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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요즘 정말 우울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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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06-27 (월) 21:31 12년전
우울함의 원인은 두려움이에요. 두려움이 시작되었고 그 두려움이 점점더 커져가고 있어요. 몸이 사소한 실수에도 다리를 다치거나 상할 수 있는 것처럼 마음도 사소한 일인것 같아도 심각한 상처를 받을 수 있어요. 싸우지 않았다는 것이 후회스러운 것이 아니라 두려워하기 시작한 것이 심각한 일이에요. 한번 두려움이 들어오면 점차 마음 속에서 퍼져나가기 때문이지요. 두려움을 벗어버려야 하는데....몸속에 바이러스가 들어올 때 자체방어력으로 이기지 못하면 약을 먹는 것처럼 스스로 두려움을 이길 수 없으면 그 두려움을 이길 수 있는 다른 도움이 들어와야 합니다. 예전의 친구와 싸우는 것이 문제가 아니에요. 현재 문제는 두려움이고 그 두려움은 바로 자기 자신 속에 들어와 있거든요. 님이 싸우는 대상은 자신을 괴롭혔던 과거의 친구가 아니라 자기 마음 속에 있는 두려움입니다. 거기에 스스로 얽히고 있어요.
지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9-24 (월) 22:26 11년전
유형:심층,관계
번호 분류 제목
3870 우울증
우울증 치료를 위해 약물치료와 함께 정신치료(상담)가 반드시 필요합니까? 종합병원에서 상담을 받고 있는데 항상 상담 후에 더 힘들어지는 것 같습니다. 상담에 치료에 도움이 안되는 것 같기도 하고, 오히려 악영향을 미치는 것 같기도 합니다. 그래도 계속 상담을 해야합니까? 정신치료가 우울증 치료에 부정적인 경우도 있습니까? (그 이유를 생각해보면, 우선 의식적으로는 아니지만 담당 의사 선생님에게 많이 의지하고 있는 듯 합니다. 많이 의지하고 기대하는데, 눈에 보이게 달라지는 것은 없기 때문인 것도 같습니다.(요즘 들어서이기는 하지만, 간혹 의사선생님이 저를 혹은 제 말을 정말 이해하는 것일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그리고 상담을 할 때 평소에 하지 않았던, 일기장에나 쓸법한 나의 이야기를 많이 하는데-특히 자살에 대해서-그렇게 말을 하고 나면, 저의 생각이 더 분명해 지는 것 같습니다. 얼마나 살고 싶지 않은지, 일상적인 삶들이 얼마나 무의미한지, 얼마나 자살하고 싶은지 등등…
3869 가정문제
