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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우울증인것같아요 우울증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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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3750 알콜중독
알코올 중독 정신병원 강제입원 되나요 아버지가 지금 한 한달동안 술을 쉬지않고 처먹고와서 올때마다 지랄하는데 옛날부터 술만처먹으면 지랄이란 지랄은 다해서 ㅇ그냥 정신병원 처넣고싶은데 강제입원 가능한가요
3749 자ㅅ충동
저같은 히키코모리는 어떻게살아야하나요?  하루에도 수십번,주욱고싶다는 생각을 하는 학생입니다.저는 꿈도 희망도 미래도 내일도 없어요 이미 세상을 등진지 오래고 하루에도 수백번 시골로 귀향가서 혼자 조용히 살고싶다는 생각을해요   부모님이 없으면 전 밖에도 못나가요 부모님이 있기에 살아가는거지 부모님없으면 전 죽을것만 같아요 부모님이 세상을 떠나시면 저도 떠날거에요 부…
3748 성문제
일단 미성년자라는걸 말할께요. 예전부터 쫌 보는 종류도 이상한거 보고 그래서 무슨 문제 있는게 아닌가 생각했는데  몇일전에 검사지랑 종류 보고 한 2시간 정도 생각해 보니깐  성 도착증이 한 12~ 14 개 정도 있는거 같더군요. 진짜 있는지는 모르겠는데 소아성애도 있는거 같고  저 스스로도 치료가 필요하다고 느껴집니다  일단 치료는 받고 싶은데  지금 고입 준비하는것도 있고  부모님께 말씀드리기도 그래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스스로 자제하려고 노력중인데 잘 안되네요 어떻게 해야하나요? 부모님께 사실대로 말씀드리고 치료 받으러 다닐까요? 조언좀 해주세요 나중에 범죄자가 될까봐 두렵네요 
3747 수면장애
불면증때문에 힘들어서 2년전에 약국에서 수면제를 가끔씩 사다가 먹고 잠들기도했는데 몇개월이 지나니 그것도 크게 효과가 없어서 내과에서 처방해주는 약을 몇개월째 복용을 하고 있는데요 아무래도 중독성과 부작용이 있을거 같아 약을 끊어 보려고 최근 다른 방법을 시도하고는 있습니다 아침에 산책을 한다거나 낮동안 안자려고 노력도 해보는등...하지만 크게 효과가 없더라구요 그중엔 수면제 처방약 말고 티브에 광고하고 있는 레돌민도 있구요 한방성분이 함유되어있다는 약국처방환도 먹어봤는데 소용이 없었어요 오히려 한방처방약을 먹으니 몸에서 안받는지 심장박동소리같은 이명증세가 생겨나 깜짝 놀라기도 했어요 다행히 며칠 지나서 약 복용을 중지하고나니 증세는 호전되어 이명 소리가 약해지기는 했습니다 아직 완전히 사라진건 아니구요 자기전 조용할때는 조금 들리는것 같아요 그래서 여러가지 검색을 하다 녹티마라는 프랑스제 자연성분 약이 있다고해서 주문을 해볼까 하다 가격이 저렴한것도 아닌것같아 조심스레 우선 질문을…
3746 소통부재
내공20입니다. 안녕하세요 신혼부부인데요. 아내가 임신 7개월입니다. 자기전까지는 아무문제 없이 잠이 들었는데 아내가 새벽부터 계속 낑낑거리고 숨을 잘못쉬더니 밤새..갑자기 우는 현상이발생합니다.(슬픈영화나,싸우거나 그런거아님. 사연있는거아님. 일반적인 상황아닌 뭔가 호르몬같은 영향같아요.) 맨첨에 아내가 끙끙거리다가 새벽에 화장실을 가더라구요. 근데 몇분이 되도 나오질않아서 제가 화장실에가보니 주저앉아서 오열을하고 콧물눈물 침까지 흘리면서 마구 울고있더라구요 소리내지않고 끅끅하면서, 왜그러냐고 물어봐도 울기만하고 말도안하고 울기만하는데 먼가 이유를알수가없습니다. 호르몬이나 갑자기 조울증이나 이런증상인가요? 그뒤로 1시간을 계속 울어서 제가 토닥이고 눈물콧물침닦아주고 간신히 잠이 들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보니 아내는 계속 끙끙거리고 책상에 엎드려서 힘들어하고있네요. 제가 왜그런지 걱정되서 물어봐도 아내는 대답도잘못하고 끙끙거리고 엎드려있어…
