습니다.그러고 점심먹고 앉아있으면 또 졸려요 10~20분 사이 조는 거 같아요그러다 오후에 한번 더 졸거나 안졸거나 하는거 같아요학교 다닐 때도 아침수업 시작하면 졸았던 적이 더 많은거 같아요20분?정도 졸고나면 개운하고 집중이 더 잘됬어요공부 시작 전에도 항상 졸았던 거 같아요 20분 정도 그러면 또 집중이 잘되서 공부하고요인터넷에 보니 발작?환각? 이런건 하나도 해당이 되지않고그저 하루에 2~3번 졸리기만 합니다.주말에 집에서는 졸리지 않아요..소원상담센터 상담사채택답변수 1,137받은감사수 4식물신 열심답변자프로필 사진정신건강의학과 39위, 성인상담, 가족, 이웃 분야에서 활동본인 입력 포함 정보프로필 더보기졸릴 때 항상 자다 보면 그것…
628 수면장애
기면증 인가요? 제가 원래 잠이 보통 사람들보다 많은데 꼭 열시간을 채워 자야지 학교에서 한번도 안 졸고요 못 채우면 졸아요. 가끔은 채워도 졸 때도 있고.. 이번에 취업 나가게 돼서 평소보다 더 일찍 자고 더 늦게 깨는데도 점심시간 정도만 되면 너무 졸려요.. 그러고 저녁까지도 피곤해요. 어제도 거의 8시간 정도 잤는데 너무 졸리고 힘들어요ㅠㅠ 그냥 단순히 제가 불규칙적이게 자서 그런 건가요. 아님 기면증이란 병인가요.. 너무 괴로워요.. 서있다가도 졸고.. 움직이거나 스트레칭을 해도 몆분 안 돼서 다시 졸고 눈도 풀려요 답변 소원상담센터 원장(shcounsel)님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168 2015.11.26. 15:15 단순히 잠이 안오게 되기를 기대하는 것보다 왜 잠이 오는가라는 이유를 생각해 보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일단 잠을 10시간을 자야 정상이라고 생각한다면 저녁 9시에…
627 동성애
*문제분류추가: #동성애 기독교에서 동성애 안녕하세요 저는 모태신앙으로 제가 생각이란걸 하기 시작할때부터 이미 저희 집안은 하나님을 믿고 있었습니다.그래서 어렸을때는 아무 의심 없이 하나님을 믿었어요.믿었다라는 단어를 제가 쓰는게 맞는지 모르겠지만요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동성애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해보게 되었어요.위에서 말했다시피 저희 집안은 기독교를 믿는데 기독교에서는 동성애가 죄고 동성애는 성경에 어긋나는 일이라서 동성애분들을 보면 다시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기도드리래요.하지만 저는 아무것도 모르겠네요. 정말로 동성애자들이 다 죄인인지..동성애를 하면 죄책감을 가지는게 당연한지저희 부모님들은 제가 이런 생각을 하는지 몰라요하지만 저는 동성애를 죄라고 생각하지 않는거 같아요제가 과연 부모님들의 주관을 따라 동성애는 무조건 죄라고 단정짓고 동성애자들이 하나님께로 다시 돌아오게 기도드려야 할까요?   https://kin.naver.com/qna/detail.n…
626 신앙문제