현재 교재중인 여자친구와 내년 봄 결혼을 생각중인데..하루하루가 다르게 걱정이 커져갑니다 우선 연애중 여친이 갖고 있던 금전적 문제가 있었는데 요 몇일전 이전에 말했던 금액보다 많은 약4천 이상의 빚이 있더군요.. 처음엔 절반 안되는 금액이라고 문제없이 상환하며 갚는 중이라해서 별걱정이 없었는데 .. 지금은 사금융에서 대출 받았던 돈이라 월급 쏟아도 이자도 감당하기 힘들어 개인회생신청 했는데요.. 제가 왜 이지경까지 빚을 짊어지게 되었냐 물었더니 집에 2천을 해줬답니다..집도 힘들어서.. 본인 기대출에 대출을 받아서 4천이 되었다 하더군요.. 그럼 지금 이 상황을 집에서는 아냐고 물었더니 대충은 아는데 이렇게 개인회생중인건 모른다더군요.. 이부분이 이해가 안갑니다 ..그리고 저희 집쪽에선 아직 이 상황은 모르구요.제 선에서 어떻게 돌파구를 찾아보려해도. 금전적인 문제는 신중해야되고 사람 일이라는게 어떻게 될지도 모르고.. 제가 능력이 좋다면 해결하겠는데 본격적으로 사회생활한건 얼마…
3868 이성교제
여러번헤어지고 항상 남친이 싸우는거싫어해서 이별통보를 하고 3일~5일 간격으로 항상 술먹고전화하고 그래서 매번잡아줬는데요~매번같은이유로 싸우고 헤어지기를 반복하다가 또헤어졌는데요 또 4일뒤에 전화해서는 자기집에놓고간 제옷이랑 신발 택배로보내줄께 주소보내~ 근데이말을 친구랑 새벽2시반에 놀고 저에게 전화와서 하더라고요~ 그래서 왠새벽에전화를하냐..보고싶어서했냐니깐 아니래요 바빠서 그랬다면서 용건만얘기하고 끊을려고하길래 제가 어떤얘기를 했는데 기억은안나지만 막 웃으니깐 자기도웃으면서 웃지마라~이러고 갑자기 일은잘하고있냐? 저랑헤어지고 일주일내내 술만마신다~웃으면서 이러고 너로인해 여자인친구들도 다끊겨서 남자인친구들이랑 마셨고 당분간 여자안만드니깐 걱정하지마라 주소나 보내라 이러고 용건얘기하고 끊었는데 제가너무보고싶어서 계속전화했는데 안받아서 욱해서 카톡으로막 퍼부었더니 장문으로 저랑 그동안사귀면서 힘들었던점 그래서 헤어진이유랑 앞으론 저랑닮은 저같은애는 만나기싫다 다시는 만나…
3867 대인관계
고민하고 인터넷으로 사람들 이야기를 찾아보다가 주변에서 3자의 입장에서 이런 이야기를 들어주고 이야기 해줄 어른들도 없어 직접 글을 올립니다.저는 지금 결혼을 몇 주 남겨놓고 있습니다. 같은 가치관을 가지고 있는 사람을 찾다가 만난 사람이기에 가치관만 봤습니다. 또 좋은 사람입니다. 제가 이 글로 상대방을 낮추고 싶지는 않습니다.제 고민을 바로 이야기 하겠습니다.제가 힘들어 하는 부분은 대화가 정서적으로 통화지 않는 부분입니다. 어떻게 설명을 해야 할까요? 예를 들어 제가 어떤 질문을 하거나 말을 하면 A 혹은 B라고 일반적으로 말하는것이 일반적인 성인과의 대화입니다. 그런데 C로 말을하면서 말을 아주 많이 합니다. C라는 대화가 제 마음 깊은 곳을 너무 답답하게 한다고 할까요? 그 대화가 꼭 초등학생과 대화하는 느낌입니다.제가 회사생활을 하고 있기에 대인관계가 없는 것이 아닙니다. 회사에서 사람들과 이야기 할 때 있잖아요. 일반적인 대화. A라고 질문하거나 말하면 B혹은 C아니면 …
3866 신앙문제