3745 우울증
우울증 강박증 증상 18살 여자입니다 우울증이나 강박증의 증상에 대해 자세히 알고싶습니다 길지만 제발 읽어주세요 도움이 필요합니다 ㅠㅠ 일단 저는 학교에 다니지 않고있고 (이번년도 여름쯤에 자퇴) 자퇴 이유도 사실 주변 사람에게는 저를 위해서 제 꿈이 굳이 학교를 다니지 않아도 된다와 같은 이유로 둘러댔지만 사실 제가 친구들이나 선생님들에게 얽매이기 싫어서 자퇴를 선택했습니다 평소에도 겉친구만 많았지 진짜 같이 있을때 제대로 터놓고 얘기하고 진심으로 웃던 친구들을 1학년 때 사귀게 되었는데 2학년이 되면서 반이 갈라지면서 겉친구만 있었던 저에게는 정말 겪어내기 어려운 상황이 생겼습니다 처음에 제 겉모습 제 겉성격만 보고 같이 놀고싶어하는 친구들이 있었는데 제 진짜 모습을 들추려고 하니 은근하게 피하고 안 끼워주려고 하는 모습이 보이면서 더 위축이 됐습니다 그리고 제가 거의 2학년내내 마스크를 끼고 다녔는데 처음에 끼고 다닐때는 굳이 쌩얼로 다녀도 마스크만…
3744 자ㅅ충동
대학생인데죽고싶어요 내공30 제목그대로에요. 죽고싶네요. 이런데왜올릴까싶다가도또그냥한번올려보게되네요. 그렇지만혹시라도부모님어쩌고하시지는마세요. 그러면부모님없는사람은죽어도된다는소린가요? 마찬가지로장애인들이나아프리카고아들어쩌고얘기도하지마셨으면좋겠어요. 그럼걔들은죽어도된다는거에요? 그런식으로따지면마치세상에서가장슬픈사람은당연히자살해도아무문제없다는거잖아요. 그런말도안되는논리가어딨나요. 그런건할말없으니하는소리들이지. 그나마고등학생일때는대학에대한근거없는환상이라도있었는데이제는한국이얼마나각박하고살기힘든나란가하는것만매일매일깨닫게되네요. 대학생자살자수제일높은것도이해가되요. 그차이는그러니까...꼭고등학교때는이런데이딴자살드립이나치는거꼴시려웠는데이제는그냥모든걸체념하고이런글이나쓰면서절망게이지를쌓아가고있다는거? 끝으로긴글읽었는건알겠는데진심으로리플안달고욕할거면그냥꺼져요. 이런데다욕다는새끼들이제일추함. 횡럴수설이되버렸는데아무튼요지는죽고싶다는거. 답변 re: 대학생…
3743 공황장애
공황장애인가요?  친구가 그러는데 일종의 공황장애라고 하는데 그정도로 심각하진않거든요 ..ㅠㅠ1.제가 엘리베이터를 혼자못타요 폐쇠공포증이있는건아닌데 아파트 엘리베이터를 혼자못타요 친구나 다른여성분이있으면 탈수있는데 남성분 있으면 절대 안타요 ...무서워서 ㅠㅠ(어릴적트라우마있음)근데 큰 건물 회사건물 이런 엘리베이터는 또 타기는 해요 ..2.고속버스 나 대중교통 고속버스 탈일이있으면 타긴하는데 엄청 불안하고 타는 내내 무서워요 고속도로에서 사고날까봐 이건 단순히 겁이 많고 걱정이 많은거겠죠..?갑자기 질문하려니 생각이안나네요 그만큼 엄청 사소한것들이라 심각하게 생각 안했는데 친구가 넘 진지하게 말하길래 걱정되서요!이정도도 공황장애라고 할수있나요?? re: 공황장애인가요? 공황장애는 영어로 panic disorder 라고 해서 정말 극…
3742 우울증