*문제분류추가: #가족갈등  질문 그대로 기독교가 정말 싫어요 그냥 증오하게 되요 어릴 때부터 부모님 손에 이끌려 20년 넘게 한 교회를 다니고 있어요 제가 다니는 교회는 정말 청교도뽕에 가득 찬 교회라서 정말 빡센 교회에요 기본 예배 2시간이고 교회에서 세상교육에 물들면 안된다면서 교회학교도 운영하고 있어요( 이단은 아님 ) 저희 부모님도 기독교적 가치관을 깊이 새기신 분이라서 저는 어릴 때부터 진짜 성경을 욀 정도로 성경공부만 엄청 했어요  근데 나이를 먹을수록 제 자의가 아니라 정말 억지로 매주 교회 나가서 말씀 듣고 그 기독교적 가치관을 주입받는 게 정말 진저리가 나더라구요  교회도 빡세고 부모님도 독실한 신자이다 보니까 진짜 다른 가정과 비교해서 어이없게 혼나는 경우가 많아요 주일 낮에 교회친구랑 밖에서 밥 먹었다고 진지하게 혼나는 집안이랍니다.. …
625 성문제
1.기독교성경에서말하는음행은어떤것을뜻하나요2.(야동보는것과자위행위)하는것도성경에서말하는음행에속하나요3.기독교성경에서말하는간음은어떤것을뜻하나요4.(야동보는것과자위행위)하는것도성경에서말하는간음에속하나요5.남자가자위행위와야동을보는것은또라이와변태짓인가요
624 동성애
제목 그대로 입니다.. 이런 글 지식인에 많이 올라올텐데, 그들하고 똑같은 고민입니다. 솔직히 죽고싶은데, 이상태로 사는것이 두려운데, 죽으면 영원히 불탈까봐 죽는것은 훨씬 더 두렵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동성애 자체가 나쁘다고는 생각 안하지만.. 누구든 당연히 자기에게 좋게 생각하겠지요. 그 생각 하는 이유까지 있습니다. 1.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신다. 솔직히.. 이것 하나만 믿고 살아간다 해도 모자른게 없을정도입니다. 2. 인간은 삶 자체가 죄악이다. 인간이 행동 하나하나를 할때마다 예수님을 죽이는 행동인데, 그런데조차 성령님을 마음속에 두고 회개하면 구원받을수 있는데.. 동성애를 한다 해도 미친듯이 노력하면 구원받을거라 믿고 싶습니다. 3. 동성애가 내가 원하는게 아니다. 저는 여자를 좋아하고 싶어 미치겠습니다. 실제로 억지로라도 결혼을 하고, 아이들과 행복하게 살아갈 생각입니다. 제가 동성애자라는것을 제 인생의 한 순간으로 배제해버리고 싶습니다. …
623 신앙문제
*문제분류추가: #신앙문제 안녕하세요. 저는 기독교인입니다.신앙 고민이 있어서 질문 드립니다. (이단 및 다른 종교 분들의 답변은 정중히 사양합니다.)저는 사도신경에 고백을 모두 믿습니다.복음도 믿습니다. 단순 지식적 동의가 아닙니다.저는 제 스스로를 구원 할 수 없고오직 예수님만이 가능하십니다.이제는 더이상 내 뜻대로 사는 것이 아니요오직 주님의 뜻대로 살 것이고주님을 따라 자기 십자가를 지고매일 제 자신을 쳐서 복종시키며교회된 자로써 이땅에 빛과 소금이 될것이며이웃을 사랑하고 섬길 것입니다.진심입니다.하지만 저는 변하지 않습니다.성경 읽기도 귀찮고 기도 하는 것도 귀찮고죄를 끊는 것도 어렵습니다.그저 게임이나 영화나 보면서허송세월을 보내는 것이 너무 편합니다.그냥 평생 이렇게 살다가 간신히 구원이라도받으면 감사할 따름입니다.저도 이런 제가 밉습니다. 혐오스럽습니다.팔은 안으로 굽는다던데 제 자신이면 오죽하겠습니까?이런 와중에도 나를 아주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하고사람들을 정죄하…
622 신앙문제