        제가 수능끝나고 학원선생님의 권유로 교회를 다니게 되었어요. 다니기 시작할때 엄마는 별로 말리지 않으셨고 다만 종교에 빠지는건 무척 싫어하셔서 적당히 다니다 그만다니라고만 하셨습니다. 저도 그땐 엄마와 같은 마음이어서 알겠다고 했습니다. 근데 다니다보니, 그만 다니기 조금 힘든 상황이 됬습니다. 저는 얼마 다니지도 않았는데 교회에서 장학금도 주고 목사님의 추천으로 성가대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부활절에 해야할 행사도 준비해야되서 제가 나가버리면 많이 미안한 상황이 되죠. 하지만 이건 문제 될게 없습니다. 사실 저는 교회 생활이 즐겁기 때문입니다. 신앙심은 없지만 거기서 만나는 사람들과 같이 무엇을 한다는게 좋습니다. 근데 저희 엄마는 제가 매주 교회를 갔다오면 저보고 빨리 알바찾고 교회를 그만다니라고 하십니다. 저는 처음에 엄마와 한 약속을 알고 있기때문에 뭐라고 거절을 못합니다. 그냥 교회다니는…
3865 우울증
(인터넷 사례) 안녕하세요 27살 여자인데요 결혼을 전재로 남자친구도 5년을 만났는데 결혼하기싫다 그러네요 시간을 낭비해서 괴로워요 절 때리고 바람핀것도 전부 용서를 해줬는데.. 누구의 도움도 없이 혼자 마음 다독이며 용서했더니 결국 결혼안한다 이거네요..그럼 뭐하러 여지껏 절 만난건지 이해가 안되요..엄마도 도대체 왜 엄마인건지.. 남들 엄마는 잘 지내고 있다해도 반찬이랑 수시로 전화하고 그런다는데 우리 엄마는 몇달이 되도록 연락도 없고 본인이 필요한경우에만 연락해요.. 사는게 사는거 같지 않아요..요 몇일 감기걸려서 열나고 토하고 반복중인데 회사에서는 목소리도 안나와 말도 못하는 저한테 지원을 나가라고 난리네요 남들은 쉬는날을 바꿔야한다 어쩐다 남은 배려해주고 저는 배려따위 바라면 안되는건가요?지금 제 몸도 못 일으켜 이러고있는데..아버지 돌아가시고 너무 힘든 생활을 하며 지내왔는데요 그때마다 그래도 내 가정은 꾸려보자는 생각으로 나에게도 가족이 있었으면 좋겠다 내 가족은…
3864 꿈해석
  정확히는 기억 안나는데요 제가 사는 원래 집에 거실과 부엌, 안방을 이어주는 협소한 곳에서 책상을 두고 무언가 먹을 준비를 한거 같습니다 그리고 어떤 이유로 뒤를 돌았는데(불확실한 부분)술병이 거기에 5개 정도 있었는데 술병 머리가 깨지고 사방으로 튀었습니다 거기서 엄마가 급하다고 지나가려했고 빨리 휴지같은 것으로 유리파편부터 치웠지요 하나하나 쓸다가 파편도 줍고 그랬어요 그러다 안방에 들어가 남은 파편을 치우는데 아마 가족이 잘때 다칠수도 있다며 세심히 치우다 손이 베였어요 수습하고 마지막으로 이불을 털자 또 하나의 유리파편이 나와 왼손 새끼 손가락에 박혔네요 그래서 갑자기 수업에 나가더니 손다쳤다고 옆에 보건실 같은 곳에서 치료 받을려고 대기하고 애들은 저 빼준다고 아우성을 쳐서 단축수업을 했고…
3863 우울증
        제작년에 우울증 때문에 약도 처방받고 상담도 몇 번 받았어요 사실 저때나 지금이나 기분은 비슷해요 요새는 영화를 보는데 두 달 조금 넘는 사이에 200편 이상을 봤어요. 많을 때는 하루에 6편 정도 봤구요. 제가 영화를 좋아하긴 해요. 요새는 영화가 보기 싫어도 꾸역꾸역 끝까지 보고 또 다른 영화 보고 하는 게 잠깐이나마 나를 채워준다는 느낌에 의미 없는 행동 반복하는데 점점 망상만 늘어가요 이대로 있어도 별 문제 없나요 안 보면 자꾸 현실에 잡생각 때문에 짜증나고 우울하고 너무 허전해요
3862 자녀문제
어떻게 해야하나요. 저를 보면 짜증만 내고 죽어버리라고 하는데 방에만 틀어박혀 있습니다. 정상적인 생활도 하고 있지 않구요.