우울증이 심해진 것 같습니다. 직장인 여성입니다. 평소 대인공포증,강박증,우울증이 있었는데 요새 날씨가 변하다 보니 우울증이 주요 증상으로 자리잡고 있네요 정상적인 사고가 잘 안되고 멍하고 사람들이 싫고 뭘 해도 재미가 없고 일할 의욕도 안생기고 사람들과 있는게 불안하고 가슴은 두근거리고 자주 토할 것 같이 힘들고 하네요 정신과에서 약은 먹고 있구요 의사샘도 별다른 말 없이 약을 늘리거나 변경하고자 만 하시고 뾰족한 말씀은 안하시네요 예전에도 약 증량해본 적 있었는데 그닥이였습니다. 약은 강박증에는 조금 효과가 있었고(강박 불안을 감소시키는? 뭔가 둔하게 하는 그런 느낌입니다) 그 외 효과는 없었습니다. 답변 소원상담센터 원장(shcounsel)님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144 2015.10.14. 10:32 느끼시는 것처럼 약만으로는 해결…
3741 신체이상
70대시아버님치매...요양어찌해야할지문의드립니다 모바일질문언제 어디서나 쉽고 빠르게 질문하자! 모바일 지식iN으로 질문해보세요. 자세히보기 전30대초반에5살2살...그리구뱃속에셋째를품고있는임산부인데여...저희아버님올해5월에어머님하구이혼하시구...전부터들어와계시던시숙님과함께계시다가저번달부터저희집에서함께생활하고계신데...첨엔밤낮구분더못하시고...밤열한시넘어옷입구나가시려구그러구...한동안좀그러셨었어여...대변도팬티에보시구돌덜말아화장실에버리시구...앞에서말씀을드려두엉뚱한말만하시구...어쩔땐저도못알아보실때두있었구여...병원가서검사를해버니치매라하시구...약두바꿔처방해주셔서그나마요즘은조금전보단나은듯한데...아직두엉뚱한말씀을하시그끼니깨마다무슨밥을또먹느냐며않먹는다그러시구...항상잘드시면서여...어제는또밤인데...날이밝있ㄴ데아직해가안떠어둡고만...그러시구또나가시려옷을입으시네여...하루에몇번을왔다갔다하시구...집은그래도잘찾아오시는듯한데...들어오실때문도잘닫지않으시고...이러면않되는데...애들도어…
3740 자ㅅ충동
우울증 약을 복용해야 할까요 무기력함과 우울감이 너무 심해져 걷는것 조차도 힘이들어 사설 심리상담 센터에 제발로 찾아갔습니다. 불안장애와 우울증 진단을 받았고 약물치료 권유를 받았지만 제 심리적인 거부감과 비용 등의 무제로 약물치료를 거부하고 상담치료만 병행하고 그 후로 2달정도 지났습니다. 평소의 상태에서 우울감이 가시질 않는다거나 극심하게 불안해 하는 것들은 어느정도 줄고 있지만 문제는 갑자기 사소한것으로 이러면 안될거란걸 알고있으면서도 스스로 깊게 파놓은 구덩이로 빨려 들어갈때입니다. 이때는 진짜 자책 불안 우울 무기력 분노 등등 이 뒤섞여서 종잡을수가 없고 스트레스 푸는법을 아직 찾지못해 손목에 칼 등으로 옅은 상처를 내며 스트레스를 가라않게 할때도 있습니다. 그리고는 또 자책하고 그 뒤로 인간관계등에 이상이 조금이라도 생기면 또다시 극심한 우울과 불안에 휩싸입니다. 아직도 약을 복용하고싶진 않지만 제가 생각하기에도 제가 약간 심한것 같기도 하고 저또한 저에…
3739 무기력증
정신이 몽롱한 것과 눈이 나쁜 것이 관련이 있나요?(답변이 간절합니다.)   제가 눈이 나빠진건 7~8년 전(중학교 때)부터 였습니다. 평소 TV도 잘 안 보고 컴퓨터도 잘 안하던 저였는데 갑자기 눈이 나빠졌습니다. 그래서 수업시간에도 칠판에 써 있는 글씨를 눈을 찡그리며 보곤 했습니다. 그 당시 안경을 맞…
3738 행동이상
저는 지적 장애를 가진 남성입니다 결혼을 해서 곧 아이가 태어 나지요 아이가 태어나는건 기쁘지만 저에게는 고민이 있습니다 저도 지적 장애고 부인도 지적 장애이기 때문이죠 다른건 다몰라도 제발 이거 하나만큼은 유전 되지 말라고 빌고 또 빌고 있습니다 그래도 다행인건 발달 장애가 찾아올 가능성이 크다는걸 미리 알고 있는게 그나마 다행입니다 치료를 일찍 받을수 있으니깐요 제가 묻고 싶은건 아이가 아이큐 검사 가능 나이가 몇살인지 그 전까지는 저의 육아 방침은 애정표현 많이 해주기와 이런 저런 경험을 아무리 못해도 한달에 한번씩은 동물원 이나 꽃구경 이런저런 경험을 많이 시켜줘서 이런 저런 경험이 많은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이런식으로 여러 가지 경험을 시켜주면 발달에 도움이 될련지가 궁금합니다 질문자 채택된 경우, 추가 답변 등록이 불가합니다. 질문자 채택 소원상담센터(shcou…