*문제분류추가: #신앙문제   안녕하세요. 저는 기독교인입니다. 신앙 고민이 있어서 질문 드립니다. (이단 및 다른 종교 분들의 답변은 정중히 사양합니다.) 저는 사도신경에 고백을 모두 믿습니다. 복음도 믿습니다. 단순 지식적 동의가 아닙니다. 저는 제 스스로를 구원 할 수 없고 오직 예수님만이 가능하십니다. 이제는 더이상 내 뜻대로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주님의 뜻대로 살 것이고 주님을 따라 자기 십자가를 지고 매일 제 자신을 쳐서 복종시키며 교회된 자로써 이땅에 빛과 소금이 될것이며 이웃을 사랑하고 섬길 것입니다. 진심입니다. 하지만 저는 변하지 않습니다. 성경 읽기도 귀찮고 기도 하는 것도 귀찮고 죄를 끊는 것도 어렵습니다. 그저 게임이나 영화나 보면서 허송세월을 보내는 것이 너무 편합니다. 그냥 평생 이렇게 살다가 간신히 구원이라도 받으면 감사할 따름입니다.저도 이런 제가 밉습니다. 혐오스럽습니다. 팔은 안으로 굽는다던데 제 자신이면 오죽하겠습니까? 이런 …
621 신앙문제
*문제분류추가: #신앙 문제 기독교 신앙 문제 하나님을 다시 만나 섬기려고 합니다. 하지만 가끔 저에게 마귀의 공격인지 뭔지 갑자기 화가 나는 상황에 화가 막 나기도 하고 평안하다가도 우울해지기도 하고 하나님 주권 아래 겸손하고 그 분을 항상 인정해야 맞는건데 가끔 이렇게 방향이 틀어지고 제 마음에서 주님을 멀어지게 하려고 하는 게 있어요 이럴 땐 어떻게 해야할까요??ㅜ 정말 고민이에요 제마음이 뜻대로 안돼요 왜이리 나약한지 모르겠어요
620 신앙문제
*문제분류추가: # 교회문제질문 내공50 기독교 상담소 최대한 많이요 (내공 50) 사는 게 너무 힘들어요 대전에 있는 기독교 상담소가 있을까요?더 이상은 못 버틸거 같아요 정말 죽어버릴거 같단말이에요하나님 앞에 서기 너무 힘들어요 상대적 박탈감에 주님을 떠나왔어요 제발 대전에 있는 기독교 상담소 좀 알려주세요 너무 힘들어요 (제가 멀리 나가지 못해서) 최대한 많이 알려주세요 대전에 있는 기독교 상담소요 내공 50 겁니다 제발 최대한 많이요 태그 디렉터리Ξ 개신교
619 신앙문제
기독교 사상 강의를 듣는 중 과제를 하는데 도저히 모르겠어서 올립니다. 1. 예수님이 성령으로 잉태되어 마리아의 뱃속을 거쳐 태어난 것이 어떤 면에서 중요한가요? 2. 들레헴은 예수님을 탄생시킨 고을로, 이 영광을 차지하게 된 것은 야곱의 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갑니다. 야곱의 시대에 어떤 일 때문에 유대의 땅 베들레헴이 메시야를 탄생시키게 되는 건가요? 2-2. 그리고 유대 지파가 이스라엘 역사의 중심으로 등장하는 시기는 언제이고 왜 유대 지파가 이스라엘 역사의 중심으로 등장하게 된건가요?
618 부부갈등
기도제목을 좀더 의미있게 생각해 보세요. 단지 그런 목적의 기도는 너무 깊이가 얕아서 별로 마음에 도움이 안되고 몇번 하다가 그만두게 되요. 그것들은 전부 표면적인 자신의 필요에 관한 것이지요. 상담에서는 좀더 깊은 내면의 본질을 다루게 되니까 더욱 깊이 들어가서 이렇게 기도할 수 있겠어요. 1) 하나님이 정말로 나를 사랑하심을 깨달을 수 있게 도와주세요. 2) 내가 하나님을 지금까지 어떻게 생각해왔는지를 깨달을 수 있게 도와주세요. 3) 하나님과 자신과의 관계의 의미가 무엇인지를 깨닫게 도와주세요. 시간은 상관이 없으니까 원하는대로 기도하되 위와같은 제목으로 기도를 하면 도움이 될 거에요. 추가과제는 다음과 같아요. -남편이 내게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 -내가 남편에게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 -나와 남편은 어떠한 관계인가?