3861 강박증
이게 강박증인가요?       뭔가 저만의 틀어졌다는 기준이 있어요.약간이나 움찔하거나 마음에 안 들면 영화나 책을 처음부터 다시 보는 거였는데 이건 몇 년 전부터 그랬어요.이상하게도 그냥 대충 봐도 되는 책 영화/이렇게 저만의 규칙을 지켜서 피곤하게 보는 책 영화 이렇게 나뉘어요. 최근들어서는 이게 영화나 책 보는 거에만 그치는 게 아니라 진짜 완벽한 하루를 보내고 싶어서 잠 들기 전 침대에서 자세도 또 저만의 규칙을 지켜야 하고 그 와중에 하나라도 삐끗하면 다 망쳐버린 것 같은 느낌이 들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고 싶어요. 또 청결에 대한 것도, 외출복으로는 절대 집에서 앉거나 눕지 않고 마음 같아서는 현관에서 더러운…
3860 게임중독
안녕하세요..부끄럽지만 이제 그만 게임중독으로부터 벗어나 나이에 걸맞게 살고싶은 사람입니다.나이는 올해 27세구요.중학교시절부터 게임중독이었습니다.밤새는건 기본이고 밥을굶거나 학교를 땡땡이치고 피씨방에서 게임하다가 온 적도 있습니다.그리고 거액의 현금을 게임에 사용하고 있습니다.부모님이 머라하실까 자는척하다가 한 적도 많지요.머 현실과 게임을 구분못하는것은 아닙니다.애인도있고 친구도 많으며 건실하다고 합니다.사회생활도 잘하는것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그러지못했습니다.이미지좋고 인정받는 회사인데도 너무게임이하고싶어서 연장계약없이 퇴사한적도 많습니다.지금까지 꾸준히 일은 했습니다만 한 회사에서 오래있진 못했습니다.어딜가나 일잘하고 성실하고 착하다고 좋아하지만 회사 계약기간이 끝나면 다음회사 갈때까지 죽어라 게임을 해버립니다.월급받은돈도 게임에 심각하게 쏟아붓습니다.이제 제 자신도 그 액수가 얼마인지 계산하지 못합니다.가끔은 작업장과같이 게임으로 돈벌고 싶은적도 많았으며 지금도 나중에 부자가…
3859 우울증
마음이답답하고 모든것이 두렵다는생각이 들어요 즐거운생각도 많이하고 행복한생각도해는 저 머리속이 이상한건가요
3858 수면장애
밤늦게 잠들고 아침 8시에일어나서 직장와서 꾸벅꾸벅졸아요... 머이건... 늦게자서 그런거같은데.. 12시 지나 점심먹고 않아서 잠드는데 꾸벅꾸벅도아니고 그냥 푹숙이고 자요.. 일어나려해도 가위눌리는것처럼 안일어나지고 가위눌리는건아닌듯  그냥스토리꿈을꿔요.. 어느순간 깨면 손발이절이고, 목이뻐근해요 눈도 뻑뻑하고 근육이말안듯는거같은 몸에.. 근데... 점심먹어서 그런줄알앗는데.. 안먹어도 똑같고.. 집에 가서 한6시가되면 또 졸려요,, 그때 안자고 참으면 밤에 잠들고... 못참으면 ,,,결국 한거없이 하루종일 잠만자게 된거같은느낌이네요... 이거 병인가요?
3857 수면장애
직장생활중인 갓 20대 초반 남성입니다. 대부분 잠은 새벽 2시정도에자서 7시 50분이나 8시정도에 일어납니다. 근데 제가 직장에서 자주 졸아서 꾸중을 듣는 편입니다. 저는 이것이 고등학교때 매일 자던 습관인줄 알고 방치 하였습니다. 하지만 정도가 심한 것 같습니다. 대게 조는 시간은 아침. 점심식사후 1시반~2시 또 4시정도에 졸음이 쏟아집니다. 점점시야가 흐려지면서 몽롱하고 아무리 잠을 깨려고 볼펜으로 다리를 찍고 아무리꼬집어도 똑같습니다. 하지만 부장님이나 차장님등이 깨우면 그순간은 잠이 확깨다가 다시 10분 20분내로 너무졸립니다. 잠을 잘땐 고개만 축쳐져서 좁니다. 10분정도 졸면 그 10분은 기억이 없을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흥미를 느끼는 일을 하면 그렇게 졸지는 않습니다. 또  충격적인 것은 제가 회사에 입사하고 서서 처음 졸아봤습니다 생전.. 라인에 들어가서 서서졸고 난리입니다. 진짜 제일 심각한건 삼성 디스플레이…