3737 강박증
안녕하세요. 저는 앞으로 수능을 약 두달을 앞둔 n수생이고 여자예요. 혼자 독학을 하는데 심리적으로 누구에게 기댈 곳이 없어 이곳에 글을 쓰게되었네요. 제목도 정신과 의사나 전문적인 상담원을 요구한것도 이 때문이예요. 요즘 밤에 잠을 잘 못자요. 누우면 불안해서 매일매일 자다가 뒤척이며 멍~ 하게 되고 이런저런 생각을 하게 되면서 더욱더 불안감은 커져서 그것을 이기지 못하고 폰을 만지작거리다 늦은 밤에서야 자요. 아침에 일찍일어나는데 이때문에 피곤해요. 당연한 것이지만은, 제가 밤 늦도록 자지 못하는 이유가 극심한 불안증으로 인해 잠을 못자다가 결국에는 몸이 피곤해야 자는 격이기 때문에 너~무 고민이예요. 제가 원래 마음이 여려요. 겉은 안 그런 척해도 속으로는 상처도 많이 받아요. 또 고집도 있고 자존심이 굉장히 강해요. 또 뭔가를 정해 놓으면 거기에 집착하는 경우가 많아요. 쓸데 없는 사소한 걱정들도 많이 하고 또 거기에 신경이 쓰여요. 또한 계획적이기도 해요. 이 때문에 손해를…
3736 분노조절
저는 학교를 다니다가 임신을 해서 학교를 자퇴하고 21살에 결혼을 했습니다. 지금은 24살로 두아이의 엄마가 되었어요. 첫째는 딸로 지금 20개월이고 둘째는 아들로 1개월 2주정도 되었지요. 친정도 시댁도 그리 넉넉한 형편이 아니라서 집 하나 장만하지 못한채로 처음부터 지금까지 시부모님집에 얹혀사는 처지입니다. 처음엔 시부모님도 잘 해주시고 저도 잘했고 그래서 같이 사는 게 너무 좋았는데 언제부턴가 부딪히는게 너무 많더라구요. 겨우 20개월인 딸아이에 한달 좀 넘은 아들에 둘을 보면서 청소하고 빨래하고 밥하고... 너무 힘들더군요. 아침에 일어나서 애기 밥먹이고 집 청소 하다보면 점심때되서 또 애 밥먹이고 애들 빨래 어른빨래... 저하나 밥 먹기도 참 사치같더군요. 언제부턴가 아침에 일어나서 청소하려는데 자기 머리카락하나 치우지 않으시는 시어머니때문에 짜증이 나기 시작하더니 아이들 키울때 옛날에 이랬으니 지금도 이래야 된다는 …
3735 성중독
안녕하세요.   전 그냥 제가 성에 대한 집착이나 관심이 많은 보통의 혈기왕성한 청년이라고 생각했는데   이것이 좀 심한거 같아서 질문올리게 되었습니다.   인터넷에 섹스중독 자가 진단법을 해보니 섹스중독이 맞다고 하더군요..   원래 몇달전만 해도 이러진 않았습니다.   그러나 제가 훈련소를 갔다오고 나서부턴 많이 달라진거 같아요.   지금은 공익입니다.   훈련소 가기 전에만 해도 섹스를 한번도 안해봤습니다.   그리고 여자를 사귀려고 해도 순수하게 사귀는게 목적이였지, 섹스를 목적으로 들이대지는 않았었던거 같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오직 섹스만을 목적으로 여성한테 들이대고 있는거 같습니다.   친구들과 같이 술자리를 하면 아는 여자친구들을 부를때가 있습니다.   그러면 저는 오직 섹스를 할 목적으로만 가장 예쁜 여자를 찍어서 계속 들이댑니다…
3734 대인기피