617 감정조절
급함)화병 인가요? 치료법?  안녕하세요 저는고3입니다제가 잘짜증나고 화나면울고 가슴답답하면서아프고 잘깜짝놀래고 머리도아프고 숨도잘차오르며 그런데 화병인가요?그리고 치료법 은 꼭 한약을먹어야하나요? re: 급함)화병 인가요? 치료법? …
616 중독기타
제가 금연한지 반년이넘었는데그런데 담배끊으려고 먹기시작했던 사탕이 담배끊은후에 사탕을 못끊겠어요 사탕종류는 매운사탕을 좋아하는데 목캔디 호올스 박하사탕 다좋아합니다.사탕좀 끊게 도와주세요 ㅋㅋ     질문자 인사   답변 덕분에 많이 알아갑니다. 감사합니다 점점줄여봐야겠네요.. 담배도끊었는데 사탕값도만만치않네요       답변: 금연에는 성공하셨는데 또 다른 중독에 빠져서 어려움을 겪고 있네요. 이로 인해 사탕을 끊을 수 없다는 절망스러운 마음이 많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담배를 피울 때 원했던 것이 있을 것입니다. 담배를 피울 때 원했던 욕구가 사탕을 먹는 것으로 바뀐 것으로 보입니다. 사탕을 끊지 못하는 이유를 생각해 보세요. 매운 사탕 종류가 좋은 이유는 무엇인지 생각해 보세요. 사탕을 통해서 얻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세요. 그 원하는 것이 사탕을 끊지 못하게 하고 절…
615 동성애
10원 걱정 이름으로 검색 완료 14-12-28 10 3414
http://mwt.so/0OBGS 위 글을 쓴 상담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어제 또 술을 먹고 동성과 성관계를 가졋습니다.. 상담을 받아보려 햇는데, 제가 관심이 있던 여자와 관계가 발전이 되는 과정이라 일단 두고 지켜보기로 했습니다. 저도 그 여자한테 설레는 감정을 느껴 상담이 필요없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어제 술을 먹고 또 동성업소를 방문해 성관계를 가졋습니다. 오늘 심한 자괴감이 드네요, 그 여자를 만나는 게 이반 탈출을 위해 억지로 만나는것 같다는 생각도 들 정도입니다. 혼자 고쳐보려고, 일반 성인 동영상도 보면서 자위를 해보고 하지만 아직은 동성영상이 더 생각나는것도 있고요, 또 반응도 동성영상에서 더 격하게 오고요 그냥 태어날때부터 이렇게 태어났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지금 여자친구가 생길 것 같은데, 사귀면서도 그런 업소에 방문할까 벌써부터 걱…
614 신체이상
31세남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한동안 어깨통증이 너무 심해서 한의원에서 침을 맞고 다녔는데 어느날 갑자기 왼쪽 어깨 승모근부터 날개뼈 있는쪽 근육이 경련이 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한의원에서 침을 맞고 있는 중간에도 경련이 일어나서 의사선생님이 근육경련이 일어나는 이유가 피 공급을 해주기 위해 일시적으로 일어나는 거라고 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였는데 이제는 왼쪽 어깨뿐만 아니라 다리 등 어깨 목  얼굴까지 경련이 일어나는 겁니다 근육이 경련이 순간적으로 짧게 나타나지만 경령이 일어나는 시간이 점점 많아지고 경련 부위도 점점 광범위 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정확한 병명도 모르겠고 원인도 모다. 심지어 병원도 어떤 병원을 가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혹시 알고 계시거나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분들은 좀 알려주세요
613 신앙문제
저는 초신자로 시작해서 한교회를 섬기며 신앙생활한지 6년이 되가는 주부입니다. 딸을 통해서 가족 모두 신앙생활을 시작했구요~~~ 지금 섬기는 교회는 작지만 모두 가족같은 분위기에 목사님도 너무 좋습니다. 근데.. 문제는 남편이 요즘 목사님 말씀에 은혜를 못 받는데 있습니다.. 저희 목사님은 생활설교를 주로 하시기에... 성경적인 설교를 하시는 다른 목사님들 설교가 자꾸 들어오나봐요... 비교하게 되고.. 다른 목사님의 설교에 은혜를 받구요~~ 그러다 지금은 교회를 옮기고 싶어합니다.. 은혜받지 못하는데 있기보단 말씀이 들어오는 곳으로 가고싶다구요.. 대략 갈 곳도 정해서 어제 그 교회 예배 참석도 하고 왔습니다.. 저보고 한번 만 그 교회 가서 예배 들어보고 판단해 보면 안되겠냐고 하는데.. 저는 지금 교회가 참 좋습니다.. 성도 수 가 더 많고 큰 교회보다는 지금 친숙하게 지내던 곳이 좋은데.. - 제가 사람들과 쉽게…
612 수면장애
근 2주간 낮에 도통 깨어있지를 못했... 근 2주간 낮에 도통 깨어있지를 못했습니다... 아직까지 방학이라 오전 10시 11시쯤에 일어나서 씻고 하루를 시작하는데 요즘엔 낮에 너무 졸려서 내내 잠만 잔 기억밖에 없습니다... 게임을 하다가도 졸려서 침대로 가서 자고, 티비를 보다가도 졸려서 침대로 가서 자고, 문서 작업을 하다가도 졸려서 침대로 가서 자고..등등 낮에 시도때도 없이 졸려서 자게됩니다. 이 뿐만이 아니라 잠을 잘때 꿈을 안꿔본적이 없고 심지어 5분도 안되는 쪽잠을 잘때도 꿈을 꿉니다... 이러한 이유로 일상생활을 내내 잠으로만 보내게 됩니다. 처음엔 그냥 많이 졸린가보다 했지만 이러한게 1~2주동안 계속되다보니 몸에 문제가 있는게 아닐까 걱정도 되고 당장 다음주에 개강인데 학업에도 지장이 있지 않을까 해서 이렇게 올려봅니다.