3856 섭식장애
곧 중요한 시험을 둔 18살 여고생입니다. 일단 뚱뚱한 편(79kg)이고 다이어트 중이지만 그렇게 집착하지 않습니다. 빠지면 좋고 찌면 신경 좀 써야겠다. 이런식으로 생각을 해서 그렇게 살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지 않아요. 오히려 시험과 대학문제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지만요. 언제부터인가 밥이나 초콜릿, 아이스크림..등등 음식들을 먹으면 식사를 끝낸뒤 10분후에 올라와요. 제가 억지로 토해내는게 아니라 위로 올라와서 목구멍쪽에 자리를 잡아서 뱉어낼 수 밖에 없어요. 토할것같은 기분은 아니고 안뱉으면 목구멍이 막힌듯한 기분이 강하게 들고 한번에 끝나는게 아니라 시간차를 두고 입을 한가득 채울 양만 띄엄띄엄 올라와요. 거기다가 음식들이 녹아내린게 아니라서 혹시라도 먹은 고기나 치킨이 조금이라도 크면 한참을 켁켁거리면서 뱉어야 합니다. 처음에는 무시해볼까 했는데 어쩔수없더라구요.. 몸무게는 확 빠지지도 않았어요. 아마 1~1.5kg? (80kg 였거든요.) 아이스크림…
3855 수면장애
제가 지금 21살인데 최소한으로 어림잡아도 4년. 실제로는 그보다 오래 되었겠죠.심지어는 정말 피곤할때 혹은 잠이올때 바로 잠들어도 꿈은 항상 꿉니다. 정말 지난몇년간 하루도 빼놓지 않구요.정신병인가 싶어 정신과에 상담을 받아야 하나 생각도 들었지만 기록에 남을까봐 꺼려지네요.혹시 이런 병 고치신 분이나 저한테 해주실 말씀있으신분 계신가요?
3854 강박증
강박증도 마찬가지인가요? 강박증도 뇌에서 세로토닌이라는 호르몬이 충분히 안나오거나 충분히 나와도 제기능을 하지 못해서 걸리는건가요? 강박증에 걸리는 원인이 뭐죠?
3853 사고장애
꼭 낮잠을 잘때 꿈을 꾸게되는데 오늘도 꿈을 꾸웠어요 근데 항상 병원에서 일어나는 꿈이였는ㄴ데 오늘은 제가 친구들이랑 병원에 함께 있는데 갑자기 제가 주사기를 꺼내들어서 애들에게 투여를하고 죽여버리는겁니다 그런데 간호사가 저를 죽여버리려고 주사기를 꺼내는ㄴ데 그 간호사도 죽여버렸습니다 의사까지오고있었는데 제가 갑자기 손목에 주사기를 꼽고 투여를 하고 죽으려는순간 꿈이 끝났습니다 요즘 왜이런가요 일상은 이렇지않은데 꿈에서는 안좋은일만 일어나네요 해몽좀요ㅠ
3852 섭식장애
*분류에는 대표증상을 적어주시고 나머지 세부증상은 다음 목록에서 해당되는 문제 앞에 #을 붙여주세요.예) #관계단절 [1급_신체문제] #섭식장애 #신체이상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올해 53살된 여성입니다. 2달째 2~3일씩 수액과 영양제 맞으러 입.퇴원 반복하고 있습니다. 음식물을 아예 넘기지 못하고 약 먹은것 까지 토하는 상황입니다. 종합병원도 가봤습니다. 병원측에서는 내과적인 이상은 없고 본인이 먹으려는 의지가 없어서 특별히 수액맞는 거 외에는 방법이 없다하여 장기입원이 안되는 상황입니다. 부축받고 병원화장실 가다 넘어져 골절이상은 없다하는데 허리가 아파서 지금은 아예 움직이지도 못하는 상황이라 가족으로서 하루하루가 생사고비를 넘나들어 고통스럽습니다. 의사소견이 스트레스성 거…
3851 자해
오늘 아침에 자해했는데 심하게 그어서... 오늘 아침에 자해했는데 심하게 그어서 그런지 저모양이 되버렸습니다.....이거 들키면 진짜 저 집 쫒겨나는데 ㅠㅠ 저정도 흉터면 언제 드 나을까요? 내공 많이 드릴테니까 답변좀 빨리요....저 상처 어떻게 숨기죠ㅠㅠ
3850 환각환청
환청 대하여 제가 아픈데도 없고 쌩쌩한데 아주가끔 저희아버지가 저의이름을 부르는것같은데 문제있나요?