사회공포증?여자공포증? 안녕하세요 대학교 3학년에 재학중인 남학생입니다 다름아니라 제가 무대공포증이랑 여자공포증이라고해야되나? 그런걸 겪고있습니다 먼저 대학교에서 동아리활동을 하게되면 항상 주목을받거나 나서서무언갈 할때가 필연적인데 그럴때마다 얼굴이 경직되고 표정관리가 안되서 얼굴이 빨개지기 일수입니다 제가 문제가 되는건 긴장으로인한 얼굴경직 및 일그러짐?입니다 이러한 현상이 요근래들어서 심화됬는데 제가 고민해본결과 항상 그모임에 여자가 껴있으면 그여자에게 밑보이기싫은마음이 너무크게 제마음을 차지하는것 같습니다 특히 적극적으로 여자들이 저에게 질문을하거나 이야기를 건네면 저는 항상 단답으로대답합니다 이유는 물론 제가 여자의 눈을 쳐다보고 대답하면 표정관리가안되고 고도의 긴장감으로 얼굴이 경직됩니다 해서 항상 여자가 얘기를 걸면 저는 눈을 피하게되고(얼굴경직을 숨길려고) 대답도 길게못하고 단답으로만합니다 한마디로 머리자체가 새하얘지는 느낌이 듭니다 이러한 이유로 저는…
3733 신체이상
속이답답해서죽을것같아요 실내에있으면 속이답답하고 뭔가불안하면서 울화통터지듯이 턱막힙니다 실외에나가면 그게덜하지만 다시 들어오는순간 미쳐버리겠습니다 막짜증도나고 가만히있지를못하겠네요ㅠㅠ도대체 무슨증상이길래이러는걸가요 지금한두번째가아니라 한달에 한두번씩이러네요 지금이글쓰면서도 답답합니다     re: 속이답답해서죽을것같아요 …
3732 불안증
제가지금 약3주간 하루에4시간도못자며 계속 불안합..  제가지금 약3주간 하루에4시간도못자며 계속 불안합니다 대부분밤을새는게 기본이고요... 낮에되야 진짜몸이피곤하면 금방자고 다시 밤,새벽 눈을떠있습니다 뭔가 이젠 사람만나는게불안하고 지금집에서나가지도않고 방에만 거의일주일째 이런생활하고있네요 일주일전은그래도 어딜나가고했는데 지금은 영하지도않고요 입맛도없어서 밥을하루에먹을까말까네요 먹는다면 폭식을하고 의욕도없습니다 ... 진짜무슨방도가없을까요 제대로자보고 활동하고싶은데 뭔가답답한게 몸이안따르고 하네요... 질문자 인사 답변 덕분에 많이 알아갑니다. …
3731 이성교제
안녕하세요. 고등학교 재학중인 고3남학생입니다. 짝사랑하는 여자가 있어서 주님께 좋은 여인으로 발전할수있게라는 식으로 기도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제가 이렇게까지 기도하는데 응답을 안해주셔서 제 기도방식에 문제가 있나 아니면 하나님께서는 이러한기도응답은 해주시지 않나해서 글을올립니다. ㅠ 만약 이러한 기도를 하나님께서 응답해주시지 않는다면 서로 만나는횟수를 늘려달라던가 함께있는시간을 많게해달라는 식으로도 응답을 해주시지 않는건가요?? 모태신앙이지만 고1때부터다녀서 그런지 아직 성경지식이 많이 부족합니다. 제문제가 단순히 짝사랑에대한문제로 보일수있지만 기도응답을 안해주시는 주님에대하여 무섭기도하고 걱정이 되는 문제도 있습니다. 또한 지금 짝사랑 하는 친구때문에 잠도잘안오고 자꾸생각나고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ㅠㅠ 얘도 날좋아하나 싶기도하지만 아닌거같기도하고 가까운 친구사이에서의 짝사랑이라 더욱 애가타고 잊기도 힘들어요. ㅠㅠ  앞으로 어떻게해야할까요 인…
3730 수면장애
잠이 안 깨요 저는 아니구요, 3살 많은 누나가 있습니다. 20대 후반이이구요 누나도 저도 잠이 많은편입니다. 피곤한 날이면 누가 깨워주지 않는이상 12시간 내리 자고 특히나 저같은 경우엔 깊이 자는 편이라서 누가 업어가도 모를겁니다. 누나는 저에 비해 약간의 불면증 증세도 있고 잠도 얕게 자는 편입니다. 그래서인지 한번 잠들면 도무지 일어나질 못합니다. 2~3시간을 쉬지 않고 옆에서 흔들어도 보고 불러도 보고 온갖 난리를 쳐도 일어나지 못합니다. 그 전날 피곤했음을 감안하더라도 12시간 정도의 충분한 수면시간을 가졌는데 이런 상태이니 이제는 걱정이 됩니다. 제가 누나를 깨우는데 긴 시간을 들이는건 거의 일상이 됐구요, 오래도록 깨워서 일어나면 문제가 없습니다. 심지어 일어나지도 못하고 무엇보다도 서로가 마땅히 해야할일을 못한다는게 큰 문제인것 같습니다. 밤늦게 일어나서 못다한 할일들 하…