611 중독기타
*문제분류추가: #성중독 #중독기타 #성문제 #무기력    Q. 극심한 자위중독 입니다. 현재 고1 남자입니다. 초등학생 때부터 밥먹듯이 자위를 계속 해왔습니다. 금욕 생활을 시도하려고 해도 도저히 중독에서 벗어 날 수가 없었습니다. 지금 시험기간도 며칠 안남았는데도 자위만 하다가 공부도 못했습니다. 그래서 지금 너무 후회스럽고 무기력해지고 자살까지 하고싶은 생각이 듭니다. 어떻게 하면 이런 지옥같은 삶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요?     극심한 자위중독 입니다. : 지식iN (naver.com)
610 스트레스
*문제주제: # 스트레스, 우울, 자해 극심한 스트레스 때문에... 내년 고3 되는 여학생입니다. 장녀라는 이유 만으로 모든 가족 그리고 사촌까지 그 모든 시선이 저에게 주목이 되고있는데요..O씨 가문 장녀로써 대학은 인 서울 어쩌고 저쩌고 하고 있고명절만 되면너 그거 왜 처먹어 ㅋㅋㅋ 니 다이어트 해야지 ㅋ 어우.. 돼지가 따로 없네 ㅋ하시면서 전혀 저희 가문도 아닌 다른 사람을 더 챙겨 주시더라구요... 저는 저희가족은 안그러겠지..라고 생각했는데.. 정말이지..제 생각과 정반대 엿습니다.틈만 나면 그림만 쳐 그리냐 개년아 하며 욕설하시고,앞뒤 상관없이 대놓고 절 자존감을 떨어트리는 말 등등 하시는데... 이 극심한 스트레스를 2년 내내 받고 있었습니다.진짜 나란 존재는 왜 태어 난거지 ? 확 죽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라는 생각을 수백번 아니 수만번 이상을 생각하고 죽으려고 한강까지 다녀왔엇습니다..그저께 또 어김없이 앞담 뒷담 까…
609 불안증
*분류에는 대표증상을 적어주시고 나머지 세부증상은 다음 목록에서 해당되는 문제 앞에 #을 붙여주세요(예: #관계단절). 나머지는 모두 지워주세요. [2급_감정문제]  #불안증  [1급_신체문제] # 신체이상  극심한 불안장애와 그에따른 신체증상(다한증, 수전증) 과 수족냉증, 과민성 대장증후군이 심합니다. 호전시킬수 있는 법이 있을까요?                    태그 디렉터리Ξ 정신건강의학과
608 수면장애
30살 남자입니다 불면증이 벌써 4년이나 되었네요 잠을 진짜 4년동안 거의 못잔것같습니다 증상은 입면이 안되고 자다가 깨면 다시 잠도 잘안옵니다 저는 어렸을때부터 불안장애 강박증 등 정신과적인 문제가있었습니다 제가 4년전까지만 해도 낮이건 밤이건 누으면 졸린느낌이 들며 잠에빠져들었습니다 하지만 항상 꿈을꾸고 깊게 못잤으며 몸이피곤헀습니다. 근데 그때가 행복하게 생각될줄은몰랐습니다 제가 4년전에 잠을 못자고 하루를꼬박샌적이있습니다 그때부터 잠을 못자면 어떡하나 극도의 불안감과 함께 잠에대한 강박이 생겼는데 그때부터 정말 잠이 계속안오고 졸리다는 느낌을 4년째 못받고있습니다 자더라도 누워서 한참 뒤척이다가 졸리다는느낌없이 그냥 눈만감았다 뜬느낌으로 자구요 옛날에는 자다가 아침에 알람이 울리면 더 자고싶은 그런 몸이 아직 잠에 빠져있는 느낌이 항상들었는데 이제[ 자다가깨면 그냥 몸은 너무 힘들고 피곤한데 정신은 말짱하게 깨어납니다. 그냥 각성상태로 4년을 …