3849 망상
어머니가 우울증이 있으셧는데. 많이 좋아지셔서 일도 다시 나가시고 있엇는데 한번 일하는곳에서 크게 싸우시고 그 이후로 관계망상이 심해지셧습니다. 자기가 나갈때마다 앞집에서 싸운 그곳에 전화를 걸어 어머님이 나갓다는걸 알린다고 하시고 그때부터 미행을 붙여서 따라온다고 하시고 일할때 본인 핸드폰을 본인 모르게 가져가서 본인 연락처에 있는 사람들한테 전부 본인이 우울증 환자라는등을 다 말해놨다는등 본인 주변에서 일어나는 모든일들을 다 연결시켜서 본인을 괴롭히고 있다고 하시고 그래서 제가 병원에 가보는게 어떻냐고 하니 우시면서 본인은 정신병자가 아니라고 하나 있는 자식이 본인을 못믿는다며 너무 괴로워 하셔서 병원에 다녀오라는 말도 못하겟습니다. 어머님이 아직 우울증때문에 병원을 다니시는데 따로 그 담당의사 선생님을 제가 몰래 만나서 약을 바꾸는건 어떨까요.. 본인은 정상이라고 믿고 계시는…
3848 불안증
이석증을 앓고나서 두달째 배멀미같은 어지럼증이남아있습니다 귀정밀검사를했지만 다정상이고 심리적으로 어지럽다고 느껴 어지럼증이남아있는거같은데요 어떻게 치료해야하나요?그리고 자연치유가 되나요?
3847 경제문제
*분류에는 대표증상을 적어주시고 나머지 세부증상은 다음 목록에서 해당되는 문제 앞에 #을 붙여주세요.예) #관계단절 [3급_이해문제] #경제문제 #가정문제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친동생이 돈을 자꾸 빌리네요. 1달여 전부터 70만원 100만원 단위로 현재 저와 어머니한테 빌린돈만 600여만원에 달합니다. 동생은 10명이 넘는 지인에게 10만원 단위로 돈을 빌려 그 돈을 갚아야한다며 매번 돈을 빌리는데 돈을 빌릴 때 마다 '사실 돈 갚아야할 게 더 있다', '이번이 마지막이다'라고 일관합니다. 이번이 마지막이 정말 마지막이겠거니 하며 돈을 주면 또 같은 말을 반복하며 돈을 빌려갑니다. 이 때문에 저와 어머니는 있는돈 없는돈 모두 털어서 빌려줘서 심적으로 매우 지친상태입니다. 동생이 채무가 얼마나 있는지 한번에 말을 해주면 그것을…
3846 대인관계
제가 혹시 정신분열증인가요..? 상대방이 말을 길게 하면 알아듣기가 힘들고, 망상 도 하고요. 밖에 나가면 긴장되고 피해의식도들고 생각이 짧아지고 멍청해진거같은 느낌이 들어요 다행히 환청이나 환각 같은건 한번도 없었어요.. 답변좀 꼭 부탁드립니다
3845 스트레스
결벽증손님 싫은데 어떤마음가짐으로일해야될까요 물건도 오래고르시고 그분이 매장들어오면스트레에요 트집잡는것도있구요 ㅜㅜ
3844 우울증