3729 중독기타
제가 금연한지 반년이넘었는데그런데 담배끊으려고 먹기시작했던 사탕이 담배끊은후에 사탕을 못끊겠어요 사탕종류는 매운사탕을 좋아하는데 목캔디 호올스 박하사탕 다좋아합니다.사탕좀 끊게 도와주세요 ㅋㅋ     질문자 인사   답변 덕분에 많이 알아갑니다. 감사합니다 점점줄여봐야겠네요.. 담배도끊었는데 사탕값도만만치않네요       답변: 금연에는 성공하셨는데 또 다른 중독에 빠져서 어려움을 겪고 있네요. 이로 인해 사탕을 끊을 수 없다는 절망스러운 마음이 많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담배를 피울 때 원했던 것이 있을 것입니다. 담배를 피울 때 원했던 욕구가 사탕을 먹는 것으로 바뀐 것으로 보입니다. 사탕을 끊지 못하는 이유를 생각해 보세요. 매운 사탕 종류가 좋은 이유는 무엇인지 생각해 보세요. 사탕을 통해서 얻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세요. 그 원하는 것이 사탕을 끊지 못하게 하고 절…
3728 망각증
나쁜 기억을 지우는 방법 안녕하세요제가 나쁜기억이 있는데 기억하기도싫어요 쪽팔려서..... 나쁜기억을 지우는 방법 없을까요..?(내공냠냠,기분나쁜말은신고합니다) re: 나쁜 기억을 지우는 방법 …
3727 가족불화
제가 느끼기에는 거의 8년전부터 감정이 조절이 안돼요. 오늘도 심한 분노를 느꼇거든요. 저는 다른사람이 저에게 상처준거를 묻어두고 가는 타입인데 그게 시한폭탄 같은거라 정신줄을 놓으면 금방 분노해버리거든요. 예전부터 심한 우울증과 대인기피증을 앓고 있었어요 물론 가족들앞에서는 밝게 행동해서 가족들은 몰랐지만 8년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면 저와 저희 누나랑 아빠랑 중국에 가서 살게 됬죠.. 엄마는 아빠랑 이혼하구요 근데 그게 슬프거나 그런느낌이 아니었죠 왜냐하면 1년에 한번정도는 엄마를 만나로 한국에 가기때문이죠 문제는 이때부터 일꺼에요 한국에서 돌아오고 중국에 집으로 도착했을때 아빠는 저랑누나를 집에 놔두고 일을하러 가셨죠. 그때부터 우울증 을 앓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중국에서 새엄마도 만나고 했죠 새엄마랑 저랑 누나랑 사이가 좋았는데 문제는 새엄마네 엄마가 문제였죠 저랑 누나는 그분을 노친네라고 합니다 중국에서 늦둥이가 생겼는데 …
3726 섭식장애
제가 다이어트에 집착이심해졌습니다 특히 몸무게에 대해서요 요요가오면서 자신감을 잃고 또한 밖에나가기도싫고 다른사람들을 만나기가 무섭습니다. 남자친구한테도 살찐모습보여주기싫어 자꾸자신감없는저의모습도 너무 지치고 이런제가싫습니다. 제모습이 어떻든 저만의 생각이라는거다른사람은신경쓰지도않는다는거 아는데도 그게안돼요 또한 음식에대해 욕심이너무많아서 배고프지도않는데습관적으로 많이먹고 배가빵빵해질정도로먹고 다 억지로 토해버립니다 이게 제 하루의 일상입니다.... 먹고토하고 먹고토하고...... 다이어트할때도 이것때문에매일 실패해요 운동은 그래도 매일하려고 노력합니다 폭식증 정말정말고치고싶어요ㅠㅠ 병원에가서 약을 먹으면 치료가될까요? 어디서 어떻게 치료를 해야하는지 구체적으로 부탁드려요...ㅠㅠ
3725 수면장애