607 강박증
(가능한 모든 키워드(관련검색어)를 #을 붙여서 넣어주세요. 예) #무기력 #스트레스 ) #집착 #강박증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극복방법좀 이거저같음 네이버에쳐보니까 사소한 세부사항이나 규칙에 집착, 완벽주의, 지나치게 고지식하거나, 자신의 방식을 고수하는 등의 완고한 성격 1) 어떤 일의 외형적인 규칙, 목록 혹은 업무 간의 순서에 집착하여 중요한 부분을 놓치게 된다. 2) 완벽함을 고집하다가 일을 끝까지 마치지 못한다. 3) 명백하게 경제적 필요에 의한 것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일이나 생산활동에만 집착한다. 4) 지나치게 양심적이거나 가치관 혹은 도덕적 기준에 대한 융통성이 결여되어 있다. 5) 별다른 소장가치가 없는데도 오래되고 가치 없는 물건에 집착한다. 6) 자신의 일하는 방식을 고수하고, 다른 사람에게 일을 넘기거나 협업하지 못한다. 7) 돈에 대해서 매우 인색하고 매달리는 경향이 …
606 자녀문제
그루밍 성폭행을 당한 딸 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제 딸아이가 현재 17살 고등학생입니다. 최근에 그루밍 성범죄를 당한 피해자입니다. 딸아이는 지금 아빠가 예전에 돌아가셨고 저는 돈을 벌기 위해서 밤 늦게 까지 일을 해서 집에 왔어요. 그래서 딸아이가 외로움이 너무 컸던 것 같습니다. 알아서 잘 하겠지 하고 생각했던 것이 잘못이였나봐요. 고민도 들어주는 사람도 없고 집에 와도 매일 혼자였기때문에 저는 딸아이가 방과후에 무엇을 하는지도 알지도 못했어요 열심히 다니는 교회의 지인인 40대 정도의 남성에게 의지를 많이 했던 것 같습니다. 매일 챙겨주고 저보다 더 많은 시간을 보냈어요. 그렇게 그 남자는 우리 애의 욕구를 채워주고 먹을 것도 사주며 호감을 샀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점점 성폭행을 하기 시작했는데 애는 전혀 성폭행이라고 생각을 하지도 않더군요. 오히려 그 남자를 옹호하기까지 합니다. 상처가 많은 것을 이용해서인지 그 남자가 …
605 대인관계
그렇다면 반대로 미움의 감정을 느꼈던 사람들이 누구였는가를 생각해 보십시오. 사랑의 반대는 미움이기 때문에 그 미움에 너무 몰입하느라 제대로 된 사랑을 느끼지 못했던 것입니다. 미움의 대상들을 어려서부터의 순서대로 하나씩 생각해 보십시오. 그들은 모두 과거의 모습들입니다. 현재는 미워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정말 미워한 것은 그 사람이 아니라 그 사람의 상황과 형편입니다. 그러니 미움을 떠올리는 것에 대해서 부담감을 느끼지 마시고 해당되는 모든 사람들을 생각해 보시고 기록해 주십시오.