안녕하세요 올해 24살 성인여자입니다 제가 5년전 쯤이었던거 같아요 고등학생때였는데요 기분이 우울하고 매일 울다가 잠들고 공부하는데 하나도 집중이 안되고 매일매일이 무기력하고 사는데 의미가 없었어요 내가 사람들을 쳐다본다고 하는것 같다는 생각도 자꾸 들었구요 환청이었죠 그래서 나 자신이 너무 이상한 사람 같단 생각이 들어서 엄마한테 정신과를 가보고 싶다 했는데 처음엔 안된다고 하시더라고요 돈 때문에요 돈이라는 압박감 때문인지 힘든게 더 심해지더라구요 뭔가가 자꾸 저를 억누르는게 느껴질 정도로요 자꾸 제가 떼쓰니까 결국엔 데려가주시더라구요 성모병원 가서 아이큐검사랑 뭘 좀 많이 했는데 mri찍고 그림도 그리고 그랬어요 제가 그렸던 그림은 남녀가 서있는데 눈코입은 없던 그림이었어요 의사선생님께서 왜 그렇게 그렸냐고 물으셔서 쳐다보는게 싫어서요 라고 답했던거 같아요 성모병원에서 조현병 진단 받고 학생때 약먹으면서 학교다니고 그랬어요…
3843 수면장애
밤에 깊이 자지 못하는데 수면유도제 먹어도 될까요? 대략 한달 전 중간고사 기간에 벼락치기를 하느라 낮에 잠깐 자고 밤새서 공부를 4일정도 했습니다. 이후 그게 습관이 들었는지 지금도 밤에 잠을 자지못해 미쳐버리겠습니다. 해만뜨면 미친듯이 졸리고, 어찌어찌 낮에 졸린걸 참아내어 낮잠을 안자고 밤 10~11시에 잠드는 것에 성공해도 2시간 정도 잠잔 후에 깨버립니다. 이후에는 잠에 들지 못하고요. 제가 술버릇이 자는거라 술도 마셔봤는데 이것도 한 두시간이나 자고 또 깨더라고요.. 도저히 답이 안나와서 수면제쪽으로 지금 눈을 돌려보니 수면제는 처방받아야하고, 수면유도제라고 처방없이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1. 수면유도제가 밤에 깊이 잠들지못하는 저에게 효과가 맞을까요? 어니면 수면제를 처방받아야할까요? 2. "개인적인 제 생각으론" 약이 효과가 있다면 3-4일 정도만 밤에 제대로 자는데 성공하면 이후 쭉 제대로 잘 수 있을거같은데. 3-4일 정도로 약에…
3842 대인기피
대인기피증 치료방법 제가 인터넷에서 대인기피증 증상테스트를 해보니까 여러사이트들어가서 다해보니 10개중에 9~10개가 일치해서 대인기피증인거같아서 치료를 좀받고 싶은데 이럴때는 어디로 가야하나요?예를들어 심리상담?심리치료를 받아야한다든가 정신과를 가야한다든가 제가 생각해도 대인기피증이 좀심각한것같아서 치료를 한번받아볼려고합니다.대인기피증 증상이 어려서부터 좀심해서 계속방치하면 안좋을것같고 지금이라도 치료를 한번받을려고하는데 어디서 받아야할까요?
3841 공포증
사회불안장애(사회공포증)을 겪고있습니다. 도와주세요 현재 22살입니다. 저는 미성년자때는 덜했는데 더 심해진 케이스에요. 대학교에서 단순히 교재를 읽어보라 시킬때도 목소리가 떨리고 숨이 가빠요. 등쪽에 열이 확 오르면서 생각도 멍해지고 얼굴은 새빨게집니다. 발표는 말도 못해요. 목소리 떨리는걸 들키기싫어서 심호흡하다가 정적이 흐르고 그래요. 누가 들으면 진짜 불쌍할 정도입니다. 그래도 아무사람들하고 대화 하는것도 괜찮았는데, 최근에는 동기들과 대화할때 입주변이 떨리기 시작했어요. 이런 제가 한심하고 바뀌고 싶습니다. 발표가 단순히 문제가 아니란걸 깨달았어요. 정신적치료를 받아야할까요? 점점 심해지는 제가 싫습니다.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