부부관계 후 불면증이 올 수 있나요? 실명인증 받은 성인 비공개 질문67건질문마감률47.6%질문채택률44.4%2016.05.23. 03:46 0 답변 2 조회 112 40대 후반 여성입니다 어느날 부터 남편과 관계를 하고 난 후에는 잠이 오지 않네요 초 저녁이든 새벽이든 관계 후에는 잠이 오지 않아 뜬 눈으로 밤을 지샘니다. 병적인가요 평소에는 잠이 잘 오다가도 ,,, 남편과 관계 후에는 잠이 오지 않네요, 왜 그럴까요 아직은 몸이 불편한 곳도 없고 건강한 편입니다. 회사에 출근하면 일도 잘 하는 편입니다. 의견 쓰기 소원상담센터(shcounsel)님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2202016.05.23. 09:39 관계후에 각성상태가 되서 그렇습니다 절정이후의 온몸의 이완상태로 가야 하는데 절정으로 올라가다 말면 그럴수 …
3724 정신치료
정신적으로 거의 아무런 자극도 못받게 도와주는 약은 없나요? 예를들어서 릴렉스하게해주는  다름이아니고요.  마음에드는 여자가 있는데 그럴때마다 짝사랑을 하는 바보같은 제자신이 싫어서..  (이미 대부분 그런경우 그여자분이 시간이 지날수록 거부반응이라던지.. 아니면 그냥 어느순간부터는 사람이 급변하고 인사를해도 거의 쌩까는수준으로 절 대하거든…
3723 감정조절
요즘감정조절이안됩니다 요즘 생활하는데있어서 여러가지로 복잡하고 힘든일들이 겹친상황인데 일을하다가 화가나기시작하면 가슴이 너무빨리 뛰기시작하고 순간적으로 모든게 부정적으로 보이기 시작합니다 감정조절도 너무 힘들고.....추가적으로 사람들이 부딪히거나 쳐다보는 느낌이 들면 그사람들도 부정적으로 보이고 저도 모르게 욕이 나오려는걸 계속 참으면서 생활중입니다 이게 공황장애 초기증장인가요? 아님 분노조절장애라는건가요? 답변 좀 부탁 드릴게요ㅠ 소원상담센터 원장(shcounsel)님의 답변입니다. 채택답변수168 2015.11.26. 15:25 질문자 인사 답변내용이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공황장애는 감정적인 패닉상태에 이르게 되는 것이고(주로 두려움, 불안 등이 많습니다), 님이 말씀하시는 증상은 분노조절문제가 되겠습니다. 장애까지는 아니어서 아직은 신체적인 증상이 초기단계입니다. 점차 심하게 되면 …
3722 자폐증
안녕하세요 저는 경기도 성남에 거주하는 올해 25살이 되는 청년입니다. 제가 어릴때부터 가정교육을 제대로 못받았고 엄마가 저를 엄하게 키워가지고 회초리로 맞은적있습니다. 집안형편에 그럴만한 환경이 못된것 같습니다. 엄마와 병원가서 자폐증 진단을 받았고요. 5살때 동생이 태어나면서 제가 동생을 많이괴롭혔습니다. 제가 동생을 제대로 키웠더라면 형에 대한 원망같은것 없었을건데.. 초등학교때 애들이랑 같이 어울리지 못하고 혼자서 놀기만 좋아하니깐 애들이 저보고 장애인이라고 놀림을 받았습니다. 장애인이 아니라고 우긴적도 있습니다. 그 당시에는 남들보다 세상물정을 더 모를뿐만 아니라 자폐증을 부정할때였어요. 그리고 학교성적도 좋지않았구요 제가 학식에 대해선 멀리했습니다. 어머니가 자식교육을 제대로 가르켰다면 제가 훌륭한 사람이 될수있을텐데 어릴때 엄하게 키우셔서 그럴수 밖에 없었습니다. 고등학교때도 성적이 나빴지만 좋은 성적도 나온적…
3721 대인기피
살기싫어요    제가 대인기피증에 남자혐오증 그리고 우울증이잇어요근데 너무 하루하루가 힘들어요과거일이 떠오르고 미치겠습니다진짜죽고싶어집니다정신과상담받아도 매일 괜찮다고 계속 얼버부리고 같은말반복합니다팔목에는 칼로 자해한상처가많아서 볼때마다 더 힘들어지네요.. 의견 쓰기 …