604 경제문제
그동안 생긴 빚을 부모님께 말씀드려야 될것 같습니다 저는 서른두살의 직장인 입니다. 3개월 후 결혼을 하구요,,남들이 다 알만한 직장에 입사해서(연봉5000가량) 잘지내다가 2년전쯤 회사를 다니며 모아둔 돈(4000만)+1금융권 신용대출(5400만원)으로 투자를 했습니다(주식이나 도박 사채놀이 아니고 바지사장을 두고 지분을 투자해서 수익금을 지분만큼 받는 것) 하지만 결국엔 일이 잘 되지 않아 신용대출 빚만 제가 다 짊어지게 되었구요,(5400만) 큰돈을 한번에 날리게 되니 돈모으는게 너무 힘들어지고 , 갑자기 씀씀이도 커지게 되고 결국은 2년전임에도 아직 대출을 하나도 상환을 못하였고 매월 이자만 내고 잇었습니다. 저의 이러한 부분이 미안했고 또 제가 짊어진 빚을 사랑하는 사람도 같이 짊어저야 하는 미안한 마음에 4년 동안 만나던 사람과의 결혼도 미루려 했는데 사랑하는 사람이 그러더라구요 같이 갚아나가면 더 빠르지 않겠느냐, 부모님께는 말하지말고 우리둘이 갚아나가…
603 이혼재혼
이혼 후 좋은 사람을 만나 수년째 사랑을 하며 같이할 시간을 기다리다가 문제가 발생을헀습니다 그녀의 자녀가 정상적인 사회생활에 적응을 잘 하지못해 자책감에 저와 헤어지자고 합니다 모든게 우리의 만남으로 인해 문제가 되었다고 생각하며 제가 그 자녀를 위해 학교 문제나 직업에 관련해서 조언을 하였고 그렇게 실행 했지만 성과를 내지 못하자 모든 원망과 설음을 저에게 토하고 있습니다 자식을 가진 부모의 마음을 외 알지 못하겠습니까 하지만 자녀가 다 성장하여 사회인으로 살아갈때 그때 같이 하자는데 외 이런 통보를 받아야 하는지 가슴이 아픔니다 저도 자식이 있습니다 저는 그 사람을 위해 제 자식이 받는 고통도 감수를 하고 있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 까요 그냥 헤어지는게 나을까요 시간을 가지고 기다려 볼까요 지금 마음 같아서는 정말 다 정리 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그놈에 사랑이 뭔지 놓지를 못하겠네요 많은 조언 부탁 드립니다
602 우울증
그냥 하루하른 소외감이 들고 외롭고 그냥 하루 하루가 소외감이 들고 외롭고 슬퍼요 뭘 해도 재미가 없고 자꾸 울먹이게 되고 다 포기하고 뛰어 내릴까 연락 다 끊고 혼자 있을까 란 생각이 자주 들고 견뎌내고 정신 차리고 싶어도 그게 안돼요 정신병원을 가볼까 하여도 금전적 여유가 없습니다 삶을 포기하는 게 맞는 걸까요?
601 대인관계
그냥 정신, 히키코모리? 20대후반 남자. 2013년부터 지금까지 가족을 제외한 다른사람과 얘기한게 시간으로 따져도 얼마안되고. 4년간 친구한번 안만나고,(뭐..친구연락처도 다 사라졌지만..) 집밖으로는 밤에 30분정도 공원걷기? 그것도 2년간은 집안에서 나간적이없어요. 핸폰정지도 밥먹듯이하다가 걍 최저로 하고 받는것만거의쓰구요. 그런데 가족은 별 관심이없어요. 분명 흔히말하는 히키코모리의 증상인데, 가끔 흘러들으시라고 아버지한테 "밖에 나가면 사람눈을 못마주치겠다" 하면 뭔 말도안되는소리냐고 하셔요. 왜 4년간 친구도 안만나고 집밖으로 안나가는지 관심도없어요. 5년전 집안이 무너졌고, 부모님 이혼하시고 집에서 아버지 밥차려드리는것만하고 암것도 안해요. 아버지가 버는돈으로 빌붙어사는인생이죠.. 이제는 밥먹는것도 내가 왜 먹어야되는거지? 흔히 넷상에서 많더라구요. 부모밑에서 기생충처럼 빌붙어사는새기- 라면먹는것도 계란넣으면 안되겠지? 라는걸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